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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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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발해 왕실은 발해를 건국한 걸걸중상의 아들 대조영을 시작으로, 대무예, 대흠무, 대숭린, 대인수 등을 거쳐 대인선까지 이어졌다. 발해 왕실 계보는 표로 정리되어 있으며, 대현석 이후의 왕 계승은 불분명하고 기록이 부족하여 알려지지 않은 왕들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발해 건국의 주체, 왕위 계승, 멸망 이후의 역사에 대한 논란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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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왕실 - [인물]에 관한 문서
왕가 정보
왕가명대씨
大氏
왕국명발해
작위발해 국왕
건립일698년
초대 통치자고왕
최후 통치자대인선
몰락일926년
민족발해인
분가태씨

2. 발해 국왕 계보

1세2세3세4세5세6세7세
걸걸중상고왕 대조영
(698-719)
무왕 대무예
(719-737)
문왕 대흠무
(737-793)
대굉림성왕 대화여
(793-794)
대야발대원의
(793)
강왕 대숭린
(794-809)
정왕 대원유
(809-812)
희왕 대언의
(812-817)
간왕 대명충
(817-818)
선왕 대인수
(818-830)
대신덕
대이진
(830-857)
대건황
(857-871)
대현석
(871-894?)
대위해
(894?-906?)
대인선
(906?-926)


  • 대현석 이후 왕의 가계는 불분명하다.
  • 대현석 이후 멸망에 이르기까지 기록의 분실로 인해 알려지지 않은 왕들이 더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2. 1. 계보 표

1세2세3세4세5세6세7세
걸걸중상고왕 대조영
(698-719)
무왕 대무예
(719-737)
문왕 대흠무
(737-793)
대굉림성왕 대화여
(793-794)
대야발대원의
(793)
강왕 대숭린
(794-809)
정왕 대원유
(809-812)
희왕 대언의
(812-817)
간왕 대명충
(817-818)
선왕 대인수
(818-830)
대신덕
대이진
(830-857)
대건황
(857-871)
대현석
(871-894?)
대위해
(894?-906?)
대인선
(906?-926)


  • 대현석 이후 왕의 가계는 불분명하다.
  • 대현석 이후 멸망에 이르기까지 기록의 분실로 인해 알려지지 않은 왕들이 더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2. 2. 추가 설명

걸걸중상의 아들 대조영은 발해를 건국하였다. 고왕 사후, 무왕 대무예가 즉위하였다. 무왕 사후, 문왕 대흠무가 즉위하였다. 대원의는 문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으나, 곧 사망하였다.

강왕 대숭린은 문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다. 선왕 대인수는 강왕의 뒤를 이어 즉위하였다. 성왕 대화여는 문왕의 아들로, 왕위를 계승하였다. 정왕 대원유, 희왕 대언의, 간왕 대명충이 차례로 즉위하였다.

선왕의 뒤를 이어 대이진이 즉위하였고, 이후 대건황이 즉위하였다. 대현석의 뒤를 이어 대위해, 대인선이 즉위하였다. 대현석 이후 왕의 가계는 불분명하며, 멸망에 이르기까지 기록의 분실로 인해 알려지지 않은 왕들이 더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3. 논란

3. 1. 발해 건국의 주체

3. 2. 발해 왕위 계승 문제

고왕 대조영의 아들인 무왕 대무예가 719년에 즉위하여 737년까지 재위하였다. 무왕 사후 그의 아들인 문왕 대흠무가 왕위를 이었고, 793년까지 재위하였다. 문왕 사후 대원의가 즉위하였으나 곧 사망하였고, 성왕 대화여가 즉위하였다가 곧 사망하였다.

이후 문왕의 서자인 강왕 대숭린이 794년에 즉위하여 809년까지 재위하였다. 강왕 사후 정왕 대원유, 희왕 대언의, 간왕 대명충이 차례로 즉위하였다.

818년에는 문왕의 현손인 선왕 대인수가 즉위하여 830년까지 재위하였다. 선왕 사후 대이진, 대건황이 왕위를 이었다. 대현석 이후 왕의 가계는 불분명하며, 멸망에 이르기까지 기록의 분실로 인해 알려지지 않은 왕들이 더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3. 3. 발해 멸망 이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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