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7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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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제17대 국회는 2004년 5월 30일부터 2008년 5월 29일까지 4년간 운영되었다. 국회의장은 김원기, 임채정이 역임했으며, 국회 부의장은 김덕규, 박희태, 이용희, 이상득이 맡았다. 2004년 개원 당시 열린우리당이 152석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고, 한나라당 121석, 민주당 9석 순이었다. 임기 동안 여러 정당의 합당과 분당, 의원직 상실 등으로 인해 의석 변동이 있었으며,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주요 의결 사항, 쟁점 사안 등은 별도로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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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31일 대한민국 제17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실시된 대한민국 제17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는 김원기 열린우리당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김덕규 열린우리당 의원과 박희태 한나라당 의원이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 대한민국 제17대 국회 - 대한민국 제17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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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기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 임기는 2004년 5월 30일부터 2008년 5월 29일까지 4년이다.
대한민국 제17대 국회는 2004년 총선에서 선출된 299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었다. 개원 당시 열린우리당이 152석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했으나, 이후 정당 간 합당 및 분리, 의원들의 탈당 및 입당 등으로 인해 의석 분포에 변화가 있었다. 임기 종료 직전에는 통합민주당이 136석, 한나라당이 112석을 차지했다.[2] 17대 국회 최다선 의원은 6선의 김원기 의원과 조순형 의원이었다.
3. 국회의 구성
==== 정당별 구성 ====
==== 상임위원회 ====
3. 1. 의장·부의장
3. 2. 국회의원
대한민국 제17대 국회는 2004년 총선에서 선출된 299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었다. 개원 당시 열린우리당이 152석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했으나, 이후 정당 간 합당 및 분리, 의원들의 탈당 및 입당 등으로 인해 의석 분포에 변화가 있었다. 임기 종료 직전에는 통합민주당이 136석, 한나라당이 112석을 차지했다.[2] 17대 국회 최다선 의원은 6선의 김원기 의원과 조순형 의원이었다.3. 2. 1. 정당별 구성
- 1 개원 당시 당명은 ‘새천년민주당’이었다.
- 2 창당 당시 당명은 ‘참주인연합’이었으며, ‘미래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가 다시 친박연대로 변경되었다.
3. 2. 2. 당선 횟수
제17대 국회 최다선은 6선으로, 열린우리당 김원기 의원과 2006년 7월 재보선에서 선출된 민주당 조순형 의원이다.3. 3. 상임위원회
4. 의석 변동
5. 주요 의결 사항 및 쟁점 사안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의결 사항 및 쟁점 사안들이 있었다.
- 잦은 의원직 상실 및 당적 변경: 17대 국회는 선거법 위반, 뇌물 수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의 사유로 의원직을 상실하는 사례가 많았다. 또한, 잦은 정당 간의 합당 및 분당, 탈당 및 입당 등으로 인해 의원들의 소속 정당이 빈번하게 변경되었다.
- 재보궐 선거: 의원직 상실로 인해 여러 차례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었다. 특히 2005년 재보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2006년 재보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약진하였다.
- 정당 간 이합집산: 17대 국회에서는 정당 간의 이합집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 열린우리당은 여러 차례 분당 및 탈당 사태를 겪으며 원내 1당 지위를 상실하기도 했다.
- 자유민주연합은 한나라당과 합당하며 소멸하였다.
- 국민중심당은 자유선진당과 합당하였다.
- 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하여 중도통합민주당이 창당되었으나, 이후 다시 분열하였다.
- 열린우리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 합당하여 통합민주당이 창당되었다.
- 민주노동당은 분당 사태를 겪었다.
- 친박연대가 창당되었다.
- 창조한국당이 창당되었다.
- 원내 정당 변화:
참조
[1]
본문
[2]
웹사이트
대한민국 국회 교섭단체별 의석수 현황
http://www.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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