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크 얀쿨로프스키
1. 개요
마레크 얀쿨로프스키는 체코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주로 왼쪽 수비수로 활약했다. 17세에 FC 바니크 오스트라바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SSC 나폴리, 우디네세 칼초를 거쳐 2005년부터 2011년까지 AC 밀란에서 뛰며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UEFA 슈퍼컵 우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세리에 A 우승을 경험했다. 2011년 친정팀 바니크 오스트라바에서 선수 생활을 잠시 이어갔지만, 2012년 무릎 부상으로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바니크 오스트라바의 단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체코 국가대표팀으로 78경기에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했다. 2007년에는 체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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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마레크 얀쿨로프스키 |
|---|---|
| 출생일 | 1977년 5월 9일 |
| 출생지 | 체코슬로바키아 오스트라바 |
| 신장 | 1.83m |
| 포지션 | 레프트 백, 레프트 윙어 |
| 발 | 왼발 |
| 유소년 클럽 | 바니크 오스트라바 (1987–1994) |
|---|---|
| 클럽 | 바니크 오스트라바 (1994–2000) 나폴리 (2000–2002) 우디네세 (2002–2005) AC 밀란 (2005–2011) 바니크 오스트라바 (2011–2012) |
| 출전 및 득점 (클럽) | 바니크 오스트라바: 110경기 15골 나폴리: 51경기 8골 우디네세: 91경기 15골 AC 밀란: 113경기 4골 바니크 오스트라바: 1경기 0골 |
| 총 출전 및 득점 (클럽) | 366경기 42골 |
| 국가대표팀 | 체코 (2000–2009) |
|---|---|
| 출전 및 득점 (국가대표팀) | 78경기 12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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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토마시 우이팔루시
토마시 우이팔루시는 SK 시그마 올로모우츠에서 데뷔하여 유럽 명문 클럽에서 활약하며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등을 거머쥐고 체코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후 은퇴한 전 축구 선수이다. -
체코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라도슬라프 코바치
라도슬라프 코바치는 체코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으로, 선수 시절 수비수로 활약하며 AC 스파르타 프라하,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등 유럽 여러 클럽과 체코 대표팀에서 뛰었으며, 은퇴 후에는 AC 스파르타 프라하 코치를 거쳐 체코 1부 리그 클럽들을 지휘하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
오스트라바 출신 -
이반 렌들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의 은퇴한 프로 테니스 선수 이반 렌들은 1980년대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8개의 그랜드 슬램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고, 은퇴 후에는 코치와 골프 선수로도 활동하며 2001년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오스트라바 출신 -
카렐 라이스
카렐 라이스는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으로 영국으로 이주한 영화 감독이며, 프리 시네마 운동의 창립 멤버로서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 《프렌치 중위의 여자》 등의 작품을 연출하고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과 저서 집필 활동도 했다. -
세리에 A의 축구 선수 -
조지 웨아
조지 웨아는 1990년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를 수상한 라이베리아의 정치인이자 전 축구 선수이며, 선수 은퇴 후에는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을 역임했다. -
세리에 A의 축구 선수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2. 클럽 경력
얀쿨로프스키는 17세에 FC 바니크 오스트라바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나폴리, 우디네세를 거쳐 2005-06 시즌부터 AC 밀란에서 뛰었다.
AC 밀란 소속으로 2006-07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했고, 2007년 UEFA 슈퍼컵에서는 안드레아 피를로의 패스를 받아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09-10 시즌부터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줄었으며, 2010-11 시즌에는 리그 5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지만 팀은 스쿠데토를 획득했다. 얀쿨로프스키는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2011년 10월, 친정팀 FC 바니크 오스트라바로 복귀했지만, 복귀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8분 만에 교체되었다. 2012년 2월 20일,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2.1. 바니크 오스트라바 (1994-2000)
얀쿨로프스키는 NH 오스트라바에서 바니크 오스트라바로 이적한 후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1994년, 바니크 오스트라바가 리그 3위를 차지하면서 1군에 데뷔했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다가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1군에서 자리를 잡았다.
1999-2000 시즌 초반, 얀쿨로프스키는 흐멜 블샤니와 시그마 올로모우츠를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000년 2월 27일, 시그마 올로모우츠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시즌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어서 드르노비체와의 3-1 승리에서 두 골을 넣었다. 그는 1999-2000 시즌 후반기에 세 골을 더 넣었다. 시즌이 끝날 무렵, 모든 대회를 통틀어 27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기록했고, 그의 활약은 해외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바니크 오스트라바에서 110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여 15골을 기록했다.
2.2. 나폴리 (2000-2002)
UEFA 유로 2000 참가 후, 나폴리는 얀쿨로프스키 영입 협상을 시작했다. 이적은 다음 날 확정되었고, 그는 15번 셔츠를 받았다. 즈데네크 제만이 얀쿨로프스키의 영입을 추천한 것으로 밝혀졌다. 얀쿨로프스키는 제만 감독의 훈련 방식에 대해 "나는 제만의 훈련 방식을 조국에서 들었다. 고통받을 각오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며칠 만에 수많은 킬로미터를 뛰고 나니 아직도 정신이 없다. 내가 익숙했던 것과는 다른 훈련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처음 세 번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시작한 그는 2000년 11월 1일 레체와의 경기(1-1 무승부)에서 선발 출전하며 나폴리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서 비첸차와의 경기(2-1 패)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 라 레푸블리카는 그의 활약을 칭찬했다. 그러나 나폴리에 합류한 이후 주로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출전 시간을 확보했다. 2000년 12월 16일 레지나와의 경기(6-2 승)에서 75분 교체 투입되어 두 번째 골을 넣었다. 2001년 3월 18일 페루자와의 경기(0-0 무승부)에서 70분 교체 투입된 후 89분에 즉시 퇴장을 당했다. 한 경기 출장 정지를 받은 후, 2001년 4월 14일 바리와의 경기에서 83분 교체 투입되어 복귀 골을 넣었다. 하지만, 얀쿨로프스키는 클럽의 세리에 B 강등을 막지 못했다. 2000-01 시즌, 그는 모든 대회에서 20경기에 출전하여 한 골을 기록했다.
2001-02 시즌을 앞두고, 클럽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얀쿨로프스키는 나폴리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2001년 8월 12일 시에나와의 경기(2-1 패)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시즌 초반, 얀쿨로프스키는 왼쪽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번갈아 뛰며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12월에는 왼쪽 풀백으로 뛰기 시작했다. 2001년 12월 9일부터 12월 14일 사이에 코센차와 피스토이에세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부상으로 두 경기에 결장한 후, 2002년 2월 24일 칼리아리와의 경기(1-1 무승부)에서 복귀 골을 넣었다. 이후 팔레르모와 시에나를 상대로 두 골을 더 넣었다. 2001-02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든 대회에서 33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기록했다.
2.3. 우디네세 (2002-2005)
2002년 2월 1일, 얀쿨로프스키는 3.5의 이적료로 우디네세에 입단했으며, 곧바로 나폴리에 다시 임대되었다. 그는 이전에 프리미어 리그 클럽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의 이적과도 연결되었었다.
우디네세에 합류한 후, 얀쿨로프스키는 빠르게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다. 2003년 2월 2일 파르마와의 경기에서 클럽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피아첸차, 코모, 라치오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2002-03 시즌에 총 5골을 기록했다.
2003-04 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유벤투스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고, 코파 이탈리아 16강전에서 볼로냐를 상대로 두 경기 모두 골을 넣어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2004년 1월 25일 로마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총 8골을 기록하며 팀이 다음 시즌 UEFA 컵 진출권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2004-05 시즌에는 UEFA 컵 경기에 출전했지만, 파니오니오스와의 경기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로 퇴장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레체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고, 키에보를 상대로 골을 넣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시즌 막판 발목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기 전까지 총 4골을 기록했다.
2.4. AC 밀란 (2005-2011)
2005년 6월, 얀쿨로프스키는 이적료 비공개로 우디네세 칼초에서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AC 밀란은 2004년 12월부터 그를 영입하려 했다. 그러나 2개월 전 발목 골절 부상으로 곧바로 경기에 뛸 수 없었고, 프리 시즌 투어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회복 후, 얀쿨로프스키는 아스콜리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87분 교체 투입되어 밀란 데뷔전을 치렀으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다시 부상을 당해 한 달간 결장했다. 2005년 10월 16일,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78분 교체 투입되며 복귀했고,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다음 경기인 팔레르모전에서는 첫 선발 출전하여 필리포 인차기의 결승골을 도와 2-1 승리에 기여했다. 2005년 11월 1일, PSV 에인트호번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UEFA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부상 복귀 후, 얀쿨로프스키는 경쟁으로 인해 선발과 교체를 오갔다. 2006년 4월 22일, 메시나와의 경기에서 밀란 소속 첫 골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 경기에서는 리보르노를 상대로 인차기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2-0 승리에 공헌했다. 2005-06 시즌 동안 얀쿨로프스키는 모든 대회에서 2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006-07 시즌을 앞두고, 얀쿨로프스키는 출전 기회 부족으로 이적설이 돌았으나, 팀에 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06년 9월 13일부터 10월 1일까지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을 சிறப்பாக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2006년 9월 20일 아스콜리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시즌 첫 골을 기록했고,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10월 25일 키에보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며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2006-07 시즌 초반, 얀쿨로프스키는 왼쪽 수비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마시모 오도의 합류 이후, 그는 팀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 되었고, 공격 시 윙어가 부족할 때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2007년 2월 11일, 리보르노전에서 25야드 거리에서 결승골을 넣어 2-1 승리를 이끌었다. 얼마 후, 그는 밀란과 201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007년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고,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2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팀을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2007년 5월 23일,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하여 2-1 승리에 기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얀쿨로프스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라 레푸블리카는 그의 활약에 대해 호평했다. 2006-07 시즌 동안 5경기를 제외하고, 얀쿨로프스키는 모든 대회에서 50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2007-08 시즌 초, 얀쿨로프스키는 2007년 8월 31일 2007 UEFA 슈퍼컵에서 세비야를 상대로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 안드레아 피를로의 패스를 받아 발리슛으로 득점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 시즌 첫 두 달 동안 왼쪽 수비수로 뛰며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2007년 10월 21일 엠폴리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2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결장이 예상되었다. 12월 초, 부상에서 회복하여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고, 팀은 1-0으로 승리하여 결승전에 진출했다. 비록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밀란은 2007년 12월 16일 보카 주니어스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얀쿨로프스키는 다시 무릎 부상을 당해 2개월간 결장했다. 2008년 2월 10일 시에나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고,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 얀쿨로프스키는 2007-08 시즌 후반기에 추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출전했다. 2007-08 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1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008년 5월 28일, 얀쿨로프스키는 페트르 체흐를 제치고 체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08-09 시즌 초, 얀쿨로프스키는 왼쪽 수비수로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2008년 9월 18일, FC 취리히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3일 후인 9월 21일, 라치오전에서 골을 어시스트하며 4-1 승리에 기여했다. 2008년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데 공헌했다. 2009년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3경기 연속 무실점에도 기여했다. 2008-09 시즌에 3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대회에서 38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이후 얀쿨로프스키는 발목 수술을 받고 회복했다.
2009-10 시즌 초, 얀쿨로프스키는 밀란의 주전 선수로 시즌 첫 6경기에서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루카 안토니니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교체 선수로 밀려났다. 설상가상으로 발목 부상까지 당하며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0년 1월 6일, 제노아와의 경기에서 76분 교체 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렀고, 팀은 5-2로 승리했다. 출전 기회 부족으로 인해, 밀란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만치니 영입을 위해 얀쿨로프스키를 인터 밀란에 제안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팀의 라이벌로 이적하는 것을 거부하며 밀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이후 2009-10 시즌 후반기에 5번 선발 출전했다. 2009-10 시즌 동안 얀쿨로프스키는 모든 대회에서 16경기에 출전했다.
2010-11 시즌을 앞두고, 얀쿨로프스키는 주전 경쟁에서 밀릴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밀란에 남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상으로 인해 시즌 첫 4개월 동안 결장했고, 안토니니가 주전 왼쪽 수비수로 활약했다. 2010년 11월 10일, 팔레르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며 시즌 첫 경기를 치렀고, 팀은 3-1로 승리했다. 그러나 또다시 부상을 당하며 두 달간 결장했다. 2011년 1월 26일, 코파 이탈리아 8강전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80분 교체 투입되며 복귀했고, 팀은 2-1로 승리했다. 1월 30일, 얀쿨로프스키는 2010-11 시즌 종료 후 밀란을 떠나 체코로 돌아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안토니니의 결장으로 얀쿨로프스키는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2011년 3월 17일 팔레르모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17분 만에 교체되었고, 팀은 1-0으로 패했다. 경기 후, 무릎 수술을 받으며 2010-11 시즌 잔여 경기에 결장하게 되었다. 비록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얀쿨로프스키는 2003-04 시즌 이후 처음으로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한 밀란의 일원이었다. 2010-11 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8경기에 출전했다.
2.5. 바니크 오스트라바 복귀 및 은퇴 (2011-2012)
2011년 10월 10일, 얀쿨로프스키는 11년 전 바니크 오스트라바를 떠나 이탈리아로 간 이후 처음으로 체코 클럽 축구 경기에 복귀했다. 그는 고향 클럽으로 언젠가 돌아오고 싶다는 말을 네 번의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2011년 10월 15일 흐라데츠 크랄로베와의 경기에서 11년 만에 첫 출전을 기록했지만, 교체 투입 후 무릎 부상을 입어 8분 만에 경기장을 떠났고, 이것이 그의 마지막 프로 축구 경기가 되었다. 2012년 2월 20일, 얀쿨로프스키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은퇴를 발표했다. 1년 후, 그는 구단이 주최한 은퇴 경기에 참여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얀쿨로프스키는 U-16부터 U-21까지 체코 대표팀을 대표했다. 2000년 2월 8일,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성인팀 데뷔전을 치렀다.
UEFA 유로 2000 대회가 끝난 후, 2000년 8월 16일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여 1-0으로 패했다. 한 달 후, 2000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체코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2000년 9월 13일 2000년 하계 올림픽에서 미국과의 경기에서 득점하여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 대회에서 두 번 더 출전했으나, 체코는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2001년 9월 1일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3-1로 패하며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득점을 기록했다. 그 후 몰타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벨기에와의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나, 합산 2-0으로 패했다.
2002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이후, 2002년 3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체코가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2002년 10월 12일 몰도바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2003년 4월 2일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네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UEFA 유로 2004 대회가 끝난 후, 2004년 10월 9일부터 2005년 2월 5일까지 체코가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2005년 3월 30일, 안도라와의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일곱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노르웨이와의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체코는 2-0으로 승리하며 2006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UEFA 유로 2008 예선 내내 체코의 주전 왼쪽 수비수로 활약했다. 2007년 9월 8일과 2007년 9월 12일 산마리노와 아일랜드를 상대로 두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체코는 2007년 10월 17일 독일을 꺾고 UEFA 유로 2008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전에 UEFA 유로 2008 이후 국가대표팀 은퇴를 암시했던 얀쿨로프스키는 은퇴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 2008년 8월 11일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 2009년 4월 1일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2-1로 패하며 체코 대표팀 통산 13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체코는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9년 간의 국가대표 경력 동안 체코 대표팀에서 77경기에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했다.
3.1. UEFA 유로 2000
UEFA 유로 2000, UEFA 유로 2004, UEFA 유로 2008 총 3개 대회에 참가했다.
3.2. UEFA 유로 2004
UEFA 유로 2004에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3.3. 2006년 FIFA 월드컵
2006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3.4. UEFA 유로 2008
UEFA 유로 2008에 체코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2008년 8월 20일,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넣기도 했다.
3.5. 국가대표팀 은퇴
2009년 10월 14일 2010년 FIFA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북아일랜드전에서 체코의 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후, 얀쿨로프스키는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4. 은퇴 후
얀쿨로프스키는 프로 축구 선수 은퇴 직후, 바니크 오스트라바의 컨설턴트로 임명되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해설가로도 활동했다.
2018년 6월 18일, 바니크 오스트라바 구단 단장으로 임명되었다. 2020년 7월 13일, 바니크 오스트라바에서 두 시즌을 보낸 후 구단 단장직에서 물러났다.
5. 개인 생활
그의 아버지 판도 얀쿨로프스키는 마케도니아인으로, 유고슬라비아에서 체코슬로바키아로 이주했으며, 어머니는 체코인이다. 얀쿨로프스키는 체코어 외에도 이탈리아어를 구사한다. 그는 야나 얀쿨로프스카와 결혼하여 카롤리나와 크리스티나라는 두 딸을 두고 있다.
2006년 5월, 얀쿨로프스키는 다른 선수 3명과 함께 불법 스포츠 도박 업체를 통해 베팅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탈리아 선수에게 베팅이 불법이 된 것은 2005년 11월부터였다. 조사는 2007년 6월까지 이어졌고, 그는 모든 혐의에서 벗어났다. 2009년 5월, 얀쿨로프스키는 다른 선수 3명과 함께 다시 한 번 불법 스포츠 도박 업체를 통해 베팅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조사는 2010년 7월까지 이어졌고, 그는 모든 혐의에서 벗어났다. 2016년 1월, 얀쿨로프스키는 탈세 혐의를 받은 여러 선수 중 한 명으로 지목되었다.
6. 수상 내역
; AC 밀란
* 2006-07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 2007년 UEFA 슈퍼컵 우승
* 2007년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 2010-11 세리에 A 우승
; 체코
* UEFA 유로 2004 4강
; 개인
* 2007년 체코 올해의 선수상
6.1. 클럽
17세에 FC 바니크 오스트라바에서 프로 데뷔했다.
2004-05 시즌에는 우디네세 칼초의 주전 선수로, 세리에 A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를 차지했다. 다음 시즌에 입단이 내정되어 있던 AC 밀란과의 경기에서는 자책골을 기록했다.
2005-06 시즌부터 AC 밀란에서 뛰었다.
2006-07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서 선발 출전하여 우승에 기여했다.
2007년 UEFA 슈퍼컵에서는 안드레아 피를로의 롱 패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하여 동점골을 넣었고, 세비야 FC와의 대회 승리에 기여했다.
2009-10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출전 기회가 줄었다.
2010-11 시즌에는 리그 출전 횟수가 5경기로 더욱 감소했고, 팀은 7시즌 만에 스쿠데토를 획득했지만, 해당 시즌 종료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2011년 10월에 친정팀 FC 바니크 오스트라바에서 현역으로 복귀했다. 2012년 2월 20일에 현역 은퇴를 표명했다.
; AC 밀란
* UEFA 챔피언스리그: 2006-07
* UEFA 슈퍼컵: 2007
* FIFA 클럽 월드컵: 2007
* 세리에 A: 2010-11
6.2. 국가대표팀
2000년 체코 U-21 대표팀으로 UEFA U-21 유럽 선수권 대회 2000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2008년 8월 20일,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멋진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2009년 10월 14일 월드컵 예선 북아일랜드전에서 체코의 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후, 경기 후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2000년, 2004년, 2008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6.3. 개인
* 2007년 체코 올해의 선수상 수상
국가대표팀 및 연도별 출장 및 득점
| 국가대표팀 | 연도 | 출장 | 득점 |
|---|---|---|---|
| 체코 | 2000 | 4 | 0 |
| 2001 | 7 | 2 | |
| 2002 | 5 | 1 | |
| 2003 | 8 | 3 | |
| 2004 | 14 | 0 | |
| 2005 | 6 | 1 | |
| 2006 | 12 | 1 | |
| 2007 | 6 | 2 | |
| 2008 | 10 | 1 | |
| 2009 | 6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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