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림산맥
1. 개요
랑림산맥은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산맥으로, 맹부산, 와갈봉, 낭림산 등을 포함하며 평안남도와 함경남도를 구분한다. 서남서 방향으로 강남산맥, 적유령산맥, 묘향산맥 등이 뻗어 나간다. 시생대 화강암, 편마암 등으로 구성되어 구리, 납, 아연 등의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북한의 주요 원목 산지이다. 아한대 침엽수림과 혼합림이 분포하며, 오가산에는 원시림이 보존되어 있다. '랑림'과 '낭림'은 같은 이름의 북부 및 남부 방언으로, 남북한 표준어 표기에 차이가 있다.
| 이름 (한국어) | 랑림산맥 |
|---|---|
| 이름 (조선어) | 랑림산맥 (랑림산맥) |
| 이름 (한자) | 狼林山脈 (낭림산맥) |
| 이름 (로마자 표기) | Rangnim Sanmaek |
| 이름 (남한 표준 표기) | Nangnim Sanmaek |
| 위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최고봉 | 와갈봉 |
|---|---|
| 최고봉 높이 | 2,260m |
| 주요 산 | 랑림산 백산 와갈봉 |
| 지방 | 자강도 평안남도 량강도 함경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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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의 산 -
묘향산
묘향산은 청천강 좌안 묘향산맥의 명산으로, 비로봉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불교 유적, 단군 신화 유래, 조선왕조실록 사고,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지정 등의 특징을 가진 북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
평안남도의 산 -
묘향산
묘향산은 청천강 좌안 묘향산맥의 명산으로, 비로봉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불교 유적, 단군 신화 유래, 조선왕조실록 사고,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지정 등의 특징을 가진 북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산맥 -
태백산맥
태백산맥은 한반도 동쪽 해안을 따라 북한 황룡산에서 부산까지 500km 넘게 뻗어있는 평균 높이 약 1,000m의 산맥으로, 설악산, 금강산, 태백산, 오대산 등의 봉우리를 포함하며 동쪽은 급경사, 서쪽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주요 강의 발원지이자 풍부한 광물 자원과 다양한 생태계, 문화 콘텐츠 배경을 지니고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산맥 -
마천령산맥
2. 지리
랑림산맥은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지형적 특징을 가지며, 여러 높은 봉우리와 고개들을 포함한다. '랑림'과 '낭림'은 한국어의 북부 및 남부 방언에서 같은 이름을 다르게 발음하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표준 한국어 표기에 반영되어 있다.
2.1. 주요 산 및 고개
| 산 이름 | 높이 (m) |
|---|---|
| 맹부산 | 2,217 |
| 와갈봉 | 2,260 |
| 희색봉 | 2,185 |
| 낭림산 | 2,186 |
| 천의물산 | 2,032 |
| 백산 | 2,076 |
| 중지봉 | 1,086 |
| 오가산 | 1,227 |
| 천리산 | 1,869 |
| 고개 이름 | 높이 (m) |
|---|---|
| 오가산령 | 1,119 |
| 불개미령 | 1,386 |
| 가릉령 | 1,324 |
| 황수령 | 1,475 |
| 덕유대령 | 1,501 |
| 설한령 | 1,433 |
3.1. 지하자원
랑림산맥은 주로 시생대 화강암, 편마암, 결정편암, 규암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부와 북부 일부에는 석회암이 분포한다. 구리, 납, 아연 등의 지하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3.2. 산림 자원
랑림산맥은 북한에서 손꼽히는 원목 산지이다. 식물상은 아한대성 침엽수림과 혼합림이 분포하며, 1,900m 이상의 지역에는 고산 초원이 펼쳐져 있다. 오가산(五佳山)에는 원시림이 남아 있으며, 오가산 자연 보호 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4. 식물
랑림산맥은 아한대성 침엽수림과 혼합림, 고산 초원 등 다양한 식생을 보인다. 와갈봉에는 장군풀, 돌부채 같은 특산 식물이 자라고, 오가산에는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다.
4.1. 주요 식물
아한대성 침엽수림과 혼합림이 분포하고 1,900m 이상 되는 지역에는 고산 초원이 펼쳐진다. 주요 수종은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잎갈나무, 젓나무, 사스래나무, 자작나무, 참나무, 고로쇠나무, 박달나무, 피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물푸레나무 등이다. 와갈봉에서는 장군풀, 돌부채 등의 특산식물이 자라며 오가산에는 원시림이 자연 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다.
5. 명칭
'랑림'과 '낭림'은 각각 한국어의 북부 및 남부 방언에서 같은 이름의 발음이다. 이러한 차이점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표준 한국어 표기에 반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