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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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리나 푸아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1986년 16세의 나이에 영화 《여학교》로 데뷔했으며, 이후 코미디 극단 활동과 영화 출연을 병행하며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03년 세자르 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1년 영화 《폴리스》로 크리스탈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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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푸아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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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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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마리나 실비 포이스 |
출생일 | 1970년 1월 21일 |
출생지 | 프랑스 오드센주 불로뉴비양쿠르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85년–현재 |
배우자 | 에리크 라티고 |
2. 생애 및 경력
마리나 푸아는 오드센주 불로뉴빌랑쿠르에서 러시아인, 이집트 유대인, 독일인, 이탈리아인 혈통의 가정에서 태어났다.[2][3] 1986년, 16세의 나이에 코미디 작품 《여학교》에서 연기하며 발탁되었다. 이후 플로랑 연극학교를 거쳐 '레 로뱅 데 부아' 극단에서 활동했다. 1996년부터 2년 동안 도미니크 파루지아가 제작한 코미디+ 쇼 《라 그로스 에미시옹》에 출연했고, 이듬해 Canal+에서 방송되며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했다. 2001년 6월, 푸아와 극단은 각자의 영화 경력에 집중하기 위해 해체했다. 이후 마리나 푸아는 매년 2~5편의 영화를 개봉하며 다작 배우가 되었다.[2][3] 2020년 11월 25일, 제46회 세자르 영화제의 사회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4]
2. 1. 초기 생애
마리나 푸아는 오드센주 불로뉴빌랑쿠르에서 러시아인, 이집트 유대인, 독일인, 이탈리아인 혈통의 가정에서 태어났다.[2][3] 1986년, 16세의 나이에 코미디 작품 《여학교》에서 연기하며 발탁되었다. 통신 수업을 듣고 2년 후 바칼로레아를 취득했다. 그 후 이자벨 낭티가 가르치는 플로랑 연극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로열 임페리얼 그린 래빗 컴퍼니'에 합류했는데, 이 회사는 나중에 '레 로뱅 데 부아'가 되었다.2. 2. 극단 활동 (1990년대)
푸아는 이자벨 낭티가 가르치는 플로랑 연극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로열 임페리얼 그린 래빗 컴퍼니'에 합류했는데, 이 회사는 나중에 '레 로뱅 데 부아'가 되었다.이 극단은 1996년 도미니크 파루지아의 눈에 띄어 2년 동안 코미디+ 쇼 《라 그로스 에미시옹》에서 연기와 연출을 맡았다. 그 기간 동안 푸아는 피에르-프랑수아 마르탱-라발과 함께 멍청한 소피 페통클, 까다로운 마리-뮈르 감독과 같은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스케치를 공동 집필했다. 이 쇼는 이듬해 Canal+에서 계속 방송되었고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했다. 2001년 6월, 푸아와 극단은 각자의 영화 경력에 집중하기 위해 헤어졌다.
2. 3. 영화 배우 활동 (2000년대 ~ 현재)
2001년 6월, 푸아와 극단은 각자의 영화 경력에 집중하기 위해 헤어졌다. 마리나 푸아는 매년 2~5편의 영화를 개봉하며 다작 배우가 되었다.[2][3]
2020년 11월 25일, 푸아가 제46회 세자르 영화제의 사회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4]
2. 4. 사회 활동
마리나 푸아는 오 드 센주 불로뉴빌랑쿠르에서 러시아인, 이집트 유대인, 독일인, 이탈리아인 혈통의 가정에서 태어났다.[2][3]2020년 11월 25일, 푸아가 제46회 세자르 영화제의 사회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4]
3. 사생활
마리나 푸아에게는 두 명의 자매가 있다. 리베라시옹의 저널리스트이자 다니엘 슈나이더만이 프랑스 5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Arrêt sur images'의 전 칼럼니스트였던 줄리아 푸아는 현재 I-Télé의 뉴스 앵커이다. 다른 자매 엘레나는 의사이다. 푸아의 형제 파비오는 곡예 비행 시범 도중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마리나 푸아는 동료 배우 모리스 바르텔레미와 교제했으며, 2010년 미스터 유니버스인 막심 르프랑수아와도 교제했다.[5]
1999년에는 감독 에릭 라티고와 교제를 시작했다. 2004년 12월 3일, 파리의 생 앙투안 병원에서 아들 라자르를 낳았고, 2008년 9월 25일에는 둘째 아들 조르주를 낳았다.[6][7]
4. 출연 작품
마리나 푸아는 영화, 더빙,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영화'''
1993년부터 2024년까지 단편, TV 영화, 장편 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최면과 히스테리(1998), 달링(2007), 폴리스(2011), 결백(2016), 더 워크숍(2017) 등의 작품에서 주연 및 조연으로 출연하여 세자르 영화상 후보에 여러 차례 올랐다.
'''더빙'''
마다가스카(2005), 마다가스카 2(2008), 마다가스카 3: 유럽 탈출(2012)에서 글로리아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연극'''
1986년 아내를 위한 학교를 시작으로 2018년 ''우상''까지 다양한 연극 무대에 올랐다. 몰리에르, 장 라신, 외젠 라비쉬 등 고전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라파엘 슈프레겔부르드, 헨리크 입센, 사이먼 스티븐스 등 현대 작가들의 작품에도 참여했다.
4. 1. 영화
뤼미에르상 여우주연상 후보세자르 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
뤼미에르상 여우주연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