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로버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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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닐 로버트슨은 호주 출신의 스누커 선수로, 14세에 스누커 경력을 시작하여 1998/1999 시즌에 프로로 데뷔했다. 2006년 그랑프리에서 첫 랭킹 타이틀을 획득한 이후, 2010년 세계 스누커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 챔피언이 되었고, 2013년에는 UK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그는 총 24번의 랭킹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2024년 잉글리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2년 만에 랭킹 타이틀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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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닐 로버트슨은 14세에 스누커 경력을 시작하여 호주 랭킹 대회에서 최연소 센추리 브레이크를 기록했다.[6] 1998/1999 시즌 프로로 전향하여,[7] 17세에 1999년 세계 선수권 대회 예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8] 2003년에는 U-21 세계 스누커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며 WPBSA 메인 투어 와일드 카드 자격을 얻었다.[6]
2006-07 스누커 시즌에 로버트슨은 2006 그랑프리와 2007 웨일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2개의 랭킹 타이틀을 획득했다. 특히 2007 웨일스 오픈 결승전에서는 6-2로 뒤지다가 9-8로 역전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였다.[28]
2008 바레인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36] 2009 그랑프리 결승에서 딩쥔후이를 꺾고 우승하며[40] 영국 및 아일랜드 외 지역 출신 선수 중 랭킹 토너먼트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10 세계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그레이엄 닷을 꺾고 우승하며[43] 호주 출신으로는 현대 스누커 시대 최초로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43] 2010 월드 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45]
2019-20 시즌에는 챔피언 오브 챔피언스,[150] 유러피언 마스터스,[152] 월드 그랑프리에서[153] 우승했다.
2020-21 시즌에는 2020 UK 챔피언십에서 통산 세 번째 UK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했고,[160] 2021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163]
2021년 잉글리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홈 네이션스 시리즈 3회 우승을 달성했고,[167] 2022 마스터스,[173] 플레이어스 챔피언십,[174] 투어 챔피언십에서[175] 우승했다.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맥시멈 브레이크를 기록하기도 했다.[176]
2022 월드 믹스 더블스에서 밍 누차루트와 함께 우승했다.[179]
2023-24 시즌에는 잉글리시 오픈에서 우승하며[197] 2년 만에 랭킹 타이틀을 획득했다.
닐 로버트슨의 주요 랭킹 토너먼트 기록은 다음과 같다.
2. 1. 초기 경력 (1998-2003)
닐 로버트슨은 14세에 스누커 경력을 시작했으며, 호주 랭킹 대회에서 최연소로 센추리 브레이크를 기록했다.[6] 1998/1999 시즌에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7] 17세의 나이에 1999년 세계 선수권 대회 예선 3라운드에 진출했다.[8]2003년 7월, 뉴질랜드에서 U-21 세계 스누커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여[6] WPBSA 메인 투어에서 중요한 와일드 카드 자격을 얻었다.
2. 2. 프로 경력 초기 (2003-2006)
2006-07 스누커 시즌에 로버트슨은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18] 2006 그랑프리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에서 조 1위를 차지했는데, 첫 경기에서 나이젤 본드에게 2-3으로 패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승리했다. 8강에서 로니 오설리번을 5-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는데, 이는 랭킹 이벤트에서 호주 선수로는 역대 네 번째였다. 앨런 맥마너스를 6-2로 꺾고 첫 랭킹 결승에 진출했으며,[19] 결승에서 제이미 코프를 9-5로 꺾고 생애 첫 프로 랭킹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20] 이 우승으로 60000GBP를 획득했으며,[21] 이는 그가 한 이벤트에서 벌어들인 최고 금액이었다.이후 2006 UK 챔피언십[22]과 2007 마스터스에서 초반에 탈락했지만,[23] 2007 웨일스 오픈 결승에 진출하면서 다시 기량을 되찾았다. 스티븐 헨드리를 5-3으로 꺾었고,[25] 마지막 프레임에서 141점을 기록했으며, 3-4로 뒤진 상황에서 로니 오설리번을 5-4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26] 준결승에서 스티브 데이비스를 6-3으로 꺾었고,[27] 결승에서는 앤드류 히긴슨을 9-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로버트슨은 첫 세션에서 6-2로 앞섰지만, 이후 여섯 프레임을 연속으로 내주며 패배 직전까지 갔지만, 남은 세 프레임을 모두 가져가 승리했다.[28] 시즌 말에 2007 세계 선수권 대회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로니 오설리번에게 10-13으로 패했다.[29]
2. 3. 전성기 (2006-2022)
2008-09 스누커 시즌은 닐 로버트슨에게 실망스럽게 시작되었지만, 2008 바레인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여 매튜 스티븐스를 9-7로 꺾고 우승하며 반전을 이뤄냈다.[36] 이 경기는 총 6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다. 시즌 후반 2009 마스터스 (스누커) 8강전에서는 스티븐 맥과이어와 함께 5번 연속 센추리 브레이크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으나, 3-6으로 패했다.[37] 2009 웨일스 오픈 (스누커)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조 스웨일에게 패했다.[38] 2009 월드 스누커 챔피언십에서는 스티브 데이비스, 알리 카터, 스티븐 맥과이어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숀 머피에게 14-17로 아쉽게 패했다.[39]2009년 10월, 로버트슨은 2009 그랑프리 결승에서 딩쥔후이를 9-4로 꺾고 우승했다.[40] 특히 준결승에서는 존 히긴스를 상대로 마지막 프레임의 마지막 블랙볼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 대회에서 통산 100번째 센추리 브레이크도 달성했다.[41] 이 우승으로 로버트슨은 영국 및 아일랜드 외 지역 출신 선수 중 랭킹 토너먼트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으나, 딩쥔후이가 그 시즌 UK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타이를 기록했다.
2010년 4월 1일, 2010 차이나 오픈 2라운드에서 피터 에브던을 상대로 통산 첫 공식 맥시멈 브레이크를 기록했다.[42]
2010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로버트슨은 퍼갈 오브라이언을 10-5, 마틴 굴드를 13-12, 스티브 데이비스를 13-5, 알리 카터를 17-12로 꺾고 결승에 진출, 그레이엄 닷을 18-13으로 꺾고 우승했다.[43] 이는 영국 및 아일랜드 외 지역 출신으로는 두 번째, 현대 스누커 시대 최초의 호주 출신 세계 챔피언이라는 기록이다.[43] (호주의 호러스 린드럼이 1952년 우승 기록이 있으나, 당시 주요 선수들의 보이콧으로 공신력 있는 챔피언으로 인정받지 못했다.[44]) 이 승리로 로버트슨은 다음 시즌 세계 랭킹 2위에 올랐다.
2010-11 시즌 초반 2010 상하이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패했으나, 월드 오픈에서 로니 오설리번을 5-1로 꺾고 우승하며 세계 랭킹 8위에 올랐다.[45] 프리미어 리그 스누커에 초청받아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오설리번에게 패했다.[46] UK 챔피언십[47]과 마스터스[48]에서는 모두 8강에서 탈락했다. 저먼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도 패배했다.[49] 이후 웨일스 오픈[50]과 차이나 오픈[51] 2라운드에서 패했으며, 월드 스누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주드 트럼프에게 8-10으로 패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52]
로버트슨은 2019-20 시즌을 세계 랭킹 4위로 시작했다. 항공편 문제로 리가 마스터스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48] 상하이 마스터스 준결승에서 로니 오설리번에게 패했으나,[149] 11월 챔피언 오브 챔피언스 결승에서 주드 트럼프를 10-9로 꺾고 우승했다.[150] 그러나 시즌 전반기 랭킹 토너먼트에서는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스티븐 맥과이어에게 5-6으로 패했다.[151]
마스터스 이후, 유러피언 마스터스, 독일 마스터스, 월드 그랑프리에서 3회 연속 랭킹 결승에 진출했다. 저우 웨이롱을 9-0으로 완파하고 유러피언 마스터스에서 우승했고,[152] 그레이엄 도트를 10-8로 꺾고 월드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153] 독일 마스터스에서는 주드 트럼프에게 6-9로 패했다.[154] 이러한 성과로 세계 랭킹 2위에 복귀했다.
웨일스 오픈 8강에서 카이렌 윌슨에게 0-5로 패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55] 2020 투어 챔피언십[156]과 2020 월드 스누커 챔피언십[157]에서도 8강에서 탈락했다.
2020-21 시즌 전반기, 로버트슨은 2020 잉글리시 오픈에서 주드 트럼프에게 9-8로 패하며 준우승했고,[158] 2020 챔피언 오브 챔피언스에서는 마크 앨런에게 10-6으로 졌다.[159] 12월에는 2020 UK 챔피언십 결승에서 트럼프를 10-9로 꺾고 통산 세 번째 UK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했다.[160] 월드 그랑프리[161]와 마스터스[162]에서는 모두 첫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3월에는 2021 투어 챔피언십 결승에서 로니 오설리번을 10-4로 꺾고 우승했다.[163] 2020 유러피언 마스터스 (2020-21 시즌),[164] 2021 플레이어스 챔피언십,[165] 월드 챔피언십[166]에서 8강에 진출했다.
2021년 11월, 로버트슨은 잉글리시 오픈에서 존 히긴스를 9-8로 꺾고 우승하며, 주드 트럼프, 마크 셀비에 이어 세 번째로 홈 네이션스 시리즈 3회 우승자가 되었다.[167] 또한 스코티시 오픈, 웨일스 오픈에 이어 3개의 다른 홈 네이션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168] UK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존 애슬리에게 패했고,[169] 2021 챔피언 오브 챔피언스 8강에서 카이렌 윌슨에게 패했으며,[170] 2021 월드 그랑프리 결승에서 로니 오설리번에게 8-10으로 졌다.[171]
시즌 후반기, 로버트슨은 2022 마스터스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173]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배리 호킨스를 10-5로 꺾고 우승했다.[174] 4월에는 투어 챔피언십 결승에서 존 히긴스를 10-9로 꺾고 타이틀을 방어했다.[175] 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잭 리소프스키를 상대로 자신의 다섯 번째 맥시멈 브레이크를 기록했으나,[176] 12-13으로 패했다.[177]
로버트슨은 2022 챔피언십 리그, 2022 유러피언 마스터스, 2022 브리티시 오픈에 불참했다. 그는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부 대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178]
2022 월드 믹스 더블스에 밍 누차루트와 함께 출전하여 마크 셀비와 레베카 케나를 4-2로 꺾고 우승했다.[179]
시즌 후반, 2022 홍콩 마스터스[180], 2022 노던 아일랜드 오픈[181], 2022 스코티시 오픈[182][183]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2 잉글리시 오픈에서는 마크 셀비에게 패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84] 2023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숀 머피에게 패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85][186] 2023 챔피언십 리그 준결승에서 주드 트럼프에게 패했다.[187]
닐 로버트슨의 랭킹 토너먼트 기록은 다음과 같다.
2. 4. 2022년 이후
로버트슨은 2022 챔피언십 리그와 퓌르트에서 열린 2022 유러피언 마스터스, 그리고 밀턴 케인스에서 열린 2022 브리티시 오픈에 불참했다. 그는 새로운 스누커 시즌 초반 경기에 불참하기로 한 자신의 결정에 만족한다고 밝혔다.[178]2022 월드 믹스 더블스에는 밍 누차루트와 한 조를 이루어 참가하여 마크 셀비와 레베카 케나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179]
시즌 후반에는 2022 홍콩 마스터스 준결승에서 로니 오설리번에게 6-4로 패했고,[180] 2022 노던 아일랜드 오픈에서는 마크 알렌에게 6-2로 패했으며,[181] 2022 스코티시 오픈에서는 조 O'코너에게 6-3으로 패했다.[182][183] 2022 잉글리시 오픈에서는 마크 셀비에게 6-4로 패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84] 다음 해 초에 열린 마스터스에서도 5-1로 뒤진 상황에서 따라붙었음에도 불구하고 2023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숀 머피에게 6-4로 패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85][186] 로버트슨의 시즌 마지막 주목할 만한 성적은 2023 챔피언십 리그에서 다시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주드 트럼프에게 3-0으로 패하며 탈락한 것이다.[187]
시즌 전반기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첫 라운드를 통과한 유일한 대회는 2023년 상하이 마스터스로,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루카 브라셀에게 7-10으로 패했다.[188] 10월의 2023년 우한 오픈 이후, 로버트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향수병을 느끼고 있으며 연말에 호주로 돌아가 장기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189][190] 2023년 그의 마지막 토너먼트는 2023년 UK 챔피언십이었는데, 첫 라운드에서 패배하면서 2006년 이후 매년 최소 한 개의 랭킹 타이틀을 획득해 온 그의 기록이 마감되었다.[191] 그는 12월에 열린 나머지 두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시즌 후반기에는 2024년 챔피언십 리그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며 우승자 그룹에 진출했고,[192] 3월에는 2024년 월드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딩 준후이에게 5-6으로 패했다. 이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로버트슨이 세계 랭킹 16위 밖으로 밀려나 세계 스누커 선수권 대회 예선을 통과해야 함을 의미했고,[193] 제이미 존스에게 9-10으로 패하며 2004년 이후 처음으로 크루시블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되었다.[194]
로버트슨은 초대 사우디 아라비아 마스터스에서 8강에 진출했으나, 주드 트럼프에게 3-6으로 패했다.[195][196]
그는 결승에서 우 이쩌를 9-7로 꺾고 잉글리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2년 만에 첫 랭킹 타이틀을 획득했고, 세계 16위 안에 다시 진입했다.[197][198][199]
3. 경기 스타일
닐 로버트슨은 강력한 롱 포팅 능력과 높은 브레이크 빌딩 실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한 번의 방문에서 50점 이상을 득점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한 시즌에 100번 이상의 센추리 브레이크를 기록한 최초의 선수이다.
4. 개인 생활
로버트슨은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영국 국적의 이안 로버트슨과 앨리슨 헌터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동생 마크 로버트슨은 전 스누커 아마추어 선수이자 현재 프로 포켓볼 선수이다.[200] 로버트슨은 링우드, 빅토리아에 있는 노우드 세컨더리 칼리지를 다녔으며, 현재 잉글랜드 케임브리지에 거주하고 있다.[201] 이전에는 레스터에 있는 윌리 손의 스누커 클럽[202]과 케임브리지 스누커 센터에서 연습했으나, 현재는 케임브리지에 있는 WT's Snooker and Sporting Club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203]
로버트슨은 2008년에 만나 2021년 8월에 결혼한 노르웨이 출신 아내 밀레 피엘달과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204] 아들 알렉산더는 로버트슨이 2010년 세계 스누커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 출전하는 동안 태어날 예정이었지만,[206] 2010년 5월 12일에 태어났다.[207] 딸 페넬로페는 2019년 3월 16일에 태어났다.[208][209] 로버트슨은 아내가 불안과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아내를 지지하고, 이러한 문제들이 프로 스누커에 대한 그의 헌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210]
로버트슨은 2014년부터 비건으로 생활하고 있다.[211] 그는 동료 스누커 프로 피터 앱돈의 조언과 칼 루이스와 같은 비건 운동선수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식물성 식단을 시작했다.[212]
2016년 6월, 로버트슨은 전자 스누커 시뮬레이터 앱 스누커 라이브 프로의 홍보 대사가 되었다.[213] 그는 열렬한 게이머였지만, 게임을 너무 많이 하여 스누커 실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2017년 4월에 이 취미를 포기했다.[214] 로버트슨은 또한 축구 팬이며, 첼시 FC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전 잉글랜드 축구 선수 존 테리의 친구이기도 하다.[215]
5. 기타
로버트슨은 영국 국적의 이안 로버트슨과 앨리슨 헌터 사이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났다.[200] 전 스누커 아마추어 선수이자 현재 프로 포켓볼 선수인 남동생 마크 로버트슨이 있다.[200] 링우드, 빅토리아에 있는 노우드 세컨더리 칼리지를 다녔다.[200] 현재 잉글랜드 케임브리지에 거주하고 있다.[201] 이전에는 레스터에 있는 윌리 손의 스누커 클럽[202]과 케임브리지 스누커 센터에서 연습했으나, 현재는 케임브리지에 있는 WT's Snooker and Sporting Club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203]
2008년에 만나 2021년 8월에 결혼한 노르웨이 출신 아내 밀레 피엘달과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204] 아들 알렉산더는 피엘달이 로버트슨의 2010년 세계 스누커 선수권 대회 결승전 출전 중에 출산 예정이었으나, 2010년 5월 12일에 태어났다.[206][207] 딸 페넬로페는 2019년 3월 16일에 태어났다.[208][209] 로버트슨은 아내가 불안과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아내를 지지하고, 이러한 문제들이 프로 스누커에 대한 그의 헌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공개적으로 이야기했다.[210]
2014년부터 비건으로 생활하고 있다.[211] 동료 스누커 프로 피터 앱돈의 조언과 칼 루이스와 같은 비건 운동선수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식물성 식단을 시작했다.[212]
2016년 6월, 전자 스누커 시뮬레이터 앱 스누커 라이브 프로의 홍보 대사가 되었다.[213] 열렬한 게이머였지만, 게임을 너무 많이 하여 스누커 실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2017년 4월에 이 취미를 포기했다.[214] 축구 팬이며, 첼시 FC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전 잉글랜드 축구 선수 존 테리의 친구이기도 하다.[215]
6. 수상 기록
닐 로버트슨은 2014년 우시 클래식 8강전에서 숀 머피를 꺾고, 배리 호킨스를 6-3으로 이기며 2014-15 스누커 시즌 첫 랭킹 이벤트 결승에 진출했다.[98] 조 페리와의 경기에서 10-9로 우승을 차지했고,[99] 2014년 오스트레일리안 골드필즈 오픈 결승에서는 주드 트럼프에게 9-5로 패했지만,[101] 세계 랭킹 1위를 되찾았다. 마스터스 결승에서는 숀 머피에게 10-2로 크게 패했다.[106]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는 배리 호킨스에게 13-12로 패했다.[110]
그디니아 오픈에서 마크 윌리엄스를 4-0으로 꺾고 우승하며 폴란드에서 3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109]
6. 1. 랭킹 타이틀 (24회)
6. 2. 기타 타이틀 (7회)
6. 3. 팀 타이틀 (2회)
리아 윌렛영어레베카 케나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