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랜들
1. 개요
맷 랜들은 대한민국 프로 야구 선수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하며 49승을 기록했다. 2009년 부상으로 은퇴하기 전까지 팀의 핵심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그는 미국 독립 리그와 일본 프로 야구에서도 선수 생활을 했으며, 1995년 메이저 리그 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지명되었으나 입단하지 않았다.
| 이름 | 매튜 랜델 |
|---|---|
| 영어 이름 | Matt Randel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생년월일 | 1977년 2월 15일 (세) |
| 출생지 |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
| 국적 | 미국, 대한민국(이중국적) |
| 데뷔 리그 | NPB |
|---|---|
| 데뷔 | 2000년 |
| 데뷔 팀 |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
| KBO 리그 데뷔 | 2005년 |
| KBO 리그 데뷔 팀 | 두산 베어스 |
| 최종 리그 | NPB |
| 최종 시즌 | 2004년 |
| 최종 팀 | 요미우리 자이언츠 |
| KBO 리그 최종 시즌 | 2008년 |
| KBO 리그 최종 팀 | 두산 베어스 |
| 프로 입단 년도 | 1999년 |
| 고등학교 | 리지필드 고등학교 |
|---|---|
| 대학교 | 루이스 앤 클라크 주립 대학(중퇴) |
| 프로팀 |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 (1999년 ~ 2000년) 포트워스 캣츠 (2002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2003년 ~ 2004년) 두산 베어스 (2005년 ~ 2009년) |
| 승패 | 4승 3패 |
|---|---|
| 평균자책점 | 5.84 |
| 탈삼진 | 48 |
| 승패 | 49승 32패 |
|---|---|
| 평균자책점 | 3.41 |
| 탈삼진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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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출신 야구 선수 -
에런 로언드
에런 로언드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중견수로 활약하며 골드 글러브 상과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월드 시리즈 우승을 두 차례 경험한 미국의 은퇴한 야구 선수이다. -
오리건주 출신 야구 선수 -
미키 롤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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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국 사람 -
앤드루 쿠오모
앤드루 쿠오모는 뉴욕 주지사를 역임한 미국 민주당 정치인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과 요양원 사망자 은폐 의혹 및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되었다. -
20세기 미국 사람 -
지미 카터
지미 카터는 해군 장교와 땅콩 농장 운영을 거쳐 조지아 주지사를 역임하고 도덕적, 진보적 이미지로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을 지냈으며, 퇴임 후 카터 센터 설립과 인도주의 활동으로 200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최장수 기록을 세웠다. -
21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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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2. 선수 경력
맷 랜들은 리지 필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루이스 앤 클라크 주립대학교에 진학했지만 중퇴했다. 1999년 일본 프로 야구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고,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었다. 2005년 1월 4일 두산 베어스에 입단(계약금 30000USD, 연봉 120000USD)하여 KBO 리그에서 활동했다.
2.1. MLB 경력
1995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84라운드 1657번째로 선발되었으나 입단하지 않았다. 그 후 Lewis–Clark State College영어에 진학했지만,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퇴했다.
2.2. 일본 프로 야구 (NPB) 경력
맷 랜들은 1999년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하며 일본 프로 야구(NPB)에 데뷔했다. 당시 22세로 프로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 육성 목적의 영입이었으며, 연봉은 드래프트 하위 지명된 고졸 선수와 비슷한 4800000JPY이었다. 1군과 2군을 오가며 활동하다 2000년 시즌 종료 후 전력 외 통보를 받고 퇴단했다.
2002년 독립 리그인 유나이티드 리그 베이스볼의 포트워스 캐츠에 입단하며 현역으로 복귀했고, 그해 오프에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테스트 입단하여 다시 일본에서 뛰게 되었다. 2003년에는 선발진의 부상과 부진으로 1군에 승격되어 4월 24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선발 등판, 5이닝 2실점으로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2004년에는 오픈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개막 1군에 합류했고, 뉴욕 양키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데릭 지터에게 홈런을 맞기도 했다. 전반기에는 붕괴된 구원진을 브라이언 시코스키와 함께 지탱했으며, 선발 로테이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로도 나섰다. 그러나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6월 20일 한신 타이거스전 이후 시즌 잔여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퇴단했다.
2.2.1. NPB 상세 기록
1999년 일본 프로 야구에 데뷔해 다이에 호크스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거쳤다. 일본 프로 야구 통산 기록은 28경기 출장, 4승 3패 1세이브, 평균 자책 5.84이다.
2000년 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에서 3명의 타자를 상대하여 2개의 안타를 허용하고 0.1이닝 동안 1개의 삼진을 잡았다.
2.3. 독립 리그 경력
2002년, 맷 랜들은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독립 센트럴 리그의 포트워스 캐츠(Fort Worth Cats)에서 활동했다. 그는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7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3.0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4승 5패 1세이브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 후, 독립 리그인 유나이티드 리그 베이스볼의 포트워스 캐츠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2.4. 한국 프로 야구 (KBO) 경력
2005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2009년까지 활동했다. KBO 통산 116경기 49승 32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특히 2006년에는 16승을 거두며 다승 2위에 올랐다. 2009년 서울 선릉역 계단에서 넘어져 허리 부상을 당했고, 재활에 3개월 이상이 걸린다는 진단에 따라 웨이버 공시되어 은퇴했다.
2.4.1. KBO 상세 기록
2005년 1월 한국 프로 야구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07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따내며 팀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특히 2006년에는 16승을 거두며 다승 2위에 오르기도 했는데, KBO 2년째인 해당 시즌에 기아전 2완봉승을 기록했다. 2008년 12월, 300000USD(계약금 50000USD, 연봉 250000USD)에 2009시즌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2009년 3월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전치 6주의 허리 우측 횡돌기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재활 후 복귀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이 걸린다는 진단에 따라 두산 베어스는 랜들을 웨이버 공시하였다.
3. 선수 경력 외
맷 랜들은 140km/h 중반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에는 연봉이 저렴했기 때문에 가와사키시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장 근처 아파트에서 거주했다.
3.1. 유소년 시절
어린 시절 맷 랜들은 야구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여섯 살 때 아버지가 유소년 리그에 가입하게 하면서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워싱턴주 리지필드에 있는 리지필드 고등학교에서 4년 동안 레터맨으로 활동했고, 3번이나 팀 MVP를 차지했다. 1A 트리코 리그에서 주니어와 시니어 시절에 경기당 평균 15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뛰어난 투수였다.
랜들은 1995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 84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지명되었지만, 계약하지 않고 아이다호주 루이스턴에 있는 루이스-클라크 주립 대학교에서 운동 장학금을 받았다. 1학년 때 NAIA 월드 시리즈 챔피언십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었으며, 세인트 앰브로스를 상대로 9-0 승리 경기에서 4안타 10탈삼진 완투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학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