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82년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기원전 82년은 전한 시원 5년, 스진 천황 16년, 단기 2252년에 해당하며, 고구려가 한나라의 임둔군과 진번군을 축출하고, 술라가 로마를 장악한 해이다. 콜린 문 전투에서 승리하고 숙청을 통해 원로원 의원과 기사 계급을 살해했으며, 폼페이우스는 마리우스 지지 반란군을 진압했다. 또한 루키우스 리키니우스 무레나는 폰토스 왕국을 공격하여 제2차 미트리다테스 전쟁을 시작했고, 부레비스타는 다키아 왕국을 건설했다. 이 해에는 리키니우스 마케르 칼부스, 마르쿠스 켈리우스 루푸스, 바론 아타키누스, 베르킨게토릭스 등이 태어났고, 가이우스 카리나스, 가이우스 마리우스 등이 사망했다.
2. 연호
3. 기년
중국 전한 : 시원 5년 조선 단기 2252년
4. 사건
- 기원전 82년, 술라가 로마로 진군하여 가이우스 마리우스 2세를 사크리포르투스 전투에서 격파하고 로마를 장악했다. 마리우스와 그의 지지자들은 살해당하거나 추방되었으며, 술라는 로마의 독재관이 되었다.
- 폰토스의 미트리다테스 6세가 로마 공화국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제1차 미트리다테스 전쟁이 시작되었다.
- 고대 그리스의 알렉산드리아에서 대규모 폭동이 발생하여, 미트리다테스 6세는 로마를 위해 도시를 파괴하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불태웠다.
- 킨나와 마리우스가 로마를 점령하고 술라의 지지자들을 살해했다.
- 루키우스 리키니우스 무레나는 할리스 전투에서 폰토스 왕국을 공격하여 제2차 미트리다테스 전쟁을 시작했다.
- 고구려족이 임둔군과 진번군을 축출했다.
4. 1. 동아시아
전한 소제가 한사군 중 임둔군과 진번군을 폐지했다.4. 2. 로마 공화정
- 기원전 82년 11월 1일: 술라가 콜린 문 전투에서 사무스족과 루카니아족 동맹군을 격파하고 로마 공화국을 제압했다.
- 11월 2일: 술라가 빌라 푸블리카에서 사무스족 포로들을 학살했으나, 원로원은 그의 숙청 계획을 거부했다.
- 11월 3일: 술라는 술라의 숙청을 민회를 통해 통과시켰다. 그는 즉시 살해해야 할 원로원 의원과 기사 계급 5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 가이우스 마리우스 2세는 라티움의 요새 도시인 프라에네스테에서 포위되었다. 격렬한 저항 끝에 마리우스는 자살했다.
- 폼페이우스는 술라의 명령에 따라 시칠리아와 아프리카에서 마리우스 지지 반란군을 진압했으며, 그의 군사 작전 이후 "어린 도살자"라는 모욕적인 별명인 ''adulescentulus carnifex''를 얻었다.
- 젊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동방에서 술라를 섬겼다.
4. 3. 다키아
부레비스타는 오늘날 루마니아 및 그 주변 지역의 영토에서 다키아 민족을 통일하여 최초의 (그리고 최대의) 통일된 다키아 왕국을 건설하였다. 기원전 82년은 그의 통치 시작 연도이기도 하다.4. 4. 천문학
C/1911 N1 (키스) 혜성의 모혜성이 내행성계로 돌아와 먼지 입자를 흩뿌렸고, 한 바퀴 공전 후인 1935년, 1986년, 1994년, 2007년에 지구에서 오리온자리 유성우 폭발을 일으켰다.5. 탄생
기원전 82년에 탄생한 인물은 다음과 같다.
- 5월 28일 - 리키니우스 마케르 칼부스(Licinius Macer Calvus): 로마의 웅변가이자 시인 (기원전 47년경 사망)
- 마르쿠스 켈리우스 루푸스(Marcus Caelius Rufus): 로마의 웅변가이자 정치인 (기원전 48년경 사망)[1]
- 바론 아타키누스(Varro Atacinus): 로마의 시인이자 작가 (기원전 35년경 사망)[1]
- 베르킨게토릭스(Vercingetorix): 갈리아의 전사이자 지도자 (기원전 46년 사망)[1]
5. 1. 로마 공화정
- 마르쿠스 켈리우스 루푸스(Marcus Caelius Rufus), 로마의 웅변가이자 정치인 (기원전 48년경 사망)[1]
- 바론 아타키누스(Varro Atacinus), 로마의 시인이자 작가 (기원전 35년경 사망)[1]
- 5월 28일 – 리키니우스 마케르 칼부스(Licinius Macer Calvus), 로마의 웅변가이자 시인 (기원전 47년경 사망)
5. 2. 갈리아
베르킨게토릭스, 갈리아의 전사이자 지도자 (기원전 46년 사망)[1]6. 사망
- 가이우스 카리나스, 로마 공화정의 정치가이자 장군 (술라의 명령에 의해 처형).
- 가이우스 파비우스 하드리아누스, 로마 공화정의 정치가이자 총독.
- 가이우스 마르키우스 켄소리누스, 로마 공화정의 정치가이자 장군 (술라의 명령에 의해 처형).
- 가이우스 마리우스, 로마 공화정의 정치가 (자살).
- 가이우스 노르바누스, 로마 공화정의 집정관이자 총독 (자살).
- 그나이우스 파피리우스 카르보, 로마 공화정의 집정관 (술라의 명령에 의해 처형).
- 마르쿠스 마리우스 그라티디아누스, 로마 공화정의 프라에토르이자 정치가 (술라의 명령에 의해 처형).
- 퀸투스 무키우스 스카에볼라 폰티펙스, 로마 공화정의 집정관 (젊은 마리우스의 명령에 의해 살해).
- 퀸투스 발레리우스 소라누스, 로마 공화정의 정치가이자 라틴어 시인 (술라의 명령에 의해 처형).
6. 1. 로마 공화정
- 가이우스 카리나스는 로마의 정치가이자 장군으로 술라의 명령에 의해 처형되었다.
- 가이우스 파비우스 하드리아누스는 로마의 정치가이자 총독이었다.
- 가이우스 마르키우스 켄소리누스는 로마의 정치가이자 장군으로 술라의 명령에 의해 처형되었다.
- 가이우스 마리우스는 로마의 정치가로 자살했다.
- 가이우스 노르바누스는 로마의 집정관이자 총독으로 자살했다.
- 그나이우스 파피리우스 카르보는 로마의 집정관으로 술라의 명령에 의해 처형되었다.
- 마르쿠스 마리우스 그라티디아누스는 로마의 프라에토르이자 정치가로 술라의 명령에 의해 처형되었다.
- 퀸투스 무키우스 스카에볼라 폰티펙스는 로마의 집정관으로 젊은 마리우스의 명령에 의해 살해되었다.
- 퀸투스 발레리우스 소라누스는 로마의 정치가이자 라틴어 시인으로 술라의 명령에 의해 처형되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