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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투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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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룸 투 리드는 1999년 존 우드, 에린 키언 간주, 디네쉬 슈레스타가 공동 설립한 교육 지원 단체이다. 네팔의 학교를 방문한 존 우드가 자원 부족을 인지하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자 설립되었으며, 문해력 향상 및 여아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서 학교 및 도서관 건립, 도서 기증,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며, 2011년에는 6백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한국에서는 2007년 룸 투 리드 재팬이 설립되어 기부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 역사

룸 투 리드는 1999년 존 우드, 에린 키언 간주, 디네쉬 슈레스타가 공동 설립했다.[5][6] 2001년 베트남에서 시작된 이후,[7] 캄보디아, 인도, 라오스, 스리랑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잠비아, 방글라데시 등 20개 국가로 운영이 확장되었다.

2. 1. 설립 배경

룸 투 리드는 1999년 존 우드(John Wood), 에린 키언 간주, 디네쉬 슈레스타가 공동 설립했다. 우드는 네팔의 여러 지역 학교를 방문한 후, 교사와 학생들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자원이 부족한 현실을 목격했다.[5][6]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지속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팀을 구축했다.[5][6]

우드와 슈레스타는 농촌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교실'이라는 이름의 학교를 짓고, '독서실'이라는 이름의 도서관을 설립했다. 2000년에는 도서관 사업을 넘어 소녀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어린 소녀들의 교육에 장기적으로 지원했다.[5]

존 우드는 휴가로 방문한 네팔에서 우연히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했는데, 그곳 도서관에는 책이 몇 권 없었다. 그나마 있는 책도 현지에서는 매우 귀중하여, 아이들이 함부로 만져 훼손하지 않도록 열쇠 달린 책장에 보관되어 있었다.

책을 읽고 싶어하지만 만져볼 수도 없는 아이들의 현실을 본 그는,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것을 천직으로 여기고 마이크로소프트를 퇴직하고 룸 투 리드를 설립했다. 많은 지원자들의 협력을 얻어 2000년에 처음으로 네팔 농촌 지역에 학교와 도서관을 건설했다.

2. 2. 초기 활동

룸 투 리드는 1999년 존 우드(John Wood), 에린 키언 간주, 디네쉬 슈레스타가 공동 설립했다. 우드가 네팔의 여러 지역 학교를 방문한 후, 교사와 학생들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자원이 부족한 것을 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팀을 구축하면서 시작되었다.[5][6]

우드와 슈레스타는 농촌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교실'이라는 이름의 학교를 짓고, '독서실'이라는 이름의 도서관을 설립했다. 2000년에는 도서관 건립을 넘어 소녀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어린 소녀들의 교육에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했다.[5]

2001년, 간주는 베트남에서 룸 투 리드를 시작했다.[7]

존 우드는 휴가차 방문한 네팔에서 우연히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했는데, 그곳 도서관에는 단 몇 권의 책만이 열쇠가 달린 책장에 보관되어 있었다. 책을 읽고 싶어하지만 만져볼 수도 없는 아이들의 현실을 본 그는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것을 천직으로 여기고 마이크로소프트를 퇴직, 룸 투 리드를 설립했다.

많은 지원자들의 협력으로 2000년 네팔 농촌 지역에 처음으로 학교와 도서관을 건설했고, 이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라오스, 스리랑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잠비아, 방글라데시 등 16개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 3. 전 세계적 확산

룸 투 리드는 1999년 존 우드(John Wood), 에린 키언 간주, 디네쉬 슈레스타가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우드는 네팔의 여러 지역 학교를 방문했을 때 교사와 학생들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자원이 부족한 것을 보고, 직장을 그만두고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팀을 구축했다.[5][6]

우드와 슈레스타는 농촌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교실'이라는 이름의 학교를 짓고, '독서실'이라는 이름의 도서관을 설립했다. 이후 2000년에는 도서관을 넘어 어린 소녀들의 교육에 대한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소녀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5]

2001년, 간주는 베트남에서 룸 투 리드를 시작했다.[7] 그 이후 룸 투 리드의 운영은 20개 국가로 확장되었다.

3. 활동 내용

유네스코(UNESC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성인은 7억 7천만 명에 달하며, 그 중 3분의 2는 여성이다.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도 1억 명이나 된다. 교육 부족은 빈곤의 악순환을 야기하고, 산모와 유아 사망률을 높이며, 아동과 여성의 인권 침해 원인이 된다. 유엔을 비롯한 여러 학술 기관의 연구 결과,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 전염병으로부터 산모와 영유아 보호, 소년병 및 소녀 매춘 등 아동 인권 침해 방지, 여성의 사회적 해방을 위해서는 교육, 특히 초등 교육 보급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룸 투 리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아시아 및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서 지역 NGO 및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도서관 등 교육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 또한, 현지어 및 영어 도서 기증, 여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 1.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룸 투 리드의 문해력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문해력 발달을 지원한다. 이 단체는 지역 작가 및 삽화가들과 협력하여 아동 도서를 제작하고 배포한다.[8]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리터러시 클라우드라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도입했다.[2]

3. 2. 여아 교육 프로그램

룸 투 리드는 여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학생들에게 자원과 멘토십을 제공하고, 교육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는 생활 기술 커리큘럼을 지원한다.[1]

3. 3. 코로나19 대응

룸 투 리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Literacy Cloud를 도입했다.[2]

4. 활동 국가

국가활동 시작 연도
네팔2000년
베트남2001년
캄보디아2002년
인도2003년
라오스2005년
스리랑카200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2006년
잠비아2007년
방글라데시2008년
탄자니아2011년


5. 성과

룸 투 리드는 2000년 설립 이후 개발 도상국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문해력 향상, 여아 교육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 설립 초기부터 2011년 10월까지 1,450여 곳의 학교를 짓고, 12,522여 곳의 도서관을 세웠으며, 591권의 현지 언어 도서를 출간하고 천만 권 이상의 책을 기증했다. 또한 13,662명의 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9]

5. 1. 지원 규모

룸 투 리드는 2000년 설립된 이후 전 세계 소외된 지역 사회의 3천 2백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미쳤다.[9]

구분내용
학교29개국 49,000개 학교 지원
도서3,400만 권 배포 (룸 투 리드 자체 제작 및 개작 도서 4,777개 이상 포함), 350만 권 대출
교사 및 사서20만 명 문해력 및 읽기 우수성 교육
여학생280만 명 이상 지원, 프로그램 참여 여학생 95% 다음 학년 진학,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300만 명 이상 혜택


5. 2. 문해력 향상

룸 투 리드는 2000년에 설립된 이후 개발 도상국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룸 투 리드의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9]

항목내용
협력 학교37,000개교
지원 아동 수1,430만 명
연수 교사 수매년 1만 명
현지 언어 어린이 도서 출판1,582종
도서 기증2,600만 권



2011년 10월 기준으로, 룸 투 리드는 1,450여 곳의 학교를 건설하고, 12,522여 곳의 도서관을 설립하였다. 또한 591권의 현지 언어로 된 책을 출간하고, 천만 권이 넘는 책을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 2000년 이후 29개국 49,000개의 학교가 룸 투 리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으며, 3,400만 권의 어린이 도서가 배포되었고, 여기에는 4,777개 이상의 룸 투 리드 자체 제작 및 개작 도서가 포함된다. 350만 권의 도서가 대출되었다. 20만 명의 교사와 사서가 문해력 및 읽기 우수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9]

5. 3. 여아 교육 성과

룸 투 리드의 여아 교육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9] 2000년 설립 이후 280만 명 이상의 소녀들이 이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녀들의 95%가 다음 학년으로 진학했다.[9] 코로나19 범유행 이후에도 300만 명 이상의 소녀들이 혜택을 받았다. 2011년 10월 기준으로 룸 투 리드는 13,662명의 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다음은 여아 교육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이다.

항목수치
프로그램 제공 인원85,313명
진급률 (프로그램 지속 여학생)96%
생애 기술 연수 참여 여학생87%
신규 프로그램 참여 여학생28,000명


5. 4. 수상 및 인증

수상 및 인증 내역


6. 한국에서의 활동

룸 투 리드 재팬은 존 우드의 저서에 공감한 사람들이 모여 설립되었으며, 일본에서 모금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교육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모금액의 대부분을 현지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다양한 기부 방식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1] 2013년에는 존 우드의 두 번째 저서 ''Creating Room to Read'' (Creating Room to Read: A Story of Hope in the Battle for Global Literacy영어, 야하노 가오루 번역)가 출간되어, 전작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1]

6. 1. 설립 및 조직

2007년 4월, 존 우드의 저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다''(일본어 번역본: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천직, 나는 이렇게 사회적 기업가가 되었다", 야하노 가오루 번역)에 공감한 사람들이 모여 설립되었다.[1]

2010년 1월, 활동을 넓히기 위해 직원을 채용하고 일본 사무소 https://japan.roomtoread.org/ 룸 투 리드 재팬을 열었다(사무국장: 마츠마루 요시호, 일본 거주 직원은 1명).[1] 같은 해 8월, 일본 내각부로부터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룸 투 리드 재팬이 정식으로 인가받았다.[1] 2017년 2월 10일, 관할청인 지바현으로부터 '''인증 NPO 법인'''으로 인증받았다.[1] 인증 NPO 법인은 운영 조직 및 사업 활동이 적정하고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단체로서, 일정 기준을 충족한다고 관할청의 인증을 받은 NPO 법인을 말한다.[1] 전체 NPO 법인 중 인증 NPO 법인으로 인가된 단체는 2% 미만이다.[1] 이를 통해 룸 투 리드 재팬에 기부하는 개인 및 법인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1]

룸 투 리드 재팬은 직원 한 명과 프로 보노 기업, 개인 서포터들이 함께 펀드레이징(자금 조달) 활동과 홍보·계몽 활동을 하고 있다.[1] 서포터 수는 1000명 이상으로 일본에서도 최대 규모의 자원봉사 조직이 되었다.[1]

6. 2. 주요 활동

룸 투 리드 재팬은 개인 및 기업의 기부, 도서 기증, 자원봉사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개발도상국 교육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1]

프로 보노 기업 및 개인 서포터와 함께 펀드레이징(자금 조달) 활동과 홍보·계몽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포터 수는 1000명 이상으로 일본에서 최대 규모의 자원봉사 조직이 되었다.[1] 이벤트 등에서 필요 경비를 최소한으로 억제하여 모금된 자금의 거의 100%가 활동 국가의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1]

기부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 VALUE BOOKS의 [https://www.charibon.jp/partner/rtr/ 책으로 기부하는 '차리본']을 이용하여 기부
  • [https://tsite.jp/donation/index.pl?xpg=PCTC0202&bokin_id=192 T 포인트]를 통해 기부 ("1 포인트 = 1엔"으로 환산)
  • [https://heartin.com/projects/5 HEARTiN]을 통해 클릭당 1엔으로 환산하여 기부
  • 회사의 복리후생 "[https://bs.benefit-one.co.jp/bs/pages/bs/srch/menuPrticSrchRslt.faces?menuNo=730154 베네핏 스테이션·베네핏 카페]"를 통해 기부
  • [http://www.beersforbooks.org/ BEERS FOR BOOKS - 맥주 한 잔이 책 한 권으로 -]


2011년 9월에는 개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0엔부터 참여 가능한 매칭 방식의 기부 프로그램 [http://japan.roomtoread.org/libraryclub "라이브러리 클럽"]이 시작되었다.[1] 지금까지 136명의 개인, 기업, 단체로부터 총 3504000JPY의 기부를 모금하여, 도서관 8개와 학교를 아시아의 아이들에게 기증했다.[1]

1년에 한 번, 룸 투 리드 재팬이 개최하는 완전 초청제 펀드레이징 갈라에서는 하룻밤에 1억에서 2억을 조달하고 있다.[1]

6. 3. 파트너십

룸 투 리드 재팬은 여러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하여 기부 및 모금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협력 단체 및 기업기부 방식 및 내용
[https://www.charibon.jp/partner/rtr/ VALUE BOOKS]책으로 기부하는 차리본을 통해 기부
[https://tsite.jp/donation/index.pl?xpg=PCTC0202&bokin_id=192 T 포인트]1포인트 = 1엔으로 환산, 100포인트로 책 1권, 5000포인트로 1년간 교육 지원
[https://heartin.com/projects/5 HEARTiN]1클릭 = 1엔으로 환산, 100클릭으로 책 1권, 5000클릭으로 1년간 교육 지원, [https://heartin.com/sponsorship 스폰서] 기부 가능
[https://bs.benefit-one.co.jp/bs/pages/bs/srch/menuPrticSrchRslt.faces?menuNo=730154 베네핏 스테이션·베네핏 카페]베네핏 포인트(베네포)로 기부
[http://www.beersforbooks.org/ BEERS FOR BOOKS]맥주 한 잔이 책 한 권으로



이 외에도, 룸 투 리드 재팬은 1,000엔부터 참여 가능한 매칭 방식 기부 프로그램인 [http://japan.roomtoread.org/libraryclub "라이브러리 클럽"]을 운영하여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기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136명의 개인, 기업, 단체로부터 총 350만을 모금하여 도서관 8개와 학교를 기증했다.

룸 투 리드 재팬은 매년 완전 초청제 펀드레이징 갈라를 개최하여 하룻밤에 1억에서 2억을 조달하고 있다.

6. 4. 소셜 미디어 활용

룸 투 리드는 트위터 사 최초의 기업 소셜 이노베이션(Corporate Social Innovation, 기업의 사회적 혁신) 파트너이며, '세계 문해의 날'인 9월 8일에 문해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체적인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전개했다.[1]

일본에서도 트위터의 '사회 공헌' 카테고리 추천 사용자로 알려지는 등 소셜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1]

참조

[1] 뉴스 Inside Michelle Obama & Julia Roberts' Emotional Day with Vietnamese Girls: 'I Will Never Recover' https://people.com/p[...] People magazine 2019-12-09
[2] 뉴스 Charity releases hundreds of children's books for free online to help parents teach at home https://www.charityt[...] 2020-07-04
[3] 웹사이트 Factsheet on Official Website https://www.roomtore[...]
[4] 뉴스 Pupils' parallel pandemics in India and Tanzania https://www.ft.com/c[...] Financial Times 2021-10-14
[5] 뉴스 John Wood: 'I had to get out of Microsoft and make education for the world's poorest children my job' http://business.fina[...] 2017-03-25
[6] podcast Hardline Conservatives Threaten To Sink 'Trumpcare' http://www.bbc.co.uk[...] BBC World Service 2017-03-24
[7] 서적 Leaving Microsoft to Change the World https://archive.org/[...] Harper Collins 2006
[8] 뉴스 Libraries Changing The Margins of The World https://bittersweetm[...] 2019-06-01
[9] 뉴스 Room To Read Founder John Wood On How To Turn Social Impact Into A Startup's Competitive Advantage https://generationt.[...] 2018-03-16
[10] 뉴스 Charity Navigator - Rating for Room to Read https://www.charityn[...]
[11] 웹사이트 ALA Presidential Citation for Innovative International Library Projects https://www.ala.org/[...] 2010-07-16
[12] 웹사이트 UNESCO International Literacy Prizewinners 2011 http://www.unesco.or[...]
[13] 뉴스 Ten Innovative NGOs in Education https://ironline.ame[...] American University School of International Service 2014-09-12
[14] 뉴스 Library of Congress Literacy Award Winners Announced https://www.loc.gov/[...] 2014-08-30
[15] 웹인용 Our Programs http://www.roomtorea[...]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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