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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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존 테리는 잉글랜드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주로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그는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첼시 FC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5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포함하여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첼시의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었으며, 2004-05 시즌에는 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7년에는 아스톤 빌라 FC로 이적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2018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2003년에 데뷔하여 78경기에 출전했으며, 2006년 FIFA 월드컵 올스타 팀에 선정되기도 했으나, 불륜 및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여 아스톤 빌라와 첼시의 코치로 활동했다.

존 테리
기본 정보
이름존 테리
전체 이름존 조지 테리
로마자 표기John George Terry
출생일1980년 12월 7일
출생지런던 바킹 앤드 다게넘 구
187cm
포지션DF (CB)
별칭JT
유소년 클럽
유소년 클럽 연도11991-1995
유소년 클럽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소년 클럽 연도21995-1998
유소년 클럽2 첼시
클럽 경력
클럽 연도11998-2017
클럽1 첼시
출장1492
득점141
클럽 연도22000
클럽2노팅엄 포리스트 (임대)
출장26
득점20
클럽 연도32017-2018
클럽3 애스턴 빌라
출장332
득점31
통산 출장530
통산 득점42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 연도12000-2002
국가대표팀1잉글랜드 U21
국가대표 출장19
국가대표 득점11
국가대표 연도22003-2012
국가대표팀2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장278
국가대표 득점26
감독 경력
감독 연도12018-2021
감독 팀1 애스턴 빌라(어시스턴트)
감독 연도22023-
감독 팀2 레스터(어시스턴트)
감독 팀3 첼시 (유스 코치)
기타
주요 선수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
20년 이상 프로 선수
역대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첼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주장 중 한 명
수상UEFA 올해의 클럽 수비수 (2005)
PFA 올해의 선수 (2005)
FIFA FIFPro 월드 11 (2005, 2006, 2007, 2008)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2006)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 (2024)
은퇴23년 프로 경력 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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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테리는 소년 시절부터 첼시 FC 아카데미(유소년 시스템)에 소속되었다. 톱팀 승격 당시에는 마르셀 드사이와 프랭크 르뵈프가 주전으로 있어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임대 이적하여 경험을 쌓았다. 2000-01 시즌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중용을 받으며 출전 기회가 늘어났고, 2003-04 시즌에는 기량이 저하된 드사이를 대신하여 수비 라인을 이끌었다.

첼시에서 활약하는 테리
첼시에서 활약하는 테리


2004년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팀의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무리뉴 감독은 프랭크 램파드 등 잉글랜드 선수들과 함께 주장 테리에게 팀을 이끌 것을 주문했고, 테리는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다. 리카르두 카르발류와 함께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 견고한 수비진을 구축했으며, 공격에서도 헤딩으로 많은 골을 넣었다.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1라운드 FC 바르셀로나전에서의 헤딩 골은 팀을 구하는 결정적인 골이었다. 이 시즌에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처음 선정되었다.

2006년 10월 14일 레딩 FC전에서는 골키퍼 페트르 체흐와 칼로 쿠디치니가 모두 부상으로 교체되어, 테리가 잠시 골키퍼를 맡기도 했다. 2006년 말부터 2007년 2월까지 허리 수술로 팀을 이탈했으나, 2007년 2월 3일 찰턴 애슬레틱 FC전에서 교체 출전으로 복귀했고, 다음 주 미들즈브러전에서는 선발로 복귀하여 변함없는 활약을 보였다.

2007-08 시즌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84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최종전에서 테리가 경기 시작 10분 만에 팔꿈치 탈구 부상을 당하며 2위에 머물렀다. 테리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10일 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우승 기회를 놓쳤다. 테리는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지만, 프랭크 램파드는 "그가 없었다면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옹호했다. 이 시즌 테리는 두 번째로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되었다.

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바르셀로나전에서 퇴장당해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팀은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4-15 시즌 10월 18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첼시 주장으로 5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리그컵 결승전에서는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며 우승에 기여했다.

2016-17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부상으로 주전에서 밀려났고, 2017년 4월 17일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왓포드 FC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골을 넣었고, 시즌 최종전 선덜랜드 AFC전에서는 등번호와 같은 전반 26분까지 활약한 후 가리 케이힐과 교체되며 첼시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2017년 7월 3일, 테리는 챔피언십 (2부 리그) 소속 클럽인 아스톤 빌라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7-18 시즌 주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17년 8월 5일 헐 시티와의 챔피언십 홈 경기 (1-1 무승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18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났고, 2018년 10월 7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2.1. 청소년 경력

런던 동부의 바킹에서 태어나 이스트버리 종합중학교를 다녔다. 테리는 런던에 위치한 선데이 리그 소속의 센랩 FC에서 축구 선수로서 처음 뛰었다. 센랩은 5~17세 사이의 어린 선수들을 15개 팀으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솔 캠벨, 저메인 디포, 보비 자모라, 레들리 킹, 제이로이드 새뮤얼 등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많은 잉글랜드 축구 스타를 양성하였다.

테리는 10살 때 밀월 FC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유스 테스트를 받았고, 뛰어난 유스 시스템을 보유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와 계약하였다. 14세에 첼시 FC의 유스 시스템에 참가해 유스팀과 리저브팀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는데, 센터백 포지션의 선수가 부족하여 센터백으로 옮긴 후 지금까지 센터백으로 뛰고 있다. 학교를 졸업한 후 16세에 YTS에 따라 클럽에 합류했고 1년 후 프로 계약을 맺었다.

2.2. 첼시 FC

테리는 소년 시절부터 첼시 FC 아카데미(유소년 시스템)에 소속되었다. 톱팀 승격 당시에는 마르셀 드사이와 프랭크 르뵈프가 주전으로 있어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임대 이적하여 경험을 쌓았다. 2000-01 시즌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중용을 받으며 출전 기회가 늘어났고, 2003-04 시즌에는 기량이 저하된 드사이를 대신하여 수비 라인을 이끌었다.

첼시에서 활약하는 테리
첼시에서 활약하는 테리


2004년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팀의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무리뉴 감독은 프랭크 램파드 등 잉글랜드 선수들과 함께 주장 테리에게 팀을 이끌 것을 주문했고, 테리는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다. 리카르두 카르발류와 함께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 견고한 수비진을 구축했으며, 공격에서도 헤딩으로 많은 골을 넣었다.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1라운드 FC 바르셀로나전에서의 헤딩 골은 팀을 구하는 결정적인 골이었다. 이 시즌에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처음 선정되었다.

2006년 10월 14일 레딩 FC전에서는 골키퍼 페트르 체흐와 칼로 쿠디치니가 모두 부상으로 교체되어, 테리가 잠시 골키퍼를 맡기도 했다.

2006년 말부터 2007년 2월까지 허리 수술로 팀을 이탈했다. 무리뉴 감독은 파울루 페헤이라와 마이클 에시앙을 센터백으로 기용했지만, 리버풀 원정에서 0-2로 완패하는 등 수비 불안을 겪으며 테리의 공백을 실감했다. 2007년 2월 3일 찰턴 애슬레틱 FC전에서 교체 출전으로 복귀했고, 다음 주 미들즈브러전에서는 선발로 복귀하여 변함없는 활약을 보였다.

2007-08 시즌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84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최종전에서 테리가 경기 시작 10분 만에 팔꿈치 탈구 부상을 당하며 2위에 머물렀다. 테리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10일 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우승 기회를 놓쳤다. 테리는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지만, 프랭크 램파드는 "그가 없었다면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옹호했다. 이 시즌 테리는 두 번째로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되었다.

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바르셀로나전에서 퇴장당해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팀은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4-15 시즌 10월 18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첼시 주장으로 5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리그컵 결승전에서는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며 우승에 기여했다.

2016-17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부상으로 주전에서 밀려났고, 2017년 4월 17일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왓포드 FC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골을 넣었고, 시즌 최종전 선덜랜드 AFC전에서는 등번호와 같은 전반 26분까지 활약한 후 가리 케이힐과 교체되며 첼시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2.2.1. 초기 시즌 (1998-2004)

존 테리는 1998년 10월 28일 아스톤 빌라와의 풋볼 리그 컵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교체되어 첼시 FC 데뷔전을 치렀다. 첼시에서의 첫 선발 경기는 그 시즌 후반 FA컵 3라운드 올덤 애슬레틱전으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2000년에는 1군 경기 경험을 쌓기 위해 노팅엄 포리스트 FC로 잠시 임대되었다. 당시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 데이비드 플랫과 허더즈필드 타운 감독 스티브 브루스가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존 테리는 첼시 동료 조디 모리스, 윔블던의 디 번과 함께 런던 서부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일어난 사건에 연루되었다. 테리는 폭행 및 소란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무죄로 입증되었고, 이 사건으로 잉글랜드 축구 협회로부터 일시적으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차출이 금지되었다. 2001년 9월, 테리는 첼시 FC 동료 프랭크 램퍼드, 조디 모리스, 에이뒤르 그뷔드요흔센, 전 동료 프랭크 싱클레어와 함께 9·11 테러 직후 슬픔에 잠긴 미국인 관광객을 조롱하여 첼시로부터 2주치 주급을 벌금으로 냈다. 첼시 초기 시절, 테리는 앤드루 크로프츠와 함께 아파트에서 살았다.

테리는 2000-01 시즌부터 첼시 1군에서 자리를 잡기 시작하여 23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1-02 시즌에도 꾸준히 발전하며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첼시 주장이었던 마르셀 드사이와 함께 주전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2001년 12월 5일, 찰턴 애슬레틱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첼시 주장 완장을 찼다. 첼시는 FA컵 4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6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 준결승전에서 풀럼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는데, 테리는 준결승전에서 1-0 결승골을 넣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아스널에 0-2로 패한 경기 후반에 교체 출전했다. 2003-04 시즌에는 드사이가 없을 때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에 의해 부주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윌리엄 갈라스와 함께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첼시에서 활약하는 테리
첼시에서 활약하는 테리

2.2.2. 주장으로서의 전성기 (2004-2012)

마르셀 드사이가 팀을 떠난 이후 첼시 FC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조제 무리뉴는 테리를 클럽의 주장으로 선택하였고, 이는 2004-05시즌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소 실점과 최다 무실점 경기, 최다 승점을 기록하며 첼시 FC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하였다.

테리는 전 FC 포르투 수비수인 히카르두 카르발류와 호흡을 맞추며 첼시 FC가 유럽 제일의 수비 라인을 형성하도록 하였고,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득점을 포함하여 총 8골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동료들이 수여하는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같은 시즌에 테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수비수'에 선정되었으며, 2005년 9월에는 FIFPro 어워드에서 40여개국의 프로 선수들에 의해 World XI에 선정되었다. 첼시 FC는 2005-06시즌 승점 91점을 획득하였고, 2006년 4월 2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지으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방어하게 되었다.

2006년 10월 14일 레딩 FC와의 경기에서 테리는 첼시 FC의 기존 키퍼였던 페트르 체흐카를로 쿠디치니가 부상으로 교체됨에 따라 골키퍼 자리를 넘겨 받게 되었으며, 팀의 제 3 골키퍼인 엔리케 일라리우가 입는 40번 유니폼을 입고 골문을 지켰다. 남은 경기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테리는 선방을 할 상황을 갖지 않았고, 첼시 FC는 한 골을 지켜 승리하여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였다.

2006년 11월 5일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경기에서 테리는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첼시 FC가 패배한 이후 처음으로 2장의 옐로카드를 받았고, 첼시 FC 선수로 뛴 이후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였다. 경기 후 테리는 경기 주심이었던 그래엄 폴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해 잉글랜드 축구 협회에 부당함을 항의하였고, 2007년 1월 10일 자신의 마음을 바꾸고 죄를 인정한 후 잉글랜드 축구 협회로부터 부적절한 행동으로 10000GBP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06-07 시즌 테리는 반복되는 등 부상 재발로 몇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그가 출전하지 못한 경기에서 첼시 FC는 6골을 허용하였다. 2006년 12월 26일 레딩 FC와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 이후 팀의 감독인 조제 무리뉴는 테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고, 12월 28일 첼시 FC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테리가 등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2007년 1월 13일 위건 애슬레틱 FC와의 경기에서 팀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등 부상 재발로 인하여 한번 더 결장하게 되었다. 2월 3일 찰턴 애슬레틱 FC와의 경기에서 팀에 복귀하였고, 2월 10일 미들즈브러 FC와의 경기에서 거의 3달여만에 풀타임을 소화하여 첼시 FC의 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2월 21일 FC 포르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여 아스널 FC와의 2007 풋볼 리그 컵 결승에 결장할 예정이었으나, 기한 내에 회복하여 경기에 출전하였다. 경기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향해 몸을 날렸고, 아스널 FC의 아부 디아비가 공을 걷어내려다 테리의 얼굴을 발로 가격하였다. 몇 분 동안 테리는 의식을 잃었고 혀가 말려 들어가 기도가 막힐 위험에 놓였으나, 안드리 셰우첸코가 기도를 확보해 준 뒤 아스널 FC의 팀 닥터인 게리 루인이 응급치료를 하였다. 테리는 경기장에서 들것에 실려나간 뒤 웨일스 대학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난 뒤 그 날 스스로 퇴원하여 밀레니엄 경기장으로 돌아와 팀의 2-1 승리를 축하하였다.

테리는 후반전을 치르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온 것까지 기억하며 부상당하기 10분전부터는 기억이 없다고 하였고, 사고 이후 자신의 혀가 기도를 막은 뒤 돕기 위해 처음으로 달려가 목숨을 구해준 아스널 FC의 팀닥터 게리 루인에게 감사 의사를 표했다.

2주 후, 테리는 블랙번 로버스 FC와의 경기에서 팀에 복귀하였다. 그는 첼시 FC를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끌어, 첼시 FC가 4년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3번 오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2007년 5월 그는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첫 번째 FA컵 결승에서 팀의 주장자격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07-08 시즌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84점으로 최종전을 맞이했다. 우승을 위해 최소한 무승부 이상이 필요했던 최종전 볼턴전이었지만, 테리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동료 페트르 체흐와 접촉하여 왼쪽 팔꿈치를 탈구했다. 부상으로 교체되었고, 결국 다른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리했고 첼시는 무승부를 기록하여 프리미어리그 2위로 시즌을 마쳤다. 테리의 탈구는 경미한 부상이었기 때문에 10일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 경기는 양 팀이 비기면서 PK 승부에 돌입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세 번째 키커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을 페트르 체흐가 막았고, 성공하면 우승이라는 상황에서 다섯 번째 키커인 테리에게 차례가 돌아왔다. 그러나 비로 질척거리는 그라운드에서 발이 미끄러진 테리는 공을 골대에 맞추고 실패했다. 이후 첼시의 일곱 번째 키커였던 니콜라 아넬카의 슛을 에드윈 반 데르 사르가 막았고,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패했다. 테리는 눈물을 흘리며 슬픔에 잠겼고, 이후 팀 홈페이지에서 사과했다. 그러나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프랭크 램파드가 말했듯이 옹호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이 시즌에 테리는 두 번째로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되었다.

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바르셀로나전에서 퇴장당하여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팀은 승부차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2.2.3. 첼시에서의 마지막 시즌들 (2012-2017)

2011-12 시즌 초반 테리는 부진했으나, 이후 점차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2012년 12월 31일, 테리는 첼시 주장으로서 통산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였다.

2012년 4월 24일, 바르셀로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11-12 준결승 2차전에서 테리는 알렉시스 산체스를 뒤에서 가격하여 퇴장당했다. 첼시는 총합 3-2로 결승에 진출하였지만, 테리는 다음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테리는 퇴장에 대해 사과했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테리는 블랙번을 상대로 시즌 6호골을 기록하였고, 경기 후 첼시 웹 사이트에 득점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2012년 5월 19일, 테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참관 자격으로 경기를 관전했으며, 팀이 승부차기 끝에 우승한 이후 경기장에 들어가 빅 이어를 들었다.

첼시에서 활약하는 테리
첼시에서 활약하는 테리


2014-15 시즌, 대부분의 사람들은 테리가 노쇠화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테리는 예상을 깨고 첼시에 없어서는 안 될 수비수로 활약했다. 또한 테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수비수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2015-16 시즌, 첼시는 로만의 구단 인수 이후 최악의 부진을 겪었고, 테리 또한 기량이 하락하였다.

2016-17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취임 후 개막전부터 몇 경기 동안 센터백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부상으로 이탈하여 주전 자리를 잃었고, 2017년 4월 17일 시즌 종료 후 첼시에서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왓포드 FC전에서 테리는 선발 출전하여 골을 넣었다. 시즌 최종전 홈 경기 선덜랜드 AFC전에서 테리는 선발 출전하여 자신의 등번호와 같은 전반 26분까지 활약했고, 기립 박수를 받으며 가리 케이힐과 교체되어 첼시에서의 활약을 마무리했다.

2.3. 아스톤 빌라 FC (2017-2018)

2017년 7월 3일, 테리는 챔피언십 (2부 리그) 소속 클럽인 아스톤 빌라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7-18 시즌 주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17년 8월 5일 헐 시티와의 챔피언십 홈 경기 (1-1 무승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17년 10월 21일 풀럼과의 챔피언십 경기 (2-1 승리)에서 아스톤 빌라에서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2018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애스턴 빌라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 테리
2018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애스턴 빌라 소속으로 경기에 나선 테리


전반기 16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1골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리그 16R 셰필드 웬즈데이 FC와의 경기에서 중족골 부상을 당해 10-12주가량 결장했다. 후반기 복귀 후 팀은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풀럼에게 패하며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테리는 이 경기를 끝으로 아스톤 빌라를 떠났으며, 2018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났고, 2018년 10월 7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2003년 6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2003년 8월 20일 입스위치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풀타임을 소화하였고, 잉글랜드는 3-1로 승리하였다. 그의 주된 수비 파트너는 리오 퍼디낸드였다. UEFA 유로 2004에서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은 솔 캠벨을 제치고 테리를 팀의 제 1 센터백으로 낙점하였다.

2006년 FIFA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면서 국가대표팀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 2006년 5월 30일 헝가리와의 월드컵 대비 토너먼트 경기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데뷔 이후 첫 골이자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였고, 잉글랜드는 3-1 승리를 거뒀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에드워즈가 폴 로빈슨을 제치는 크로스를 올렸고 스턴 존이 헤딩하여 득점 직전까지 갔으나, 테리는 골라인에서 오버헤드킥으로 공을 걷어내었다. 에콰도르와의 16강전에서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후반 15분 데이비드 베컴의 프리킥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는데, 그는 이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포르투갈과의 8강전에서 테리는 풀타임 출장하였지만 잉글랜드는 승부차기에서 패배하였고, 그는 그의 동료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했다. 6일 후, 그는 잉글랜드 선수로는 유일하게 '대회 올스타 팀'에 선정되었다.

2006년 8월 10일 스티브 매클래런데이비드 베컴의 뒤를 이어 존 테리를 잉글랜드 주장으로 임명하였다. 테리는 잉글랜드 주장으로서의 데뷔 경기인 그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경기의 첫 골이자 매클래런이 잉글랜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팀의 첫 골을 기록하였으며, 그의 새로운 주장 완장에 키스하는 골 세레모니를 하였다. 하지만 테리가 주장으로 활약하는 동안 잉글랜드는 UEFA 유로 2008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여 1994년 FIFA 월드컵 이후 첫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하였고, 지역예선이 열리는 도중 테리는 "잉글랜드가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면 모든 책임을 떠안겠다."고 하였다.

2007년 7월 1일 테리는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프리킥 상황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헤딩해 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로는 처음으로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였다. 2008년 5월 28일 미국과의 경기에서 그는 다시 한번 데이비드 베컴이 프리킥 상황에서 올린 크로스를 비슷하게 헤딩골로 연결하였고, 잉글랜드는 1-0 승리를 거두었다.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그는 상대의 프리킥 찬스를 안드리 셰우첸코가 동점골로 성공시킨 이후 후반 막판 잉글랜드 국가대표 데뷔 이후 첫 비 친선경기 골을 기록하였고, 결국 팀은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다.

2010년 1월 30일 전 첼시 FC 동료이자 국가대표 동료인 웨인 브리지의 전 여자친구와의 불륜이 발각되면서 2월 5일 파비오 카펠로 감독에 의해 국가대표 주장직을 박탈당했으며, 그의 뒤를 이어 리오 퍼디낸드가 주장으로 선임되었고, 파비오 카펠로FIFA 월드컵 전까지 그가 주장 완장을 찰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2011년 3월 20일 테리는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에 재선임되었으나,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면서 대표팀에서의 입지가 불안해졌다. 하지만 논란을 뒤로 하고 UEFA 유로 2012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어 대표팀을 복귀한다.

2012년 9월 24일 테리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존 테리의 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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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일시장소상대 국가득점결과경기 형식
12006년 5월 30일맨체스터헝가리2-03-1친선경기
22006년 8월 16일맨체스터그리스1-04-0친선경기
32007년 6월 1일웸블리브라질1-01-1친선경기
42008년 5월 28일웸블리미국1-02-0친선경기
52008년 11월 19일베를린독일2-12-1친선경기
62009년 4월 1일웸블리우크라이나2-12-12010년 FIFA 월드컵 지역 예선


존 테리의 국가대표팀 출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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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출장득점
200360
200490
200560
2006142
200771
200862
2009101
201070
201170
201260
| 78 || 6

4. 지도자 경력

아스톤 빌라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존 테리는 2018년 10월 11일에 애스턴 빌라 FC의 수석 코치로 취임했다. 딘 스미스 감독 아래 팀을 리그 5위로 이끌었고,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첼시 시절 동료였던 프랭크 램파드가 이끄는 더비 카운티 FC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달성했다. 그 후 2021년에 아스톤 빌라 코치직을 사임하였다. 시즌 종료 후에는 구단과의 계약을 1년 연장했다.

2019년 12월 29일(한국시간)에는 친정팀인 첼시의 유스 코칭 컨설턴트로 합류하여 유소년 육성 및 유스팀 멘토, 상담가를 맡게 되었다.

5. 논란

2001년 9월, 테리는 세 명의 첼시 동료들과 함께 9.11 테러 직후 히드로 공항 바에서 미국인 관광객들과 관련된 사건으로 첼시 구단으로부터 2주치 급여 벌금을 부과받았다. 2002년 1월, 테리는 첼시 동료 조디 모리스와 윔블던의 데스 번과 함께 나이트클럽 보안요원과의 충돌 사건으로 폭행 및 난동 혐의로 기소되었다. 테리는 이 사건 기간 동안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외되었지만, 최종적으로 모든 혐의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2009년, 테리는 잠복 취재 기자에게 첼시의 훈련장 개인 투어를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첼시와 FA(잉글랜드 축구협회)의 조사를 받았다. 구단은 "테리가 훈련장 방문과 관련하여 돈을 요구하거나 받은 적이 없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0년 2월 27일,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경기 시작 전 웨인 브리지가 존 테리와 악수를 거부하는 모습.
2010년 2월 27일,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경기 시작 전 웨인 브리지가 존 테리와 악수를 거부하는 모습.


2010년 1월, 영국 고등법원 판사는 테리가 2009년 후반 웨인 브리지의 전 여자친구인 바네사 페론셀과 4개월간 불륜 관계였다는 보도를 금지하는 초강력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 이 가처분 명령은 일주일 후 해제되었고, 특히 타블로이드 언론을 중심으로 영국 언론은 그 후 며칠 동안 이 소문을 자세히 보도했다. 뉴스 오브 더 월드메일 온 선데이는 이후 페론셀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 사과하고 해당 보도가 "어떤 경우에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페론셀은 불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으로 인해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파비오 카펠로는 2010년 2월 5일 테리를 주장직에서 해임하고 리오 퍼디낸드로 교체했다. 테리는 다음 해에 주장직에 복귀했다. 2010년 2월 27일, 테리는 이 사건 이후 처음으로 브리지와 경기를 치렀는데, 경기 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사건에서 브리지는 테리와 악수하는 것을 거부했다.

2011년 11월, 테리는 2011년 10월 23일 첼시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경기 중 안톤 퍼디난드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인터넷에 유포된 영상 자료는 테리가 페르디난드를 향해 "빌어먹을 흑인 씨발놈"이라고 불렀다는 비난으로 이어졌다. 이 영상 자료에 대한 답변으로 테리는 실제로 페르디난드에게 "이봐, 안톤, 내가 너를 흑인 씨발놈이라고 불렀다고 생각해?"라고 물었다고 주장했다. 2011년 12월 21일, 그는 왕립검찰청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언어 사용 혐의로 기소되었다. 2012년 2월, 축구협회는 그에게 제기된 인종차별 혐의가 해결될 때까지 그가 국가대표팀 주장직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두 번째로 테리의 잉글랜드 주장직을 박탈했다. 2012년 7월 재판이 시작되었을 때, 테리는 무죄를 주장했고 2012년 7월 13일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2012년 7월 27일, 축구협회는 테리가 "페르디난드의 민족 기원 및/또는 피부색 및/또는 인종을 언급한" "모욕적이고/또는 모멸적인 말과/또는 행동"을 사용한 혐의로 그를 기소했다. 축구협회는 테리의 형사 재판이 끝날 때까지 기소를 연기했다. 테리는 혐의를 부인했다. 축구협회의 청문회 전날, 테리는 징계 처분으로 인해 자신의 입장이 "유지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하며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2년 9월 27일, 청문회는 테리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끝났고, 그는 4경기 출전 정지와 220000GBP의 벌금형을 받았다. 2012년 10월, 테리는 판결과 4경기 출전 정지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경기에서 사용한 언어"에 대해 사과하며 "축구장이나 어떤 삶의 영역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6. 수상 내역

첼시에서 2016-17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의 테리
첼시에서 2016-17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의 테리

챔피언스리그 우승 퍼레이드에서의 테리
챔피언스리그 우승 퍼레이드에서의 테리

존 테리는 첼시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많은 우승을 기록했다.

첼시
* 프리미어리그: 2004-05, 2005-06, 2009-10, 2014-15, 2016-17
* FA컵: 1999-2000, 2006-07, 2008-09, 2009-10, 2011-12
* 풋볼 리그컵: 2004-05, 2006-07, 2014-15
* FA 커뮤니티 실드: 2005, 2009
* UEFA 챔피언스리그: 2011-12
* UEFA 유로파리그: 2012-13

개인
* 첼시 올해의 선수: 2000-01, 2005-06
*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2005년 1월
* 앨런 하르다커 트로피: 2005, 2015
* PFA 올해의 선수: 2004-05
* PFA 올해의 팀: 2003-04, 2004-05, 2005-06, 2014-15
* FIFA FIFPro 월드 XI: 2004-05, 2005-06, 2006-07, 2007-08, 2008-09
* ESM 올해의 팀: 2004-05, 2008-09, 2009-10
* UEFA 클럽 올해의 수비수: 2005, 2008, 2009
* UEFA 올해의 팀: 2005, 2007, 2008, 2009
* FIFA 월드컵 올스타 팀: 2006
* PFA 올해의 팀 (1997-2007): 2007

6.1. 클럽

존 테리는 선수 시절 대부분을 첼시에서 보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이다.

첼시 FC (199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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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 주요 우승 기록
대회우승 횟수우승 연도
프리미어리그5회2004-05, 2005-06, 2009-10, 2014-15, 2016-17
EFL컵3회2004-05, 2006-07, 2014-15
FA컵5회1999-00, 2006-07, 2008-09, 2009-10, 2011-12
커뮤니티 실드2회2005, 2009
UEFA 챔피언스리그1회2011-12
UEFA 유로파리그1회2012-13

첼시에서 2016-17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의 테리
첼시에서 2016-17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의 테리

챔피언스리그 우승 퍼레이드에서의 테리
챔피언스리그 우승 퍼레이드에서의 테리


*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007-08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
* 1999-2000 시즌 퍼스트 디비전에서 6경기 출전

애스턴 빌라
* 2017-18 시즌 챔피언십에서 32경기 출전 1득점,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3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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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시즌, 대회별 출전 및 득점 기록
클럽시즌리그FA컵리그컵유럽 대회기타합계
Division출전득점출전득점출전득점출전득점출전득점출전득점
첼시1998–99프리미어리그2030101070
1999–2000프리미어리그4041100091
2000–01프리미어리그22130100000261
2001–02프리미어리그331525041474
2002–03프리미어리그203523011296
2003–04프리미어리그3323120130513
2004–05프리미어리그3631150114538
2005–06프리미어리그36442118010507
2006–07프리미어리그281402010010451
2007–08프리미어리그231202010000371
2008–09프리미어리그3514010112513
2009–10프리미어리그37251108010523
2010–11프리미어리그33330108110464
2011–12프리미어리그316401081447
2012–13프리미어리그14431108110276
2013–14프리미어리그3420010120472
2014–15프리미어리그385004172498
2015–16프리미어리그24120204010331
2016–17프리미어리그913020141
합계|41||58||11||37||2||124||13||6||0||717||67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1999–2000퍼스트 디비전6060
애스턴 빌라2017–18챔피언십321100030361
총 경력 기록|42||59||11||37||2||124||13||9||0||759||68


ESPN은 존 테리를 "압도적이고 단호한 스타일의 선수"라고 묘사했는데, 그는 강인하고, 끈기 있고, 몸싸움에 능한 수비수였으며, 강하고 타협하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로 유명했다. 그는 주로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지만, 유소년 시절에는 미드필더로 시작했다. 장신 수비수였던 그는 공중볼 처리에 능숙하여 크로스와 높은 볼을 효과적으로 방어했고,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팀의 득점 위협이 되기도 했다. 공격적인 태클로 주로 알려졌지만, 그는 지능적인 선수이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그의 위치 선정과 예측 능력, 그리고 경기를 읽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는데, 이는 특히 후반기 경력에서 그의 속도나 운동 능력 부족을 보완해 주었다. 또한 그는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리더십과 용기, 그리고 수비 라인을 조직하는 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6.2.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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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 개인 수상 기록
수상시즌
첼시 올해의 선수2000–01, 2005–06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2005년 1월
앨런 하르다커 트로피2005, 2015
PFA 올해의 선수2004–05
PFA 올해의 팀2003–04, 2004–05, 2005–06, 2014–15
FIFA FIFPro 월드 XI2004–05, 2005–06, 2006–07, 2007–08, 2008–09
ESM 올해의 팀2004–05, 2008–09, 2009–10
UEFA 클럽 올해의 수비수2005, 2008, 2009
UEFA 올해의 팀2005, 2007, 2008, 2009
FIFA 월드컵 올스타 팀2006
PFA 올해의 팀 (1997–2007)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