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테리아 백신
1. 개요
디프테리아 백신은 디프테리아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다. 1890년 디프테리아 항독소 개발을 시작으로, 1920년대 가스통 라몽에 의해 포름알데히드로 비활성화된 독소를 사용한 백신이 개발되면서 발병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 디프테리아 백신 접종은 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전 세계 디프테리아 발생 건수를 90% 이상 감소시켰으며, 2016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86%가 예방 접종을 받았다. 세계 보건 기구는 1974년부터 디프테리아 백신 접종을 권장하며, DTaP 백신 등 다양한 조합으로 접종된다. 접종 부위의 국소 이상 반응과 드물게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백신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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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테리아 -
발토
발토는 1925년 알래스카 노움의 디프테리아 유행 당시 혈청 수송 릴레이의 마지막 구간을 이끈 시베리안 허스키 개썰매 리더견으로, 그의 공헌을 기려 동상이 세워지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
디프테리아 -
디프테리아 항독소
디프테리아 항독소는 디프테리아 독소에 면역된 말의 혈장에서 추출한 항체로, 디프테리아 치료에 사용되며 과민증, 혈청 질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세계 보건 기구 필수 의약품 (백신) -
인플루엔자 백신
인플루엔자 백신은 A형 및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병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능동 면역 백신으로, 1918년 스페인 독감 유행 이후 개발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다양한 제조 방식의 3가 또는 4가 백신이 사용되고 있으며 매년 유행하는 균주에 맞춰 재구성되지만 효능은 변동될 수 있고 부작용 가능성이 존재하여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세계 보건 기구 필수 의약품 (백신) -
콜레라 백신
콜레라 백신은 콜레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백신으로, 세계보건기구는 질병이 풍토병인 지역에서 예방적 및 대응적 사용을 권장하며 경구 백신과 주사형 백신이 있고, 최근에는 생산 비용을 절감한 새로운 제형의 백신이 개발되어 전 세계 콜레라 백신 공급량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
백신 -
코로나19 백신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었으나, 백신 접근성 불평등, 허위 정보, 법적 책임 문제 등 논란과 변이 바이러스 출현으로 인한 효과 감소, 부작용 등의 문제도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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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두
종두는 천연두 예방 접종법으로, 중국의 인두법에서 시작하여 제너의 우두법으로 발전했으며, 한국에서는 정약용의 인두법 시행과 지석영의 우두법 도입을 거쳐 정부 차원에서 장려되었다.
2. 역사
1890년, 기타사토 시바사부로와 에밀 아돌프 폰 베링은 베를린 대학교에서 디프테리아와 파상풍에 대한 '항독소' 개발을 보고했다. 이들은 독소를 동물에게 주사한 다음 동물의 혈액에서 항체를 정제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베링은 이 방법을 '혈청 요법'이라고 불렀다. 병원체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인간에 대한 초기 테스트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1894년 파울 에를리히의 도움으로 항체 생산이 최적화되어 인간에게 사용했을 때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혈청 요법은 사망률을 감소시켰지만, 심각한 부작용 보고도 있었다. 베링은 이 발견으로 최초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지만, 기타사토는 수상하지 못했다.
1913년, 베링은 항독소-독소(항체-항원) 복합체를 만들었다. 1920년대에 가스통 라몽은 포름알데히드로 비활성화된 독소를 사용하여 더 저렴한 백신을 개발했다.
2.1. 개발
1890년, 기타사토 시바사부로와 에밀 아돌프 폰 베링은 베를린 대학교에서 디프테리아와 파상풍에 대한 '항독소' 개발을 보고했다. 이들은 해당 독소를 동물에게 주사한 다음 동물의 혈액에서 항체를 정제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베링은 이 방법을 '혈청 요법'이라고 불렀다. 베링은 이 발견으로 최초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지만, 기타사토는 수상하지 못했다.
1913년, 베링은 디프테리아 항독소-독소(항체-항원) 복합체를 만들어 디프테리아 AT 백신을 생산했다. 1920년대에 가스통 라몽은 포름알데히드로 비활성화된 독소를 사용하여 더 저렴한 백신을 개발했다. 1923년, 디프테리아 백신이 개발되었다.
2.2. 보급 및 효과
1920년대에 가스통 라몽이 포름알데히드로 비활성화된 독소를 사용하여 디프테리아 백신을 개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디프테리아 발병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 미국에서는 1920년대 연간 100,000~200,000건에서 1945년에는 19,000건, 1996~2018년 기간에는 14건으로 감소했다.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의 약 95%가 면역력을 갖게 되며, 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는 전 세계적으로 발병 건수가 90% 이상 감소했다. 2016년 기준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86%가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받았다.
3. 접종 방법
미국에서는 생후 6주에 첫 접종을 권장하며, 이후 4주 간격으로 2회 추가 접종을 권장한다. 이 세 번의 접종을 통해 95%의 어린이가 유년기에 디프테리아에 대한 내성을 갖게 된다.
3.1. 권장 접종
세계 보건 기구(WHO)는 1974년부터 디프테리아 예방 접종을 권고해 왔다. 미국에서는 생후 6주에 첫 접종을 권장하며, 4주 간격으로 2회 추가 접종을 권장한다. 이 세 번의 접종을 받은 후 약 95%의 사람들이 면역력을 갖게 된다. 소아기 동안 세 번의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 3회 접종 및 3회 추가 접종의 예방 접종 계획을 따르는 경우 10년마다 추가 접종은 더 이상 권장되지 않는다. 유아 시 효과율은 95%이다.
3.2. 접종 후 이상 반응
디프테리아 백신의 심각한 부작용은 드물다.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접종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붓는 현상, 통증, 어지러움, 식욕 부진, 구토, 미열 등이다. 접종 부위의 국소 이상반응은 4차, 5차 접종 때 심하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드물게 고열, 경기, 아나필락시스 반응, 경련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파상풍 톡소이드 함유 백신(Td, DT, DTP 및 DTaP)은 톡소이드 접종자 10만 명당 0.5~1건의 비율로 상완 신경염을 유발할 수 있다. 주사 부위에 몇 주 동안 지속되는 혹이 생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