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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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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묵자》는 묵가 사상을 담은 책으로, 총 71편 중 53편이 전해진다. 책은 묵가의 잡론을 담은 부분, 주요 사상을 담은 부분, 논리학과 인식론에 대한 부분, 묵자의 언행과 사적을 기록한 부분, 방어 전술을 다룬 부분으로 구성된다. 묵자는 겸애, 비공, 상현, 상동, 절용, 절장, 천지, 명귀, 비악, 비명 등의 사상을 통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올바른 정치, 백성의 삶 개선, 사회 질서 유지 등을 강조했다. 묵자의 사상은 유교와 대립하기도 했으며, 현대에도 다양한 연구와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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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책) - [서적]에 관한 문서
개요
제목_원어墨子
로마자 표기p: Mòzǐ
w: Mo⁴-tzŭ³
gr: Mohtzy
mi:
j: Mak⁶-zi²
ci:
wuu: Meʔ tzy
y: Mahk-jí
tl: Ba̍k-tzú
mc: Mok-tsí
oc-bs: "*C.mˤək tsəʔ"
의미[묵자의] 저술
저자 (전통)묵적
언어고대 중국어
장르철학
출판 시기기원전 5세기–3세기
영어 출판일1929년
내용
주제묵가 사상
기타
의회 도서관 분류 (LCC)B128 .M6

2. 구성과 내용

《묵자》는 원래 총 71편으로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18편이 유실되어 53편이 전해진다. 내용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2]

1552년 명나라 시대에 인쇄된 《묵자》의 한 페이지

  • 제1–7편: 묵가의 잡론집으로, 다양한 에세이와 대화가 실려있다.
  • 제8–37편: 묵가의 주요 사상인 십론(十論)을 담고 있으며, 이 책의 핵심을 이룬다. 십론은 유교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제40–45편: '묵변(墨辯)'이라고도 불리며, 논리학, 인식론, 윤리학, 기하학, 광학, 역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 제46–51편: 묵자와 그의 추종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대화가 실려있다.
  • 제52–71편: '병법편'이라고도 불리며, 묵가의 방어 전술을 설명한다.


《묵자》는 맹자에 의해 이단 사상으로 배격당했지만, 청나라 고증학의 전성기에 재조명되어 손이양의 《묵자간고》와 같은 주석서가 제작되었다.

2. 1. 묵가의 잡론 (제1-7편)

親士|친사중국어, 脩身|수신중국어, 所染|소염중국어, 法儀|법의중국어, 七患|칠환중국어, 辭過|사과중국어, 三辯|삼변중국어을 포함하는 7편은 묵가의 다양한 사상과 주장을 담은 수필과 대화 모음이다.[2] 이 부분은 책의 다른 부분과 다소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후대에 추가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 2. 묵가의 핵심 사상 (제8-37편)

묵가의 핵심 사상은 10가지 주요 철학적 교리인 십론(十論)으로 구성되며, 《묵자》의 제8편부터 37편까지에 해당한다. 십론은 각각 상(上), 중(中), 하(下)의 3편으로 구성되어 총 30편이 되어야 하지만, 현재는 일부가 유실되어 23편만 남아있다.[2] 각 편은 동일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내용에 차이가 있어, 묵가 주장의 변천이나 분파의 흔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십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상현(尙賢) (제8-10편): 신분이나 직업에 관계없이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상동(尙同) (제11-13편): 국가의 상하가 일치되어야 하며, 천자의 행동이 하늘의 뜻과 부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겸애(兼愛) (제14-16편): 자국과 타국, 자기 집안과 다른 집안의 차별을 없애고 모든 사람을 널리 사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비공(非攻) (제17-19편): 전쟁은 불의이며 백성에게 해롭다고 주장한다.
  • 절용(節用) (제20-21편, 제22편 유실): 군주의 의례적인 사치를 반대하는 주장이다.
  • 절장(節葬) (제25편, 제23-24편 유실): 절용과 마찬가지로 군주의 의례적인 사치를 반대하는 주장이다.
  • 천지(天志) (제26-28편): 하늘의 뜻은 인간 사회의 정의이며,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할 규범이라고 주장한다.
  • 명귀(明鬼) (제31편, 제29-30편 유실): 사람의 사후 영혼의 실재를 강조하고, 영혼의 상벌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비악(非樂) (제32편, 제33-34편 유실): 궁정음악이 백성의 이익에 반한다고 주장한다.
  • 비명(非命) (제35-37편): 숙명론을 배격하고, 사람이 근면하게 노력하면 귀신이 반드시 보상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십론은 유교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2]

《묵자교주(墨子校注)》목록금본(今本) 목록
권2(卷之二)상현 상 제8(尙賢上第八)권2(卷二)상현 상(尙賢上)
상현 중 제9(尙賢中第九)상현 중(尙賢中)
상현 하 제10(尙賢下第十)상현 하(尙賢下)
권3(卷之三)상동 상 제11(尙同上第十一)권3(卷三)상동 상(尙同上)
상동 중 제12(尙同中第十二)상동 중(尙同中)
상동 하 제13(尙同下第十三)상동 하(尙同下)
권4(卷之四)겸애 상 제14(兼愛上第十四)권4(卷四)겸애 상(兼愛上)
겸애 중 제15(兼愛中第十五)겸애 중(兼愛中)
겸애 하 제16(兼愛下第十六)겸애 하(兼愛下)
권5(卷之五)비공 상 제17(非攻上第十七)권5(卷五)비공 상(非攻上)
비공 중 제18(非攻中第十八)비공 중(非攻中)
비공 하 제19(非攻下第十九)비공 하(非攻下)
권6(卷之六)절용 상 제20(節用上第二十)권6(卷六)절용 상(節用上)
절용 중 제21(節用中第二十一)절용 중(節用中)
절장 하 제25(節葬下第二十五)절장 하(節葬下)
권7(卷之七)천지 상 제26(天志上第二十六)권7(卷七)천지 상(天志上)
천지 중 제27(天志中第二十七)천지 중(天志中)
천지 하 제28(天志下第二十八)천지 하(天志下)
권8(卷之八)명귀 하 제31(明鬼下第三十一)권8(卷八)명귀 하(明鬼下)
권9(卷之九)비악 상 제32(非樂上第三十二)권9(卷九)비악 상(非樂上)
비명 상 제35(非命上第三十五)비명 상(非命上)
비명 중 제36(非命中第三十六)비명 중(非命中)
비명 하 제37(非命下第三十七)비명 하(非命下)


2. 3. 논리학과 인식론 (제40-45편)

《묵자》의 제40-45편은 '묵변(墨辯)'이라고도 불리며, 논리학, 인식론, 윤리학, 기하학, 광학, 역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2] 이들은 고대 중국 논리학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중국 고대의 독특한 저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2]

'묵변'은 텍스트가 심하게 훼손되고 오염되어 내용이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2]

2. 4. 묵자의 언행과 사적 (제46-51편)

耕柱중국어, 貴義중국어, 公孟중국어, 魯問중국어, 公輸중국어를 포함하는 6개의 장(제46-51편)은 묵자와 그의 추종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대화를 담고 있다.[2] 이 장들은 묵자의 인간적인 면모와 사상을 엿볼 수 있게 해주며, 후대에 쓰여졌을 가능성이 있고 부분적으로는 허구일 수 있다.[2]

2. 5. 방어 전술 (제52-71편)

'병법편'이라고도 불리는 제52–71편은 묵가 집단의 방어 전쟁에 대한 지침을 담고 있다. 이 장들은 성을 방어하는 데 필요한 병기, 기구, 설비, 자재의 제작 및 취급법을 설명한다.[2] 특히 묵자가 그의 수제자 금활리(禽滑厘)에게 전수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다만, 현재 전해지는 내용 중 아홉 편은 유실되었으며, 남아있는 편들도 심하게 손상되고 오염되어 있다.

《묵자교주(墨子校注)》와 금본(今本)의 목록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권(卷)《묵자교주(墨子校注)》 목록금본(今本) 목록
권14(卷之十四)
권15(卷之十五)


3. 묵자의 주요 사상

묵자》의 핵심 사상은 크게 10가지로 정리될 수 있으며, 이를 '10론(論)'이라고 부른다. 10론은 각각 상, 중, 하 3편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일부가 소실되어 23편이 남아있다. 각 편은 동일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내용에 차이가 있어, 묵가 사상의 변천 과정을 보여준다.[1]


  • 겸애(兼愛)와 비공(非攻):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하고, 침략 전쟁을 반대한다.
  • 상현(尙賢)과 상동(尙同): 능력 있는 인재를 등용하고, 위아래가 일치하여 바른 정치를 펼쳐야 한다.
  • 절용(節用)과 절장(節葬): 사치와 낭비를 줄이고, 장례를 간소하게 치러야 한다.
  • 천지(天志)와 명귀(明鬼): 하늘의 뜻을 따르고, 귀신의 존재를 믿으며 상벌을 두려워해야 한다.
  • 비악(非樂)과 비명(非命): 백성을 위한 음악을 장려하고, 숙명론을 배격하며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묵자의 사상은 맹자에 의해 이단 사상으로 배격당하기도 했지만, 청나라 고증학의 발전과 함께 재조명되어 손이양의 《묵자간고》와 같은 주석서가 나오기도 했다.[1]

3. 1. 겸애(兼愛)와 비공(非攻)

묵자는 차별 없는 사랑인 겸애(兼愛)를 주장하며, 이를 통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보았다. 《묵자》에서 '겸애'는 자국과 타국, 자기 가족과 다른 사람의 가족을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널리 사랑하라는 가르침이다.[1] '비공(非攻)'은 침략 전쟁의 불의와 백성에 대한 해로움을 주장하는데, 이는 겸애 사상의 실천적 표현으로 볼 수 있다.[1]

3. 2. 상현(尙賢)과 상동(尙同)

묵자》의 주요 사상을 담은 부분으로, 이 책의 핵심을 이룬다. '상현(尙賢)'에서는 관리 임용에 신분이나 직업에 구애받지 않고 널리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 '상동(尙同)'에서는 나라의 상하가 일치해야 하며, 천자가 행하는 것이 하늘의 뜻과 부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 이는 백성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올바른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3. 3. 절용(節用)과 절장(節葬)

묵자는 사치와 낭비를 비판하며 절용(節用)을 강조했고, 허례허식을 없애고 장례를 간소화하는 절장(節葬)을 주장했다.[2] 이는 백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안이었다. '절용(節用)'과 '절장(節葬)'은 군주의 의례적인 사치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

3. 4. 천지(天志)와 명귀(明鬼)

墨子|묵자중국어는 하늘이 뜻하는 바는 인간 사회의 정의가 되며, 모든 사람이 본받고 따라야 할 규범이 된다고 하였다.[1] '천지(天志)'는 하늘을 최고의 존재로 하여 천자(天子) 이하 이에 순종할 것을 말한 것이고, '명귀(明鬼)'는 사람이 죽은 뒤 영혼의 실재를 강조하여 그 상벌을 두려워하라고 말한 것이다.[1]

3. 5. 비악(非樂)과 비명(非命)

非樂중국어에서는 백성을 착취하는 지배층의 사치스러운 궁정음악(宮廷音樂)을 비판하고, 백성의 이익에 어긋난다고 주장하였다.[2] 非命중국어에서는 숙명론을 부정하고, 인간의 근면한 노력에 대해 귀신이 반드시 보상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운명에 굴복하지 않는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강조하였다.[2]

4. 묵자의 논리학 (묵변, 墨辯)

墨辯|묵변중국어은 《묵자》에 포함된 내용으로, 중국 고대의 논리학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기하학, 광학, 역학 등에 관한 명제(命題)도 포함되어 있어 묵가 집단의 과학적 지식을 엿볼 수 있다.[1] 묵변은 말의 개념이나 표현의 논리를 분석한 것으로, '경(經)', '경설(經說)', '대취(大取)', '소취(小取)'의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1]

5. 묵자 사상의 현대적 의의

묵자의 사상은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묵자는 차별 없는 사랑인 겸애를 강조했는데, 이는 현대 사회의 평등, 인권, 사회 정의 문제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1] 묵자의 비공 사상은 전쟁 반대와 평화 추구를 의미하며, 이는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겪은 대한민국에게 더욱 중요한 가치로 다가온다.[1]

또한, 묵자는 실용주의적 태도와 과학적 사고방식을 중시했는데, 이는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1] 묵자는 형식적인 절차보다 실질적인 결과를 중요시했으며, 이는 현대 사회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가치와 연결된다.[1]

6. 묵자 사상에 대한 비판

묵자는 '겸애(兼愛)'를 통해 자국과 타국, 자기 집안과 다른 집안의 차별을 없애고 서로 널리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맹자는 이를 이단 사상으로 배격했다. 이후 묵자 사상은 추종자를 거의 얻지 못했으나, 청나라 고증학 전성기에 재조명되어 손이양의 《묵자간고》와 같은 우수한 주석서가 나오기도 했다.

7. 번역본


  • 최환 옮김, 《묵자》, 을유문화사, 2019년 7월 25일[1]


『묵자』 후반부의 훼손된 특성 때문에 번역이 매우 어려워, 번역하기 전에 텍스트를 수정하고 재편집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서양 언어로 된 최초의 『묵자』 번역본인 알프레드 포르케의 1922년 독일어 번역본은 이러한 문제점이 잘 이해되기 전에 이루어졌으며, 따라서 "변론"과 "군사" 장에 많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2] 20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야 『묵자』 후반부의 정확한 번역이 등장했다.

Mê Ti: Des Socialethikers und seiner Schüler philosophische Werkede, 베를린: Kommissionsverlag der Vereinigung wissenschaftlicher Verleger, 1922.

  • 梅貽寶|매이보중국어(Mei Yi-pao), ''The Ethical and Political Works of Motse'', 런던: Probsthain, 1929. 재판(1974), 타이베이: Ch'eng-wen.
  • 버턴 와튼, ''Mo Tzu: Basic Writings'',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출판부, 1963.
  • A. C. 그레이엄, ''Later Mohist Logic, Ethics, and Science'', 홍콩: 중문대학 출판부, 1978.
  • 이안 존스턴, ''The Mozi: A Complete Translation'', 홍콩: 중문대학 출판부, 2010.
  • 크리스 프레이저, ''The Essential Mòzǐ: Ethical, Political, and Dialectical Writings'', 뉴욕: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2020.


현대 중국어와 일본어로 된 많은 『묵자』 번역본이 존재한다.

참조

[1] 간행물 Mohist Canons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8
[2]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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