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1. 개요
《도둑들》은 201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범죄 액션 영화로, 한국과 홍콩을 배경으로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모인 10명의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등 한국 배우들과 임달화, 증국상 등 홍콩 배우들이 출연했다. 개봉 첫날 한국 영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일일 개봉 기록을 세웠으며, 2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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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도둑들 |
|---|---|
| 로마자 표기 | Dodukdeul |
| 영어 제목 | The Thieves |
| 감독 | 최동훈 |
|---|---|
| 제작 | 안수현 |
| 각본 | 최동훈 이기철 |
| 출연 |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증국상 |
| 음악 | 장영규 달파란 |
| 촬영 | 최영환 |
| 편집 | 신민경 |
| 배급사 | 쇼박스 |
| 개봉일 | 2012년 7월 25일 |
| 상영 시간 | 136분 |
| 제작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만다린) 광둥어 |
| 제작비 | 1410만 미국 달러 (152억 대한민국 원) |
| 흥행 수익 | 8670만 미국 달러 |
| 일본 제목 | 10인의 도둑들 |
|---|---|
| 일본 배급사 | 라이브・뷰잉・재팬 |
| 일본 개봉일 | 2013년 6월 22일 |
| 일본 상영 시간 | 138분 |
| 일본 흥행 수입 | 936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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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 영화 -
외계+인 1부
2022년에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SF 액션 판타지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시대와 현대를 배경으로 탈옥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야기를 다루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등이 출연했고, 복잡한 설정 속에서도 독특한 세계관과 배우들의 연기가 주목받았으며, 제21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
최동훈 감독 영화 -
타짜 (영화)
최동훈 감독이 허영만 화투 만화 원작을 영화화하여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윤석 등이 출연한 2006년 영화 타짜는, 타짜 세계에 발을 들여 모든 것을 잃은 고니가 복수를 통해 성장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로, 흥행에 성공하여 대한민국 역대 흥행 영화 반열에 올랐다. -
대한민국의 범죄 코미디 영화 -
베테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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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범죄 코미디 영화 -
넘버 3
《넘버 3》는 송능한 감독의 1997년 블랙 코미디 영화로, 갱스터 사회를 배경으로 한국 사회를 풍자하고 여성 캐릭터의 욕망을 전면에 내세운 특징을 가지며, 폭력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대한민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 -
천군 (영화)
50메가톤급 핵탄두 '비격진천뢰'를 둘러싼 남북한 군인들이 1572년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어린 이순신 장군과 함께 여진족과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천군은 남북한 화해와 협력, 민족적 자긍심 고취를 주제로 흥행에 성공했으나, 역사적 사실과의 차이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
대한민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 -
넘버 3
《넘버 3》는 송능한 감독의 1997년 블랙 코미디 영화로, 갱스터 사회를 배경으로 한국 사회를 풍자하고 여성 캐릭터의 욕망을 전면에 내세운 특징을 가지며, 폭력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 줄거리
한국과 홍콩의 도둑들이 마카오 박의 제안으로 홍콩에서 만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로 한다. 이들은 첸, 앤드류, 줄리, 조니 등 중국 도둑들과 함께 2천만 달러(한화 224) 가치의 다이아몬드를 노린다.
그러나 마카오 박, 그를 노리는 뽀빠이, 앙금이 남은 팹시, 예니콜 등 사이에는 불신이 가득했다. 작전은 진행되어 금고까지 침입했지만, 금고는 비어 있었고 경보가 울린다. 마카오 박의 문자를 받고 함정임을 깨달은 도둑들은 흩어지고, 경찰이 출동한다.
3. 등장인물
영화 "도둑들"에는 주요 인물 외에도 극의 전개를 돕는 다양한 주변 인물들이 등장한다.
* 주진모 - 형사 역
* 기국서 - 웨이홍 역
* 예수정 - 티파니 역
* 채국희 - 정보원 역
* 최덕문 - 카지노 매니저 역
* 손병욱 - 영식 역
* 나광훈 - 강력반 반장 역
* 김영웅 - 우측 건물 형사 역
특별출연한 배우는 다음과 같다.
* 신하균 - 화랑 주인 역
* 김강우 - 골동품 상인 역
다음 표는 배역, 배우, 일본어 더빙을 정리한 것이다.
|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 마카오 박 | 김윤석 | 야마데라 코이치 |
| 팹시 | 김혜수 | 박로미 |
| 뽀빠이 | 이정재 | 히라타 히로아키 |
| 예니콜 | 전지현 | 히라노 아야 |
| 첸 | 임달화 | 이시즈카 운쇼 |
| 씹던 껌 | 김해숙 | 코야마 마미 |
| 앤드류 | 오달수 | 코야마 리키야 |
| 잠파노 | 김수현 | 노지마 켄지 |
| 줄리 | 이심결 | 코마츠 유카 |
| 조니 | 증국상 | 나카이 카즈야 |
| 웨이홍 | 기국서 | 오토모 류자부로 |
| 반장 | 주진모 | 사카구치 테츠오 |
| 수사과장 | 나광훈 | 에가와 히사오 |
| 가짜 마담 | 채국희 | 이시즈카 리에 |
| 이학철(미술관 관장) | 신하균 | 야마나카 마히로 |
| 골동품 상인 | 김강우 | 하치스카 토모타카 |
| 카지노 지배인 | 최동문 | 쿠와하라 토시아키 |
| 영식 | 손병욱 | 한다 히로노리 |
| 티파니(다이아 상인) | 예수정 | 하시모토 카나코 |
| 마카오 박의 아버지 | 홍원기 | 키타다 리치미치 |
3.1. 주요 인물
영화 "도둑들"에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등장하며,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다.
| | 배우 || 역할 및 특징 | ||
|---|---|---|
| 마카오 박 | 김윤석 | '태양의 눈물' 강도 계획을 세운 인물. 과거 뽀빠이, 팹시와 한 팀이었으나, 금을 가지고 도망쳤다. 웨이홍에게 복수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
| 뽀빠이 | 이정재 | 마카오 박의 제안으로 합류하는 도둑들의 리더. |
| 팹시 | 김혜수 | 가석방된 전과자 출신 금고털이. 과거 보안 카메라에 노출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있다. |
| 예니콜 | 전지현 | 줄타기 전문 도둑. |
| 첸 | 임달화 | 홍콩/중국팀 리더. 씹던껌과 함께 일본인 부부로 위장하여 작전에 참여한다. |
| 씹던껌 | 김해숙 | 중년의 사기꾼. 첸과 함께 일본인 부부로 위장하여 작전에 참여하지만, 경찰 추격 중 사망한다. |
| 앤드류 | 오달수 | 홍콩/중국팀 일원. |
| 잠파노 | 김수현 | 도둑들 중 막내. 예니콜에게 사랑 고백을 하지만 거절당한다. |
| 조니 | 증국상 | 홍콩/중국팀 일원. |
| 줄리 | 이심결 | 금고털이로 위장한 잠입 수사관. 웨이 홍 체포가 목적이다. |
3.1.1. 한국팀
* 김윤석 - 마카오박 역
* 이정재 - 뽀빠이 역
* 김혜수 - 팹시 역
* 전지현 - 예니콜 / 예복희 역
* 김해숙 - 씹던껌 역
* 오달수 - 앤드류 역
* 김수현 - 잠파노 역
3.1.2. 홍콩/중국팀
* 임달화 : 첸 역
* 증국상 : 조니 역
* 이심결 : 줄리 역
첸, 조니, 앤드류는 마카오 박과 연락을 받고, 금고털이 줄리와 함께 팀의 중국인 부분으로 합류하기로 동의한다. 중국 팀은 마카오 박을 불신하여, 첸, 조니, 앤드류는 다이아몬드를 무시하고 티파니의 돈을 가지고 도망칠 계획을 세운다.
첸과 씹는 껌은 일본인 부부로 위장하여 티파니를 도박 테이블에 묶어두어야 한다. 첸과 씹는 껌은 일본어에서 공통점을 찾아 점점 더 가까워진다. 그들은 그날 저녁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계획이 실행되면서 팀은 두 금고 중 어느 곳에도 다이아몬드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실망한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첸과 씹는 껌은 차를 타고 탈출하려 하지만, 첸이 총에 맞아 죽고 차는 벽에 충돌하여 씹는 껌이 죽는다. 조니는 탈출에 성공한다.
3.2. 주변 인물
* 주진모: 반장 역을 맡았다.
* 기국서: 웨이홍 역을 맡았다.
* 최덕문: 카지노 지배인 역을 맡았다.
* 채국희: 사모님 역을 맡았다.
* 예수정: 티파니 역을 맡았다.
* 이심결: 줄리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 신하균: 화랑 주인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4. 제작 과정
최동훈 감독은 도둑들 시나리오를 쓰면서 배우들의 첫 대사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유명 배우들을 연출하는 것이 "정말 무서웠다"고 고백했지만, 촬영하는 동안 배우들의 카리스마 덕분에 시나리오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시나리오에 대해 "엄청난 노력과 천재적인 아이디어, 세심하고 계산적인 정신의 결과"라며 경외감을 표현했다.
최동훈 감독은 오션스 일레븐과의 비교에 대해 도둑들이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에 더 가깝고, 액션은 "더 많은 감정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석은 오션스 일레븐의 캐릭터들과 달리 도둑들의 캐릭터들은 각자의 잘못을 가지고 제멋대로 행동하지만, 영화 속 우정과 사랑을 통해 독특한 감정적 발달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2011년 12월 7일, 서울, 부산, 마카오, 홍콩에서 6개월 동안의 로케이션 촬영이 종료되었다.
4.1. 캐스팅
2010년 말부터 캐스팅 협상이 시작되었고, 2011년 3월 21일 영화 배급사 쇼박스는 보도 자료를 통해 화려한 출연진을 확정했다. 최동훈 감독은 "이들은 영화의 첫 대사부터 시나리오를 쓰도록 영감을 준 배우들입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인해 한 영화 안에서 충돌하거나 조화를 이루는 폭발적인 앙상블을 만들 꿈을 꾸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 감독은 이후 이처럼 유명한 배우들을 연출하는 것이 "정말 무서웠다"고 고백했지만, "촬영하는 동안에는 이 모든 배우들의 카리스마 때문에 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을 특정한 방식으로 다루어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단지 시나리오를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는 것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야기합니다. 서서히 그들에게 제 생각을 주입하고, 개인의 개성과 영화의 톤과 방식을 혼합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수는 최 감독을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천재"라고 칭하며,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경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엄청난 노력과 천재적인 아이디어, 세심하고 계산적인 정신의 결과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종류의 영화를 만들고 싶은지,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도둑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라고 김혜수는 덧붙였다.
오션스 일레븐과의 비교에 대해 감독은 할리우드 흥행작을 의식하고 제작에 들어간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것과 유사하지만, 도둑들이 실제로는 그의 전작인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며, 액션은 "더 많은 감정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오션스 일레븐에서 캐릭터들의 호환적이고 조화로운 협업과는 달리, "도둑들에서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잘못을 가지고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하지만 영화 속 우정과 사랑을 통해 우리만의 독특한 감정적 발달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4.2. 촬영
2010년 말부터 캐스팅 협상이 시작되었고, 2011년 3월 21일, 영화 배급사 쇼박스는 보도 자료를 통해 화려한 출연진을 확정했다. 최동훈 감독은 "이들은 영화의 첫 대사부터 시나리오를 쓰도록 영감을 준 배우들입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인해 한 영화 안에서 충돌하거나 조화를 이루는 폭발적인 앙상블을 만들 꿈을 꾸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 감독은 이후 이처럼 유명한 배우들을 연출하는 것이 "정말 무서웠다"고 고백했지만, "촬영하는 동안에는 이 모든 배우들의 카리스마 때문에 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을 특정한 방식으로 다루어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단지 시나리오를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는 것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야기합니다. 서서히 그들에게 제 생각을 주입하고, 개인의 개성과 영화의 톤과 방식을 혼합합니다."라고 말했다.
김혜수는 최 감독을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천재"라고 칭하며,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경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엄청난 노력과 천재적인 아이디어, 세심하고 계산적인 정신의 결과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종류의 영화를 만들고 싶은지,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도둑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라고 말했다.
오션스 일레븐과의 비교에 대해 감독은 할리우드 흥행작을 의식하고 제작에 들어간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것과 유사하지만, 도둑들이 실제로는 그의 전작인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며, 액션은 "더 많은 감정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오션스 일레븐에서 캐릭터들의 호환적이고 조화로운 협업과는 달리, "도둑들에서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잘못을 가지고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하지만 영화 속 우정과 사랑을 통해 우리만의 독특한 감정적 발달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 부산, 마카오, 그리고 홍콩에서 6개월 동안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후, 2011년 12월 7일에 촬영이 종료되었다.
5. 흥행 및 평가
《도둑들》은 개봉 첫날 436,622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2006년 《괴물》 이후 한국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일일 개봉 기록을 세웠다. 개봉 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22일 만에 한국 영화 사상 6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때, 김수현은 1,000만 번째 관객에게 업어주기 공약을 이행하기도 했다.
4주차에는 1,100만 관객을 넘어 《해운대》를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4위에 올랐고, 이후 1,200만 명을 돌파하며 《태극기 휘날리며》를 넘어섰다. 6주차에는 1,231만 명을 기록, 《왕의 남자》를 넘어 한국 영화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흥행 수입을 올린 영화가 되었다.
영화 홍보사는 《도둑들》이 개봉 70일 만에 13,020,393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으나, 영화진흥위원회는 실제 관객 수를 12,983,334명으로 집계하여 《괴물》의 기록을 깨지는 못했다.
5.1. 한국 흥행
《도둑들》은 2012년 7월 25일 개봉 첫날 891개 극장에서 436,6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괴물》이 기록한 개봉 첫날 관객 수 395,951명을 넘어서는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였다. 2012년 8월 16일, 《도둑들》은 10,093,7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로는 6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괴물》보다는 하루 늦었지만, 《해운대》(2009년)보다는 12일 빠른 기록이었다.
《도둑들》은 개봉 6일 만에 300만 명, 8일 만에 4,365,078명, 11일 만에 620만 명, 13일 만에 700만 명, 16일 만에 8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4주차에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해운대》를 제치고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4위에 올랐으며, 이후 1,200만 명을 돌파하며 《태극기 휘날리며》를 넘어섰다. 개봉 6주차에는 1,231만 명을 기록하며 《왕의 남자》를 제치고 한국 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영화 홍보사는 《도둑들》이 2012년 10월 2일(개봉 70일) 13,020,393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지만, 영화진흥위원회는 12,983,334명으로 집계하여 《괴물》의 기록을 넘지 못했다.
이후 《도둑들》의 흥행 기록은 2014년 8월 15일 《명량》, 2015년 2월 7일 《국제시장》, 2015년 9월 27일 《베테랑》에 의해 차례로 갱신되어 4위로 밀려났다.
5.2. 해외 반응
이 영화의 배급권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홍콩,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판매되었다. 2012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북미 지역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웰 고 USA 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서 배급을 맡았다. 웰 고는 2013년 2월 12일에 DVD와 블루레이를 출시했다.
| 연도 | 영화제 | 부문 | 비고 |
|---|---|---|---|
| 2012 | 제3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 컨템포러리 월드 시네마 | |
| 제17회 부산 국제 영화제 | 오픈 시네마 | ||
| 제45회 시체스 영화제 | 공식 판타스틱 카사 아시아 | ||
| 제32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 | 폐막작 | 미국 초연 | |
| 제21회 필라델피아 영화제 | 월드 내러티브 | ||
| 2013 | 제15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 | 비경쟁 | |
| 제15회 우디네 극동 영화제 | 이탈리아 초연 | ||
| 제4회 호주 한국 영화제 | 폐막작 | ||
| 2022 | 제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 장르 마스터 |
5.3. 비평
영화 전문기자 이동진은 "'도둑들'은 감독의 전작인 '범죄의 재구성'이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잘 살아 있다. 또한, 일일이 탄력과 개성을 부여해가며 10개나 되는 공을 저글링하는 듯한 연출력이 뛰어나며 미진한 느낌이 거의 없는 실로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충무로 1급 오락 영화"라고 평가했다.
배우 김혜수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엄청난 노력과 천재적인 아이디어, 세심하고 계산적인 정신의 결과"라며 경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종류의 영화를 만들고 싶은지,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도둑들이 그것을 증명합니다."라며 최동훈 감독을 칭찬했다.
'오션스 일레븐'과의 비교에 대해 최동훈 감독은 할리우드 흥행작을 의식하고 제작에 들어간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도둑들이 오션스 일레븐과 유사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전작인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며, 액션은 "더 많은 감정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석은 "도둑들에서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잘못을 가지고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하지만 영화 속 우정과 사랑을 통해 우리만의 독특한 감정적 발달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오션스 일레븐과의 차이점을 덧붙였다.
6. 수상 내역
|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 | 결과 |
|---|---|---|---|---|
| 2012 | 제21회 부일영화상 | 촬영상 | 최영환 | 수상 |
| 미술·예술상 | 이하준 | 수상 | ||
| 부일독자심사상 | 《도둑들》 | 수상 | ||
| 제49회 대종상 | 여우조연상 | 김해숙 | 수상 | |
|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촬영상 | 최영환 | 수상 | |
| 제33회 청룡영화상 | 기술상 | 유상섭, 정윤현 | 수상 | |
| 인기스타상 | 김수현 | 수상 | ||
| 청중이 가장 많이 찾은 영화상 | 《도둑들》 | 수상 | ||
|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 대상 | 김윤석 | 수상 | |
| 영화부문 대상 | 《도둑들》 | 수상 | ||
| 제13회 여성영화인축제 | 프로듀서상 | 안수현 | 수상 | |
| 2013 | 제4회 KOFRA 영화상 | 여우조연상 | 김해숙 |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