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청새치
1. 개요
단문청새치는 청새치와 혼동하기 쉬운 어종으로, 몸이 측편되고 가슴지느러미가 짧고 좁으며 주둥이가 짧은 특징을 갖는다. 인도 태평양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 일대에서 서식한다. 주요 먹이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갑각류 등이며, 산란기는 겨울이다. 단문청새치를 대상으로 하는 어업은 없으며, 참치 연승 어업이나 트롤링으로 혼획된다. 일본에서는 어육 연제품의 원료로 이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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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Tetrapturus angustirostris |
|---|---|
| 명명자 | S. Tanaka (I), 1915 |
| 이명 | Pseudohistiophorus angustirostris (S. Tanaka (I), 1915) Tetrapturus illingworthi (D. S. Jordan & Evermann, 1926) Pseudohistiophorus illingworthi (D. S. Jordan & Evermann, 1926) Tetrapturus kraussi (D. S. Jordan & Evermann, 1926) |
| 한국어 이름 | 풍래타기 |
| 영어 이름 | Shortbill spearfish |
| 최대 길이 | 230cm |
|---|---|
| 일반 길이 | 190cm |
| 최대 무게 | 52kg |
| IUCN | 취약종(DD) |
|---|---|
| IUCN 참고 | Collette, B. 외,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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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기재된 물고기 -
평삼치
평삼치는 삼치와 유사한 어종으로, 몸이 높고 입이 뾰족하며 서부 태평양과 인도양에 서식하며 식용으로 이용된다. -
돛새치과 -
흑새치
흑새치는 짧은 주둥이와 낮은 지느러미를 가진 어종으로, 인도-태평양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며 육식성 어류로 낚시 대상이 된다. -
돛새치과 -
긴부리새치
긴부리새치는 긴 주둥이를 가진 육식성 어류로, 대서양 북아메리카와 유럽 북동부 해역에 서식하며 식용으로 어획된다. -
상업적 물고기 -
잉어
잉어는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는 민물고기로, 하천 중류 이하의 진흙 바닥을 선호하며, 길조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며, 기생충 감염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 -
상업적 물고기 -
나일농어
나일농어는 아프리카 원산의 눈볼개과 민물고기로, 거대한 크기와 왕성한 식욕을 가진 최상위 포식자이지만, 빅토리아 호수 생태계 교란과 상업적 가치로 인한 낚시 대상어라는 양면성을 지닌 어종이다.
2. 형태
2010년 3월, 뉴질랜드 그레이트배리어섬 해역에서 포획
일반적인 청새치와 혼동되기 쉬우나 엄연히 다른 종이다. 청새치와 비교했을 때 몸이 더 납작하고(측편), 가슴지느러미가 짧고 좁으며, 뾰족한 주둥이 역시 청새치보다 짧다는 차이점이 있다.
몸은 앞뒤로 가늘고 길며, 체고(몸의 높이)는 낮다. 성어는 전체 길이가 약 2m 정도이다. 돛새치류 중에서는 주둥이가 짧은 편인데, 영어 이름 'Shortbill spearfish'(짧은 부리의 돛새치)도 여기서 유래했다.
가슴지느러미는 배지느러미보다 짧다. 제1등지느러미는 시작 부분이 앞뒤로 길고 넓지만, 돛새치만큼 크지는 않으며 가장자리는 완만한 곡선을 이룬다.
몸의 등쪽은 암청색을 띠고, 옆면은 갈색 바탕에 청색 점들이 흩어져 있으며, 배쪽은 은색을 띤다. 제1등지느러미는 암청색이며, 다른 등지느러미는 갈색이나 고동색을 띤다.
몸집이 작고 주둥이가 짧으며, 가늘고 긴 외형 덕분에 다른 돛새치류와 쉽게 구별할 수 있다.
3. 생태
인도 태평양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드물게 희망봉을 돌아 대서양으로 빠져나가는 개체도 있다. 일본에서는 혼슈 중부 이남의 난류에 면한 해역에 출현한다. 외양 표층을 회유하며 외양성이 강하다. 산란기는 겨울이며, 수온 25°C 전후의 따뜻한 해역에서 산란한다. 먹이로는 멸치, 청어, 정어리와 같은 작은 물고기와 오징어와 같은 두족류, 갑각류를 먹는다.
4. 서식지
단문청새치의 주요 서식지는 태평양과 인도양 해역이다. 특히 일본,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연안에서 자주 발견된다. 서식 수심은 0m에서 1830m 사이이며, 주로 표해수대에서 생활하지만, 먹이를 찾기 위해 가끔 심해로 내려가기도 한다.
5. 인간과의 관계
단문청새치를 특별히 대상으로 하는 어업은 없으며, 주로 참치 연승 어업이나 끌낚시(트롤링) 과정에서 함께 잡히는 혼획 어종이다. 일본에서는 카지키(청새치류) 중에서 맛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아 다른 종류에 비해 어업적 가치는 낮지만, 어육 연제품의 원료로 이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