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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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프랑크 왕국 - 프랑크 왕국은 5세기 말 클로비스 1세가 메로베우스 왕조를 개창하며 수립된 게르만족의 왕국으로, 서로마 제국 멸망 후 갈리아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하여 카롤링거 왕조를 거치며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베르됭 조약으로 분열되어 서유럽 국가들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 동 프랑크 왕국 - 독일
- 서 프랑크 왕국 - 프랑스
왕족
- 루이 드 프랑스
- 동 프랑크 왕국 - 왕
- 신성 로마 제국 황제 -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 프랑크의 루트비히 1세 - 루이 1세 '경건왕'
- 샤를마뉴
- 신성 로마 제국 황제 - 황제
- 프랑크의 루트비히 2세 - 동프랑크의 루이 2세
- 프랑크의 루트비히 1세 - 루이 1세 경건왕
- 독일의 군주 - 동프랑크 왕
- 신성로마제국의 루트비히 2세 - 신성로마제국의 루이 2세
- 로타르 1세
- 신성 로마 제국 황제 - 황제
- 프랑크의 루트비히 3세
- 신성로마제국의 루트비히 3세 - 루이 3세 '맹인왕'
- 신성 로마 제국 황제 - 황제
- 프랑크의 루트비히 4세 - 루이 4세 '유아왕'
- 독일의 군주 - 동프랑크 왕
- 루이 드 프랑스 - Louis de France
- 루도비쿠스 1세 피우스 - 샤를마뉴의 아들이자 카롤링거 왕조의 황제인 루도비쿠스 1세 피우스는 '경건왕'이라는 별칭을 가졌으나, 정치적 무능과 상속 분쟁으로 인해 제국 분열을 초래했다.
- 카롤루스 제국 - 카롤루스 제국은 8세기부터 9세기까지 서유럽을 지배했던 프랑크 왕국 기반의 제국으로, 샤를마뉴 시대에 최대 영토를 확장하고 서로마 제국 황제 지위를 부활시켰으나, 그의 사후 베르됭 조약으로 분열되어 유럽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카롤루스 1세 마그누스 - 샤를마뉴
- 루도비쿠스 2세 발부스 - 루이 2세 발부스는 말더듬이라는 별명을 가진 대머리왕 카를 2세의 아들로, 서프랑크 왕국의 왕위를 계승했으나 귀족들의 반대와 건강 문제로 짧은 재임 기간을 보냈으며 그의 사후 왕국은 분할 통치되었다.
- 서프랑크 왕국 - 843년 베르됭 조약으로 프랑크 왕국이 분열되면서 성립된 서프랑크 왕국은 샤를 2세가 초대 왕이 되었으나, 지방 분권화로 왕권이 약화되어 987년 위그 카페가 왕으로 선출되며 프랑스 왕국으로 이어졌다.
- 카롤루스 2세 칼부스 - 카롤루스 2세 칼부스는 경건왕 루트비히의 아들로 서프랑크 왕국을 다스리며 서로마 황제가 되었으나, 바이킹족 침략과 귀족 반발에 직면했고 이탈리아 원정 중 사망했다.
- 루도비쿠스 3세 - 루도비쿠스 3세는 서프랑크 왕국의 왕으로, 동생 카를로만 2세와 공동으로 왕위에 올라 네우스트리아를 상속받아 노르만족 침입 격퇴와 프로방스의 보소에 대항하는 등의 군사적 업적을 남겼으나 사냥 중 사고로 사망했다.
- 루도비쿠스 4세 트란스마리누스 - 샤를 3세의 아들 루도비쿠스 4세 트란스마리누스는 아버지의 폐위 후 잉글랜드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 위그 르 그랑의 초청으로 서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으나, 그의 치세는 위그 르 그랑과의 권력 투쟁과 왕권 강화 노력으로 특징지어진다.
- 카롤루스 3세 심플렉스 - 카롤루스 3세 심플렉스는 10세기 초 서프랑크 왕국의 왕으로,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과 바이킹의 침략 속에서 통치했으며, 왕위 계승의 어려움, 외드 드 파리의 반대, 그리고 노르망디를 롤로에게 할양한 생클레르쉬레프트 조약 체결 후 반란으로 투옥되어 사망했다.
- 루도비쿠스 5세 이네르스 - 루도비쿠스 5세 이네르스는 서프랑크 왕국의 마지막 카롤링거 왕조 왕으로, 987년 후계자 없이 사망하여 카롤링거 왕조의 단절을 초래하고 카페 왕조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 카롤루스 왕조 - 카롤루스 왕조는 7세기부터 10세기까지 프랑크 왕국과 서로마 제국을 다스린 왕조로, 궁재직 세습과 카를 마르텔의 활약, 샤를마뉴 대제의 전성기를 거쳤으나 분열 후 쇠퇴하여 프랑크 왕국 분열 및 중세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 루이 6세 - 루이 6세는 필리프 1세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하고 왕권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반항적인 귀족들을 제압하고 잉글랜드와 대립하는 등 왕권에 대한 도전을 극복하고자 했던 프랑스의 왕이다.
- 카페 왕조 - 카페 왕조는 987년 위그 카페의 즉위로 시작된 프랑스 왕조로, 왕권 강화와 발루아, 부르봉 왕가 계승을 거쳐 현재 스페인 왕가와 룩셈부르크 대공가에도 영향을 미치며 '카페 왕조의 기적'을 통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 루이 7세 - 루이 7세는 1137년부터 1180년까지 프랑스를 다스린 카페 왕조의 국왕으로, 아키텐 여공작 엘레오노르와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앙주 제국의 위협에 직면했다.
- 루이 8세 - 루이 8세는 1187년 출생하여 1223년부터 1226년까지 프랑스 왕으로 재위했으며, 즉위 전 잉글랜드 왕위 주장을 펼쳤으나 실패했고, 재위 기간 동안 알비 십자군 참여와 유대인 경제 압박 정책을 시행했다.
- 필리프 2세 (프랑스) - 필리프 2세 오귀스트
- 루이 9세 - 카파 왕조 출신의 프랑스 국왕 루이 9세는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어머니의 섭정을 받으며 성장, 귀족 반란 진압, 십자군 종식, 평화 유지, 2차례 십자군 원정 주도 후 사망, 사후 시성되어 이상적인 기독교 군주로 존경받는다.
- 루이 10세 - 루이 10세는 프랑스와 나바라의 왕으로, 나바라 왕국을 상속받아 통치하다 프랑스 왕으로 재임하며 귀족과의 갈등, 플랑드르 문제, 왕실 수입 증대 개혁을 추진했고 농노제 폐지 칙령과 유대인 귀환 허용 칙령을 발표했으나 테니스 경기 후유증으로 사망 후 왕위 계승 분쟁이 발생했다.
- 필리프 4세 - 미남왕 필리프 4세는 카페 왕조의 프랑스 국왕으로서 왕권 강화, 교황과의 대립, 템플 기사단 해산 등 강력한 정책을 추진하며 프랑스를 근대 국가로 이끌었다.
- 루이 11세 - 루이 11세는 샤를 7세의 아들로 백년 전쟁 이후 프랑스를 통일하고 왕권 강화, 부르고뉴 공국과의 갈등 속 외교적 수완 발휘를 통해 영토를 확장했으며, 우편 제도 확립과 상업 장려 등 국가 발전에 기여한 프랑스 왕이다.
- 샤를 7세 - 프랑스의 왕 샤를 7세는 백년전쟁 중 즉위하여 잔 다르크의 도움으로 왕위를 회복하고 부르고뉴파와의 화해와 잉글랜드와의 전쟁 승리를 통해 프랑스 전역을 회복했으며, '승리왕'으로 불리며 내정에도 힘썼으나 아들과의 불화와 잔 다르크 방치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 루이 12세 - 루이 12세는 1498년부터 1515년까지 프랑스를 통치한 왕으로, 브르타뉴 공국을 합병하고 이탈리아를 탐냈으며 재정 개혁을 통해 '국민의 아버지' 칭호를 얻었으나 후계자 없이 프랑수아 1세에게 왕위를 넘겼다.
- 루이 13세 - 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치의 아들인 루이 13세는 프랑스 국왕으로, 리슐리외 추기경과 함께 절대 왕권을 확립하고 30년 전쟁에 참여하여 국력을 키웠으며, 위그노 탄압, 해군력 강화, 식민지 확장 등의 정책을 펼쳤다.
- 앙리 4세 - 앙리 4세는 위그노 전쟁 시대를 살며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프랑스 왕위에 오른 후 낭트 칙령으로 종교 전쟁을 종식시키고 경제 성장을 이끌었으나 암살당한 프랑스이자 나바라의 왕이다.
- 루이 14세 - 프랑스의 부르봉 왕가 국왕인 루이 14세는 72년간 재위하며 절대 왕정을 강화하고 프랑스 문화의 황금기를 이룩했으나 잦은 전쟁과 사치스러운 생활로 국가 재정을 악화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켜 절대 왕정의 전성기와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었다.
- 루이 15세 - 루이 15세는 루이 14세의 증손자로, 프랑스와 나바라의 국왕으로 재위하며 오를레앙 공의 섭정, 플뢰리 추기경과 애첩들의 영향, 국력 쇠퇴, 사법 개혁 시도, 그리고 퐁파두르 부인과 뒤바리 부인 등과의 관계로 특징지어지며 "나의 뒤에는 대홍수가 닥칠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 루이 16세 -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마지막 국왕인 루이 16세는 막대한 국가 부채와 사회적 불만 속에서 우유부단한 결정으로 프랑스 혁명에 휘말려 폐위 후 처형되었으며, 그의 통치와 최후는 상반된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문화 매체에서 재해석되고 있다.
- 루이 18세 -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시대를 거쳐 망명 생활 후 왕정복고로 왕위에 오른 루이 18세는 부르봉 왕조의 국왕으로, 입헌 군주제를 표방했으나 반동적인 정책으로 비판받았다.
- 루이 9세 - 카파 왕조 출신의 프랑스 국왕 루이 9세는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어머니의 섭정을 받으며 성장, 귀족 반란 진압, 십자군 종식, 평화 유지, 2차례 십자군 원정 주도 후 사망, 사후 시성되어 이상적인 기독교 군주로 존경받는다.
- 필리프 3세 (프랑스) - 필리프 3세는 루이 9세의 아들로 1270년부터 1285년까지 프랑스를 다스린 국왕이며, 왕실 영토를 확장했으나 아라곤 왕국과의 전쟁 패배 후 페르피냥에서 병사했다.
- 루이 데브뢰 백작 - 루이 데브뢰
- 루이 1세 당주 공작 - 루이 1세 당주 공작은 백년 전쟁 참전, 랑그도크 통치, 나폴리 왕위 주장, 샤를 6세 섭정 등의 활동을 펼친 부르봉 가문의 일원으로서, 과세 정책과 나폴리 원정 실패에 대한 비판적 평가도 존재한다.
- 장 2세 (프랑스) - 장 2세는 백년 전쟁 중 잉글랜드군에 포로로 잡혔으며, 브레티니 조약에 따른 몸값 지불을 거부하고 런던에서 사망한 프랑스의 국왕이다.
- 루이 1세 도를레앙 공작 - 샤를 5세의 아들이자 샤를 6세의 동생인 루이 1세 도를레앙 공작은 형의 정신 질환으로 부르고뉴 공작과 섭정 자리를 놓고 대립하고 왕비와의 불륜설에 휩싸이다가 1407년 암살당해 아르마냐크-부르고뉴 내전의 도화선이 되었다.
- 샤를 5세 - 샤를 5세는 "현명왕"으로 불리는 프랑스 발루아 왕가의 왕으로, 백년전쟁 초기 섭정으로서 국내 혼란을 수습하고 잉글랜드에 빼앗긴 영토를 회복했으며, 상비군과 관료제를 정비하고 학문과 예술을 장려하여 왕권을 강화하고 프랑스 르네상스의 기반을 마련했다.
- 샤를 6세 - 샤를 6세는 12세에 프랑스 국왕으로 즉위하여 섭정 시기를 거쳤으나 20대 중반부터 정신 질환을 앓았고, 그의 병은 백년전쟁 중 궁정 혼란과 부르고뉴파-아르마냐크파 대립을 심화시켰으며, 트루아 조약으로 잉글랜드에 영토를 빼앗기고 1422년 사망했다.
- 루이 11세 - 루이 11세는 샤를 7세의 아들로 백년 전쟁 이후 프랑스를 통일하고 왕권 강화, 부르고뉴 공국과의 갈등 속 외교적 수완 발휘를 통해 영토를 확장했으며, 우편 제도 확립과 상업 장려 등 국가 발전에 기여한 프랑스 왕이다.
- 앙리 2세 - 앙리 2세는 프랑수아 1세의 아들이자 프랑스 왕으로, 합스부르크 가문과 경쟁하고 위그노를 박해했으며 예술과 학문에도 관심을 가졌으나 마상 창 시합 중 부상으로 사망했다.
- 루이 드 프랑스 왕세자 (1661년) - 루이 드 프랑스 (1661-1711)
- 도팽 드 프랑스
- 루이 14세 - 프랑스의 부르봉 왕가 국왕인 루이 14세는 72년간 재위하며 절대 왕정을 강화하고 프랑스 문화의 황금기를 이룩했으나 잦은 전쟁과 사치스러운 생활로 국가 재정을 악화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켜 절대 왕정의 전성기와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었다.
- 루이 드 프랑스 드 부르고뉴 공작 - 루이 드 프랑스 (1682-1712)
- 루이 페르디낭 드 프랑스 왕세자 - 루이 드 프랑스(1729-1765)
- 루이 15세 - 루이 15세는 루이 14세의 증손자로, 프랑스와 나바라의 국왕으로 재위하며 오를레앙 공의 섭정, 플뢰리 추기경과 애첩들의 영향, 국력 쇠퇴, 사법 개혁 시도, 그리고 퐁파두르 부인과 뒤바리 부인 등과의 관계로 특징지어지며 "나의 뒤에는 대홍수가 닥칠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 루이 19세 - 루이 드 프랑스 (1775-1844)
- 샤를 10세 - 샤를 10세는 루이 15세의 손자이자 루이 16세의 동생으로,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국왕(1824년-1830년)이었으나 반동적인 정책으로 1830년 7월 혁명을 초래하여 퇴위하고 망명 생활을 하다 사망하며 부르봉 왕가의 몰락을 가져왔다.
- 루이 16세 -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마지막 국왕인 루이 16세는 막대한 국가 부채와 사회적 불만 속에서 우유부단한 결정으로 프랑스 혁명에 휘말려 폐위 후 처형되었으며, 그의 통치와 최후는 상반된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문화 매체에서 재해석되고 있다.
- 루이 17세 - 루이 17세는 루이 16세의 아들 루이 샤를의 추정 왕위 계승 명칭으로, 프랑스 혁명 중 유폐되어 아버지 사후 명목상 왕으로 추대되었으나 어린 나이에 사망하여 여러 미스터리와 자칭 왕위 계승자들을 낳았다.
기타 귀족
- 모나코의 루이 2세
- 루이 드브로이 - 브로이공 루이
- 콩데 공작 루이 2세
동명이인
기타 국가
- 루이나이웨이 - 중국 상하이 출신의 루이나이웨이는 11세에 바둑을 시작해 여자 최초로 9단에 오른 바둑 기사로, 일본, 미국을 거쳐 한국에서 활동하며 최초의 외국인 여성 국수가 되었고, 중국 복귀 후에도 꾸준히 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가공 인물
-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 목록 - 귀멸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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