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메기
1. 개요
베트남메기는 튼튼하고 묵직한 몸, 넓고 둥근 머리와 주둥이를 가진 물고기로, 최대 120cm까지 성장한다. 주로 냉동 필레 형태로 판매되며,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흰살 생선의 대체품으로 소비된다. 하지만, 환경 단체들은 베트남메기 양식이 생태계 오염과 야생 종에 간섭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유해 물질 검출 및 알레르기 반응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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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물고기 -
가이양
가이양은 메콩강과 짜오프라야강 유역이 원산지인 대형 메기로, 식용 및 관상용으로 양식되거나 유통되지만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야생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
라오스의 물고기 -
메콩메기
메콩메기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 중 하나로, 줄무늬가 없고 수염과 이빨이 퇴화한 특징을 가지며, 메콩강에 서식하지만 멸종 위기에 놓여 보존 노력이 필요한 어종이다. -
메콩메기과 -
베트남메기속
베트남메기속은 메콩메기과의 한 속으로 22종이 속하며, 일부 종은 식용으로 이용되고, ''Pangasius indicus''는 고생대 지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되었다. -
메콩메기과 -
징기스칸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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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물고기 -
가이양
가이양은 메콩강과 짜오프라야강 유역이 원산지인 대형 메기로, 식용 및 관상용으로 양식되거나 유통되지만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야생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
캄보디아의 물고기 -
녹미어
녹미어는 골설어과에 속하는 아시아아로와나의 한 종류로, 다양한 색상 변종을 가지며 행운과 번영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멸종 위기에 처해 국제 거래가 규제되고 불법 거래와 관련된 범죄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2. 형태
베트남메기의 몸은 튼튼하고 묵직하며, 복부가 묵직하고, 가식 부위인 체측근(살 부분)이 두껍다. 둥근 머리는 편평하고 폭이 넓으며, 길이보다 넓다. 둥글고 폭이 넓은 주둥이는 주변에 수염이 있으며, 콧구멍 부위에 흰 선을 가지고 있다. 최대 120cm까지 성장한다.
4. 시장
바사는 주로 냉동 필레 형태로 판매되며, 스테이크 형태로도 판매된다.
빈롱 시장 등 베트남 현지에서는 신선한 바사를 찾아볼 수 있다.
4.1. 미국
2000년대 초, 미국은 베트남이 미국 시장에 메기를 덤핑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베트남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베트남 수출업자들이 불공정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메기 산업의 압력으로 미국 의회는 2003년 수입산 생선에 메기라는 라벨을 붙이는 것을 금지하고, 수입산 생선에 추가적인 관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식품의약국의 결정에 따라, 메기과에 속하는 종만 진짜 메기로 판매될 수 있게 되면서, 베트남 수출업자들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바사(basa) 생선, 줄무늬 팡가시우스(striped pangasius), 스와이(swai) 또는 보쿠르티(bocourti)라는 라벨을 붙였다.
"메기 전쟁"이 절정에 달했을 때, 미국 메기 양식업자들은 수입산 메기를 품질이 낮은 제품이라고 묘사했다. 그러나 미시시피 주립 대학교 연구원들은 소규모(58명의 테스터)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수입산 바사가 미국산 메기보다 3대 1로 선호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미국 메기 양식업 협회는 이들 생선의 가격이 부당하게 낮게 책정되었으며, 베트남 정부도 덤핑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3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덤핑을 인정하고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이후 세율은 여러 차례 재검토되어 2014년에는 세율이 최대 63.88%까지 인상되었다. 또한, 2008년에는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보다 엄격한 미국 농무부로 관할이 이전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보호 무역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러한 갈등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서 미국으로의 판가시우스 속 수출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16년 수출액은 17억 달러에 달했다.
4.2. 영국
영국에서는 "베트남 리버 코블러(Vietnamese river cobbler)", "리버 코블러(river cobbler)", 또는 "바사(basa)"라는 이름으로 유통된다. 주로 대형 슈퍼마켓에서 신선 및 냉동 형태로 판매되며, 대구나 해덕과 같은 흰살 생선의 저렴한 대체재로 사용된다. 영스 블루크레스트(Young's Bluecrest)는 일부 냉동 생선 제품에 바사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바사 수입은 다른 식품 수입과 동일한 엄격한 EU 규정을 적용받는다. 영국 무역 기준 담당관들은 일부 생선 및 칩 소매업자들이 코블러의 훨씬 저렴한 가격을 이용하여 대구로 둔갑시켜 사기 판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과 2010년에 DNA 증거를 사용하여 두 소매업자를 성공적으로 기소하였다. 때때로 판가시우스는 "피시 앤드 칩스"와 같이 법적으로 단순히 "생선"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4.3. 한국
한국에서는 '바사', '팡가시우스' 등으로 표기되며, 명태 등 기존의 흰살 생선 가격 상승 및 부족에 대한 대체품으로 수입,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산 양식 메기로서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활용도로 인해 학교 급식, 식당 등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다.
5. 환경 및 건강 문제
오션와이즈(OceanWise)와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 등 환경 단체들은 베트남메기 양식이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야생 종에 간섭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개방형 가두리 양식은 야생 베트남메기로의 질병 전파와 관련이 있으며, 사료 품질, 양식장 운영 기준, 양식을 위해 야생 개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생물학적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이들 단체는 미국산 메기 양식을 더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꼽았다.
영국의 아스다(Asda)와 테스코(Tesco) 슈퍼마켓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유해 오염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호주 검역 검사국 검사에서는 미량의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되기도 했다. 이는 기생충 치료의 결과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일반적인 생선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이 베트남메기에 대해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보인 사례가 한 건 보고되었다.
5.1. 지속 가능한 바사 양식
오션와이즈(OceanWise)와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 등 환경 단체들은 베트남메기 양식이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야생 종에 간섭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개방형 가두리 양식은 야생 베트남메기로의 질병 전파와 관련이 있으며, 사료 품질, 양식장 운영 기준, 양식을 위해 야생 개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생물학적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이들 단체는 미국산 메기 양식을 더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꼽았다.
영국의 아스다(Asda)와 테스코(Tesco) 슈퍼마켓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유해 오염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호주 검역 검사국 검사에서는 미량의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되기도 했다. 이는 기생충 치료의 결과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일반적인 생선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이 베트남메기에 대해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보인 사례가 한 건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