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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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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피스토 상은 1996년 고단샤에서 제정된 문학상으로, '궁극의 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며 독창성과 실험성을 중시한다. 수상작은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며, '메피스토 상 작가'라는 칭호로 불린다. 1994년 쿄고쿠 나츠히코의 데뷔를 계기로 창설되었으며,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가 제1회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다양한 작가들이 이 상을 통해 데뷔했으며, 2012년에는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하는 프로젝트인 The BBB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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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스토 상
메피스토 상 소개
이름메피스토 상
로마자 표기Mefiseuto Shō
수여 기관고단샤
국가일본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목적
목적새로운 미스터리 작가 발굴 및 육성
특징
특징고단샤에 투고된 원고 중에서 선정
수상작 발표 전에는 작가에게 통지하지 않음
엔터테인먼트성이 강한 미스터리 작품 선호
역사
설립 연도1996년
심사
심사 과정편집부에 의한 합의제
심사 기준'재미있으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
'새로운 작가의 등용문'
수상
상금500만 엔
상품트로피
부상고단샤에서 작품 출판
역대 수상 작가
주요 수상 작가우라가 가즈히로
오카자키 하야토

2. 상의 특징

창설 당시부터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재밌으면 뭐든지 OK'''를 표방하며, 독창성과 실험성을 중시한다. 제1회 수상자인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는 '이과 미스터리'로 불리는 본격 미스터리였던 반면, 제2회 수상자 세이료인 류스이의 『코즈믹 세기말 탐정 신화』는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하면서 기존 장르로 분류할 수 없는 기발하고 장대한 작품이었다. 제3회 수상자 소베 켄이치의 『여섯 장의 돈까스』는 야한 농담이나 개그가 가득한 바카미스 연작 단편이었다. 이처럼 ''''한 작가 한 장르''''라고 불릴 정도로 개성적인 작품들이 모이기 때문에, 수상 작가를 '메피스토 상 작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노 쇼유키나 후루코 세이지 등 정통파 본격 미스터리 작가, 마이조 오타로사토 유야처럼 순문학에 가까운 영역으로 옮겨가는 작가, 니시오 이신처럼 라이트 노벨과 접근한 작품을 발표하는 작가, 쓰지무라 미즈키나 고지 유키야처럼 비미스터리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발표하는 작가도 있다.

수상자의 특징으로는 다른 직업을 가지면서 데뷔하여 그대로 근무를 계속하는 경우[20]나, 지방에 거주한 채 활동을 계속하는 경우[21]가 꼽힌다.

2015년까지의 최연소 수상자는 우라가 카즈히로의 19세였다. 20세에 수상한 사토 유야, 니시오 이신, 오카자키 하야토, 21세에 수상한 세이료인 류스이, 22세에 수상한 키타야마 타케쿠니, 타카사토 시이나 등 20대에 데뷔하는 경우도 많다. 반대로 최고령은 마루야마 텐쥬의 56세였다. 모리 히로시는 38세, 타카다 타카시는 40세에 데뷔하였다.

2. 1. 심사 과정

2. 2. 장르의 다양성

2. 3. 상금 및 특전

3. 연혁

1994년, 쿄고쿠 나츠히코가 원고 투고[22]를 통해 데뷔하면서 메피스토상 창설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쿄고쿠 나츠히코는 같은 해 9월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그의 작품 《요괴의 여름》은 제0회 메피스토상과 셜록 홈즈상을 수상했다.[23]

1995년 8월, 초기에는 문예상 창설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24] 지상에서의 "원고 모집"으로 시작되었다.[25] 당시 응모 규정은 대략적인 형태였으며,[25] 가로쓰기도 허용되었다.[26] 1995년 12월까지 3편의 작품이 모였고, 그 중 모리 히로시의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에 해당하는 작품에 편집부가 흥미를 보여 "모리 히로시와 컨택을 한다"며 좌담회를 마쳤다.

1996년 4월, 모리 히로시가 이미 집필을 마친 "모든 것이 F가 된다"를 수정하여 데뷔작으로 결정하고,[27] 지면을 통해 모리의 데뷔가 발표되었다. 이와 함께 "'''메피스토상'''"이라는 상 이름이 정식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같은 시기 세이료인 류스이가 투고한 《1200년 밀실 전설》의 방대한 매수와 독특한 작품 스타일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모리와 마찬가지로 연락을 취하겠다는 내용이 기록되었다.

1996년 4월, 아야츠지 유키토, 아바시리 타케마루, 호즈키 린타로,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추천을 받은 제1회 메피스토상 수상작 《모든 것이 F가 된다》가 고단샤 노벨스에서 간행되었다. 같은 해 9월, 《1200년 밀실 전설》이 《코즈믹 종말 탐정 신화》로 제목을 바꾸어 제2회 수상작으로 간행되었다.

그 후 1년 정도 수상작이 없는 기간이 이어지지만, 1997년 8월 제7회 좌담회에서 소부 켄이치가 투고한 《FILE DARK L》이 화제가 되어, 다음 달에는 제3회 수상작 《여섯 장의 돈가스》로 간행되었다. 또한, 같은 좌담회에서 이누이 쿠루미가 투고한 《실락원J》의 수상도 확정되었다.

이 제7회 좌담회에서, 메피스토상의 방침 전환이 발표되었다. 모리 히로시나 세이료인 류스이 두 사람에 의해 상이 주목받고, 이에 따르는 재능이 모여 듦으로써, 편집부 내에서 고민이 있었지만, "하지만, 더 이상 쓸 수 없더라도, 이 작품이 지금 눈앞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그러니, 앞으로 속속 메피스토상이 탄생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이후,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 동안은, 연 4 - 6 작품의 수상작이 간행되게 된다.

1998년 2월에는, 수상 확정되었던 이누이 쿠루미의 《실락원J》가 제4회 수상작 《J의 신화》로, 제5회 수상작 우라가 카즈히로 《기억의 끝》, 제6회 수상작 츠키키 쿄스케 《일그러진 창세기》가 동시 간행되었다.

원래 미스터리에 한정된 상은 아니었지만, 1999년 7월의 제12회 수상작 키리샤 타쿠미 도플갱어 궁 《열리지 않는 문》 연구회 유빙관으로 이후, 스노 쇼유키 (제13회), 코토코로 세이지 (제14회), 히카와 토오루 (제15회), 쿠로다 켄지 (제16회), 코이즈미 카쥬 (제17회), 이시자키 코지 (제18회) 와 연속하여 본격 미스터리 작가가 모였다.

제13회 수상작 『가위 남자』 (스노 쇼유키) 와 제17회 수상작 『불나방』 (코이즈미 카쥬) 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의 해당 연도에서 각각 2위가 되었고, 코토코로 세이지, 쿠로다 켄지도 2번째 작품 이후가 베스트 10에 들어가 있다.

2001년부터 2010년 시기에는, 후에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하는 마이조 오타로・사토 토모야나, 수상작을 포함한 시리즈가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해!"에서 1위를 획득한 니시오 이신 등, 미스터리의 형식을 빌려 다른 장르를 쓰려는 작가가 많이 수상했다. 이 3명은 2003년 창간의 『파우스트』의 중심 집필자가 되었고, 이 이후 메피스토상에서도, 본격 미스터리나 실험적인 작품 외에도, 라이트 노벨이나 신전기와 미스터리가 융합된 장르가 많이 수상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츠지무라 미즈키, 마이조 오타로 등의,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데뷔하여 중견이 된 작가가, 아쿠타가와상이나 나오키상 등의 저명한 문학상을 수상, 혹은 단골 후보가 되기 시작한다. 키타 나츠키의 『사랑의 도시 여우씨』처럼 미스터리 요소가 엷고, 연애 소설 같은 엔터테인먼트가 수상하는 한편, 치카기 리츠와 같은 『저택물』을 지향하는 작가가 등장하여 『미스터리 작가의 등용문』이라는 측면은 계승되었다. 2013년 3월 13일에는 메피스토상 작품이 3개월 연속 간행된 기념 기획으로 『제1회 메피스토의 회』가 개최되었다.[28]

2014년부터 2020년까지는 50회를 맞이하여, 모집 요강의 변경 등이 있었다. 『메피스토』 2014년 VOL.1 (4월 발매) 지상에서, 고단샤 BOX 신인상 (모집: 2006년 - 2013년)과의 통합이 발표되어, 이후에는 코단샤 노벨스 및 고단샤 BOX의 원고를 모집하기로 했다. 또한, 종래에는 매수의 상한이 설정되어 있지 않았지만, 동 지상에서 상한이 40자 × 40행으로 180매 (원고 용지 환산 약 700매)로 되었다. 새 요강에서의 제1작품이 되는 제50회 수상작은 하야사카 린 『○○○○○○○○ 살인 사건』이 『제목 맞추기』에 의한 『독자에게의 도전장』, 이어지는 제51회 수상작의 이노우에 신기 『사랑과 금기의 술어 논리』는 문중에 수리 논리학의 기호를 다용한 연작 단편 등, 『일 작가 일 장르』라는 측면도 계승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다시 응모 요강의 변경이 있어, 상한이 철폐되었다. 웹 응모만 가능하게 되었다.

3. 1. 설립 배경 (1994-1996)

1994년, 교고쿠 나츠히코가 원고 투고를 통해 데뷔하면서 메피스토상 창설의 계기가 마련되었다.[22] 교고쿠 나츠히코는 같은 해 9월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그의 작품 《요괴의 여름》은 제0회 메피스토상과 셜록 홈즈상을 수상했다.[23]

1995년 8월, 초기에는 문예상 창설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24] 지상에서의 "원고 모집"으로 시작되었다.[25] 당시 응모 규정은 대략적인 형태였으며,[25] 가로쓰기도 허용되었다.[26] 1995년 12월까지 3편의 작품이 모였고, 그 중 모리 히로시의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에 해당하는 작품에 편집부가 흥미를 보여 "모리 히로시와 컨택을 한다"며 좌담회를 마쳤다.

1996년 4월, 모리 히로시가 이미 집필을 마친 "모든 것이 F가 된다"를 수정하여 데뷔작으로 결정하고,[27] 지면을 통해 모리의 데뷔가 발표되었다. 이와 함께 "'''메피스토상'''"이라는 상 이름이 정식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같은 시기 세이료인 류스이가 투고한 《1200년 밀실 전설》의 방대한 매수와 독특한 작품 스타일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모리와 마찬가지로 연락을 취하겠다는 내용이 기록되었다.

1996년 4월, 아야츠지 유키토, 아바시리 타케마루, 호즈키 린타로,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추천을 받은 제1회 메피스토상 수상작 《모든 것이 F가 된다》가 고단샤 노벨스에서 간행되었다.

3. 2. 초기 (1997-2000)

메피스토 상은 1996년 코단샤에서 제정되었다.[27] 초기에는 미스터리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투고되었으며, 세이료인 류스이의 『코즈믹 종말 탐정 신화』[26]와 같이 독특한 스타일의 작품도 주목받았다. 1997년에는 소부 켄이치의 『여섯 장의 돈가스』가 제3회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25]

1998년에는 편집부의 방침 전환에 따라 연간 4~6편의 수상작이 간행되기 시작했다. 1999년 이후 키리샤 타쿠미의 『도플갱어 궁 《열리지 않는 문》 연구회 유빙관으로』를 시작으로, 스노 쇼유키, 코토코로 세이지, 히카와 토오루 등 본격 미스터리 작가들이 연이어 등장했다.[24] 이들의 작품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본격 미스터리 붐을 일으키는 데 기여했다.[23] 스노 쇼유키의 『가위 남자』와 코이즈미 카쥬의 『불나방』은 각각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2위를 차지했다.

메피스토 상의 창설에는 쿄고쿠 나츠히코의 데뷔가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데뷔작 요괴의 여름은 제0회 메피스토 상과 셜록 홈즈 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2]

3. 3. 중기 (2001-2010)

2001년부터 2010년까지는 마이조 오타로, 사토 유야, 니시오 이신 등 미스터리의 형식을 빌려 다른 장르를 쓰려는 작가들이 많이 등장했다. 이들은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하거나,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해!"에서 1위를 획득하는 등 문학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 세 명은 2003년 창간된 『파우스트』의 중심 필진으로 활동하며, 이후 메피스토상에서도 라이트 노벨이나 신전기와 미스터리가 융합된 장르의 작품들이 많이 수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메피스토상이 본격 미스터리나 실험적인 작품 외에도 다양한 장르를 포용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3. 4. 후기 (2011-현재)

2011년부터 츠지무라 미즈키, 마이조 오타로 등의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데뷔하여 중견 작가들이 아쿠타가와상이나 나오키상 등 저명한 문학상을 수상하거나, 단골 후보가 되기 시작했다.[28] 키타 나츠키의 『사랑의 도시 여우씨』처럼 미스터리 요소가 엷고 연애 소설 같은 엔터테인먼트 작품이 수상하는 한편, 치카기 리츠와 같이 『저택물』을 지향하는 작가가 등장하여 '미스터리 작가의 등용문'이라는 측면은 계승되었다.[28]

2013년 3월 13일에는 메피스토상 작품 3개월 연속 간행 기념 기획으로 '제1회 메피스토의 회'가 개최되었다.[28]

2014년에는 50회를 맞이하여 모집 요강이 변경되었다. 『메피스토』 2014년 VOL.1 (4월 발매)에서 고단샤 BOX 신인상(모집: 2006년 - 2013년)과의 통합이 발표되어, 이후에는 코단샤 노벨스 및 고단샤 BOX의 원고를 모집하게 되었다. 또한, 이전에는 매수 상한이 없었으나, 상한이 40자 × 40행으로 180매 (원고 용지 환산 약 700매)로 변경되었다.

새 요강에서의 첫 작품인 제50회 수상작 하야사카 린의 『○○○○○○○○ 살인 사건』은 '제목 맞추기'를 통한 '독자에게의 도전장'이었고, 제51회 수상작 이노우에 신기의 『사랑과 금기의 술어 논리』는 문중에 수리 논리학 기호를 사용한 연작 단편으로, '일 작가 일 장르'라는 측면도 계승되었다.

2020년부터는 응모 요강이 다시 변경되어 상한이 철폐되었고, 웹 응모만 가능하게 되었다.

4. 수상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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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수상자수상작 (원제)수상작 (한국어 번역 제목)
11996모리 히로시모든 것이 F가 된다/すべてのFになる일본어모든 것이 F가 된다
21996세이료인 류스이코즈믹/コズミック일본어코즈믹
31997소부 켄이치(ja)여섯 장의 돈까스/六枚のとんかつ일본어
41998이누이 쿠루미J의 신화/Jの神話일본어
51998우라가 카즈히로(ja)기억의 끝/記憶の果て일본어
61998츠무키 쿄스케(ja)일그러진 창세기/歪んだ創世記일본어
71998신도 후유키(ja)피로 물든 신화/血塗られた神話일본어
81998아사구레 미츠후미(ja)[2]더브(에)스톤 가도/ダブ(エ)ストン街道일본어
91998타카다 타카후미(ja)QED 백인일수의 저주/QED 百人一首の呪일본어
101999나카시마 노조무(ja)K의 류기/Kの流儀일본어
111999타카사토 시나(ja)은의 감옥을 녹여서/銀の檻を溶かして일본어
121999키리샤 타쿠미(ja)도플갱어 궁/ドッペルゲンガー宮일본어
131999슈노 마사유키(ja)가위 남자/ハサミ男일본어
142000코도코로 세이지(ja)언노운/アンノウン일본어
152000히카와 토루(ja)새까만 새벽/真っ暗な夜明け일본어
162000쿠로다 켄지(ja)웨딩 드레스/ウェディング・ドレス일본어
172000코이즈미 카쥬(ja)불나방/火蛾일본어
182000이시자키 코지(ja)일요일의 침묵/日曜日の沈黙일본어
192001마이죠 오타로연기인가 흙인가 먹거리인가/煙か土か食い物일본어
202001아키즈키 료스케(ja)월장석의 마견/月長石の魔犬일본어
212001사토 유야플리커 식/フリッカー式일본어
222001츠무라 타쿠미(ja)둠스데이/ドゥームズデイ일본어
232002니시오 이신목썰이 사이클/クビキリサイクル일본어잘린머리 사이클
242002키타야마 타케쿠니(ja)『시계 성』 살인 사건/『クロック城』殺人事件일본어
252002타치모리 메구미(ja)그래도 경관은 미소짓는다/それでも警官は微笑う일본어
262002이시구로 아키라(ja)사도 일본/死都日本일본어
272003이케가키 신타로(ja)프레임 아웃/フレームアウト일본어
282003세키타 나미다(ja)꿀의 숲의 얼어붙은 여신/蜜の森の凍える女神일본어
292003쇼지 유키야(ja)[3]하늘을 올려다보는 낡은 노래를 흥얼거리다/空を見上げる古い歌を口ずさむ일본어
302004야노 류오(ja)극강 추리 콜로세움/極限推理コロシアム일본어
312004츠지무라 미즈키[4]차가운 교실의 시간은 멈춘다/冷たい校舎の時は止まる일본어시간이 멈춘 학교
322005마리 유키코(ja)[5]고충증/孤虫症일본어
332005모리야마 타케시(ja)묵과의 대가/黙過の代償일본어
342006오카자키 하야토(ja)소녀는 춤춘다 어두운 뱃속에서 춤춘다/少女は踊る暗い腹のなか踊る일본어
352007후루노 마호로(ja)천제의 보잘것없는 열매/天帝の恥じなき果実일본어
362007후카미 레이이치로(ja)울티모 트루코/ウルチモ・トルッコ일본어
372008미기와 코루모노(ja)파라다이스 클로즈드/パラダイス・クローズド일본어
382008와타리 소스케(ja)도랑에서 웃는 여자/堀割で笑う女일본어
392008지로 유신(ja)머니 로드/マネーロード일본어
402009모치즈키 야모리(ja)무모전 쌍둥이 아이들/無謀伝 ぶたごの子ら일본어
412009아카호시 코이치로(ja)벌레 잡기 노래/虫捕りの歌일본어
422009시라카와 미토(ja)수영장 바닥에 잠들다/プールの底に眠る일본어
432010아마네 료(ja)공감각/共感覚일본어
442010마루야마 텐쥬(ja)랑야의 귀신/琅邪の鬼일본어
452010타카다 다이스케(ja)도서관의 마녀/図書館の魔女일본어
462012키타 나츠키(ja)사랑의 도시의 여우씨/恋都の狐さん일본어
472013슈키 리츠(ja)안구당의 살인/眼球堂の殺人일본어
482013치카모토 요이치사랑의 징표 천국의 방향/愛の標 天国の方向일본어
492013카자모리 쇼소용돌이치는 회랑의 진혼곡/渦巻く回廊の鎮魂曲일본어
502014하야사카 린(ja)○○○○○○○○ 살인 사건/○○○○○○○○殺人事件일본어
512015이노우에 마기사랑과 금기의 술어 논리/恋と禁忌の述語論理일본어


4. 1. 전체 수상작

연도수상자수상작 (원제)수상작 (한국어 번역 제목)
11996모리 히로시모든 것이 F가 된다/すべてのFになる일본어모든 것이 F가 된다
21996세이료인 류스이코즈믹/コズミック일본어
31997소부 켄이치(ja)여섯 장의 돈까스/六枚のとんかつ일본어
41998이누이 쿠루미J의 신화/Jの神話일본어
51998우라가 카즈히로(ja)기억의 끝/記憶の果て일본어
61998츠무키 쿄스케(ja)일그러진 창세기/歪んだ創世記일본어
71998신도 후유키(ja)피로 물든 신화/血塗られた神話일본어
81998아사구레 미츠후미(ja)[2]더브(에)스톤 가도/ダブ(エ)ストン街道일본어
91998타카다 타카후미(ja)QED 백인일수의 저주/QED 百人一首の呪일본어
101999나카시마 노조무(ja)K의 류기/Kの流儀일본어
111999타카사토 시나(ja)은의 감옥을 녹여서/銀の檻を溶かして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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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00코이즈미 카쥬(ja)불나방/火蛾일본어
182000이시자키 코지(ja)일요일의 침묵/日曜日の沈黙일본어
192001마이죠 오타로연기인가 흙인가 먹거리인가/煙か土か食い物일본어
202001아키즈키 료스케(ja)월장석의 마견/月長石の魔犬일본어
212001사토 유야플리커 식/フリッカー式일본어
222001츠무라 타쿠미(ja)둠스데이/ドゥームズデイ일본어
232002니시오 이신목썰이 사이클/クビキリサイクル일본어잘린머리 사이클
242002키타야마 타케쿠니(ja)『시계 성』 살인 사건/『クロック城』殺人事件일본어
252002타치모리 메구미(ja)그래도 경관은 미소짓는다/それでも警官は微笑う일본어
262002이시구로 아키라(ja)사도 일본/死都日本일본어
272003이케가키 신타로(ja)프레임 아웃/フレームアウト일본어
282003세키타 나미다(ja)꿀의 숲의 얼어붙은 여신/蜜の森の凍える女神일본어
292003쇼지 유키야(ja)[3]하늘을 올려다보는 낡은 노래를 흥얼거리다/空を見上げる古い歌を口ずさむ일본어
302004야노 류오(ja)극강 추리 콜로세움/極限推理コロシアム일본어
312004츠지무라 미즈키[4]차가운 교실의 시간은 멈춘다/冷たい校舎の時は止まる일본어시간이 멈춘 학교
322005마리 유키코(ja)[5]고충증/孤虫症일본어
332005모리야마 타케시(ja)묵과의 대가/黙過の代償일본어
342006오카자키 하야토(ja)소녀는 춤춘다 어두운 뱃속에서 춤춘다/少女は踊る暗い腹のなか踊る일본어
352007후루노 마호로(ja)천제의 보잘것없는 열매/天帝の恥じなき果実일본어
362007후카미 레이이치로(ja)울티모 트루코/ウルチモ・トルッコ일본어
372008미기와 코루모노(ja)파라다이스 클로즈드/パラダイス・クローズド일본어
382008와타리 소스케(ja)도랑에서 웃는 여자/堀割で笑う女일본어
392008지로 유신(ja)머니 로드/マネーロード일본어
402009모치즈키 야모리(ja)무모전 쌍둥이 아이들/無謀伝 ぶたごの子ら일본어
412009아카호시 코이치로(ja)벌레 잡기 노래/虫捕りの歌일본어
422009시라카와 미토(ja)수영장 바닥에 잠들다/プールの底に眠る일본어
432010아마네 료(ja)공감각/共感覚일본어
442010마루야마 텐쥬(ja)랑야의 귀신/琅邪の鬼일본어
452010타카다 다이스케(ja)도서관의 마녀/図書館の魔女일본어
462012키타 나츠키(ja)사랑의 도시의 여우씨/恋都の狐さん일본어
472013슈키 리츠(ja)안구당의 살인/眼球堂の殺人일본어
482013치카모토 요이치사랑의 징표 천국의 방향/愛の標 天国の方向일본어
492013카자모리 쇼소용돌이치는 회랑의 진혼곡/渦巻く回廊の鎮魂曲일본어
502014하야사카 린(ja)○○○○○○○○ 살인 사건/○○○○○○○○殺人事件일본어
512015이노우에 마기사랑과 금기의 술어 논리/恋と禁忌の述語論理일본어


4. 2. 한국에 출간된 수상작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1996)는 윤덕주 번역, 한즈미디어를 통해 2005년 6월에 출간되었다. 슈노 마사유키의 《가위남》(1999)은 김수현 번역, 노블마인에서 2007년 8월에 나왔다. 마이조 오타로의 《연기, 흙, 혹은 먹이》(2001)는 조은경 번역으로 학산문화사에서 2006년 12월에 출간되었다. 사토 유야의 《플리커 스타일 - 카가미 키미히코에게 어울리는 살인》(2001)은 주진언 번역, 학산문화사를 통해 2006년 8월에 출간되었다. 니시오 이신의 《잘린 머리 사이클 - 청색 서번트와 헛소리꾼》(2002)은 현정수 번역, 학산문화사에서 2006년 10월에 나왔다.

키타야마 타케쿠니의 《클락성 살인사건》(2002)은 김해용 번역, 북홀릭에서 2010년 4월에 출간되었다. 쓰지무라 미즈키의 《차가운 학교에 시간은 멈춘다》(2004)는 이윤정 번역, 손안의책(사철나무)에서 2006년 4월에 전 3권으로 출간되었다. 마리 유키코의 《고충증》(2005)은 박재현 번역, 박하에서 2016년 4월에 나왔다. 모리야마 다케시의 《누가 호랑이 꼬리를 밟았나》(2005)는 정태원 번역, 영림카디널에서 2005년 12월에 출간되었다.

4. 3. 영어로 번역된 수상작

BBB는 일부 메피스토상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출판 그룹이다.[1] 이 그룹은 2012년 세이료인 류스이와 다른 메피스토상 수상자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여 전자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 BBB에 참여하는 작가로는 모리 히로시, 세이료인 류스이(BBB 편집장), 소부 겐이치, 쓰무키 쿄스케, 타카다 타카후미, 아키즈키 료스케, 야노 류오가 있다.[1]

5. 관련 인물 및 단체


  •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고단샤에서 데뷔한 작가
  • * 타치하라 노부유키 - 1996년 4월 증간호 좌담회에서 언급된 『법정의 전서구』를 계기로 담당 편집자가 붙었고, 그 후 집필한 『사회부장이 죽은 밤』(1997년 9월 증간호 좌담회)이 『사건 기자가 죽은 밤』으로 개제되어 1997년 10월에 출판되었다. 본명인 히로이와 치카히로 명의로 논픽션 저서도 있다.
  • * 토바모리 - 『밀폐 도시의 트리니티』 (2009년 Vol.2 [2009년 8월] 좌담회 / 2010년 3월 간행) - 투고 당시 제목 『욕망=트리니티』
  • * 카부라야 류 - 『패미・콘!』 (2011년 Vol.2 [2011년 8월] 좌담회 / 2012년 4월 간행) - 투고 당시 제목 『인 로우 해빗』
  •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고단샤에서 간행된 투고작
  • * 야마구치 요시히로 - 『요정 섬의 살인』 (2006년 5월 증간호 좌담회 / 2009년 9·10월 간행) - 2007년에 『운상 도시의 대모험』으로 제17회 아유카와 테츠야 상을 수상하여 데뷔했고, 그 후, 과거 좌담회에서 언급된 『요정 섬의 살인』이 고단샤 노벨스로 상하권으로 간행되었다.
  • * 하야미 에이도 - 『본격 미스터리관 소실』 (2007년 9월 증간호 좌담회 / 2007년 12월 간행) - 1991년 4월에 고단샤 노벨스 『카구야 공주 연속 살인 사건』으로 "타니구치 아츠코" 명의로 데뷔했던 야구치 아츠코의 투고작. "하야미 에이도"라는 필명으로 간행되었다.
  • * 콘노 텐류 - 『신나기 허무 최후의 사건』 (2012년 Vol.2 [2012년 8월] 좌담회 / 2022년 6월 간행) - 투고 당시 제목 『아사나기 수소 최후의 사건』. 현재 제목으로 제29회 (2019년) 아유카와 테츠야 상 최종 후보작이 되기도 했다. 2018년, 전격 문고 『제로의 전술사』로 데뷔.
  • 다른 출판사에서 간행된 투고작
  • * 몬젠 노리유키 - 『아악의 윤회』 (1996년 12월 증간호 좌담회) - 제7회 (1996년) 아유카와 테츠야 상 최종 후보작. 메피스토 상에 응모 후, 『죽음의 명제』로 개제하여 신풍사에서 자비 출판 (1997년 9월). 그 후 몬젠 노리유키는 다른 작품으로 제11회 (2001년) 아유카와 테츠야 상을 수상하여 데뷔. 2010년 2월에는 『죽음의 명제』를 개제 개고한 『시의 명제』를 원서방에서 간행했다.
  • * 에가타 카즈시 - 『사탄의 수도원』 (1998년 5월 증간호 좌담회 / 원서방, 1999년 4월) - 1998년 7월, 그 전 해 아유카와 테츠야 상 최종 후보작이 된 『3000년의 밀실』로 원서방에서 데뷔.
  • * 카와구치 유미 - 『나제 얼라이브』 (2009년 Vol.1 [2009년 4월] 좌담회 / 문예사, 2011년 8월 [카와구치 유쾌 명의] / 『이슈탐 코드』로 개제, 문예사 문고, 2012년 10월 [카와구치 유미 명의])
  • 메피스토 상에 투고 경력이 있는 작가
  • * 키도 미츠코 - 『율리스』[http://www.applepie.gr.jp/gallery/yurisu/]를 메피스토 상에 투고 (2005년 1월 증간호 좌담회). 좌담회에서 언급되어 "출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되었지만, 규정 위반 (타사에서 데뷔 완료)이었기 때문에, 출판은 되지 않았다.
  • * 에이사카 유지 - 메피스토 상의 단골 투고자였지만, 메피스토가 휴간 (2006년 봄 - , 1년간)되었기 때문에 다른 상으로 목표를 바꾸어, 2007년 8월, 『리로・그라・시스타』로 코분샤 KAPPA-ONE에서 데뷔.

5. 1. 주요 작가

모리 히로시는 S&M 시리즈와 V 시리즈 등 이과 계열의 지식을 활용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세이료인 류스이는 데뷔작 코스믹 죠시를 통해 기존 추리 소설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설정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니시오 이신은 헛소리 시리즈와 이야기 시리즈 등으로 대표되는 독특한 문체와 캐릭터 설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타치하라 노부유키는 『사건 기자가 죽은 밤』으로 데뷔하였으며, 본명으로 논픽션 저서도 출간했다. 야마구치 요시히로는 『운상 도시의 대모험』으로 아유카와 테츠야 상을 수상한 후, 과거 메피스토 상 좌담회에서 언급된 『요정 섬의 살인』이 출간되었다. 하야미 에이도는 과거 야구치 아츠코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경력이 있으며, 『본격 미스터리관 소실』을 투고하여 간행되었다. 콘노 텐류는 전격 문고에서 데뷔하였으며, 『신나기 허무 최후의 사건』이 아유카와 테츠야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몬젠 노리유키는 『죽음의 명제』를 자비 출판한 후, 다른 작품으로 아유카와 테츠야 상을 수상하였다. 에가타 카즈시는 『3000년의 밀실』로 데뷔하였다.

키도 미츠코는 『율리스』를 메피스토 상에 투고했으나, 규정 위반으로 출판되지 않았다. 에이사카 유지는 메피스토 상에 여러 번 투고했으나, 메피스토 휴간으로 다른 상을 통해 데뷔하였다.

5. 2. The BBB

BBB는 세이료인 류스이가 주도하여 2012년 메피스토 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프로젝트이다.[1]

BBB에는 편집장인 세이료인 류스이를 비롯하여, 모리 히로시, 소부 겐이치, 쓰무키 쿄스케, 타카다 타카후미, 아키즈키 료스케, 야노 류오 등의 작가들이 참여했다.[1] 그 외에도 마이조 오타로, 사토 유야, 니시오 이신 등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6. 메피스토 (잡지)

'''메피스토'''(メフィスト)는 일본의 고단샤에서 1994년 4월부터 연 3회 발행되는 문예지이다. 주로 추리 소설과 같은 장르 소설을 다룬다.

스즈키 코지의 『신의 산책』은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이 잡지에 연재되었다. 니시오 이신의 『이야기』 시리즈의 첫 세 이야기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이 잡지에 게재되었다.

영어 번역으로 이용 가능한 모리 히로시의 단편 소설로는 「작은 새였던 소녀」(1997년 12월호), 「두 개의 하트」(1998년 10월호), 「마녀는 누구인가?」(1999년 9월호)가 있다. 노리즈키 린타로의 「도시 전설 퍼즐」(2001년 9월호), 시마다 소지의 「피타고라스의 갇힌 집」(1999년 9월호)도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 타카다 타카후미의 「세 명의 작은 승려: 치나미 치바의 사건 일기」(2000년 9월호)와 「떠다니는 배 위의 염소: 치나미 치바의 사건 일기」(2002년 9월호)도 영어 번역본이 존재한다.

기고 작가로는 아카가와 지로, 아시베 타쿠, 아야츠지 유키토, 히가시노 게이고, 카도노 코헤이, 카지오 신지, 키쿠치 히데유키, 교고쿠 나츠히코, 마이조 오타로, 모리 히로시, 니시무라 교타로, 니시오 이신, 노리즈키 린타로, 오노 후유미, 사토 유야, 세이료인 류스이, 시마다 소지, 스즈키 코지, 타카하시 카츠히코, 야마다 마사키 등이 있다.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고단샤에서 데뷔한 작가로는 타치하라 노부유키, 토바모리, 카부라야 류 등이 있다. 야마구치 요시히로, 하야미 에이도, 콘노 텐류는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고단샤에서 간행된 투고작이 있다. 몬젠 노리유키, 에가타 카즈시, 카와구치 유미는 다른 출판사에서 간행된 투고작을 냈다. 키도 미츠코, 에이사카 유지는 메피스토 상에 투고 경력이 있는 작가이다.

7. 기타

고단샤에서 데뷔한 작가로는 타치하라 노부유키가 있다. 그는 1996년 4월 증간호 좌담회에서 언급된 『법정의 전서구』를 계기로 담당 편집자가 붙었고, 이후 『사회부장이 죽은 밤』(1997년 9월 증간호 좌담회)을 집필, 『사건 기자가 죽은 밤』으로 개제되어 1997년 10월에 출판되었다. 본명인 히로이와 치카히로 명의로 논픽션 저서도 출간했다. 토바모리는 『밀폐 도시의 트리니티』 (2009년 Vol.2 [2009년 8월] 좌담회 / 2010년 3월 간행)를 투고했으며, 당시 제목은 『욕망=트리니티』였다. 카부라야 류는 『패미・콘!』 (2011년 Vol.2 [2011년 8월] 좌담회 / 2012년 4월 간행)을 투고했으며, 당시 제목은 『인 로우 해빗』이었다.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고단샤에서 간행된 투고작으로는 야마구치 요시히로의 『요정 섬의 살인』 (2006년 5월 증간호 좌담회 / 2009년 9·10월 간행)이 있다. 그는 2007년 『운상 도시의 대모험』으로 제17회 아유카와 테츠야 상을 수상하여 데뷔했고, 이후 과거 좌담회에서 언급된 『요정 섬의 살인』이 고단샤 노벨스로 상하권으로 간행되었다. 하야미 에이도의 『본격 미스터리관 소실』 (2007년 9월 증간호 좌담회 / 2007년 12월 간행)은 1991년 4월에 고단샤 노벨스 『카구야 공주 연속 살인 사건』으로 "타니구치 아츠코" 명의로 데뷔했던 야구치 아츠코의 투고작으로, "하야미 에이도"라는 필명으로 간행되었다. 콘노 텐류의 『신나기 허무 최후의 사건』 (2012년 Vol.2 [2012년 8월] 좌담회 / 2022년 6월 간행)은 투고 당시 제목이 『아사나기 수소 최후의 사건』이었으며, 현재 제목으로 제29회 (2019년) 아유카와 테츠야 상 최종 후보작이 되기도 했다. 그는 2018년, 전격 문고 『제로의 전술사』로 데뷔했다.

다른 출판사에서 간행된 투고작으로는 몬젠 노리유키의 『아악의 윤회』 (1996년 12월 증간호 좌담회)가 있으며, 제7회 (1996년) 아유카와 테츠야 상 최종 후보작이었다. 그는 메피스토 상에 응모 후, 『죽음의 명제』로 개제하여 신풍사에서 자비 출판 (1997년 9월)했다. 그 후 몬젠 노리유키는 다른 작품으로 제11회 (2001년) 아유카와 테츠야 상을 수상하여 데뷔했고, 2010년 2월에는 『죽음의 명제』를 개제 개고한 『시의 명제』를 원서방에서 간행했다. 에가타 카즈시의 『사탄의 수도원』 (1998년 5월 증간호 좌담회 / 원서방, 1999년 4월)은 1998년 7월, 그 전 해 아유카와 테츠야 상 최종 후보작이 된 『3000년의 밀실』로 원서방에서 데뷔했다. 카와구치 유미의 『나제 얼라이브』 (2009년 Vol.1 [2009년 4월] 좌담회 / 문예사, 2011년 8월 [카와구치 유쾌 명의] / 『이슈탐 코드』로 개제, 문예사 문고, 2012년 10월 [카와구치 유미 명의])도 있다.

메피스토 상에 투고 경력이 있는 작가로는 키도 미츠코가 있으며, 『율리스』[http://www.applepie.gr.jp/gallery/yurisu/]를 메피스토 상에 투고 (2005년 1월 증간호 좌담회)했다. 좌담회에서 언급되어 "출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되었지만, 규정 위반 (타사에서 데뷔 완료)이었기 때문에 출판은 되지 않았다. 에이사카 유지는 메피스토 상의 단골 투고자였지만, 메피스토가 휴간 (2006년 봄 - , 1년간)되었기 때문에 다른 상으로 목표를 바꾸어, 2007년 8월, 『리로・그라・시스타』로 코분샤 KAPPA-ONE에서 데뷔했다.

7. 1. 수상에는 이르지 못한 작가/작품

고단샤에서 데뷔한 작가로는 타치하라 노부유키가 있다. 그는 1996년 4월 증간호 좌담회에서 언급된 『법정의 전서구』를 계기로 담당 편집자가 붙었고, 이후 『사회부장이 죽은 밤』(1997년 9월 증간호 좌담회)을 집필, 『사건 기자가 죽은 밤』으로 개제되어 1997년 10월에 출판되었다. 본명인 히로이와 치카히로 명의로 논픽션 저서도 출간했다. 토바모리는 『밀폐 도시의 트리니티』 (2009년 Vol.2 [2009년 8월] 좌담회 / 2010년 3월 간행)를 투고했으며, 당시 제목은 『욕망=트리니티』였다. 카부라야 류는 『패미・콘!』 (2011년 Vol.2 [2011년 8월] 좌담회 / 2012년 4월 간행)을 투고했으며, 당시 제목은 『인 로우 해빗』이었다.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고단샤에서 간행된 투고작으로는 야마구치 요시히로의 『요정 섬의 살인』 (2006년 5월 증간호 좌담회 / 2009년 9·10월 간행)이 있다. 그는 2007년 『운상 도시의 대모험』으로 제17회 아유카와 테츠야 상을 수상하여 데뷔했고, 이후 과거 좌담회에서 언급된 『요정 섬의 살인』이 고단샤 노벨스로 상하권으로 간행되었다. 하야미 에이도의 『본격 미스터리관 소실』 (2007년 9월 증간호 좌담회 / 2007년 12월 간행)은 1991년 4월에 고단샤 노벨스 『카구야 공주 연속 살인 사건』으로 "타니구치 아츠코" 명의로 데뷔했던 야구치 아츠코의 투고작으로, "하야미 에이도"라는 필명으로 간행되었다. 콘노 텐류의 『신나기 허무 최후의 사건』 (2012년 Vol.2 [2012년 8월] 좌담회 / 2022년 6월 간행)은 투고 당시 제목이 『아사나기 수소 최후의 사건』이었으며, 현재 제목으로 제29회 (2019년) 아유카와 테츠야 상 최종 후보작이 되기도 했다. 그는 2018년, 전격 문고 『제로의 전술사』로 데뷔했다.

다른 출판사에서 간행된 투고작으로는 몬젠 노리유키의 『아악의 윤회』 (1996년 12월 증간호 좌담회)가 있으며, 제7회 (1996년) 아유카와 테츠야 상 최종 후보작이었다. 그는 메피스토 상에 응모 후, 『죽음의 명제』로 개제하여 신풍사에서 자비 출판 (1997년 9월)했다. 그 후 몬젠 노리유키는 다른 작품으로 제11회 (2001년) 아유카와 테츠야 상을 수상하여 데뷔했고, 2010년 2월에는 『죽음의 명제』를 개제 개고한 『시의 명제』를 원서방에서 간행했다. 에가타 카즈시의 『사탄의 수도원』 (1998년 5월 증간호 좌담회 / 원서방, 1999년 4월)은 1998년 7월, 그 전 해 아유카와 테츠야 상 최종 후보작이 된 『3000년의 밀실』로 원서방에서 데뷔했다. 카와구치 유미의 『나제 얼라이브』 (2009년 Vol.1 [2009년 4월] 좌담회 / 문예사, 2011년 8월 [카와구치 유쾌 명의] / 『이슈탐 코드』로 개제, 문예사 문고, 2012년 10월 [카와구치 유미 명의])도 있다.

메피스토 상에 투고 경력이 있는 작가로는 키도 미츠코가 있으며, 『율리스』[http://www.applepie.gr.jp/gallery/yurisu/]를 메피스토 상에 투고 (2005년 1월 증간호 좌담회)했다. 좌담회에서 언급되어 "출판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되었지만, 규정 위반 (타사에서 데뷔 완료)이었기 때문에 출판은 되지 않았다. 에이사카 유지는 메피스토 상의 단골 투고자였지만, 메피스토가 휴간 (2006년 봄 - , 1년간)되었기 때문에 다른 상으로 목표를 바꾸어, 2007년 8월, 『리로・그라・시스타』로 코분샤 KAPPA-ONE에서 데뷔했다.

7. 2. 관련 서적


  • 매일은 웃지 않는 공학 박사들 - I Say Essay Everyday (겐토샤 문고) ISBN 4344402766 - 모리 히로시가 공개했던 블로그의 서적판. 메피스토 상의 설립 경위, 초기의 수상자 및 편집자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밀실본 메피스토 권말 편집자 좌담회 - 2003년까지의 "권말 편집자 좌담회"를 수록.
  • 밀실본2 메피스토 권말 편집자 좌담회 - 2004년 이후의 "권말 편집자 좌담회"를 수록.

참조

[1] 웹사이트 Ryusui Seiryoin (Chief Editing Officer of The BBB) - The BBB http://thebbb.net/ca[...]
[2] 웹사이트 J'Lit | Authors : Mitsufumi Asagure | Books from Japan http://www.booksfrom[...]
[3] 웹사이트 J'Lit | Authors : Yukiya Shōji | Books from Japan http://www.booksfrom[...]
[4] 웹사이트 J'Lit | Authors : Mizuki Tsujimura | Books from Japan http://www.booksfrom[...]
[5] 웹사이트 J'Lit | Authors : Yukiko Mari | Books from Japan http://www.booksfrom[...]
[6] 웹사이트 メフィスト賞応募要項・座談会|メフィスト賞応募要項|tree https://tree-novel.c[...] 2023-07-22
[7]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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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웹사이트 "「私にとってのメフィスト賞」望月守宮" http://kodansha-nove[...]
[12] 블로그 2012-12-31 - 矢野龍王の「ブログ★コロシアム」 https://colosseum.ha[...]
[13] 문서
[14] 웹사이트 講談社ノベルス講談社BOX 原稿募集!|webメフィスト http://bookclub.k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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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웹사이트 メフィスト賞大特集!「メフィスト賞と幻の短編」 http://kodansha-n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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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블로그 メフィスト賞同窓会 https://clubtakataka[...]
[19] 웹사이트 The BBB 日本版 http://thebbb.ne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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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서적 文学賞メッタ斬り! 筑摩書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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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서적 小説家という職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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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블로그 第1回「メフィストの会」 https://clubtaka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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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문서 十人そろったら
[37] 문서 アイアンゲート
[38] 문서 文春文庫
[39] 문서 煙か土か食い物か
[40] 문서 SURVIVOR ―生存者
[41] 문서 並んで歩く
[42] 문서 失われたきみ
[43] 문서 迎日
[44] 문서 ハニー・デイズ
[45] 문서 GESUMONO
[46] 문서 投身自殺
[47] 문서 パーフェクト・サイクル
[48] 문서 虎の尾を踏む者たち
[49] 문서 幻冬舎文庫
[50] 문서 ウルチモ・トルッコ
[51] 문서 河出文庫
[52] 문서 落ちる弦月の鎌
[53] 문서 無貌伝 双子の子ら
[54] 문서 キョウカンカク 美しき夜に
[55] 문서 2010年Vol.3(2010年12月)の座談会で受賞が決定し、2013年8月に刊行された。
[56] 문서 如月の頃、狐と出逢うこと
[57] 문서 黄金の蛇、緑の草原
[58] 문서 正路泉己
[59] 문서 NO推理、NO探偵? 謎、解いてます!
[60] 문서 リピート・ラブ
[61] 문서 講談社タイガ
[62] 문서 異型性変異症候群
[63] 문서 黒白の花蕾
[64] 문서 絞首商会の後継人
[65] 문서 無辜の神様
[66] 문서 スイッチ
[67] 웹사이트 『神薙虚無最後の事件』(紺野 天龍) https://bookclub.kod[...] 講談社 2022-06-07
[68] 문서 早川書房『ミステリマガジン』2010年1月号のインタビュー参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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