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닐
1. 개요
미셸 오닐은 1977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북아일랜드에서 성장한 정치인이다. 그녀는 아일랜드 공화주의자 집안 출신으로, 아버지와 삼촌은 임시 아일랜드 공화군(IRA)과 연관이 있었다. 오닐은 회계 기술사로 일하다가 정치에 입문하여, 2005년 던거넌 및 사우스 타이론 자치구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2010년에는 이 지역의 시장을 역임했다. 2011년 북아일랜드 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후 농림부 장관과 보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신페인당의 북아일랜드 당 대표가 되었다. 2020년에는 북아일랜드 부수반으로 임명되었고, 2024년 2월에는 북아일랜드 최초의 아일랜드 민족주의자이자 공화주의자, 가톨릭 신자 수상이 되었다.
| 이름 | 미셸 오닐 |
|---|---|
| 원어 이름 | Michelle O'Neill |
| 출생 이름 | Michelle Doris |
| 출생일 | 1977년 1월 10일 |
| 출생지 | 아일랜드 코크주 퍼모이 |
| 국적 | 아일랜드 |
| 정당 | 신 페인 |
| 자녀 | 2명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현재 직책 | 북아일랜드 수석 장관 |
|---|---|
| 임기 시작 | 2024년 2월 3일 |
| 이전 직책 | 북아일랜드 부수석 장관 |
| 부수석 장관 임기 시작 | 2020년 1월 11일 |
| 부수석 장관 임기 종료 | 2022년 2월 4일 |
| 이전 부수석 장관 | 마틴 맥기네스 (2017년) |
| 후임 부수석 장관 | 엠마 리틀-펭걸리 (2024년) |
| 신 페인 부대표 | 메리 루 맥도널드 |
| 부대표 임기 시작 | 2018년 2월 10일 |
| 의회 | 북아일랜드 의회 의원 |
|---|---|
| 선거구 | 미드 얼스터 |
| 의원 임기 시작 | 2007년 3월 7일 |
| 보건부 장관 | 2016년 5월 25일 ~ 2017년 3월 2일 |
|---|---|
| 이전 보건부 장관 | 사이먼 해밀턴 |
| 후임 보건부 장관 | 로빈 스완 |
| 농업 및 농촌 개발부 장관 | 2011년 5월 5일 ~ 2016년 5월 6일 |
| 이전 농업 및 농촌 개발부 장관 | 미셸 길더뉴 |
| 후임 농업 및 농촌 개발부 장관 | 미셸 맥일비 |
| 던개넌 및 사우스 타이론 자치구 구청장 | 2010년 6월 ~ 2011년 6월 |
|---|---|
| 이전 구청장 | 프랜시 몰로이 |
| 후임 구청장 | 케네스 레이드 |
| 던개넌 및 사우스 타이론 자치구 의원 | 토렌트 |
| 의원 임기 시작 | 2005년 5월 5일 |
| 의원 임기 종료 | 2011년 5월 5일 |
| 이전 의원 | 짐 캐닝 |
| 후임 의원 | 파드레이그 퀸 |
| 로마자 표기 | Michelle O'Nei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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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의 성소수자 인권운동가 -
메리 매컬리스
메리 매컬리스는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아일랜드의 제8대 대통령을 역임하며 북아일랜드 평화 프로세스에 기여하고 여성 권익 옹호와 가톨릭 교회 내 개혁을 위해 활동한 정치인, 법학자, 작가이다. -
북아일랜드의 성소수자 인권운동가 -
브로나 워
브로나 워는 호주 TV 리얼리티 시리즈의 제목이자 출연자인 케이틀린 와프가 참여한 스핀오프 시리즈 제목으로, 와프는 출산, 동성 결혼 지지 운동 참여, 영화 출연, 틴 초이스 어워즈 수상 등의 활동을 했다. -
아일랜드의 정치인 -
찰스 스튜어트 파넬
찰스 스튜어트 파넬은 19세기 후반 아일랜드의 국민주의 지도자였으며, 아일랜드 의회에서 토지 개혁과 자치 운동을 이끌었으나, 피곳 사건과 오셰이 부인과의 불륜으로 인해 정치적 몰락을 겪었다. -
아일랜드의 정치인 -
숀 맥브라이드
숀 맥브라이드는 아일랜드 독립운동가, 정치인, 변호사,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며 아일랜드 독립 전쟁에 참여하고, 클란 나 포블라흐타를 창당하여 외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국제앰네스티 공동 설립, 노벨 평화상 수상 등 인권 및 평화 운동에 기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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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토카
라우토카는 피지 비치레부섬 서부에 위치한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부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하여 "설탕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 온 계약 노동자들의 거주와 미 해군 기지 건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피지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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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코코넛은 코코넛 야자나무의 열매로 식용 및 유지로 사용되며, 조리되지 않은 과육은 100g당 354kcal의 열량을 내는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코넛 파우더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이며,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코넛 수확에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하는 동물 학대 문제가 있다.
2. 초기 생애
미셸 오닐은 1977년 아일랜드 코크주 퍼모이에서 태어나 북아일랜드 타이론주 클로노이 출신의 아일랜드 공화주의자 가정에서 성장했다. 10대 시절부터 아일랜드 공화주의 활동을 했으며, 1998년 벨파스트협정 이후 신페인당에 합류해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2.1. 가족 배경
미셸 오닐은 아일랜드 코크주 퍼모이에서 태어났으며, 북아일랜드 타이론주 클로노이의 아일랜드 공화주의자 가정 출신이다. 오닐의 아버지 브렌던 도리스는 임시 아일랜드 공화군(Provisional IRA) 수감자이자 신페인 의원이었다. 오닐의 삼촌 폴 도리스는 아일랜드 북부 지원 위원회(NORAID)(Irish Northern Aid Committee)의 전 회장이었다. 오닐의 사촌 토니 도리스는 1991년 특수공수부대(Special Air Service)의 매복 공격으로 사망한 3명의 IRA 대원 중 한 명이었다. 또 다른 사촌이자 IRA 자원입대자였던 가레스 말라키 도리스는 1997년 코얼리스랜드 공격에서 총상을 입고 부상당했다.
2.2. 학창 시절
오닐은 타이론 주 던거넌에 있는 가톨릭 문법학교인 세인트 패트릭 여자 아카데미에 다녔다. 이후 정치 경력을 쌓기 전에 회계 기술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3. 정치 경력
미셸 오닐은 10대 시절부터 아일랜드 공화주의 정치에 참여하여, 아버지의 지역구 활동을 도왔다. 1998년 벨파스트 협정 이후 21세에 신페인당에 입당, 프랜시 몰로이의 고문으로 일했다. 이후 던거넌 및 사우스 타이론 자치구 의회 의원을 거쳐 2007년 북아일랜드 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의회에서는 교육 및 보건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10년에는 던거넌 및 사우스 타이론 시장을 역임했다.
2011년 북아일랜드 의회 선거 후, 오닐은 농림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농림부 본부를 런던데리주 밸리켈리로 이전하였으나, 북아일랜드 고등법원은 공동농업정책 자금 재분배 결정에 대해 장관 행동 강령 위반 판결을 내렸다.
2016년, 오닐은 북아일랜드 보건부 장관이 되었다. 취임 직후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남성의 헌혈 금지를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북아일랜드의 보건 및 사회복지 시스템 현대화를 위한 10년 계획을 발표했다.
2017년, 마틴 맥기니스 사임 후 오닐은 신페인의 "북아일랜드 당 대표"가 되었다. 이는 신페인 지도부와 IRA의 연관성이 변화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2017년 북아일랜드 의회 선거에서 최고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아일랜드 통일 국민투표를 촉구했다. 권력 분점 연정 협상이 결렬되면서 부수반직에 지명되지 않았다.
2018년, 메리 루 맥도널드가 당 대표가 되면서 오닐은 신페인 부대표가 되었다. 2019년, 지도부 도전을 받았으나 승리했다.
2020년, 오닐은 북아일랜드 부수반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알린 포스터 사임으로 직위를 상실했다가, 폴 기번이 수반으로 지명되면서 직위를 회복했다. 2022년 폴 기번 사임으로 다시 부수반직을 상실했다.
3.1. 초기 정치 활동
오닐은 10대 시절부터 아일랜드 공화주의 정치에 참여하여, 던거넌 지역 의원이었던 아버지의 지역구 활동을 도왔다. 1998년 벨파스트 협정 이후 21세의 나이에 신페인당에 입당했고, 북아일랜드 의회에서 프랜시 몰로이의 고문으로 2005년까지 일했다. 그 후 던거넌 및 사우스 타이론 자치구 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아버지의 의석을 물려받았다. 2007년 북아일랜드 의회 선거에서 미드 얼스터 지역구 의원(MLA)으로 선출되었다. 의회에서 후방 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교육 및 보건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10년에는 던거넌 및 사우스 타이론 시장이 되었으며, 이는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시장 중 한 명이었다. 2011년까지 시장직을 역임했다.
3.2. 장관직 역임
오닐은 2011년 북아일랜드 의회 선거 이후 미셸 길더뉴의 뒤를 이어 북아일랜드 행정부의 농림부 장관이 되었다. 그녀의 주요 결정 중 하나는 공무원 일자리 분산을 위해 벨파스트에 있던 농림부 본부를 런던데리주 밸리켈리의 옛 영국군 병영으로 이전하는 것이었다. 이 결정은 스트라베인을 더 적절한 장소로 추천한 내부 보고서를 무시한 것이었다.
2013년 12월, 북아일랜드 고등법원은 오닐이 공동농업정책 자금의 7%를 환경 운동가들이 선호하는 농촌 개발 프로젝트에 재분배하기로 한 결정을 무효화했다. 법원은 그녀가 행정부의 필요한 허가를 받지 않고 자금을 이전하여 장관 행동 강령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2016년 북아일랜드 의회 선거 이후 오닐은 사이먼 해밀턴을 대신하여 북아일랜드 보건부 장관이 되었다. 취임 8일 만에 그녀는 북아일랜드에서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남성의 평생 헌혈 금지를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6년 10월 25일, 오닐은 벤고아 보고서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10년 계획인 "건강과 웰빙 2026: 함께 전달하기"라는 문서를 발표했으며, 이는 북아일랜드의 보건 및 사회복지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3. 신페인당 부대표
2017년 1월, 마틴 맥기니스가 재생열에너지 인센티브 스캔들에 항의하며 부수반직에서 사임하고 조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자, 오닐은 신페인의 새로운 "북아일랜드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그녀가 전 IRA 구성원 코너 머피보다 지도자직에 유리한 위치에 있었던 사실은 신페인 지도부와 IRA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상당히 변화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맥기니스 사임 후 치러진 2017년 의회 선거에서 오닐은 미드 얼스터에서 최고 득표를 기록하며 의회에 복귀했으며, 우선순위 투표의 20.6%를 차지했다. 2017년 3월, 그녀는 브렉시트에 대한 대응으로 "가능한 한 빨리" 아일랜드 통일에 대한 국민투표를 촉구했다. 오닐은 선거 후 당 간 협상에서 신페인 측을 이끌면서 북아일랜드의 권력 분점 연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3월 말 협상이 결렬되었고 신페인은 그녀를 부수반직에 지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년 2월, 오닐은 제리 애덤스의 은퇴 후 메리 루 맥도널드가 당 대표가 되면서 신페인의 부대표가 되었다. 2019년 11월, 그녀는 존 오도드의 지도부 도전에 직면했지만 67%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3.4. 북아일랜드 부수반 (2020-2022)
2020년 1월, 오닐은 북아일랜드 부수반으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2021년 6월 14일 알린 포스터가 수반직에서 사임하면서 자동적으로 직위를 상실했고, 3일 후인 2021년 6월 17일, 그녀와 폴 기번이 각각 부수반과 수반으로 지명되면서 직위를 회복했다. 2022년 2월, 폴 기번이 수반직에서 사임하면서 오닐은 다시 한번 부수반직을 상실했다.
4. 북아일랜드 수반 (2024-)
민주연합당이 권력 분점에 복귀할 의사를 밝힘에 따라, 2024년 2월 3일 오닐은 북아일랜드 수반으로 취임했다. 이는 북아일랜드 역사상 최초의 아일랜드 민족주의자이자 공화주의자, 그리고 가톨릭 신자 수반의 취임이었다. 오닐은 스토몬트 저택 취임 연설에서 공화주의 전통을 깨고 '북아일랜드'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며, 모든 사람을 대표하고 영국 왕실에 대한 존경을 표명할 것을 약속했다.
2월 5일, 오닐은 리시 수낵 영국 총리, 크리스 히턴 해리스 북아일랜드 장관, 리오 버라드카 아일랜드 총리 등과 회담을 갖고, 북아일랜드 정부에 대한 추가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 회담의 주요 의제는 이미 약속된 3300를 초과하는 추가 재정 지원이었다.
2024년 11월, 오닐은 신 페인 고위 인사로는 처음으로 공식 추모일 행사에 참여하여 벨파스트 시청에 있는 벨파스트 케노타프에 월계관을 놓았다. 이후 그녀의 사무실 밖에 오닐을 "반역자"라고 묘사하는 현수막이 걸렸고, 경찰은 이 사건을 "증오 범죄"로 수사했다.
4.1. 수반 지명자 (2022-2024)
2022년 북아일랜드 의회 선거에서 신 페인이 27석을 얻어 북아일랜드 의회 최대 정당이 되었다. 민주연합당(DUP)은 25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최대 정당이 됨에 따라, 오닐은 북아일랜드 수상이 되고, DUP 지도자는 북아일랜드 부수상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DUP이 북아일랜드 의정서에 반대하며 부수상 지명을 거부하여 북아일랜드 행정부가 기능하지 못했다.
2022년 8월, 오닐은 BBC 인터뷰에서 대혼란 기간 동안 잠정 아일랜드 공화군(IRA)이 "영국 통치에 대한 폭력 저항에 참여한 것"이 옳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당시에는 다른 대안이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다행히 이제 갈등에 대한 대안이 있습니다. 바로 벨파스트 협정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소중합니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다. 그녀는 2024년 2월에 "대안은 벨파스트 협정, 즉 평화였고, 우리가 그러한 입장에 도달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덧붙였다.
2022년 9월, 오닐은 공화주의 전통을 깨고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2023년 5월, 오닐은 찰스 3세 국왕 즉위식에 참석하여 "물론 여기에 오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존경심을 보이고, 제가 모든 사람을 위한 수상이 되겠다고 말씀드렸던 국민들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은 존경심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여기에 참석하는 것은 그 약속을 존중하고 이행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오닐의 지도 하에 신 페인은 2024년 영국 총선에 대한 대부분의 북아일랜드 여론 조사에서 앞서고 있다.
4.2. 수반 취임 (2024-)
2024년 1월 30일, 민주연합당은 권력 분점에 복귀할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민족주의 지도자인 오닐이 북아일랜드 수상으로 취임하는 길이 열렸다. 2024년 2월 3일, 오닐은 북아일랜드 수반으로 취임하여, 북아일랜드 역사상 최초의 아일랜드 민족주의자이자 공화주의자, 그리고 가톨릭 신자 수상이 되었다. 스토몬트 저택 취임 연설에서 오닐은 공화주의 전통을 깨고 '북아일랜드'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며, 모든 사람을 대표하고 영국 왕실에 대한 존경을 표명할 것을 약속했다. 2월 5일, 오닐은 리시 수낵 영국 총리, 크리스 히턴 해리스 북아일랜드 장관, 리오 버라드카 아일랜드 총리 등과 회담을 갖고, 북아일랜드 정부에 대한 추가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 회담의 주요 의제는 이미 약속된 3300를 초과하는 추가 재정 지원이었다.
2024년 11월, 오닐은 신 페인 고위 인사로는 처음으로 공식 추모일 행사에 참여하여 벨파스트 시청에 있는 벨파스트 케노타프에 월계관을 놓았다. 이후 그녀의 사무실 밖에 오닐을 "반역자"라고 묘사하는 현수막이 걸렸고, 경찰은 이 사건을 "증오 범죄"로 수사했다.
5. 존 카슨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
2023년 5월, 오닐은 전 민주연합당 의원 존 카슨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2021년 4월 카슨이 소셜 미디어에 남긴 발언 때문이었으며, 카슨은 나중에 사과했다. 2023년 11월, 고등법원은 카슨의 발언이 "모욕적이고, 매우 무례하며, 여성혐오적"이라고 인정했지만,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보기에는 부족하다고 판결하며, "손해배상금은 지급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양측은 각각 12000GBP가 넘는 소송 비용을 각자 부담하도록 판결받았다. 벨 판사는 이 사건이 사소한 사건이며 고등법원에 회부되어서는 안 되었던 사건이라고 결론지었다. 카슨은 지방 정부 감찰관이 "카슨 씨가 의원 행동 강령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유사한 제재를 부과했을 때 당에서 3개월간 정직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