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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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밀레시안은 아일랜드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11세기 아일랜드의 게일인 수도사들이 쓴 『에린 침략의 서』에 따르면 아일랜드로 건너와 투어허 데 다넌족을 물리치고 아일랜드를 지배한 종족이다. 밀레시안은 히스파니아의 전사 밀 에스파너의 아들들로, 이들은 아일랜드에 도착하여 투어허 데 다넌의 세 왕비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이 땅에 붙일 것을 약속받고, 3일간의 휴전 후 전쟁에서 승리하여 아일랜드의 지배자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밀레시안 이야기는 19세기까지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졌으나, 현대 학자들은 중세 아일랜드 기독교 작가들의 창작물로 역사적 진실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이 신화는 아일랜드의 왕조를 유지하고 정치적 정통성을 얻는 데 사용되었으며, 스코틀랜드의 돌 기원과 관련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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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시안 | |
|---|---|
| 개요 | |
| 유형 | 신화 속 민족 |
| 기원 | 히스파니아 |
| 정착지 | 아일랜드 |
| 관련 인물 | 밀 에스파네 |
| 다른 이름 | 에린의 아들, 히베르니 |
| 신화 | |
| 기원 신화 | 밀 에스파네의 후손 투아하 데 다난을 몰아내고 아일랜드를 정복 |
| 특징 | 아일랜드의 지배 민족 강력한 전사 드루이드 신앙 |
| 주요 인물 | |
| 밀 에스파네 | 밀레시안의 조상 히스파니아의 병사 |
| 이베르 | 밀의 아들, 아일랜드 침공 지도자 중 한 명 |
| 에레원 | 밀의 아들, 아일랜드 침공 지도자 중 한 명 |
| 에메르 | 밀의 아들, 아일랜드 침공 지도자 중 한 명 |
| 도나 | 밀의 아들, 아일랜드 침공 지도자 중 한 명 |
| 관련 개념 | |
| 에린 | 아일랜드의 고대 이름 |
| 투아하 데 다난 | 밀레시안 이전 아일랜드의 지배 민족 |
| 레프라혼 | 아일랜드 민화 속 요정 |
| 피르 볼그 | 밀레시안 이전 아일랜드의 민족 |
| 기타 | |
| 문화적 영향 | 아일랜드 신화, 전설, 문학에 큰 영향 |
2. 전승
2. 1. 『브리튼인의 역사』
9세기 라틴어 저서인 『브리튼인의 역사』에는 아일랜드가 이베리아 반도에서 온 세 그룹의 사람들에 의해 정착되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3] 첫 번째는 파르톨론의 사람들, 두 번째는 네메드의 사람들이었다. 마지막 그룹은 히스파니아의 전사(밀레스 히스파니아이)의 세 아들이 이끌었는데, 이들은 30척의 배를 이끌고 각 배에 30명의 아내를 태워 아일랜드로 항해했다.[3]이들은 항해 도중 바다 한가운데 솟아 있는 유리탑을 발견하고 그 위에 있는 사람들을 불렀으나, 그들은 응답하지 않았다. 밀 에스파너의 아들들은 탑을 점령하려 했지만, 30척의 배 중 1척을 제외한 모든 배가 큰 파도에 침몰하고 말았다. 살아남은 한 척의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모든 아일랜드인의 조상이 되었다.[3] 이후 아일랜드에서는 탑을 점령하려다 익사한 것은 네메드인의 이야기로 기록되었다.[4]
2. 2. 『에린 침략의 서』
11세기 아일랜드의 게일인 기독교 수도사들이 쓴 『에린 침략의 서』에 따르면, 모든 인류는 아담으로부터 노아의 아들들을 거쳐 비롯되었다. 그 중 야벳의 후손인 스키타이 왕 페누스 파르사드가 게일인의 시조다. 페누스는 바벨탑을 지은 72부족장 중 한 명인데, 그의 아들 넬(Nel)은 이집트 파라오의 왕녀 스코타와 결혼하고 기델 글라스라는 아들을 낳았다. 기델은 언어의 혼란에 휩싸인 72개 언어들로부터 좋은 점을 골라 새 언어(기델어 = 고이델어)를 만들었다.[26] 기델의 후손인 고이델인(게일인)들은 이스라엘인들이 이집트를 떠나던 것(출애굽기)과 같은 시기에 이집트를 떠나 스키티아에 정착했다. 얼마 뒤 스키티아도 떠난 그들은 440년간 지구상을 돌아다닌 끝에 히스파니아에 도착해 거기를 정복하고 정착했다. 기델의 후손 브로간은 도읍을 세우고 그 이름을 브리간티아라고 했으며, 높은 탑을 지었다. 브로간의 아들 이흐가 그 탑 위에 올라갔다가 바다 너머의 땅을 발견했다.[26] 브리간티아는 오늘날의 갈리시아 지방의 라코루냐(코룬나)이고 브로간의 탑은 로마인들이 코룬나에 세운 헤라클레스의 탑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이흐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끌고 자신이 발견한 땅으로 건너갔다. 당시 그 땅을 다스리던 종족인 투어허 데 다넌의 세 왕 에후르 막 쿠일・테후르 막 케크트・케후르 막 그레네가 그들을 환영했다. 그러나 이흐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고 부하들만 이베리아로 돌아간다. 이흐의 형제이자 브로간의 다른 아들인 밀 에스파너("히스파니아의 병사"라는 뜻의 별명이고 본명은 갈람)의 아홉 아들들이 삼촌의 복수를 명목으로 군대를 일으켜 쳐들어간다.[26] 상륙한 밀의 아들들(= "밀레시안")의 군대는 투어허 데 다넌의 수도 타라를 향해 가는 길에 투어허 데 다넌의 세 왕의 왕비 반바・포들라・에리우를 만난다. 세 왕비는 밀레시안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이 땅에 붙이면 축복이 있으리라 말한다.[26] 아메르긴 글룽겔이 그렇게 하겠노라 약속했고, 에리우의 이름에서 "에린"이라는 지명이 비로소 유래하였다. 타라에 도착한 밀레시안은 투어허 데 다넌의 세 왕과 만난다. 세 왕은 3일간의 휴전을 제안하고, 그 동안 밀레시안은 뭍에서 아홉 파도만큼 떨어진 곳에 정박하기로 한다. 그러나 밀레시안이 약속대로 배에 타서 바다로 나가자 투어허 데 다넌은 약속을 어기고 강풍을 소환해 밀레시안의 함대를 덮친다. 아메르긴이 주문을 외어 바람을 가라앉히고, 강풍에서 살아남은 배들이 다시 상륙한다. 전쟁에 승리한 밀레시안은 에린 땅의 이승을 지배하게 되고, 투어허 데 다넌은 별세계로 물러나게 된다.[27] 아일랜드 땅 곳곳에 흩어져 있는 선사시대의 고분들("시")이 이 별세계로 통하는 통로라고 하는데, 그래서 이후 투어허 데 다넌은 "고분의 사람들"이라는 뜻의 "이스시"라고 불리게 된다. 아메르긴은 에린 땅을 남북으로 나누어 에레원이 북쪽 절반을, 에베르 핀이 남쪽 절반을 다스리게 한다.[27] 이 분할신화는 7-8세기에 아일랜드의 왕도가 북쪽의 타라와 남쪽의 카러그 파드러그로 양분된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창조된 것으로 여겨진다.[28]
3. 해석
밀레시안 이야기는 19세기까지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졌으나,[25] 16세기에는 에드먼드 캠피언이나 에드먼드 스펜서 같은 영국인들이 영국의 아일랜드 침략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하기도 했다.[31] 현대 학자들은 이 이야기가 중세 아일랜드 기독교 작가들의 창작물이며 역사적 진실이 아니라고 판단한다.[24][25] 중세 게일인 수도사들은 구약의 이스라엘인과 게일인의 행적 간의 평행이론을 만들어 자신들의 민족적 격을 높이고, 켈트족 드루이드교 신화를 기독교에 흡수시키려 했다.[32][33] 이는 파울루스 오로시우스, 히에로니무스, 이시도루스 히스팔렌시스 등 고명한 인물들도 참여한, 중세의 다른 지역의 기독교 유사역사 작업들로부터 영향을 크게 받았다.[34]
게일인이 이베리아 반도의 갈리시아 지방에서 아일랜드로 건너왔다는 설정은 '이베리아/히베리아/히스파니아'와 '히베르니아',[25] '갈리시아'와 '게일'이라는 이름의 유사성,[35] 이시도루스 히스팔렌시스가 이베리아를 "모든 종족의 어머니(땅)"이라고 불렀던 점,[37] 오로시우스가 아일랜드를 "이베리아와 브리타니아 사이"에 있다고 썼던 점[34]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타키투스 역시 아일랜드가 이베리아와 브리타니아 사이에 있다고 썼다.[34]
신화에서는 밀레시안들의 이름들이 게일인의 민족명 및 별명의 유래가 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을 것으로 보인다. 기델 글라스는 "고이델(게일)"로부터, 페누스는 "페니(Féni)로부터, 스코타는 "스코티"로부터, 에베르는 "히베르니"로부터, 에레원은 "에이레"로부터 비롯된 것이다.[25]
4. 현대적 의의 및 비판
밀레시안 이야기는 19세기까지 시인들과 학자들에게 관습적인 역사로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졌다.[25] 수 세기 동안 밀레시안 신화는 아일랜드에서 왕조를 유지하고 정치적 정통성을 얻기 위해 사용되었다.[31] 예를 들어, 에드먼드 캠피언이나 에드먼드 스펜서 같은 영국인들은 영국의 아일랜드 침략이 고대의 권리를 되찾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데 이 신화를 이용했다.[31][19]
하지만 현대의 학자들은 밀레시안 이야기가 순전히 중세인들의 창작이며 역사적 진실이 아니라고 판단한다.[24][25] 중세 아일랜드의 게일인 수도사들은 구약의 이스라엘인과 게일인의 행적 간의 평행이론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민족적 격을 높이고 또한 자기 조상들이 믿던 켈트족 드루이드교의 신화를 기독교에 흡수시키려고 했다.[32][33]
게일인이 이베리아반도의 갈리시아 지방에서 아일랜드 땅으로 건너왔다는 신화의 설정은 "이베리아/히베리아/히스파니아"라는 이름이 아일랜드의 라틴어 이름인 "히베르니아"와,[25] 그리고 "갈리시아"라는 이름이 "게일"이라는 민족명과 우연히 비슷했다는 점,[35] 이시도루스 히스팔렌시스가 이베리아를 “모든 종족의 어머니(땅)”이라고 불렀던 점,[37] 오로시우스와 타키투스가 아일랜드가 “이베리아와 브리타니아 사이”에 있다고 썼기 때문으로 추측된다.[34]
신화에서는 밀레시안들의 이름들이 게일인의 민족명 및 별명의 유래가 되었다고 하는데, 반대로 게일인이라는 이름과 별명들이 밀레시안들의 이름을 만들어내는 데 사용된 것이 맞을 것이다. 예컨대 기델 글라스는 "고이델(게일)"로부터, 페누스는 "페니(Féni)로부터, 스코타는 "스코티"로부터, 에베르는 "히베르니"로부터, 에레원은 "에이레"로부터 비롯된 것이다.[25]
제프리 키팅의 ''포라스 페사 아르 에이린''은 스튜어트가 아일랜드에서 왕권에 대한 주장의 정당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 신화를 사용했음을 보여준다.[20] 근세 시대에 많은 아일랜드인들이 스페인으로 도망갔는데, 게일 아일랜드인이 밀 에스파인과 그의 스페인 추종자들의 후손이라는 믿음은 스페인에서도 통용되어 스페인 영토에 도착한 아일랜드 가톨릭 신자에게 자동 시민권이 부여되기도 했다.[21]
스코틀랜드의 돌의 기원에 대한 이론 중에는 중세 스코틀랜드 변호사 발드레드 비셋이 이 돌이 스코타에 의해 아일랜드로 운반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스코타는 밀레시안의 조상이며, 이 돌은 타라 언덕의 리아 팔과 관련이 있다.[22][23]
밀레시안 신화는 민족주의적, 배타적 성격을 띨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신화는 특정 집단의 우월성을 주장하고 다른 집단을 배제하는 논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5. 유산 (Legacy)
다이히 오 호간 교수는 "밀의 아들들이 아일랜드를 차지했다는 이야기는 문학적인 날조였지만, 19세기까지 시인과 학자들에게 통설적인 역사로 받아들여졌다"고 기록했다.[2] 이 전설은 수세기 동안 아일랜드에서 왕조적, 정치적 정당성을 획득하고 확보하는 데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에드먼드 캠피언은 그의 저서 ''아일랜드 역사에 대한 두 권의 책''(1571)에서 이 신화를 사용하여 영국 군주가 아일랜드를 통치할 고대 권리를 확립하려고 시도했다. 에드먼드 스펜서는 ''아일랜드의 현재 상태에 대한 견해''에서 1590년대(영국-스페인 전쟁 절정기)에 아일랜드인을 비하하고 아일랜드에 대한 영국의 식민지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신화의 다양한 부분을 수용하고 거부했다.[19]
이 신화는 1616년부터 1624년까지 지속된 음유시인 논쟁 동안 인용되었다. 이 기간 동안 섬 북부와 남부의 시인들은 자신들에게 후원을 제공하는 왕조의 장점을 찬양하고 섬의 다른 절반의 왕조를 공격했다.
제프리 키팅의 ''포라스 페사 아르 에이린''(c.1634년 집필)은 스튜어트가 아일랜드에서 왕권에 대한 주장의 정당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 신화를 사용했으며, 찰스 1세가 브라이언 보루, 에버, 갈람을 통해 노아, 궁극적으로 아담의 후손임을 증명했다.[20]
근세 시대에 많은 아일랜드인들이 조국의 정치적, 군사적 혼란으로 인해 스페인으로 도망갔다. 게일 아일랜드인이 밀 에스파인과 그의 스페인 추종자들의 후손이라는 믿음은 아일랜드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도 통용되었으며, 그 결과 스페인의 아일랜드인들은 스페인 국민에게 부여된 모든 권리와 특권을 받았다. 예를 들어 스페인 영토에 도착한 아일랜드 가톨릭 신자에게 자동 시민권이 부여되었다.[21]
스코틀랜드의 돌의 기원에 대한 많은 이론 중 중세 스코틀랜드 변호사 발드레드 비셋은 이 돌이 고대 이집트에서 이베리아 반도 또는 켈트이베리아를 거쳐 고이델 글라스의 아내이자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스코타에 의해 아일랜드로 운반되었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스코타는 밀레시안의 조상이다. 이 돌은 아일랜드 고위 왕의 즉위식에 사용된 타라 언덕의 리아 팔과 관련이 있다. 비셋에 따르면, 스코타는 아일랜드 전사들과 함께 스코틀랜드를 침략하여 그녀의 왕좌를 가져갔다. 궁극적으로 이 돌은 에드워드 1세에 의해 정복을 통해 몰수되었다.[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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