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 구개수 전동음
1. 개요
무성 구개수 전동음은 혀의 뒷부분과 목젖 사이에서 조음되는 자음으로, 성대의 진동 없이 발음된다. 혀가 목젖에 빠르게 닿았다 떨어지면서 공기의 흐름을 막았다가 터뜨리는 소리를 내며, 구강을 통해 소리가 난다. 프랑스어, 독일어 등에서 나타나며, 일부 언어에서는 다른 소리의 변이음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블라디미르 레닌이 러시아어 'р'를 이 소리로 발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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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음 -
치경 전동음
치경 전동음은 혀끝을 치조나 그 주변에 대고 공기를 내뱉으며 혀를 떨어서 내는 유성음으로, 여러 언어에서 'r' 발음으로 나타나며, 혀의 위치와 공기 흐름 조절 연습으로 익힐 수 있다. -
전동음 -
양순 전동음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사용하여 순간적인 폐쇄와 개방을 반복하는 유성음인 양순 전동음은 국제 음성 기호로 {{IPA|ʙ}}로 표기되며, 오세아니아어족 언어에서 비음화된 형태인 {{IPA|ᵐʙ}}로 나타나기도 한다. -
구개수음 -
무성 구개수 마찰음
무성 구개수 마찰음은 혀 뒤쪽과 구개수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무성 마찰음으로, 폐에서 나오는 공기가 성대의 진동 없이 혀의 중앙을 따라 흐르며 마찰을 일으켜 소리가 나는 특징을 가지며, 독일어, 웨일스어,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에서 나타난다. -
구개수음 -
유성 구개수 파열음
유성 구개수 파열음은 혀의 후설을 목젖에 대고 공기를 막았다가 터뜨리면서 내는 파열음으로, 유성음이며 아랍어 등 다양한 언어에서 나타난다.
2. 특징
* 기류 - 폐 기류 기구에서의 호기.
* 발성 - 성대의 진동이 없는 무성음.
* 조음 위치 - 뒷혀와 구개수 사이에서 조음되는 구개수음.
* 조음 방법 - 혀뿌리가 목젖에 빠르게 닿았다 떨어지면서 공기의 흐름을 막았다가 순간적으로 개방하는 것을 반복하는 전동음.
* 연구개 위치 - 연구개를 올려 비강으로의 통로를 막은 구강음.
2.1. 조음 방법
* 조음 위치: 혀뿌리(후설)와 목젖(구개수) 사이에서 조음되는 구개수음이다.
* 조음 방법: 혀뿌리가 목젖에 빠르게 닿았다 떨어지면서 공기의 흐름을 막았다가 순간적으로 개방하는 것을 반복하는 전동음이다.
* 발성: 성대의 진동 없이 무성으로 발음된다.
* 기류: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사용하며, 입으로만 공기가 나오는 구강음이다.
3. 언어별 예시
무성 구개수 전동음은 여러 언어에서 나타나는 소리이다.
유럽 외 지역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며, 압하스어 등에서 발견된다. 또한, 라틴어와 고대 그리스어에서도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다. 유대인 방언에서는 종종 이 소리로 발음되기도 하였으며, 유대계 혈통의 레닌은 러시아어의 р러시아어을 구개수 전동음으로 발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1. 프랑스어
프랑스어에서는 /ʁ/의 변이음으로 나타난다. 특히, 무성 자음 뒤에서 무성 구개수 전동음 [ʀ̥]으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 벨기에 프랑스어에서는 'triste' ({{lang)와 같이 무성 자음 뒤에 /ʁ/가 올 때 [ʀ̥]로 소리난다.
3.2. 독일어
표준 독일어에서 /r/의 변이음으로 나타난다. 연구개 전동음 [ʀ]으로 /r/을 발음하는 화자의 경우, 무성 자음 뒤에서 [ʀ̥]으로 실현될 수 있다. 예를 들어 'treten' ([ˈtʀ̥eːtn̩])이 있다. 켐니츠 방언에서는 [ʀ̥]이 /ʁ/, /χ/, /q/ 등과 함께 자유 변이음으로 나타나며, 'Rock ([ʀ̥ɔkʰ])와 같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