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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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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원전 78년은 전한 원봉 3년으로, 술라가 사망하고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레피두스가 반란을 일으킨 해이다. 푸블리우스 세르빌리우스 바티아가 킬리키아 총독으로 파견되었고, 로마 포룸에 타불라리움이 건설되었으며, 제3차 달마티아 전쟁이 시작되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군 복무를 마치고 로마로 돌아왔다. 경방이 태어났고, 술라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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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78년
연도 정보
기원전기원전 78년
로마 숫자LXXVIII BC
연대 정보
10년 기기원전 70년대
세기기원전 1세기
천년기기원전 1천년기

2. 연호

일본
중국
조선
기타


3. 기년

구분내용
전한원봉 3년, 소제 9년
간지계묘
일본스진 천황 20년, 황기 583년
중국전한 원봉 3년
조선단기 2256년
불멸기원467년
유대력3683년 - 3684년


4. 사건


  • 기원전 78년 로마 포룸에 타불라리움이 건설되었다.[1]
  • 제3차 달마티아 전쟁이 시작되었다.

4. 1. 로마 공화정


  • 로마 공화국의 술라가 사망하였다.[1]
  • 푸블리우스 세르빌리우스 바사우라와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풀케르가 로마 공화국집정관이 되었다.[1]
  •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레피두스 (기원전 78년)가 로마 공화국에 반란을 일으켰다.[1]
  • 로마 원로원이 레피두스를 공적으로 적으로 선포하였다.[1]
  • 로마에서 마르쿠스 아에밀리우스 레피두스가 집정관이 되었다. 그는 술라 개혁을 훼손하려 시도하고, 동료 집정관과 다투며, 갈리아 트란살피나를 통치하러 파견되고, 그곳의 군대를 이끌고 원로원에 대항하는 반란을 일으켰다.[1]
  • 원로원은 푸블리우스 세르빌리우스 바티아를 킬리키아의 총독으로 보냈고, 그곳에서 남부 아나톨리아 (리키아, 팜필리아 및 이사우리아)의 해적을 상대로 성공적인 작전을 펼쳤으며, 이후 이사우리쿠스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1]
  • 로마 포룸에 타불라리움이 건설되었다.[1]
  •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약 2년간 군 복무를 마치고 로마로 돌아왔다.[1]
  • 집정관 마르쿠스 아에밀리우스 레피두스가 다양한 개혁을 실시하여 추방되었던 시민들을 복귀시켰다. 그 후, 로마에 민주주의 규칙을 재도입하려 시도했다.[1]
  • 前 집정관 푸블리우스 세르빌리우스 바티아가 킬리키아에서 해적을 소탕했다.[1]

5. 탄생

6. 사망


  • 기원전 138년에 태어난 로마의 장군이자 정치가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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