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렘 입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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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렘 입섬은 디자인 및 출판 분야에서 텍스트의 시각적 표현을 테스트하기 위해 사용되는 텍스트로, 고대 로마 철학자 키케로의 저서에서 유래되었다. 19세기 후반 영미권 출판 업계에서 그리킹 용도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실제 텍스트의 내용 대신 임시 텍스트로 채워 넣어 레이아웃 디자인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로렘 입섬은 키케로의 저서 《최고선악론》에서 발췌된 구절을 변형하여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변형과 함께 웹 개발, 교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로렘 입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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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래

로렘 입숨은 키케로의 《최고선악론》(De finibus bonorum et malorum)에서 유래했다. 이 텍스트가 정확히 언제 현재의 표준적인 로렘 입숨의 형태로 변형되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이르면 1500년대 또는 늦으면 1960년대로 추정된다.

이 구절은 버지니아주 햄프든-시드니 대학의 라틴어 교수 리처드 맥클린톡이 고전 문학 작품 속에서 'consectetur'란 단어가 인용된 구절을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맥클린톡은 1994년 잡지 《Before & After》의 편집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발견을 처음 발표했는데, 그 편집자가 이전에 "로렘 입섬"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 것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로렘 입숨" 텍스트의 물리적인 출처는 1914년 로브 고전 도서관 판 De finibus라틴어일 수 있는데, 왼쪽(짝수) 페이지에 제시된 라틴어 텍스트는 34페이지에서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로 중단되고, 36페이지에서 "lorem ipsum ..."(lorem ipsum)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현재 보이는 더미 텍스트를 만들기 위해 해당 페이지의 교정쇄가 뒤섞였음을 시사한다.

2.1. 키케로의 《최고선악론》

로렘 입숨은 키케로의 《최고선악론》(De finibus bonorum et malorum)에서 유래했다. 이 텍스트가 정확히 언제 현재의 표준적인 로렘 입숨의 형태로 변형되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1500년대 또는 1960년대로 추정된다.

이 구절은 버지니아주 햄프든-시드니 대학의 라틴어 교수 리처드 맥클린톡이 고전 문학 작품 속에서 'consectetur'란 단어가 인용된 구절을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맥클린톡은 1994년 잡지 《Before & After》의 편집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발견을 처음 발표했는데, 그 편집자가 이전에 "로렘 입숨"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 것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로렘 입숨" 텍스트의 물리적인 출처는 1914년 로브 고전 도서관 판 De finibus라틴어일 수 있는데, 왼쪽(짝수) 페이지에 제시된 라틴어 텍스트는 34페이지에서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로 중단되고, 36페이지에서 "lorem ipsum ..."(lorem ipsum)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현재 보이는 더미 텍스트를 만들기 위해 해당 페이지의 교정쇄가 뒤섞였음을 시사한다.

원문의 문장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lorem ipsum quia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 velit라틴어

키케로의 해당 섹션에서 "로렘 입숨"에 사용된 단편들은 다음과 같다:

lorem ipsum, quia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v[elit, sed quia non numquam [do] eius modi tempora inci[d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m aliqua[m quaerat voluptatem. Ut enim ad minim]a veniam, quis nostru[d] exercitation[em] ullam corporis suscipit laborios[am, nisi ut aliquid ex ea commodi consequat]ur? [D]Quis autem vel eum i[r]ure reprehenderit, qui in ea voluptate velit esse, quam nihil molestiae consequatur, vel illum, qui dolorem eum fugiat, quo voluptas nulla pariatur?라틴어

1914년 로브 에디션에 인쇄된 H. 래컴의 번역은 다음과 같으며, "로렘 입섬"에 부분적으로라도 포함된 단어들이 강조되어 있다.

loves or pursues or desires to obtain pain of itself, because it is pain, but occasionally circumstances occur in which toil and pain can procure him some great pleasure. To take a trivial example, which of us ever undertakes laborious physical exercise, except to obtain some advantage from it? But who has any right to find fault with a man who chooses to enjoy a pleasure that has no annoying consequences, or one who avoids a pain that produces no resultant pleasure?영어

2.2. 리처드 맥클린톡의 발견

버지니아주 햄프든-시드니 대학의 라틴어 교수였던 리처드 맥클린톡은 고전 문학 작품 속에서 'consectetur'라는 단어가 인용된 구절을 검색하다가 로렘 입숨의 기원을 발견하였다. 그는 1982년 이전에 "로렘 입섬"을 키케로의 저작과 연결했는데, 고전 문학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라틴어 단어 [[wikt:consectetur라틴어(콘세크테투르)의 사례를 찾던 중이었다.

맥클린톡은 1994년 잡지 《Before & After》의 편집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발견을 처음 발표했다. 이 편지는 그 편집자가 이전에 "로렘 입섬"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이의 제기였다.

"로렘 입숨" 텍스트는 키케로의 De finibus bonorum et malorum라틴어(《최고선악론》) 1.10.32절과 1.10.33절에서 유래되었다.

3. 번역

"lorem ipsum"의 출처는 라틴 문학 학자이며 버지니아 주의 Hampden–Sydney College영어에서 출판 부문을 지휘했던 리차드 맥클린톡(Richard McClintock)이 자주 사용되지 않는 "consectetur"라는 단어를 단서로 고전 문학 속에서 찾아낸 것이다.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lorem ipsum quia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 velit라틴어

3.1. 원문 번역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lorem ipsum quia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 velit, sed quia non numquam eius modi tempora inc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m aliquam quaerat voluptatem. Ut enim ad minima veniam, quis nostrum exercitationem ullam corporis suscipit laboriosam, nisi ut aliquid ex ea commodi consequatur? Quis autem vel eum iure reprehenderit qui in ea voluptate velit esse quam nihil molestiae consequatur, vel illum qui dolorem eum fugiat quo voluptas nulla pariatur?라틴어

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역시 마찬가지로, 단순히 고통이라는 이유 때문에 고통 그 자체를 사랑하거나 추구하거나 소유하려는 자는 없다. 다만 노역과 고통이 아주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상황이 때로는 발생하기 때문에 고통을 찾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모종의 이익을 얻을 수도 없는데 힘든 육체적 노력을 기꺼이 할 사람이 우리들 중에 과연 있겠는가? 하지만 귀찮은 일이 뒤따르지 않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선택한 사람, 혹은 아무런 즐거움도 생기지 않는 고통을 회피하는 사람을 누가 탓할 수 있겠는가?한국어

이 텍스트는 원래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철학자키케로의 저서 『De finibus bonorum et malorum』(선과 악의 궁극에 관하여)에서 가져온 것이다

원래 라틴어 문장은 다음과 같다.

''[32] Sed ut perspiciatis, unde omnis iste natus error sit voluptatem accusantium doloremque laudantium, totam rem aperiam eaque ipsa, quae ab illo inventore veritatis et quasi architecto beatae vitae dicta sunt, explicabo. Nemo enim ipsam voluptatem, quia voluptas sit, aspernatur aut odit aut fugit, sed quia consequuntur magni dolores eos, qui ratione voluptatem sequi nesciunt,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lorem ipsum, quia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 velit, sed quia non numquam eius modi tempora incidunt, ut labore et dolore magnam aliquam quaerat voluptatem. Ut enim ad minima veniam, quis nostrum exercitationem ullam corporis suscipit laboriosam, nisi ut aliquid ex ea commodi consequatur? Quis autem vel eum iure reprehenderit, qui in ea voluptate velit esse, quam nihil molestiae consequatur, vel illum, qui dolorem eum fugiat, quo voluptas nulla pariatur? [33] At vero eos et accusamus et iusto odio dignissimos ducimus, qui blanditiis praesentium voluptatum deleniti atque corrupti, quos dolores et quas molestias excepturi sint, obcaecati cupiditate non provident, similique sunt in culpa, qui officia deserunt mollitia animi, id est laborum et dolorum fuga. Et harum quidem rerum facilis est et expedita distinctio. Nam libero tempore, cum soluta nobis est eligendi optio, cumque nihil impedit, quo minus id, quod maxime placeat, facere possimus, omnis voluptas assumenda est, omnis dolor repellendus. Temporibus autem quibusdam et aut officiis debitis aut rerum necessitatibus saepe eveniet, ut et voluptates repudiandae sint et molestiae non recusandae. Itaque earum rerum hic tenetur a sapiente delectus, ut aut reiciendis voluptatibus maiores alias consequatur aut perferendis doloribus asperiores repellat.''라틴어

이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32] 그러나 나는 기쁨을 비난하고 고통을 칭찬한다는 잘못된 이 생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당신에게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당신에게 그 체계를 완벽하게 설명하고 진실을 찾는 위대한 탐구자, 인간의 기쁨을 구축하는 건축가의 실질적인 가르침을 자세히 설명하려고 한다. 누구도 기쁨 그 자체를, 그것이 기쁨이기 때문에 거부하거나, 싫어하거나, 피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떻게 기쁨을 이성적으로 추구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매우 고통스러운 결말에 직면한다. 마찬가지로, 고통 그 자체를, 그것이 고통이기 때문에 사랑하거나, 찾거나, 얻는 것을 바라는 자도 없다. 그러나 때로는 노고나 고통이 그 사람에게 어느 정도 기쁨을 가져다주는 상황이 일어날 때가 있다. 사소한 예를 들자면, 우리 중 누구가, 거기에서 무언가 유익한 것을 얻지 못하는데, 고된 육체 운동을 받아들일까? 그러나 누구에게 짜증나는 결말이 없는 기쁨을 누리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이나, 그 결과로 기쁨을 만들어내지 않는 고통을 피하는 사람에게, 과실을 찾을 권리가 있을까? [33] 한편, 우리는 정당한 분노를 가지고 비판한다. 그리고, 지금의 기쁨의 매력에 속아 넘어가 너무나 의욕을 잃어, 욕망에 의해서 너무나 맹목적이 되어서, 그 후에 일어날 고통이나 어려움을 예상할 수 없게 되어 버린 사람들을 싫어한다; 그리고, 동등한 비난은 의지의 나약함에 의해 자신의 임무에 실패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된다. 이것은 노고에서 고통으로 축소되는 것과 같다. 이러한 경우에는 완전히 단순하고, 구별하기 쉽다. 자유로운 때에, 선택의 힘에 제약이 없고, 가장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데 일절의 방해가 없을 때, 모든 기쁨이 받아들여지고, 모든 고통이 피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특정 상황에서 임무나 의무에 의해, 종종 기쁨을 거부하고, 짜증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일이 일어난다. 현명한 인간은 그러므로 항상, 이 선택의 원칙에 의해 이러한 문제를 제어한다: 현명한 인간은 다른 더 큰 기쁨을 확실히 얻기 위해서라면 기쁨을 거부하고, 또는 더 심한 것을 피하기 위해 고통을 견딘다. 한국어

3.2. H. 래컴의 영어 번역

H. 래컴은 1914년에 "로렘 입숨"을 영어로 번역하였다.

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이 텍스트는 원래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철학자키케로의 저서 『De finibus bonorum et malorum』(선과 악의 궁극에 관하여)에서 가져온 것이다.

H. 래컴의 영어 번역은 키케로의 원문에서 "고통 그 자체"(lorem ipsum)를 다루는 부분([32]절)을 포함한다.

> [32] ... 누구도 기쁨 그 자체를, 그것이 기쁨이기 때문에 거부하거나, 싫어하거나, 피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떻게 기쁨을 이성적으로 추구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매우 고통스러운 결말에 직면한다. 마찬가지로, 고통 그 자체를, 그것이 고통이기 때문에 사랑하거나, 찾거나, 얻는 것을 바라는 자도 없다. 그러나 때로는 노고나 고통이 그 사람에게 어느 정도 기쁨을 가져다주는 상황이 일어날 때가 있다. 사소한 예를 들자면, 우리 중 누구가, 거기에서 무언가 유익한 것을 얻지 못하는데, 고된 육체 운동을 받아들일까? 그러나 누구에게 짜증나는 결말이 없는 기쁨을 누리는 것을 선택하는 사람이나, 그 결과로 기쁨을 만들어내지 않는 고통을 피하는 사람에게, 과실을 찾을 권리가 있을까?

4. 변형

표준 로렘 입숨 외에 다양한 변형이 존재한다. 어떤 것은 원래 로렘 입숨과 거의 닮지 않았고, 다른 버전에서는 라틴어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k', 'w', 'z' 문자를 이용해 'zzril', 'takimata', 'gubergren' 같은 의미 없는 단어를 추가하여 영어 글자 분포에 더 가깝게 만들기도 한다.

키케로의 첫 번째 《카틸리나 반박문》(In Catilinam) 문구도 조판 견본으로 쓰이기도 한다.

Quo usque tandem abutere, Catilina, patientia nostra? Quam diu etiam furor iste tuus nos eludet? . . .라틴어

문서 편집기나 편집기 부속 플러그인 모듈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서 무작위 로렘 텍스트 생성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 이렇게 생성된 문장은 뒤죽박죽인 라틴어처럼 보이는 것 말고는 표준 변종과 공통점이 거의 없다.

일본어의 경우 무작위 생성 문장 외에, 저작권이 만료된 소설(미야자와 겐지의 『포라노 광장』 한 구절, "저 이하토브의 맑은 바람…" 등)이 이용되기도 한다.

4.1. 표준 로렘 입숨과의 차이

표준적인 로렘 입숨과 차이가 나는 변형 표현들도 존재한다. 어떤 것은 원래의 로렘 입숨과 거의 닮지 않았다. 다른 버전에서는 라틴어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k', 'w', 'z' 문자를 이용해 'zzril', 'takimata', 'gubergren' 같은 의미 없는 단어를 원래의 문구에다 추가해 영어의 글자 분포에 더욱 가깝게 한 것도 있다.

때로는 키케로의 첫 번째 《카틸리나 반박문》(In Catilinam)의 문구도 조판 견본으로 쓰이기도 한다:

: Quo usque tandem abutere, Catilina, patientia nostra? Quam diu etiam furor iste tuus nos eludet? . . . .라틴어

문서 편집기 또는 편집기에 부속된 플러그인 모듈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서 어느 정도 무작위한 로렘 텍스트를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 이렇게 생성된 문장은 뒤죽박죽인 라틴어처럼 보이는 것 말고는 표준적인 변종과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

4.2. 키케로의 다른 문구 사용

표준적인 로렘 입숨과 차이가 나는 변형 표현들도 존재한다. 어떤 것은 원래의 로렘 입숨과 거의 닮지 않았다. 다른 버전에서는 라틴어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k', 'w', 'z' 문자를 이용해 'zzril', 'takimata', 'gubergren' 같은 의미없는 단어를 원래의 문구에다 추가해 영어의 글자 분포에 더욱 가깝게 한 것도 있다.

때로는 키케로의 첫 번째 《카틸리나 반박문》(In Catilinam)의 문구도 조판 견본으로 쓰이기도 한다:

Quo usque tandem abutere, Catilina, patientia nostra? Quam diu etiam furor iste tuus nos eludet? . . .라틴어

문서 편집기 또는 편집기에 부속된 플러그인 모듈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서 어느 정도 무작위한 로렘 텍스트를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 이렇게 생성된 문장은 뒤죽박죽인 라틴어처럼 보이는 것 말고는 표준적인 변종과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

4.3. 소프트웨어의 무작위 텍스트 생성 기능

문서 편집기나 편집기에 부속된 플러그인 모듈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서 어느 정도 무작위한 로렘 텍스트를 생성하는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 이렇게 생성된 문장은 뒤죽박죽인 라틴어처럼 보이는 것 말고는 표준적인 변종과 공통점이 거의 없다.

편집·디자인용 소프트웨어 중에는 전통적인 "로렘" 텍스트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 외에 "로렘" 텍스트를 무작위로 자동 생성하는 기능이 있는 것도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텍스트는 "로렘" 텍스트와 유사한 짜깁기 라틴어를 자동 생성하거나, 라틴어와 유사하지 않은 의미 불명의 문장을 만들기도 한다.

일본어의 경우 무작위로 생성된 문장 외에, 저작권이 만료된 소설(미야자와 겐지의 『포라노 광장』의 한 구절, "저 이하토브의 맑은 바람…" 등)이 이용되기도 한다.

5. 문화와 로렘 입숨

재스퍼 포드의 소설에서 로렘 입숨이 문화적으로 사용되는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5.1. 재스퍼 포드의 소설

재스퍼 포드의 소설 Something Rotten에서 여자 주인공의 두 살배기 아들 프라이데이는 거의 로렘 입숨 문장만을 말한다.

6. 그리킹

greeking영어그리스어(영어권 등에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장의 전형으로 그리스어가 예로 언급된다)에서 유래한 용어로, 의미 불명의 더미 텍스트를 가리킨다. 로렘 입숨은 영미 출판 업계에서 1960년대나 그 이전의 활판 인쇄 시대부터 사용된 전형적인 그리킹용 문자열이지만, 라틴어를 바탕으로 하며 실제로는 의미를 갖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 텍스트가 현재의 형태가 된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늦어도 1960년대로 여겨진다. 영국의 Letraset사의 서체 견본 광고에 오랫동안 사용되어 유명해졌으며, 알더스사가 1980년대 중반에 Macintosh용으로 개발한 최초의 DTP 소프트웨어 "Aldus PageMaker"(이후 "Adobe PageMaker"를 거쳐 현재의 "Adobe InDesign")를 위해 만들어졌다. 아트 디렉터 로라 페리(Laura Perry)가 타이포그래피 견본에서 옛 형태의 "lorem ipsum" 텍스트를 가져와 소프트웨어에 사용되는 더미 텍스트로 채택했으며, 이 "lorem" 텍스트는 현재도 InDesign의 템플릿에 사용되고 있다.

6.1. 그리킹의 정의

문서 레이아웃을 결정할 때, 텍스트가 들어갈 부분은 색칠하거나 기호로 표시하는 것보다 실제 완성본에 가까운 폰트로 된 문장을 넣는 편이 완성 시의 모습을 상상하기 쉽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문장이 들어가면 문서 전체의 디자인보다 문장의 내용에 더 의식이 집중되어 버린다. 그래서 구미 등 출판 업계나 디자인 업계에서는 타이포그래피나 레이아웃에 프레젠테이션의 초점을 맞추기 위해, 의미가 전혀 없는 문자의 나열을 텍스트 부분에 흘려 넣는다.

이러한 의미 불명의 더미 텍스트를, 그리스어(영어권 등에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장의 전형으로 그리스어가 예로 언급된다)에 빗대어 greeking영어이라고 한다. "lorem ipsum"은, 영미 출판 업계에서 1960년대나 그 이전의 활판 인쇄 시대부터 사용된 전형적인 그리킹용 문자열이지만, 이는 그리스어가 아닌 라틴어가 바탕이다. "lorem ipsum"은 고전 라틴어와 매우 유사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의미를 갖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6.2. 로렘 입숨과 그리킹

그리스어(영어권 등에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장의 전형으로 그리스어가 예로 언급된다)에 빗대어 greeking영어이라고 하는 의미 불명의 더미 텍스트가 존재한다. "lorem ipsum"은 영미 출판 업계에서 1960년대나 그 이전의 활판 인쇄 시대부터 사용된 전형적인 그리킹용 문자열이지만, 이는 그리스어가 아닌 라틴어가 바탕이다. "lorem ipsum"은 고전 라틴어와 매우 유사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의미를 갖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 텍스트가 현재의 형태가 된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늦어도 1960년대로 여겨진다. 특히 영국의 Letraset사의 서체 견본 광고에 오랫동안 사용되어 유명해졌다. 오늘날의 일반적인 버전은 알더스사가 1980년대 중반에 Macintosh용으로 개발한 사상 최초의 DTP 소프트웨어 "Aldus PageMaker"(이후 "Adobe PageMaker"를 거쳐 현재의 "Adobe InDesign")를 위해 만들어졌다. 아트 디렉터 로라 페리(Laura Perry)는 타이포그래피 견본에서 옛 형태의 "lorem ipsum" 텍스트를 가져와 소프트웨어에 사용되는 더미 텍스트로 채택했다. 이 "lorem" 텍스트는 현재도 InDesign의 템플릿에 사용되고 있다.

7. 텍스트 출처

"로렘 입숨"은 키케로의 《최고선악론》(De finibus bonorum et malorum)에서 유래했다. 원문의 문장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lorem ipsum quia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 velit라틴어

이 텍스트가 정확히 언제 현재의 표준적인 로렘 입숨 형태로 변형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르면 1500년대이거나 늦으면 1960년대로 추정된다.

이 구절은 버지니아주 햄프든-시드니 대학의 라틴어 교수 리처드 맥클린톡이 고전 문학 작품 속에서 'consectetur'란 단어가 인용된 구절을 검색하다가 발견하였다. 맥클린톡은 1994년 잡지 《Before & After》의 편집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발견을 처음 발표했는데, 그 편집자가 이전에 "로렘 입숨"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 것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물리적인 출처는 1914년 로브 고전 도서관 판 De finibus라틴어(《최고 선악론》)일 수 있는데, 왼쪽(짝수) 페이지에 제시된 라틴어 텍스트는 34페이지에서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로 중단되고, 36페이지에서 "lorem ipsum ..."(lorem ipsum)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현재 보이는 더미 텍스트를 만들기 위해 해당 페이지의 교정쇄가 뒤섞였음을 시사한다.

7.1. 키케로 저서 인용

"로렘 입숨" 텍스트는 키케로의 De finibus bonorum et malorum라틴어(《최고선악론》) 1.10.32절과 1.10.33절에서 유래되었다. 텍스트의 기원을 발견한 사람은 햄던-시드니 칼리지의 라틴어 학자 리처드 맥클린톡이다. 맥클린톡은 고전 문학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라틴어 단어 [[wikt:consectetur라틴어(콘세크테투르)의 사례를 찾던 중 1982년 이전에 "로렘 입섬"을 키케로의 저작과 연결했다.

다음은 H. 래컴이 번역하고 1914년 로브 에디션에 인쇄된 내용으로, "로렘 입섬"에 부분적으로라도 포함된 단어들이 강조되어 있다.

7.2. 일본어에서의 활용

일본어의 경우 무작위로 생성된 문장 외에, 저작권이 만료된 소설(미야자와 겐지의 『포라노 광장』의 한 구절, "저 이하토브의 맑은 바람…" 등)이 이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