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도비크
1. 개요
메도비크는 꿀을 주 재료로 사용하는 케이크의 일종이다. 러시아에서는 19세기 엘리자베스 알렉세이예브나 황후가 꿀이 들어간 케이크에 푹 빠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1957년 키예프에서 출간된 <우크라이나 요리>라는 책에 처음 언급되었다. 소련 시절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러시아에서 연유, 버터크림, 커스터드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즐겨 먹는다. 동유럽과 중부유럽에서도 비슷한 종류의 케이크를 찾아볼 수 있다.
-
러시아의 후식 -
피로시키
피로시키는 러시아 전통 빵 요리로, 효모 반죽으로 만들어 속을 채워 튀기거나 구우며, 고기, 감자, 양배추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다. -
러시아의 후식 -
피로그
피로그는 동유럽에서 유래하여 곡물 가루 반죽에 다양한 소를 넣어 만드는 음식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다양한 종류가 생겨났고, 현대에는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
케이크 -
파블로바 (음식)
파블로바는 러시아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의 이름을 딴 머랭 디저트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가 원조를 주장하며 논쟁 중이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휘핑크림과 과일로 장식하는 특징이 있으며 남반구에서 크리스마스 디저트로 인기 있다. -
케이크 -
샤코티스
샤코티스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지역에서 유래한 전통 케이크로, 회전하는 꼬챙이에 반죽을 덧칠하여 구워 독특한 모양을 내며, 리투아니아에서는 특별한 행사에 중요한 디저트로 여겨진다. -
우크라이나 요리 -
피로그
피로그는 동유럽에서 유래하여 곡물 가루 반죽에 다양한 소를 넣어 만드는 음식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다양한 종류가 생겨났고, 현대에는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
우크라이나 요리 -
보르시
보르시는 슬라브 조어에서 유래된 수프로, 동유럽에서 널리 즐겨 먹으며, 비트, 양파, 당근, 고기 등을 넣어 끓여 만들고 사워크림을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2. 유래
메도비크의 유래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나는 19세기 러시아 제국 황실에서 유래했다는 설로, 알렉산드르 1세 황제의 부인 엘리자베스 알렉세이예브나 황후가 꿀을 싫어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젊은 요리사가 만든 꿀 케이크(메도비크) 맛에 반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러한 황실 기원설은 전해지는 이야기일 뿐, 실제 19세기 러시아 요리책에서는 메도비크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메도비크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소련 시절인 1957년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어로 출간된 《우크라이나 요리》라는 책에서 처음 등장한다. 이후 메도비크는 소련 시대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오늘날 러시아 등지에서도 연유, 버터크림, 커스터드 등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지며 사랑받고 있다.
2.1. 러시아 황실 기원설
러시아에서는 19세기 러시아 제국 황제 알렉산드르 1세의 아내인 엘리자베스 알렉세이예브나 황후를 위해 한 젊은 요리사가 메도비크를 처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엘리자베스 황후는 꿀을 매우 싫어해서 꿀이 들어간 음식은 입에도 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황실 주방에 새로 온 젊은 제빵사가 이 사실을 모르고 꿀과 진한 사워크림(또는 크림)을 넣어 새로운 케이크를 만들었다. 놀랍게도 황후는 꿀이 들어간 줄 모르고 이 케이크 맛에 반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와는 달리, 19세기 러시아 요리책에서는 메도비크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메도비크에 대한 첫 번째 조리법은 소련 시절인 1957년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어로 출판된 《우크라이나 요리》라는 책에서 처음 등장한다. 메도비크는 소련 시대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오늘날 러시아에서도 연유, 버터크림, 커스터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