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타스
1. 개요
데미타스는 소량의 커피를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커피의 한 종류이다. 1806년 이탈리아의 안티코 카페 그레코에서 기원한 것으로 여겨지며, 프랑스의 대륙 봉쇄령으로 커피 원두 수입이 제한되면서 소량의 원두로 커피를 즐기기 위해 개발되었다. 데미타스 커피는 넬 드립 방식으로 추출하며, 강하게 볶은 원두를 사용하여 일반 커피보다 농도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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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데미타스는 1806년 이탈리아의 카페 안티코 카페 그레코(Antico Caffè Greco)가 기원으로 여겨진다. 당시 프랑스가 대륙 봉쇄령을 발령하여 식민지로부터 커피 원두의 수출입량이 제한되었고, 이탈리아에서는 커피 원두가 부족해졌다. 품질을 유지하면서 소량의 원두로 커피를 즐기기 위해 데미타스 커피가 탄생했다.
2008년 5월,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은 오스트레일리아 입스위치 (퀸즐랜드 주)(Ipswich) 시의회 시장의 컬렉션을 세계 최대 컬렉션으로 인정했다. 이는 시장 Paul Pisasale가 15년 이상 수집한 것이다.
2.1. 기네스 세계 기록
3. 추출 방법
데미타스 커피는 넬 드립이라는 천 필터를 사용하여 추출한다. 강하게 볶은 커피 원두를 간 후, 80 - 90℃의 물을 시간을 들여 붓는 방식으로 추출한다. 감칠맛 성분이 많다고 여겨지는 70 - 80cc 부분만을 사용하며, 일반 커피의 약 4배 농도로 "커피의 옥로"라고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