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옥 (영화 감독)
1. 개요
박찬옥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프로듀서이다. 1995년 단편 영화 《고양이 여인과 남자》로 데뷔하여, 《질투는 나의 힘》(2002), 《파주》(2009) 등의 장편 영화를 연출했다. 《질투는 나의 힘》으로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파주》로 여성영화인축제에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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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출신 -
현영민
현영민은 K리그와 러시아 리그에서 활약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는 현대고등학교의 축구 감독을 맡고 있다. -
구례군 출신 -
송만갑
송만갑은 3대째 동편제 가문에서 태어나 7세부터 소리를 시작하여 전국을 돌며 활동했고, 조선성악연구회를 설립하여 제자를 양성했으며, 유성기 음반에 판소리를 녹음한 명창이다. -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 -
윤석중
윤석중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로서, 아동문학 운동을 이끌고 수많은 동요와 동시집을 발표하며 한국 아동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 -
윤봉춘
윤봉춘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서 항일 운동으로 옥고를 치렀고, 해방 후 영화감독으로 복귀하여 독립운동 관련 영화를 제작했으며, 예총 회장을 역임한 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
유지태
유지태는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하여 《올드보이》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마이 라띠마》를 연출한 영화 감독으로, 배우 김효진과 결혼하여 사회 활동과 자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
봉준호
봉준호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로, 《플란다스의 개》로 데뷔하여 《살인의 추억》, 《괴물》, 《기생충》 등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연출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2. 생애 및 경력
1968년 전라남도 구례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박찬옥 감독은 단편 <있다>(1996)로 제1회 서울여성영화제 우수 작품상, <느린 여름>(1998)으로 제3회 부산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단편을 통해 날카로운 통찰력과 독특한 분위기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2000)의 조감독을 끝으로 장편 데뷔 준비에 들어갔다.
요절한 시인 기형도의 “질투는 나의 힘”에 모티브를 얻어 동명의 장편 극영화 《질투는 나의 힘》(2002)을 완성하였다. 2003년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타이거상, 청룡영화상 각본상, 2002년 부산영화제 아시아신인작가상,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2010년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두 번째 장편 영화 《파주》를 발표했다. 전직 민주 투사였던 형부와 사랑에 빠진 젊은 여성(서우와 이선균 분)의 시선을 통해 현대 한국 사회를 현실적으로 그린 영화로, 형부가 언니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이 영화는 군사 주둔지였고 현재는 남북 접경 지역에 위치한 개발 중인 도시 중심지인 파주를 배경으로 한다. 이 도시의 불편한 젠트리피케이션 사회 정치는 등장인물들의 내적 갈등의 배경으로 작용한다. 박찬옥은 "유사하게 고독한 두 사람이 공유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가 아닌, 중식과 은모의 관계는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연민에 더 가깝다."라고 말했다. 흥행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국내외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규모는 작지만 풍부한 이미지와 자신감 있는 연출로 야심찬 작품"이라고 평하며 "이는 박찬옥이 한국의 가장 재능 있는 예술 영화 감독 중 한 명으로 입지를 굳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버라이어티》는 멜로드라마, 액션, 미스터리의 요소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찬사를 보내며 "이는 베르히만풍의 스릴러처럼 기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파주》는 또한 제13회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제4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에서 넷팩상을 수상했으며, 제39회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네덜란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최초의 한국 영화). 박찬옥은 2009년 제10회 여성영화인축제에서 올해의 여성 영화인으로 선정되었고,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2012년 박찬옥은 허철의 다큐멘터리 《아리 아리 코리아 시네마》에 출연했으며, 여러 독립 영화의 제작 자문으로 활동했다.
2.1. 초기 생애 및 학력
박찬옥은 1968년 전라남도 구례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박찬옥 감독은 단편 <있다>(1996)로 제1회 서울여성영화제 우수 작품상을 받았고, <느린 여름>(1998)으로 제3회 부산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했다.
2.2. 초기 경력: 단편 영화
박찬옥은 1968년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박찬옥 감독은 여러 단편 영화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그녀가 연출한 단편 영화에는 《고양이 여자와 남자》(1995), 제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하노버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있다》(1996),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손제상을 수상한 《느린 여름》(1998)(영문명:Heavy), 《Performance Experience》(1999) 등이 있다.
정지우의 단편 영화 《약간의 쓴맛》(1996)과 홍상수의 《오! 수정》(2000)에서 조감독으로 일하기도 했다.
2.3. 장편 영화 데뷔와 성공
박찬옥은 1968년 전라남도 구례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박찬옥 감독은 단편 《있다》(1996)로 제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단편들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후,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2000)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
2002년 요절한 시인 기형도의 “질투는 나의 힘”에 모티브를 얻어 동명의 장편 극영화 《질투는 나의 힘》을 완성하였다. 이 영화는 2003년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타이거상, 청룡영화상 각본상,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신인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버라이어티는 박찬옥을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주의 감독 중 한 명인 홍상수와 비교하며, 인간 감정에 대한 예리한 묘사와 통찰력 있는 대사를 언급했다.
2009년에는 두 번째 장편 영화 《파주》를 발표하여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전직 민주 투사였던 형부와 사랑에 빠진 젊은 여성의 시선을 통해 현대 한국 사회를 현실적으로 그려냈으며, 젠트리피케이션 사회 정치를 등장인물들의 내적 갈등의 배경으로 이용하였다. 박찬옥은 "유사하게 고독한 두 사람이 공유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규모는 작지만 풍부한 이미지와 자신감 있는 연출로 야심찬 작품"이라고 평했고, 《버라이어티》는 멜로드라마, 액션, 미스터리의 요소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파주》는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고,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 박찬옥은 허철의 다큐멘터리 《아리 아리 코리아 시네마》에 출연했다.
2.4. 기타 경력
3. 작품 세계
4. 필모그래피
*고양이 여인과 남자(1995, 단편 영화) - 감독, 각본, 편집, 프로듀서
*약간 쓰라린(1996, 단편 영화) - 조감독, 공동 각본
*To Be(1996, 단편 영화) - 감독, 각본, 편집, 프로듀서, 동시 녹음
*Welcome(1997, 단편 영화) - 조명
*Heavy(1998, 단편 영화) - 감독, 각본, 편집
*공연 경험(1999, 단편 영화) - 감독, 각본
*오! 수정(2000) - 조감독
*질투는 나의 힘(2003) - 감독, 각본
*따뜻한 늪(2004, 단편 영화) - 감독, 각본
*작은 연못(2009) - 제작 자문
*파주(2009) - 감독, 각본
*잉투기(2013) - 제작 컨설턴트
*나의 독재자(2014) - 제작 컨설턴트
*가디언(2014) - 제작 컨설턴트
*유산(2014) - 제작 컨설턴트
4.1. 감독
박찬옥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프로듀서이다. 1995년 단편 영화 고양이 여인과 남자로 감독, 각본, 편집, 프로듀서를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약간 쓰라린(1996)에서 조감독 및 공동 각본을, To Be(1996)에서는 감독, 각본, 편집, 프로듀서, 동시 녹음을 맡았다. 1997년에는 Welcome에서 조명을 담당했고, 1998년 Heavy에서는 감독, 각본, 편집을 맡았다.
1999년 단편 영화 공연 경험에서 감독과 각본을 맡았고, 2000년에는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에서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2003년에는 자신의 첫 장편 영화 질투는 나의 힘의 연출과 각본을 맡아 주목받았다. 2004년에는 단편 영화 따뜻한 늪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2009년에는 작은 연못의 제작 자문을 맡았고, 같은 해 두 번째 장편 영화 파주의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이후 잉투기(2013), 나의 독재자(2014), 가디언(2014), 유산(2014) 등의 영화에서 제작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셔터맨 (각본, 편집, 프로듀서, 촬영, 연출), 생강 (조감독, 각본), 있다 (감독), 저스트 두 잇 (음악), 기념품 (음향), 느린 여름 (편집, 연출, 각본), 봄 (기획), 공연한 사실 (감독), 잠복 (감독) 등의 작품 활동을 했다.
4.2. 제작
박찬옥은 여러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영화 《들개》, 《보호자》에서 프로덕션 컨설턴트로 참여했고, 《소셜포비아》에서는 제작 책임을 맡았다. 또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제작 총괄을, 《기음》에서는 제작 책임을 담당했다. 1995년에는 단편 영화 《고양이 여인과 남자》에서 감독, 각본, 편집, 프로듀서를 모두 맡았고, 1996년 단편 영화 《약간 쓰라린》에서는 조감독과 공동 각본을, 같은 해 《To Be》에서는 감독, 각본, 편집, 프로듀서, 동시 녹음을 담당했다. 1997년 단편 영화 《Welcome》에서는 조명을 맡았고, 1998년 단편 영화 《Heavy》에서는 감독, 각본, 편집을, 1999년 단편 영화 《공연 경험》에서는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2000년에는 《오! 수정》의 조감독을 맡았으며, 2003년에는 《질투는 나의 힘》의 감독과 각본을 맡아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2004년 단편 영화 《따뜻한 늪》에서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2009년에는 《작은 연못》에서 제작 자문을 맡았고, 같은 해 《파주》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2013년 《잉투기》, 2014년 《나의 독재자》, 《가디언》, 《유산》에서 제작 컨설턴트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