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1. 개요
김덕훈은 1961년 출생한 북한의 정치인이다. 대안전기공장 지배인,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지배인을 역임했으며, 2003년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자강도 인민위원장, 내각 부총리를 거쳐 2020년 8월 내각 총리에 임명되었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12월 내각 총리직에서 해임되었으며, 2024년 박태성이 후임 총리로 임명되었다. 2023년 김정은으로부터 안석간석지 재해 대응과 관련하여 비판을 받았다.
| 이름 | 김덕훈 |
|---|---|
| 로마자 표기 | Gim Deokhun |
| 한자 표기 | 金德訓 |
| 출생년도 | 1961년 |
| 출생지 | 북한 |
| 소속 정당 | 조선로동당 |
| 제13대 내각총리 | 시작: 2020년 8월 13일 종료: 2024년 12월 29일 이전: 김재룡 수상: 김정은 |
|---|---|
|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 시작: 2019년 9월 29일 수상: 김정은 |
| 당 중앙위원회 비서 | 시작: 2024년 12월 29일 |
|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 시작: 2020년 8월 13일 종료: 2024년 12월 29일 위원장: 김정은 |
|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 시작: 2019년 12월 31일 종료: 2020년 8월 13일 위원장: 김정은 |
|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원 | 시작: 2019년 12월 31일 |
|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 시작: 2019년 4월 10일 종료: 2019년 12월 31일 |
| 당 중앙위원회 위원 | 시작: 2016년 5월 9일 |
| 내각 부총리 | 시작: 2014년 4월 종료: 2020년 8월 13일 |
| 자강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지사) | 시작: 2011년 12월 종료: 2015년 6월 |
|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 위원장 | 시작: 2020년 4월 13일 종료: 2020년 8월 13일 위원장: 최룡해 |
|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 시작: 2003년 8월 종료: 2009년 3월, 2014년 3월 |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 담당 부서장 | 시작: 2019년 12월 31일 종료: 2020년 8월 13일 이전: 김평해 |
| 웹사이트 | 해당 정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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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총리 -
김일성
김일성은 김성주라는 본명으로 1930년대 항일 무장 투쟁을 했고, 소련의 지원을 받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립하여 통치했으며, 한국 전쟁을 일으키고 주체사상을 내세워 독재 체제를 강화하고 개인 숭배를 조장한 정치인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총리 -
강성산
강성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두 차례에 걸쳐 내각 총리를 역임하며 합영법 제정 등 경제 개혁을 추진하였으나 김정일 시대에 실각한 후 사망하여 애국렬사릉에 안장되었다. -
1961년 출생 -
박래군
박래군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생 박래전의 죽음을 계기로 인권 운동에 참여하여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 및 정책실장,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3국 국장, 다산인권재단 상임이사,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및 소장,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및 부위원장, 2014년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이다. -
1961년 출생 -
이진숙 (언론인)
이진숙은 문화방송의 기자 및 간부로 활동하다가 대전문화방송 사장을 역임했고, 걸프 전쟁 등 다양한 보도 활동을 펼쳤으며,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을 시작하여 2024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나 직무가 정지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와 정부 -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은 1945년 평양에서 창당되어 김일성이 북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여러 정당과의 통합을 거쳐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되었으며, 주체사상을 유일 지도 이념으로 하여 북한 사회의 모든 분야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와 정부 -
김설송
김설송은 김정일과 김영숙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 김정일의 비서로 활동했으며, 몰타와 유럽에서 유학하며 외국어를 배웠다.
2. 경력
김덕훈은 1961년에 태어나 2001년 1월 대안전기공장 지배인을 거쳐 2003년 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지배인을 역임했다. 2011년 12월 자강도 인민위원장에 임명되었고, 2014년 4월 내각 부총리가 되었다.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었다.
2019년 4월 11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총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로 보선되었고, 같은 해 12월 말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총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승진,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및 당 중앙위원회 부장으로 선출되었다. 2020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 회의에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으며, 같은 해 8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제7기 제16차 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및 내각 총리로 선출되었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재선되었고,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 총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9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에서 박봉주의 후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12월 당 중앙위원회 제11차 총회에서 내각 총리 및 당 정치국 상무위원직에서 해임되었고, 당 중앙위원회 서기 및 당 부장으로 임명되었다. 2024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후임으로 박태성 당 서기가 임명되었다.
2.1. 초기 경력
김덕훈은 1961년에 태어났다. 북한 중공업 부문에서 현장 관리자 및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처음 맡은 중요한 직책은 태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부소장이었다. 2001년 1월 대안전기공장 지배인을 거쳐 2003년 1월부터 2008년 1월 해임될 때까지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지배인을 역임했다. 그는 200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련합기업소 체제"를 도입했을 때 2003년 태안중기계련합기업소 소장으로 임명되었다.
2.2. 정치 경력
김덕훈은 2001년 1월 대안전기공장 지배인을 거쳐 2003년 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지배인을 역임했다. 2011년 12월 자강도 인민위원장에 임명되었고, 2014년 4월 내각 부총리가 되었다.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임명되었다. 2019년 4월 11일에는 당 정치국 후보위원이 되었고, 12월 31일에는 정식 위원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당 부위원장으로서 간부사업부를 총괄하게 되었다. 2020년 2월에는 간부 훈련 시설과 관련된 부패 스캔들을 밝혀내 김정은의 승인을 얻었을 가능성이 있다.
2020년 4월에는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같은 해 8월 13일, 북한의 코로나19 유입과 북한 남부를 강타한 홍수 속에서 김정은에 의해 내각 총리로 임명되었고,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재선되었고, 1월 10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 총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선출되었다. 9월 29일에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에서 박봉주의 후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21년 12월에는 당 중앙위원회 서기 및 당 부장으로 임명되었다.
2.3.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2003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으로 선출되었고, 2019년 3월 제14기 대의원으로 다시 선출되었다. 2020년 4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 회의에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2021년 9월 29일 제14기 최고인민회의 제5차 회의에서 박봉주의 후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3. 비판 및 논란
김덕훈은 남북 협력 대표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20년 2월에는 간부 훈련 시설과 관련된 부패 스캔들을 밝혀냈는데, 이는 김정은의 승인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3.1. 김정은의 안석간석지 관련 비판
2023년 8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태풍 카눈 이후 안석간석지 재해 대응과 관련하여 김덕훈과 내각을 공개적으로 강하게 비판했다. 김정은은 복구 노력이 부적절하게 조직되고 실행되어 긴급성과 책임감이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김정은은 내각 내 행정 및 경제 규율 저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김덕훈 내각의 행정 및 경제 규율이 더욱 심각하게 무너졌다"고 말했다. 그는 위기 대응의 비효율성을 이러한 규율 저하에 기인했다고 설명하며, 김덕훈이 안석간석지 상황에 대한 무기력한 태도와 잘못된 시각을 보였다고 비판했다. 총리가 이 위기 상황에서 책임을 소홀히 한 것이 김정은에게 중대한 우려 사항이었으며, "...총리는 구경꾼의 태도로 한두 번 현장을 둘러보고 부총리를 보냈는데, 그는 단지 연료 공급자 역할만 했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간석지 매립국 국장을 조선로동당에서 추방할 가능성을 시사하며, 국장이 재해 미흡 대응에 역할을 했을 수 있다고 암시했다.
김정은은 정부 관리들 사이에서 사상적, 도덕적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들에게 강한 직업 윤리와 국가 복지에 대한 확고한 헌신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김정은은 안석간석지 홍수로 인한 피해가 순전히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임을 강조하며, 당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직무 태만을 보인 사람들을 책임자로 지목했다. 이 사건 이후, 함경북도 주민에 따르면 "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단계의 공장 및 기관 관리들은 아슬아슬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