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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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백야전사령부(白野戰司令部)는 한국 전쟁 중이던 1951년 12월부터 1952년 3월 (또는 4월)까지 쥐잡기 작전(Operation Rat Killer)을 위해 임시로 운영되었던 육군과 경찰의 합동 사령부였습니다. 정식 명칭은 백야전전투사령부(Task Force Paik)이며, 백선엽 장군이 지휘했습니다. 백야사라고 약칭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내용:
- 설립 목적: 조선인민유격대(빨치산) 토벌.
- 기간: 1951년 12월 ~ 1952년 3월 (또는 4월).
- 지휘관: 백선엽 장군.
- 구성: 육군과 경찰 합동 부대.
- 작전: 쥐잡기 작전 (Operation Rat Killer).
- 대상: 이현상이 지휘하던 남부군을 포함한 빨치산 부대. 이들은 지리산, 덕유산, 백운산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 결과: 빨치산 토벌 작전의 성공.
백야전사령부는 한국전쟁 중 빨치산 토벌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된 부대였지만, 빨치산 세력을 약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백야전사령부 | |
|---|---|
| 백야전전투사령부 정보 | |
| 이름 | 백야전전투사령부 |
| 활동 기간 | 1951년 11월 ~ 1952년 3월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대한민국 내무부 치안국 |
| 종류 | 군사-경찰 합동사령부 |
| 역할 | 조선인민유격대 토벌 |
| 규모 | 군단 |
| 명령 체계 | 육군본부 |
| 참전 | 6.25 전쟁 |
| 지휘관 | 백선엽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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