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편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결정편암은 얇은 층으로 쉽게 쪼개지는 특징을 가진 중간 입자의 변성암이다. 편리는 변성 작용에 의해 생성되며, 운모나 녹니석과 같은 판상 광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을 때 잘 발달한다. 결정편암은 원암의 종류와 변성 작용 조건에 따라 다양한 광물 조성을 가지며, 홍렴석편암, 청색편암, 녹색편암 등으로 분류된다. 산맥 형성 지역에서 높은 온도와 비정수압 응력 조건에서 형성되며, 토목 공학에서 편리면은 불연속면을 형성하여 구조물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본의 산바가와 변성대와 같은 저온 고압형 변성대에서 널리 나타나며, 일본의 석축이나 고분 등에 사용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결정편암 | |
---|---|
개요 | |
![]() | |
정의 | 쉽게 쪼개지는 중립 크기의 변성암 |
특징 | 엽리 구조 발달 |
구성 | |
주요 구성 광물 | 운모 (백운모, 흑운모), 녹니석, 석영, 장석, 각섬석 |
추가 구성 광물 | 흑연, 자철석, 적철석, 녹렴석, 석류석, 십자석, 남정석, 규선석 |
분류 | |
기원 | 점토암 기원: 천매암 → 편암 화성암 기원: 고상 변성 작용으로 형성 |
종류 | 녹니석 편암 석류석 편암 십자석 편암 남정석 편암 규선석 편암 각섬석 편암 |
관련 용어 | 결정편암 (crystalline schist) |
기타 | |
특징 | 편암은 쪼개짐이 용이함 (schistosity) |
2. 어원
단어 ''편암''은 궁극적으로 "쪼개다"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σχίζειν|스키제인grc에서 유래되었으며,[1] 이는 편상 광물이 놓여 있는 면을 따라 편암이 쉽게 쪼개질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
19세기 중반 이전에는 점판암, 셰일 및 편암이라는 용어가 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의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다.[2] 지질학자들은 편암을 잘 발달된 편리를 보이는 중간 입자 변성암으로 정의한다. 편리는 변성 작용 (''엽리'')에 의해 생성된 암석의 얇은 층으로, 암석을 5mm에서 10mm 미만의 얇은 조각이나 판으로 쉽게 쪼갤 수 있게 한다.[3][4] 편암의 광물 입자는 일반적으로 크기가 0.25mm에서 2mm이며 10배 돋보기로 쉽게 볼 수 있다.[5] 일반적으로 편암에 있는 광물 입자의 절반 이상이 선호하는 방향성을 보인다. 편암은 조직에 따라 변성암을 세 가지로 구분하는 것 중 하나이며, 나머지 두 구분은 편리가 잘 발달되지 않고 층이 두꺼운 편마암과 편리가 눈에 띄지 않는 과립암이다.[3]
편암은 여러 기준에 따라 분류된다. 주요 분류 기준으로는 암석의 조직, 특히 편리의 발달 정도, 변성 작용을 받기 전의 원래 암석인 원암(原巖), 그리고 암석을 구성하는 변성 광물의 종류가 있다.
3. 정의
편암은 구성에 관계없이 그 조직으로 정의되며,[6][3] 대부분이 중급 변성 작용의 결과이지만, 광물 구성이 크게 다를 수 있다. 그러나 편리는 일반적으로 암석에 운모 또는 녹니석과 같은 판상 광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을 때만 발달한다. 이러한 광물의 입자는 편암에서 선호하는 방향으로 강하게 배향되어 있으며, 종종 매우 얇은 평행 층을 형성하기도 한다. 암석이 정렬된 입자를 따라 쉽게 쪼개지는 것이 편리의 원인이다.[3] 정의하는 특징은 아니지만, 편암은 매우 자주 석반 (특이한 크기의 개별 결정)을 포함하며, 여기에는 석류석, 십자석, 남정석, 규선석, 또는 홍주석과 같은 특징적인 광물이 포함된다.
편암은 매우 큰 종류의 변성암이기 때문에 지질학자들은 변성 작용 이전의 암석의 원래 유형(원암)이 알려지지 않고 광물 함량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경우에만 암석을 공식적으로 편암으로 묘사한다. 그렇지 않으면 ''편암질''이라는 수식어가 ''편암질 준펠라이트'' (암석에 적당량의 운모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경우) 또는 ''편암질 변성사암'' (원암이 사암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경우)과 같이 더 정확한 유형 이름에 적용된다. 원암이 퇴적암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다면, 편암은 준편암으로 묘사되고, 원암이 화성암이었다면 편암은 정편암으로 묘사된다. 광물 수식어는 편암의 명명에 중요하다. 예를 들어, 석영-장석-흑운모 편암은 흑운모 운모, 장석, 및 석영이 뚜렷한 감소 순서로 포함된, 원암이 불확실한 편암이다.
''선상 편암''은 다른 모든 부분에서는 잘 발달된 편리를 가지고 있지만, 강한 선형 구조를 보이는 암석이다.
4. 분류
원암의 종류에 따라서는, 퇴적암이 변성된 경우 준편암(Paraschist영어)으로, 화성암이 변성된 경우 정편암(Orthoschist영어)으로 구분한다.[2]
또한, 특징적인 변성 광물의 종류에 따라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녹니석, 녹렴석 등이 풍부하여 녹색을 띠는 경우 녹색편암, 남섬석이 많아 청색을 띠는 경우 청색편암(남섬석편암) 등으로 불린다. 더 나아가 원암의 구체적인 종류를 명시하여 니질편암(진흙 기원), 사질편암(모래 기원) 등으로 세분화하기도 하는데, 이는 변성 환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지질학자들은 원암이나 광물 조성이 명확하지 않을 때는 단순히 '편암'으로 부르거나, 일부 정보가 있을 경우 '편암질'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기도 한다.[2]
4. 1. 광물 조성에 따른 분류
결정편암의 원암은 다양하며, 원암의 성분과 변성 작용을 받은 조건에 따라 다양한 변성 광물이 형성된다. 암석의 명칭으로는 "편암" 앞에 특징적인 변성 광물의 이름을 붙여 부른다.
더 나아가, 원암의 종류에 따라 '''니질편암'''(pelitic schist|영어), '''사질편암'''(psammitic schist|영어), '''역암편암'''(conglomerate schist|영어), 또는 '''염기성편암'''(basic schist|영어) 등의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는 결정편암 속 조암 광물의 조합이나 화학 조성을 분석하여 변성 조건이나 변성 과정을 연구할 때, 원암의 화학 조성에 따른 구분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4. 2. 원암에 따른 분류
결정편암은 매우 다양한 종류의 암석이 변성 작용을 받아 만들어지기 때문에, 원래 암석인 원암(原巖)의 종류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원암의 성분과 변성 작용을 받은 조건에 따라 다양한 변성 광물이 형성되며, 암석의 이름은 주로 특징적인 변성 광물의 이름을 "편암" 앞에 붙여 부른다.
원암이 퇴적암이었다는 것만 알려진 경우, 해당 편암은 준편암(準片巖, Paraschisteng)으로 불린다. 반면, 원암이 화성암이었다면 정편암(正片巖, Orthoschisteng)으로 불린다.
또한, 포함된 광물의 종류와 비율에 따라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흑운모, 장석, 석영이 뚜렷하게 많이 포함된 편암(포함량은 흑운모 > 장석 > 석영 순)이고 원암이 무엇인지 불확실하다면 '석영-장석-흑운모 편암'과 같이 명명한다.
특징적인 변성 광물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원암의 구체적인 종류를 이름에 붙여 분류하기도 한다. 이는 결정편암 속 조암 광물의 조합이나 화학 조성을 분석하여 변성 조건이나 변성 과정을 연구할 때, 원암의 화학 조성에 따라 대략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유용하기 때문이다.4. 3. 기타 분류
편암은 매우 다양한 종류의 변성암이므로, 지질학자들은 변성 작용 이전의 암석, 즉 원암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거나 암석에 포함된 광물 성분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경우에만 공식적으로 '편암'이라고 부른다. 만약 더 자세한 정보가 있다면, '편암질'이라는 말을 덧붙여 더 정확한 암석 이름으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암석에 운모가 적당량 포함된 것이 확인되면 '편암질 준펠라이트'라고 하고, 원암이 사암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편암질 변성사암'이라고 부른다.[2]
원암의 종류에 따라 편암을 구분하기도 한다. 원암이 퇴적암이었다는 것만 알려진 경우, 해당 편암은 준편암(Paraschisteng)으로 분류된다. 반면, 원암이 화성암이었다면 정편암(Orthoschisteng)으로 분류된다.[2]
편암의 이름을 붙일 때는 포함된 주요 광물의 이름을 앞에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석영-장석-흑운모 편암'은 흑운모, 장석, 석영이 순서대로 많이 포함되어 있는 편암을 의미하며, 이 경우 원암이 무엇인지는 불확실하다는 것을 나타낸다.[2]
선상 편암은 다른 특징은 일반적인 편암과 같지만, 암석 내 광물들이 강한 선형(선 모양) 배열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2]
결정편암의 원암은 매우 다양하며, 원암의 원래 성분과 어떤 변성 작용을 받았는지에 따라 여러 종류의 변성 광물이 만들어진다. 암석의 이름은 주로 특징적인 변성 광물의 이름을 '편암' 앞에 붙여서 부른다.
더 나아가, 원암의 종류를 이름에 붙여 분류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니질편암 (pelitic schisteng, 이암이나 셰일 기원), 사질편암 (psammitic schisteng, 사암 기원), 역암편암 (conglomerate schisteng, 역암 기원), 또는 염기성편암 (basic schisteng, 염기성 화성암 기원) 등으로 부른다. 이렇게 원암의 종류에 따라 구분하는 것은 결정편암을 이루는 조암 광물의 조합이나 화학 조성을 분석하여 변성 작용이 일어난 조건이나 과정을 연구할 때 유용하기 때문이다.
5. 형성과정
결정편암은 암석이 특정 방향으로 더 강한 압력을 받을 때 높은 온도에서 형성된다. 이러한 압력 조건은 '비정수압 응력'이라고 하며, 산맥이 형성되는 광역변성작용 지역(조산대)에서 주로 나타난다. 결정편암의 특징적인 줄무늬 구조, 즉 편리(schistosity)는 가장 강한 압축 방향에 수직으로 발달하는데, 이는 판 모양이나 길쭉한 모양의 광물들이 회전하거나 평행한 층으로 재배열되기 때문이다. 석영이나 방해석 같은 다른 광물들도 특정 방향으로 배열될 수 있다.[7] 미시적 수준에서 편리 구조는 암석 내 큰 결정(반정) 안에 포획된 광물의 배열인 '내부 편리'와 주변 암석 입자들의 배열인 '외부 편리'로 나눌 수 있다.
결정편암이 형성되려면 원래 암석에 판상 광물을 만들 수 있는 성분이 풍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암에 포함된 점토 광물은 변성 작용을 거치면서 운모로 변해 운모 편암을 만든다.[8] 변성 작용 초기에는 이암이 매우 미세한 입자의 슬레이트로 변하고, 변성 정도가 심해지면 미세한 입자의 엽리암이 된다. 더 높은 온도와 압력에서 재결정화가 진행되면 중간 크기 입자의 운모 편암이 만들어진다. 변성 작용이 더욱 진행되면 운모 편암은 탈수 반응을 겪게 되고, 이 과정에서 판상 광물이 장석과 같은 입자상 광물로 변하면서 편리 구조가 약해지고 암석은 편마암으로 변하게 된다.
결정편암에서 발견되는 다른 판상 광물로는 녹니석, 활석, 흑연 등이 있다. 녹니석 편암은 주로 초고철질암(ultramafic rock)과 같은 화성암이 변성되어 형성되며,[9][10] 활석 편암 역시 마찬가지다.[11] 또한, 활석 편암은 열수 변질 작용을 받은 활석 함유 탄산염암이 변성되어 만들어지기도 한다.[12] 흑연 편암은 흔하지는 않지만, 유기 탄소가 풍부한 퇴적암층이 변성될 때 형성될 수 있다.[13] 이러한 유기 탄소는 조류(algae)에서 유래했을 수 있다.[14] 예를 들어, 북부 안데스 산맥에서는 흑연 편암이 녹색편암상의 변성 작용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15]
규장암(felsic rock)질 화산암, 예를 들어 응회암이 변성되면 석영-백운모 편암이 만들어질 수 있다.[16]
결정편암은 비교적 낮은 온도의 광역변성대에서 주로 나타난다. 만약 변성 작용의 온도가 더 높아져 광물 입자가 커지고 암석의 줄무늬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면, 이는 편마암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결정편암은 산바가와 변성대와 같이 저온 고압형 변성대에서 널리 발견되며, 료케 변성대와 같은 고온 저압형 변성대에서는 상대적으로 변성 정도가 낮은 지역에서 나타난다.
일본에서는 산바가와 변성대가 가장 대표적인 결정편암 분포 지역으로, 중앙구조선 남쪽의 간토 산지에서 규슈 동부까지 넓게 분포한다. 간토 산지의 지치부 분지에 있는 나가토로 계곡의 바위 지대나 시코쿠 중앙부의 오보케, 고보케 등은 결정편암이 만든 독특한 경관으로 유명하다. 결정편암은 판 모양으로 쪼개지기 쉬워 석재로 널리 사용되지는 않지만, 산바가와 변성대 주변의 와카야마 성이나 도쿠시마 성의 석축에는 근처에서 채취한 녹니석 편암이 사용되었다. 또한 다카쓰키시의 투계산 고분처럼 고분의 석실 재료로 사용된 예도 있다. 교토의 다이센인 서원 정원과 같은 고산수식 정원에서는 청석(녹니석 편암)이 선호되어 사용되기도 했다.[20]
6. 산출지
결정편암은 비교적 저온의 광역변성대에서 주로 나타난다. 변성 작용의 온도가 더 높아져 광물 입자가 커지면, 암석의 줄무늬 구조가 뚜렷해져 편마암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광역 변성대 중에서는 산바가와 변성대와 같은 저온 고압형 변성대에서 널리 발견되며, 료케 변성대와 같은 고온 저압형 변성대에서는 변성 정도가 낮은 부분에서 나타난다.
일본에서는 산바가와 변성대가 가장 대표적인 결정편암 산출지이다. 이 변성대는 중앙구조선의 남쪽에 위치하며, 간토 산지에서 규슈 동부까지 넓게 분포한다. 간토 산지의 지치부 분지에 있는 나가토로 계곡의 바위 지대나 시코쿠 중앙부의 오보케, 고보케 등은 결정편암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결정편암은 판 모양으로 쪼개지기 쉬운 성질 때문에 중세에 유행했던 판비(板碑) 제작 등을 제외하고는 석재로 널리 사용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산바가와 변성대 주변의 와카야마 성과 도쿠시마 성의 석축에는 근처에서 채취한 녹니석 편암이 사용되었다. 또한 다카츠키시의 투계산 고분처럼 고분의 석실 재료로 사용된 예도 있으며, 교토의 다이센인 서원 정원과 같은 곳에서는 청석(靑石)이라는 이름으로 정원석으로 선호되어 사용되었다.[20]
6. 1. 대한민국 산출지
(내용 없음)7. 공학적 고려 사항
토목공학에서 편리면은 종종 불연속면을 형성하며, 이는 예를 들어 터널, 기초, 또는 사면 건설에서 암반의 역학적 거동(강도, 변형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17] 교란되지 않은 지형에서도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 1959년 8월 17일, 규모 7.2 지진이 미국 몬태나주 헵겐 호수 근처의 편암으로 구성된 산비탈을 불안정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하여 이 지역에서 캠핑을 하던 26명이 사망했다.[18]
참조
[1]
사전
schist
http://www.lexico.co[...]
Oxford University Press
[2]
서적
A Glossary of Mining and Metallurgical Terms
American Institute of Mining Engineers
[3]
서적
Metamorphic Rocks: A Classification and Glossary of Terms: Recommendations of the International Union of Geological Sciences Subcommission on the Systematics of Metamorphic Rocks
https://stuff.mit.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21-02-28
[4]
간행물
BGS Rock Classification Scheme, Volume 2: Classification of metamorphic rocks
http://nora.nerc.ac.[...]
2021-02-27
[5]
서적
Petrology : igneous, sedimentary, and metamorphic.
W.H. Freeman
1996
[6]
서적
Glossary of geology.
American Geological Institute
1997
[7]
서적
An introduction to metamorphic petrology
Longman Scientific & Technical
1989
[8]
서적
Sedimentology of shale : study guide and reference source
Springer-Verlag
1980
[9]
간행물
Origin and tectonic evolution of the Maclaren and Wrangellia terranes, eastern Alaska Range, Alaska
1985-10-01
[10]
간행물
Timing and origin of zircon-bearing chlorite schists in the Ronda peridotites (Betic Cordilleras, Southern Spain)
2007-11
[11]
간행물
Talc schist deposits from central Cameroon: Mineralogical and physico-chemical characterization
2021-06
[12]
간행물
Geochemistry and genesis of Austrian talc deposits
1989-09
[13]
간행물
Graphite-schist blocks in the Franciscan Mélange, San Simeon, California: Evidence of high- P metamorphism
2016-04
[14]
서적
Geology and Field Trip Guide, Western Flank of the Raleigh Metamorphic Belt, North Carolina. Carolina Geological Society Field Trip Guidebook
https://carolinageol[...]
North Carolina Geological Survey
2021-07-22
[15]
간행물
Is the Central Cordillera of Colombia a potential source of graphite?: Implications for the energy transition in Colombia
http://www.andeangeo[...]
[16]
간행물
Proterozoic rocks of the Pilar Cliffs, Picuris Mountains, New Mexico
https://nmgs.nmt.edu[...]
2020-04-15
[17]
간행물
Engineering properties of quartz mica schist
2011-08
[18]
간행물
The Hebgen Lake, Montana, earthquake of August 17, 1959
1964
[19]
서적
学術用語集 地学編
https://jglobal.jst.[...]
文部省
[20]
서적
風月、庭園、香りとはなにか 伝統を読みなおす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