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2변수 기본 대칭 다항식은 다음과 같다.
:σ1 = ''x''1 + ''x''2
:σ2 = ''x''1 ''x''2
3변수 기본 대칭 다항식은 다음과 같다.
:σ1 = ''x''1 + ''x''2 + ''x''3
:σ2 = ''x''1 ''x''2 + ''x''1 ''x''3 + ''x''2 ''x''3
:σ3 = ''x''1 ''x''2 ''x''3
근과 계수의 관계에 의하면, 기본 대칭 다항식은 x₁, ..., xₙ을 근으로 하는 모닉 다항식(최고차항의 계수가 1인 다항식)의 계수로 나타난다.
:
알베르 지라르(Albert Girard)는 1629년에 「대수학의 새로운 발명」(''Invention Nouvelle en l'Algèbre'')에서, ''n''차 대수 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를 발견했다. 대수 방정식의 계수는 ''n''개의 근의 기본 대칭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이 관계는, 일반적인 차수의 대수 방정식의 구조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2. 2. 다른 종류의 대칭 다항식
단항 대칭 다항식 monomial symmetric polynomial영어 은 주어진 지수 벡터에 대해, 해당 지수를 갖는 모든 단항식들의 합으로 이루어진 대칭 다항식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
:
변수 차 멱합 대칭 다항식(冪合對稱多項式, power sum symmetric polynomial영어) 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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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차 완전 동차 대칭 다항식(完全同次對稱多項式, complete homogeneous symmetric polynomial영어) 은 차수가 인 모든 단항식들의 합이다. 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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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연수 에 대해 로 정의되는 차 뉴턴 다항식도 대칭식의 중요한 예시 중 하나이다.
3. 성질
모든 대칭 다항식은 기본 대칭 다항식들의 다항식으로 유일하게 표현될 수 있다. 이를 대칭 다항식의 기본 정리라고 한다. 예를 들어, ''n'' = 2일 때, 기본 대칭 다항식은 ''e''1(''X''1, ''X''2) = ''X''1 + ''X''2와 ''e''2(''X''1, ''X''2) = ''X''1''X''2이다. 이때, ''X''13 + ''X''23 - 7과 같은 대칭 다항식은 ''e''1(''X''1, ''X''2)3 - 3''e''2(''X''1, ''X''2)''e''1(''X''1, ''X''2) - 7로 나타낼 수 있다.
기본 대칭식들은 계수환 상에서 대수적으로 독립이다. 즉, ''n''개의 변수 ''x''1, ... , ''x''''n''에 관한 대칭식 ''f''(x1, ..., ''x''''n'')는 기본 대칭식들 σ1, ... , σ''n''에 관한 다항식 ''P''로 나타낼 수 있으며, 이 ''P''는 ''f''에 대해 유일하게 결정된다.
임의의 대칭식 ''f''(''x''1, ''x''2, …, ''x''''n'')에 대해, 기본 대칭식을 변수로 갖는 다항식 ''g''(σ1, σ2, …, σ''n'')가 유일하게 존재하여 ''f''(''x''1, ''x''2, …, ''x''''n'') = ''g''(σ1, σ2, …, σ''n'')가 성립한다.
기본 대칭식의 단항식 에 대하여, 가중치 을 정의한다. 가중치가 같은 단항식의 합으로 이루어진 다항식을 제중 다항식(isobaric polynomial)이라고 한다.
대칭식을 기본 대칭식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대칭식을 차수가 다른 제차 다항식으로 나누고, 각각의 제차 다항식을 그 차수와 같은 가중치를 갖는 제중 다항식으로 나타내면 된다.
4. 응용
대칭 다항식은 갈루아 이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다항식의 근의 대칭성을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대칭 다항식의 기본 정리는 다항식의 계수가 근의 기본 대칭 다항식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단항 일변수 다항식(하나의 변수를 가지는 다항식)의 경우, ''n''개의 근을 갖는 차수가 ''n''인 다항식을 생각해 보자. 이 ''n''개의 근은 다항식을 결정하며, 다항식의 계수는 근에 대한 대칭 다항식 함수로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차수가 ''n''인 모닉 다항식(최고차항의 계수가 1인 다항식)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
여기서 계수 ''a''''i''는 어떤 체 ''K''에 속한다. 이 다항식 ''P''는 ''n''개의 근 ''x''1,...,''x''''n''을 가지며, 이 근들은 ''K''를 확장한 체에 존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K''가 실수 체이면, 근은 복소수 체에 존재할 수 있다.)
이 근들을 이용하여 다항식 ''P''를 다음과 같이 인수분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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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을 전개하여 계수를 비교하면, 비에타의 공식을 얻을 수 있다. 비에타의 공식은 다항식의 계수들이 근의 대칭 다항식으로 표현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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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항식의 계수들은 근의 기본 대칭 다항식으로 표현된다. 대칭 다항식의 기본 정리에 따르면, ''n''개의 변수에 대한 모든 대칭 다항식은 이러한 기본 대칭 다항식들의 다항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즉, 모닉 다항식의 근에 대한 모든 대칭 다항식 표현은 다항식의 계수들에 대한 다항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
따라서, 근에 대한 대칭 다항식을 다룰 때, 근의 정확한 값이나 근이 존재하는 체에 대한 정보 없이도 계수와 대칭 다항식 표현 간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관계의 예로는 뉴턴 항등식이 있으며, 이는 근의 거듭제곱 합을 기본 대칭 다항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5. 교대식
교대 다항식은 변수를 서로 바꾸면 원래의 식과 부호가 바뀌는 식이다. 예를 들어
:''g''(''x'', ''y'') = ''x''2 - ''y''2
에서 변수 ''x''와 ''y''를 서로 바꾸면
:''g''(''y'', ''x'') = ''y''2 - ''x''2 = -''g''(''x'', ''y'')
가 된다.
부호가 바뀔 뿐이므로, 짝수 개의 교대식의 곱이나 교대식을 제곱한 식은 대칭식이 된다. 예를 들어
:''g''(''x'', ''y'')2 = (''x''2 - ''y''2)2
은 대칭식이다.
교대 다항식은 반데르몬드 다항식과 대칭 다항식의 곱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대칭 다항식의 환의 이차 확대를 형성한다. 반데르몬드 다항식은 판별식의 제곱근이다.
6. 역사
1629년, 알베르 지라르는 저서 《대수학의 새로운 발명》(''Invention Nouvelle en l'Algèbre|프랑스어'')에서 대수 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를 발견했다. 대수 방정식의 계수는 ''n''개의 근의 기본 대칭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이 관계는, 일반적인 차수의 대수 방정식의 구조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또한 지라르는 이 관계를 통해 허수의 유용성을 설명했다.
18세기 후반, 에드워드 워링과 알렉상드르-테오필 방데르몽드는 임의의 대칭식을 기본 대칭식으로 나타낼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는 조제프루이 라그랑주의 대수 방정식의 근의 치환 연구로 이어져, 갈루아 이론의 발전에 기여했다.
1829년 오귀스탱 루이 코시는 변수 하나에 주목하는 방법으로 대칭 다항식의 기본 정리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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