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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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유럽은 정의가 다양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개념으로, 지정학적, 지리적, 문화적, 사회경제적 요소를 포괄하며, 학자, 문화, 전문가, 정치학자들 사이에서도 정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지리적으로는 우랄산맥, 우랄강, 캅카스 산맥을 경계로 하며, 문화적으로는 동방 정교회가 우세한 지역과 역사적, 정치적으로 소련의 영향을 받은 지역을 포함한다. 냉전 시기에는 동구권으로 불렸으며, 1989년 철의 장막 붕괴 이후에는 많은 국가들이 유럽 연합에 가입하며 변화를 겪었다. 현재는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몰도바, 루마니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이 유엔의 동유럽 분류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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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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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기본 정보 | |
개요 | |
정의 | 유럽의 동쪽 지역. 지리적, 문화적, 정치적 경계가 명확하지 않음. |
유엔 분류 | 유럽의 하위 지역으로 분류 |
냉전 시대 | 서방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사용됨 공산주의 국가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임 |
지리 | |
위치 | 유럽의 동부 지역 |
포함 국가 (일반적 견해) | 러시아 서부 지역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몰도바 |
추가 포함 국가 (일부 견해) |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체코 발트 3국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서캅카스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
지리적 경계 논쟁 | 명확한 동쪽 경계선은 없음 우랄 산맥, 캅카스 산맥을 경계로 보기도 함 정치, 문화, 역사가 복합적으로 작용 |
서부 경계 논쟁 | 중앙유럽과의 경계가 모호함 냉전 이후 정치적 구분이 변화함 유럽 연합 가입 국가들의 영향 |
역사 | |
역사적 맥락 | 지역적으로 문화적, 정치적 구분이 다양하게 존재 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 오스만 제국 등 다양한 세력의 영향권 |
냉전 시대 | 서방과 동구권으로 구분 소비에트 연방의 영향 아래 놓임 |
냉전 이후 | 소비에트 연방 해체 이후 정치적 격변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체제 도입 유럽 연합과 북대서양 조약 기구 확장 새로운 정치적, 경제적 관계 형성 |
용어 사용 변화 | "동유럽"이라는 용어 사용에 대한 비판적 시각 증가 중동부 유럽과 같은 대체 용어 사용 시도 냉전 시대의 잔재로 인식되는 경향 |
문화 | |
문화적 다양성 | 다양한 문화, 종교, 언어 존재 정교회, 가톨릭교회, 이슬람 등 다양한 종교 분포 슬라브어, 발트어, 로망스어 등 다양한 어족 사용 |
공통점 | 역사적 경험 공유 소비에트 연방의 영향 탈 공산주의 과정에서의 유사점 |
정치 | |
정치적 상황 | 다양한 정치 체제 존재 민주주의 발전 수준 차이 민족주의 경향이 나타남 권위주의적 정부가 존재 |
국제 관계 | 유럽 연합과의 관계 중요 러시아와의 관계 복잡 지역 내 갈등 존재 |
경제 | |
경제 상황 | 경제 발전 수준 차이 존재 시장 경제 체제로 전환 유럽 연합 경제 통합에 참여 |
주요 산업 | 농업 공업 서비스업 에너지 자원 수출 |
인구 | |
인구 분포 | 인구 밀도 차이 존재 도시화 진행 인구 감소 문제 |
민족 | 다양한 민족 구성 슬라브족이 다수 소수 민족 문제 존재 |
언어 | 다양한 언어 사용 슬라브어 계통 언어가 주류 러시아어 영향력 강함 영어 사용 증가 |
기타 | |
지역적 구분 | 남동유럽, 중앙유럽과 구분되는 개념 세부 지역 구분에 대한 다양한 견해 존재 |
용어 논쟁 | "동유럽"이라는 용어의 적절성에 대한 논쟁 냉전 시대의 잔재로 여겨지는 경향 새로운 용어 사용 필요성 제기 |
2. 정의
동유럽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며, 때로는 정확성이 부족하거나, 너무 일반적이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경우가 많다. 이 용어는 지정학적, 지리적, 문화적, 사회경제적으로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그 정의는 문화와 전문가, 정치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18] 동유럽이라는 개념 자체가 끊임없이 재정의되고 있어, 항상 혼란스러운 용어로 설명된다.[19] "동유럽"이라는 개념은 주로 (프랑스의) 계몽주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19]
"동유럽에 대한 정의는 그 지역을 연구하는 학자만큼이나 많다"는 말이 있다.[6] 관련 유엔 논문에서는 "공간적 정체성에 대한 모든 평가는 본질적으로 사회적이고 문화적 구성물"이라고 덧붙인다.[20]
2. 1. 지리적 정의
동유럽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며, 때로는 정확성이 부족하거나, 너무 일반적이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경우가 많다. 이 용어는 지정학적, 지리적, 문화적, 사회경제적으로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그 정의는 문화와 전문가, 정치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18] 동유럽이라는 개념 자체가 끊임없이 재정의되고 있어, 항상 혼란스러운 용어로 설명된다.[19] "동유럽"이라는 개념은 주로 (프랑스의) 계몽주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19]"동유럽에 대한 정의는 그 지역을 연구하는 학자만큼이나 많다"는 말이 있다.[6] 관련 유엔 논문에서는 "공간적 정체성에 대한 모든 평가는 본질적으로 사회적이고 문화적 구성물"이라고 덧붙인다.[20]
유럽의 지리적인 동쪽 경계는 잘 정의되어 있지만, 동유럽과 서유럽의 경계는 지리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 종교적, 문화적 경계이기 때문에 정의하기가 더 어렵다.
우랄산맥, 우랄강, 캅카스산맥은 유럽 동쪽 가장자리의 지리적 경계선이다. 예를 들어 카자흐스탄은 주로 중앙아시아에 위치하지만, 가장 서쪽 부분은 우랄강 서안의 동유럽에 해당한다.[21]
하지만 동유럽의 서쪽 경계는 역사적, 문화적 경계가 어느 정도 겹쳐 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역사적 변동을 겪었기 때문에, 동유럽의 서쪽 경계를 정확하게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17]
가장 좁은 의미에서 동유럽은 러시아 (우랄산맥 서쪽),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3개국을 가리킨다. 이 지역은 키예프 루스를 비롯한 루스 국가들이 탄생한 곳이다. 이 지역은 러시아 제국의 일부가 되었고, 10월 혁명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의 유럽 지역을 구성하게 되었다.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에는 독립국가연합이 탄생했다.
넓은 의미로는 과거 유럽의 소련식 사회주의권을 가리킨다. 동유럽 혁명 이후에는 유럽 동쪽의 모든 나라들을 통틀어 "동유럽"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현재도 국제연합 통계국에서는 이들 구 소련식 사회주의권 국가들을 "동유럽"에 포함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들 국가들 중 일부가 중앙유럽 또는 중동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구 소련식 사회주의권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은 역사·문화·경제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역 협력 기구인 "비스그라드 그룹"을 형성하게 되었다.
2. 2. 문화적/종교적 정의
동유럽은 동방 정교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비잔티움 제국의 문화적 영향을 받은 동방 정교회는 1054년 동서 교회의 분열 이후, 교회 슬라브어 및 키릴 문자를 사용하며, 가톨릭과 개신교 중심의 서유럽에 대한 문화적 일체감과 저항을 발전시켰다.[22][23][24][25]이러한 관점에서 서유럽은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 교회가 우세한 국가들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이 포함된다. 동유럽은 그리스, 러시아, 루마니아, 몬테네그로, 몰도바, 벨라루스,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아르메니아, 우크라이나, 조지아, 키프로스와 같이 정교회가 우세한 나라들로 구성된다.[27][28] 동방 정교회는 동유럽과 동남유럽의 역사와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29]

1054년 동서 교회의 분열은 동유럽(정교회)과 서유럽(11세기 이후 로마 가톨릭, 16세기 이후 개신교) 교회 사이의 소통과 신학의 단절을 가져왔다. 이 분열은 수세기 동안 유럽을 지배했으며, 40년의 짧은 냉전 분단과는 다르다.
1054년의 분열 이후 유럽은 서유럽의 로마 가톨릭 교회(및 개신교 교회)와 동쪽의 동방 정교회 교회로 나뉘었다. 이러한 종교적 분열로 인해 동방 정교회 국가들은 종종 동유럽과 연관되지만, 그리스와 같이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그리스는 정교회가 압도적이지만, 역사적으로 지중해 문화권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기 때문에 동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는 드물다.[40]
2. 3. 역사적 정의
동유럽에 대한 여러 정의가 존재하지만, 종종 정확성이 부족하거나, 너무 일반적이거나, 구시대적인 경우가 많다. 동유럽이라는 용어는 지정학적, 지리적, 문화적, 사회경제적으로 널리 쓰이기 때문에, 동유럽의 정의는 문화와 전문가, 정치학자들 사이에서도 논의되고 있다.[18] 동유럽이란 개념 자체가 끊임없이 재정의되고 있기에 언제나 혼란스러운 용어로 설명된다.[19] "동유럽"이라는 개념의 고착화는 주로 (프랑스의) 계몽주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19]"학자들의 수만큼 동유럽에 대한 정의도 많다"는 말이 있다.[6] 관련 유엔 논문은 "공간적 정체성에 대한 모든 평가는 본질적으로 사회적이고 문화적 구성물"이라고 덧붙인다.[20]
철의 장막이 무너지면서 유럽에서는 냉전에 의한 동서 분단이 종식되었지만,[41] 이러한 지정학적 개념은 여전히 언론에서 간편하게 사용되기도 한다.[42] 1947년에서 1989년 사이의 냉전 40년 동안 사용되었으며, 동구권 및 바르샤바 조약 가맹국과 비슷한 뜻으로 사용되었다. 비슷한 정의는 구 소련 이외의 과거 공산주의 유럽 국가들을 동유럽으로 지칭한다.[5]
역사학자들과 사회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그러한 정의를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간주한다.[7][6][8][9][10][4][11] 이 지역의 많은 전 공산주의 국가들은 베를린 장벽 붕괴로 공식적인 동맹 관계가 끊겼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의 폭정으로부터 해방되지 않은" 국가들을 지지해야 할 도덕적 의무를 느꼈다. 이러한 공유된 의무는 대부분의 전 소련 위성국들이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자본주의를 채택하면서 무너졌다.[43]
2. 4. 현대적 정의
동유럽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다. "동유럽에 대한 정의는 그 지역을 연구하는 학자만큼이나 많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6] 관련 유엔 논문에서는 "공간적 정체성에 대한 모든 평가는 본질적으로 사회적이고 문화적 구성물"이라고 덧붙인다.[20]유엔 통계국은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몰도바를 비롯해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를 동유럽으로 분류한다.[44]

유로복(Eurovoc)은 유럽 연합 출판부에서 관리하는 다국어 표제어집인데,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와 후보국인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를 중앙 및 동유럽으로 분류한다.[44]
넓은 의미에서 동유럽은 과거 유럽의 소련식 사회주의권, 즉 동구권을 지칭한다. 동유럽 혁명 이후로는 유럽 동쪽의 모든 나라들을 통틀어 “동유럽”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최근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과거 동구권 국가들은 역사·문화·경제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역 협력 기구인 “비스그라드 그룹”을 형성하였다. 이들은 중앙유럽 또는 중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몰도바는 민족적으로 루마니아와 가깝고, 동남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100]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는 발트 3국으로 불리며, 북유럽에 포함되기도 한다. 이들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러시아 제국의 붕괴와 함께 독립했지만, 몰로토프-리벤트롭 조약에 따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에 편입되었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붕괴 후 독립을 회복하고 NATO와 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발칸반도 국가들은 동남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하며,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던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은 여러 민족이 혼재하여 '''유럽의 화약고'''라고 불리기도 했다. NATO나 유럽 연합의 회원국이거나 회원국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남유럽 협력 이니셔티브나 중앙유럽 자유무역협정을 맺고 지역 통합을 모색하고 있다.
3. 역사
동유럽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으로,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얽혀 복잡한 역사를 형성해 왔다.
고대에는 오론티드 아르메니아, 카우카수스 알바니아, 콜키스, 이베리아 등의 왕국이 존재했다. 이들은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파르티아, 사산조 페르시아 등 이란계 제국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68] 발칸 반도 북부 지역도 아케메네스 제국의 영향을 받았다.[69][70] 로마 제국 시기에는 그리스어 문화권과 라틴어 문화권으로 나뉘었고, 이는 훗날 동로마 제국과 서로마 제국으로 분열되는 배경이 되었다.[72] 서로마 제국은 5세기에 멸망했지만, 동로마 제국은 이후 1,000년 이상 존속했다.[72]
중세 시대에는 대분열로 인해 동방과 서방 기독교의 분열이 심화되었고, 몽골의 침략을 받기도 했다.[73] 오스트지들룽 기간 동안 마그데부르크 법에 따라 설립된 도시들은 경제 개발의 중심지가 되었고, 동유럽 일부에 독일 정착지가 산발적으로 설립되었다.[74]
15세기에는 오스만 제국이 비잔티움 제국을 정복하면서 동방 정교회의 중심지가 이동했고, 신성 로마 제국은 분열되었다. 16세기 후반~17세기 초는 동유럽의 황금기였으며, 생활 수준이 높았다.[78] 그러나 18세기에는 서유럽에 비해 발전이 더뎠다.[79] 농노제는 19세기까지 유지되었으며, 러시아에서는 1861년에 폐지되었다.[80]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1919년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동유럽에는 폴란드를 비롯한 여러 독립 국가가 탄생했다.[84] 그러나 대공황의 여파로 체코슬로바키아와 핀란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민주주의가 쇠퇴하고 독재 정권이 등장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동유럽은 나치 독일과 소련의 격전지가 되었고, 동방총괄계획에 의해 수백만 명이 학살되었다.[86]
전쟁 후 동유럽은 소련의 영향력 아래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고, 바르샤바 조약을 체결하여 동구권을 형성했다. 1989년 철의 장막 붕괴 이후 동유럽 국가들은 독일 통일, 체코슬로바키아 분리 등 변화를 겪었고, 유럽 연합에 가입하는 등 서방 세계와의 통합을 추진했다.[98]
21세기 동유럽 국가들은 경제 개혁과 헌법 개정을 통해 시장 경제 체제로 전환하고 있으며, 유럽 연합의 일원으로서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98]
3. 1. 고대 및 중세
고대 이 지역의 왕국으로는 오론티드 아르메니아, 카우카수스 알바니아, 콜키스 그리고 이베리아(서유럽의 이베리아 반도와 혼동해서는 안 됨)가 있었는데, 그중 앞의 두 왕국은 각각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전신 국가였고, 뒤의 두 왕국은 오늘날 조지아의 전신 국가였다. 이러한 주변 왕국들은 처음부터 또는 나중에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파르티아, 그리고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을 포함한 여러 이란 제국에 편입되었다.[68] 발칸 반도의 일부와 더 북쪽 지역들도 아케메네스 페르시아인들에 의해 지배되었는데, 트라키아, 파이오니아, 마케도니아, 그리고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흑해 연안 지역 대부분이 포함되었다.[69][70] 파르티아 제국과 로마, 그리고 나중에는 비잔티움과 사산조 페르시아 간의 라이벌 관계로 인해, 파르티아인들은 이 지역을 여러 차례 침략했지만 사산조 페르시아와 달리 이 지역을 장악하지는 못했다. 사산조 페르시아는 통치 기간 내내 카프카스 대부분을 지배했다.[71]유럽에서 동서 간의 가장 초기 알려진 구분은 로마 공화국의 역사에서 비롯된다. 로마의 영토가 확장됨에 따라 문화적, 언어적 분열이 나타났다. 주로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동부 지방은 고도로 도시화된 헬레니즘 문명을 형성했다. 반면 서부 지역은 대부분 라틴어를 채택했다. 이러한 문화적, 언어적 분열은 나중에 로마 제국의 정치적 동서 분열에 의해 강화되었다. 이 두 영역 사이의 분열은 여러 사건으로 인해 후기 고대와 중세 동안 심화되었다. 서로마 제국은 5세기에 붕괴되어 초기 중세의 시작을 알렸다. 반대로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은 1,000년 이상 생존하게 한 생존 전략을 가지고 있었다.[72]
서쪽의 프랑크 제국의 부상과 특히 1054년 대분열로 공식적으로 동방과 서방 기독교가 분열되면서 동유럽과 서유럽 사이의 문화적, 종교적 독특성이 강화되었다. 동유럽의 대부분은 몽골에 의해 침략당하고 점령당했다.[73]
오스트지들룽 기간 동안 마그데부르크 법에 따라 설립된 도시들은 경제 개발의 중심지가 되었고, 산발적인 독일 정착지가 동유럽 일부에 설립되었다.[74] 독일 도시법의 도입은 1, 2천년기 전환기에 기독교의 도입 이후 두 번째 중요한 단계로 여겨진다. 뒤이은 사회와 경제의 현대화는 보헤미아와 폴란드의 통치자들이 수행하는 역할의 증가를 가능하게 했다.[75]
3. 2. 15세기 ~ 19세기
15세기에 오스만 제국이 동방 정교회의 중심지였던 비잔티움 제국을 정복하고, 프랑크 제국을 계승한 신성 로마 제국이 점차 분열되면서 유럽에서 가톨릭교회/프로테스탄트 대 동방 정교회 개념의 중요성이 변화하였다. 아머는 키릴 문자 사용이 동유럽을 엄격하게 구분하는 기준이 아니라고 지적하는데, 크로아티아에서 폴란드에 이르기까지 그 중간 지역에서는 라틴 문자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76] 그리스는 서구 문명의 발상지이자 정치, 문화, 경제적 측면에서 서구 세계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여겨져 거의 항상 동유럽이 아닌 남유럽 또는 서유럽으로 분류되어 왔다.[77] 16세기 후반과 17세기 초, 동유럽은 비교적 높은 생활 수준을 누렸다. 이 시기는 1600년경 동중부 유럽의 황금기로도 불린다.[78] 17세기 초 동유럽의 수리력 수준은 지역적인 차이는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낮았다. 18세기 동안 이 지역들은 서유럽을 따라잡기 시작했지만, 그 속도는 빠르지 않았다. 여성의 자율성이 강한 지역일수록 수리력 발달 속도가 더 빨랐다.[79]농노제는 19세기까지 농업 노동자들의 널리 퍼진 신분이었다. 자유의 부재라는 측면에서 노예제와 유사했지만, 지주가 농노를 특정 토지와 분리하여 매매할 수 없다는 점이 달랐다. 이 제도는 14세기와 15세기에 등장했는데, 이는 서유럽에서 쇠퇴하던 시기와 일치한다.[80] 17세기와 18세기에 정점을 찍었다. 19세기 초 쇠퇴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1861년 러시아에서 농노제가 폐지된 것을 그 계기로 삼을 수 있다. 해방은 전 농노들이 수십 년 동안 전 지주들에게 매년 현금으로 자유를 위한 대가를 지불해야 함을 의미했다. 이 제도는 국가마다 크게 달랐으며, 서유럽처럼 표준화되지 않았다. 20세기까지 역사가들은 지주-농노의 경제적·노동 관계에 초점을 맞춰 농노들을 노예와 같고, 수동적이며, 고립된 존재로 묘사했다. 20세기 학자들은 폐해를 축소하고 복잡성을 강조했다.[81][82]
1870년 이전까지 북서유럽과 중부 유럽, 그리고 미국에서 시작된 산업화는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는 거의 확대되지 않았다. 동유럽에서조차 산업화는 훨씬 뒤처졌다. 예를 들어 러시아는 대부분 농촌 지역이었고 농업에 의존했으며, 전제 군주들은 농민들을 농노 상태로 유지했다.[83]
3. 3. 20세기 전반: 제1차 세계 대전과 전간기
1919년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정당화된 민족주의의 급증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주요 결과 중 하나로, 러시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의 붕괴와 독일 제국의 부분적인 영토 손실과 함께 동유럽에 일련의 새로운 국가들을 만들어냈다.[84] 1790년대의 폴란드 분할 이후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에 분할되었던 폴란드가 재건되었다. 새로운 국가들에는 핀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소비에트 연방에 의해 곧 흡수됨) ,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가 포함되었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는 국경이 크게 축소되었다. 새로운 국가들은 상당한 규모의 소수 민족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국제 연맹 소수 민족 보호 제도에 따라 보호받아야 했다.[84] 동유럽 전역에서 가장 큰 단일 소수 민족은 단연 독일계 민족이었다.[85] 수데텐 지역, 폴란드의 지역, 그리고 슬로베니아의 일부 지역과 같이 일부 지역에서는 독일어 사용자가 현지 다수를 구성하여 자결 요구와 관련된 격변을 일으켰다.루마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역시 독립했다. 많은 국가들이 여전히 대부분 농촌 지역이었고, 산업이 거의 없었으며 도시 중심지도 몇 곳에 불과했다. 민족주의가 지배적인 세력이었지만 대부분의 국가에는 다수 민족에 의해 위협받는다고 느끼는 소수 민족 또는 종교적 소수 민족이 있었다. 거의 모든 국가가 1920년대에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지만, 1930년대의 대공황 기간 동안 체코슬로바키아와 핀란드를 제외한 모든 국가는 독재적 강인한 지도자 또는 일당 국가를 선호하여 민주주의를 포기했다. 새로운 국가들은 안정적인 군사 동맹을 형성할 수 없었고, 하나씩 나치 독일이나 소비에트 연방에 맞설 만큼 강하지 못하여 1938년부터 1945년 사이에 점령당했다.
3. 4. 20세기 후반: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
철의 장막이 무너지면서 유럽에서는 냉전에 의한 동서 분단이 종식되었지만,[41] 이 지정학적 개념은 언론에서 간편하게 사용되기도 한다.[42] 1947년부터 1989년까지 40년간의 냉전 기간 동안 동구권 및 바르샤바 조약 가맹국과 비슷한 뜻으로 사용되었다. 소련 외부의 이전 공산주의 유럽 국가들을 동유럽으로 지칭하기도 한다.[5] 역사학자들과 사회과학자들은 이러한 정의를 대체로 구식으로 본다.[7][6][8][9][10][4][11]제2차 세계 대전(1939~1945) 동안 이 지역은 독일군과 소련군이 격렬하게 싸우는 주요 전장이었으며, 나치의 동방총괄계획에 의해 수백만 명의 유대인과 다른 사람들이 학살되었고, 질병, 기아, 군사 행동으로 사망하거나 정치적으로 위험하다고 간주되어 처형된 사람들도 많았다.[86] 전쟁 후 동유럽은 소련 적군의 힘에 의해 독일군이 축출되었고, 소련의 지배를 받게 되어 공산주의 정부가 수립되었다. 유고슬라비아와 알바니아는 모스크바와는 독립적인 공산주의 정권을 가지고 있었다.

1946년 3월 5일, 윈스턴 처칠은 미주리주 풀턴의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행한 "평화의 근육" 연설에서 "철의 장막"의 지정학적 영향을 강조했다.
공산주의자들은 나치 침략자들을 파괴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88] 소련 비밀경찰 NKVD는 현지 공산주의자들과 협력하여 비밀 경찰 부대를 만들었고, 이들은 정치적 적들을 체포했다.[89] 공산주의 정부는 사기업을 국유화하고 언론과 교회를 감시했다.
스탈린의 지시에 따라 이들 국가는 미국의 마셜 플랜 지원을 거부하고, 몰로토프 플랜에 참여했다. 1949년 NATO가 창설되었을 때 동유럽 대부분 국가는 바르샤바 조약의 회원이 되어 ''동구권''을 형성했다.
3. 5. 21세기: 냉전 이후
1989년 철의 장막 붕괴와 함께 동구권의 정치 지형은 물론, 세계의 지형이 변화했다. 1990년에는 독일 통일을 통해 서독이 동독을 평화적으로 흡수했다. 1991년에는 코메콘, 바르샤바 조약, 그리고 소련이 해체되었다. 소련의 일부였던 벨라루스, 몰도바, 우크라이나, 발트 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이 독립을 선포하거나 회복했다. 체코슬로바키아는 1993년 평화적으로 분리되어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되었다. 불가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헝가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등 많은 국가들이 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EU11개국"이라는 용어는 2004년 이후에 가입한 중부 및 동유럽 회원국들과 발트 3국을 포함한다. 2004년에는 체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헝가리, 폴란드,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가, 2007년에는 불가리아, 루마니아가, 2013년에는 크로아티아가 유럽연합에 가입했다.[98]경제적 변화는 헌법 개혁과 함께 이루어졌다. 일부 국가에서는 공공 재정을 다루는 별도의 장이 있을 정도로 공공 재정에 대한 헌법 조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국가는 높은 인플레이션, 높은 실업률, 낮은 경제 성장률, 높은 정부 부채와 같은 문제에 직면했다. 2000년까지 이러한 경제는 안정되었고,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모든 국가가 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대부분의 헌법은 1990년대 민주적 전환과 병행하여 국가의 경제 체제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규정한다. 자유 시장 경제(때로는 사회적 및 생태적으로 지향적인 부문을 보완), 경제 개발 또는 경제적 권리만이 경제의 근거로 포함된다.[98]
재정 정책의 경우, 입법부, 행정부 및 기타 국가 기관(예산위원회, 경제사회위원회)이 예산을 설정하고 관리한다. 국가의 평균 정부 부채는 거의 44%이지만, 가장 낮은 수치는 10%에 가깝고 가장 높은 수치는 97%이기 때문에 편차가 크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국채 대 GDP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크로아티아, 헝가리, 슬로베니아는 높은 정부 부채(GDP의 70% 이상)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슬로바키아와 폴란드는 마스트리히트 기준을 충족하지만 한계치보다 10% 미만이다. 공동 필요를 위한 재정 충당에 대한 기여가 선언되고, 공정한 세금 부담 분담 원칙이 때로는 특별한 측면과 보완된다. 세수는 일반적으로 GDP의 15%~19%를 차지하며, 20%를 초과하는 비율은 드물다.[98]
정부 예산 및 지출에 대한 국가 감사는 공공 재정의 필수적인 통제 요소이며 견제와 균형 개념의 중요한 부분이다. 중앙은행은 독립적인 국가 기관으로, 국가 또는 연방의 통화 정책을 관리 및 실행하는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 일부 중앙은행은 통화 정책 외에도 금융 중개 시스템의 감독까지 수행한다. 물가 안정 기능의 경우, 조사 지역의 인플레이션율은 2000년까지 비교적 빠르게 5% 미만으로 하락했다. 통화 정책에서 차이점은 유로존에 기반을 둔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는 공통 통화를 사용한다. 이 10년 동안의 경제는 이전 10년과 마찬가지로 온건한 인플레이션을 보였다. 새로운 현상으로, 이 10년 동안 여러 국가(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에서 약간의 마이너스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이 나타났는데, 이는 국제적 동향에 대한 민감성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헌법은 국가 통화, 법정 통화 또는 화폐 단위를 규정한다. 미국 달러에 대한 지역 통화 환율은 극적인 개입이 필요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국부 또는 자산은 국가 또는 지방 정부의 재산이며, 독점적 재산으로서 그 관리와 보호는 공익에 봉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98]
4. 현대의 발전
동유럽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제국의 영향을 받았으며, 냉전 시대를 거쳐 현대에는 여러 국가들이 독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소련 해체 이후, 키예프 루스를 비롯한 루스 국가들이 탄생했던 지역은 러시아 제국의 일부였다가 10월 혁명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의 유럽 지역을 구성하게 되었다.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에는 독립국가연합이 탄생했다. 가장 좁은 의미로는 러시아(우랄산맥 이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3개국을, 넓은 의미로는 과거 유럽의 소련식 사회주의권을 지칭한다.
발트 3국은 북유럽과의 강한 동화를 보이는 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들은 북유럽-발트 8개국 지역 협력 포럼의 회원국이며, 북부 미래 포럼, 북유럽 투자 은행, 북유럽 전투단 등 북유럽 협력체에도 참여하고 있다.
캅카스 국가들(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은 동유럽과 서아시아의 전환 지대에 위치하며, 유럽 연합의 동방 파트너십 프로그램, 유로네스트 의회 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유럽 평의회의 회원국으로, 유럽과의 정치적, 문화적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EU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지아는 NATO 가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중앙유럽"이라는 용어는 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서부에 속했던 국가들을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 일부 매체에서는 중앙유럽이 냉전 시대의 동유럽과 부분적으로 겹칠 수 있다고 보기도 한다.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은 비스그라드 그룹을 결성하여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남유럽의 일부 국가는 동유럽의 일부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일부는 남유럽이나 중유럽에 포함되기도 한다. 이들 국가는 동로마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정교회, 이슬람교, 가톨릭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이 지역은 '유럽의 화약고'라고 불리며 많은 분쟁을 겪었으며, 현재는 NATO나 유럽 연합 가입, 동남유럽 협력 이니셔티브, 중앙유럽 자유무역협정 등을 통해 지역 통합을 모색하고 있다.
4. 1. [[발트 3국]]
유네스코,[45] 유로복,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 국제인구연구협력위원회, 그리고 STW 경제 용어집은 발트 3국을 북유럽으로 분류하는 반면, CIA 월드 팩트북은 이 지역을 북유럽과의 강한 동화를 보이는 동유럽으로 분류한다. 발트 3국은 북유럽-발트 8개국 지역 협력 포럼의 회원국이지만, 중앙 유럽 국가들은 비스그라드 그룹이라는 자체 동맹을 형성했다.[46] 북부 미래 포럼, 북유럽 투자 은행, 북유럽 전투단, 북유럽-발트 8개국, 신 한자 동맹은 발트 3국으로 통칭되는 3개국을 포함하는 북유럽 협력의 다른 사례이다.4. 2. [[캅카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의 캅카스 국가들은 동유럽과 서아시아의 전환 지대에 위치해 있다.[47] 이들은 유럽 연합의 동방 파트너십 프로그램, 유로네스트 의회 의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 국가 모두 유럽과 정치적, 문화적 연관성이 있다고 명시하는 유럽 평의회의 회원국이다.[48][49] 2002년 1월, 유럽 의회는 아르메니아와 조지아가 향후 EU에 가입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EU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지아는 NATO 가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남캅카스 지역에는 러시아 군대의 존재 하에 존재하는 사실상의 제한적으로 승인된 공화국 두 곳이 있다. 두 국가 모두 민주주의와 국가의 권리 공동체에 참여한다.
과거 제한적으로 승인된 공화국:
- 이치케리아 체첸 공화국 (1991년–2000년)
- 아르차흐 공화국 (1991년–2023년)[50]
4. 3. [[구소련 국가]]
소련이 해체된 후 유럽 지역 국가들은 동유럽의 일부로 취급된다. 이 지역들은 키예프 루스를 비롯한 루스 국가들이 탄생했던 곳이다. 이후 러시아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가, 10월 혁명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의 유럽 지역을 구성하게 되었다.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에는 독립국가연합이 탄생했다.가장 좁은 의미로는 러시아(우랄산맥 이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3개국을 가리킨다. 넓은 의미로는 과거 유럽의 소련식 사회주의권을 지칭한다.
승인되지 않은 국가로는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있다.
4. 4. [[중앙유럽]]
"중앙유럽"이라는 용어는 역사가들이 과거 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서부에 속해 있던 국가를 가리키기 위해 자주 사용된다.일부 매체에서 중앙유럽은 냉전 시대의 동유럽과 부분적으로 겹칠 수 있다. 일부 해설자들은 다음과 같은 국가들을 중앙유럽이라고 부르지만, 다른 이들은 여전히 동유럽 국가들로 간주하고 있다.
- 루마니아(동남유럽 또는 중앙유럽에 다양하게 포함될 수 있음)
- 세르비아(대부분 동남유럽에 위치하지만 때때로 중앙유럽에 위치)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주로 중앙유럽에 위치하지만 때때로 동남유럽에 위치)
- 오스트리아
- 체코
- 크로아티아(동남유럽 또는 중앙유럽에 다양하게 포함될 수 있음)
- 폴란드
- 헝가리
넓은 의미로는, 과거 유럽의 소련식 사회주의권을 가리킨다. 동유럽 혁명 이후로는 유럽 동쪽의 모든 나라들을 통틀어 “동유럽”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현재도 국제연합 통계국에서는 이들 구 소련식 사회주의권 국가들을 “동유럽”에 포함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들 국가들 중 일부가 중앙유럽 또는 중동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구 소련식 사회주의권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은 역사·문화·경제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역 협력 기구인 “비스그라드 그룹”을 형성하게 되었다.
현재 '''중앙유럽''' 또는 '''중동유럽'''으로 불리는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중세부터 근대에 걸쳐 이들 국가는 연합 왕조나 연합국(헝가리-보헤미아-폴란드-리투아니아 간)을 형성했으며, 신성 로마 제국이나 오스트리아 제국 등 게르만계 국가들의 일부였다. 신성 로마 제국과 오스트리아 제국의 말기부터 붕괴 후까지는 제국으로부터의 자유와 슬라브 민족 간의 연대를 갈망한 범슬라브주의 운동의 중심지였다(이에 반해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은 다민족 공존을 주장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는 독일과 러시아 제국, 소비에트 연방의 충돌 지역이 되었고, 전후에는 소련식 사회주의의 동구권 국가로서 소비에트 연방의 위성국이 되었다. 냉전 종식 후에는 서방 국가들과 정치적 연계를 맺고 NATO와 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참고로 헝가리를 제외하고는 슬라브계 민족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이 점은 같은 "중앙유럽"이라도 게르만계 민족이 다수인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와는 다르다.
현재, 외교부에서 중앙유럽을 관할하는 곳은 "유럽국 중·동유럽과"이다.
4. 5. [[동남유럽]]
동남유럽의 일부 국가는 동유럽의 일부로 간주될 수 있다. 그들 중 일부는 드물지만 때때로 남유럽에 포함시키기도 하며,[4] 일부는 중유럽에 포함될 수 있다.일부 언론에서는 '동남유럽'은 냉전 시대의 '동유럽'과 부분적으로 겹칠 수 있다. 다음 국가들은 일부 해설자들에 의해 동남유럽으로 분류되지만, 다른 해설자들은 여전히 동유럽 국가들로 간주하고 있다.[62]
- 알바니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키프로스 (지리적으로 아시아에 위치하지만, 대부분 동남유럽의 일부로 간주됨)
- 크로아티아 (다양하게 동남유럽[55] 또는 중유럽에 포함될 수 있음)[56]
- 그리스 (때때로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과 같은 국가들과 함께 남유럽에 그룹화됨)
- 헝가리 (대부분 중유럽에 위치하지만 때때로 동남유럽에 위치함)[63][64]
- 몰도바 (보통 발트해 연안이 아닌 포스트소비에트 국가들과 그룹화되지만, 때때로 동남유럽의 일부로 간주됨)[65]
- 몬테네그로
- 북마케도니아
- 루마니아 (다양하게 동남유럽[58] 또는 중유럽에 포함될 수 있음)[59]
- 세르비아 (대부분 동남유럽에 위치하지만 때때로 중유럽에 위치함)[60]
- 슬로베니아 (대부분 중유럽에 위치하지만 때때로 동남유럽에 위치함)[61][64]
- 튀르키예 (터키 해협 서쪽의 트라키아 지역)
부분적으로 승인된 국가:
이들 국가와 지역의 대부분은 동로마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그 영향(특히 비잔틴 문화)을 받고 있다. 또한 동로마 제국과 오스만 제국, 신성 로마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등 서방 세력과의 충돌 지점이었으며, 종교적으로도 정교회, 이슬람교와 가톨릭이 혼재하고 있다.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다민족을 포함하는 거대한 제국이 몰락한 후, 여러 민족이 혼재하는 이 지역은 '''유럽의 화약고'''라고 불리며, 두 세기 동안 발칸 전쟁과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일련의 유고슬라비아 분쟁 등 많은 분쟁을 겪었다. 이들 국가는 NATO나 유럽 연합의 회원국이거나 회원국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남유럽 협력 이니셔티브나 중앙유럽 자유무역협정을 맺고 새로운 지역 통합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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