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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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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태는 대구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북태평양에 널리 분포하며 한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에서 상업적으로 중요한 어종이다. 명태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명천군에서 유래되었으며, 학명은 Gadus chalcogrammus이다. 명태는 몸길이가 최대 1m까지 자라며, 등지느러미 3개, 뒷지느러미 2개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생태, 코다리, 황태, 북어, 동태 등 여러 형태로 조리된다. 알래스카 명태는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식용 어류 자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획량 감소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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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 [생물]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이름알래스카 명태
학명Gadus chalcogrammus
명명자팔라스, 1814
동의어Pollachius chalcogrammus 팔라스, 1814
Theragra chalcogramma 팔라스, 1814
Gadus periscopus 코프, 1873
Gadus minor 되데를라인, 1887
Theragra fucensis 조던 & 길버트, 1893
Theragra finnmarchica 쾨포드, 1956
영명Alaska pollock, walleye pollock
일본어 이름스케토우다라 (介党鱈, 鯳)
한국어 이름명태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기어류강
대구목
대구과
아과대구아과
대구속
상태
IUCN 상태NT (준위협)
IUCN 기준IUCN3.1
참고https://www.iucnredlist.org/species/18258863/45097315
이미지
알래스카 명태
오아라이 수족관, 일본
스케토우다라
명태
기타
연구http://www.afsc.noaa.gov/species/pollock.php
참고자료https://www.maff.go.jp/j/heya/pdf/guide_line.pdf
국립국어원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65892&searchKeywordTo=3
뉴스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2/1888203_13454.html
통합 분류 정보https://www.uniprot.org/taxonomy/1042646

2. 어원

명태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함경북도 명천(明川)에서 사는 태(太)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잡은 물고기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81] 당시 명천 관찰사가 태씨에게 물고기 이름을 물었으나 그도 몰랐고, 이에 관찰사는 지명 '명천'의 '명'(明)자와 태씨의 '태'(太)자를 따서 '명태'(明太)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명태를 '명태'라 부르지 않고 '무태', '무태어' 등으로도 불렀다.[81] 이는 명나라 태조의 이름과 음이 비슷하여 금기시되었기 때문이다. 1530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무태어'(無泰魚)로 수록되었으며, '명천 사는 태씨 어부' 이야기 이전에도 '무태어'로 나타난다.[81]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홍양호 (1724∼1802년)가 쓴 《이계집》에도 명태를 '무태어'(無泰魚)로 표기하며, "청어 등은 그물로 잡고, 무태어는 낚시로 잡으며(無泰魚以釣)"라고 하였다.[81] 민간에서는 '명태'라는 말을 계속 사용했지만, 명나라의 눈치를 본 조선 왕조 관리들은 '무태어'라 불렀다.

일본에서는 '''명태(スケソ/スケソウ)'''라고도 불리며, 그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다. 사도에 대해 서술된 사료, 『병호록』에 따르면, 사도에는 스케토우라는 물고기가 있으며, 한자로 “佐渡”라고 쓴다고 기록되어 있어 사도를 이름의 유래로 삼은 물고기라고 한다. 다케노 하지메의 주장에 따르면, 원래는 스케소라는 이름이며, 「助宗鱈」라는 글자가 속칭으로 사용된 것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대언해』에 따르면, “연어의 대구”가 변형되어 “스케타라”가 된 것이 이름의 유래라고 한다. 대구를 어획하는 데는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어업에 조수가 필요한 대구라는 의미로 “조수 대구(助っ人ダラ)”를 유래로 하는 설도 있지만, “다소 억지스러운 해석”이라고 지적되고 있다.

지역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있으며, 니가타현에서는 '''스케토우(スケトウ)''', '''나츠토오다라(ナツトオダラ)''', '''요이다라(ヨイダラ)''', 토야마현에서는 '''키지다라(キジダラ)''', '''키다라(キダラ)''', '''시라미다라(シラミダラ)''', 시마네현에서는 '''스케도오(スケドオ)''' 등으로 불린다. 중국어에서는 '''밍타이(míngtài / 明太)''', '''밍타이위(míngtàiyú / 明太魚)''', 한국어에서는 '''명태(명태한국어)''', 러시아어에서는 '''민타이(минтайru / mintaj / mintay)'''라고 한다. '''명태(メンタイ/ミンタイ)'''라는 명칭과 「명란젓(めんたいこ)」의 이름은 여기에서 유래한다. 2~3세 정도의 미성어를 '''핀스케(ピンスケ), 핀코(ピンコ)''', 그보다 작은 것을 '''마고스케(マゴスケ), 쿠기(くぎ)'''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3. 형태 및 생태

명태는 몸길이가 약 70cm이며,[69] 최대 몸길이 1m, 체중 1,400g에 달한다.[69] 수명은 알려져 있지 않다. 3세 이상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하며, 산란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다. 분리침성란을 낳으며, 치어(어린 물고기)는 봄철 남조류가 많이 번식하는 시기에 부화한다. 성장하면 연안에서 떨어진 깊은 바다로 이동한다.[70]

대구보다 몸집이 작다. 등 쪽은 갈색이고 얼룩무늬가 연결된 2개의 세로 줄무늬가 있으며, 배 쪽은 흰색이다. 3개의 등지느러미와 2개의 뒷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대구, 코마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눈이 더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튀어나와 있으며, 수염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명태는 육식성으로, 연체동물, 두족류, 갑각류, 작은 물고기 등 다양한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는다. 산란기의 명태는 위협을 느끼거나 공격할 때 800Hz 이하의 소리를 내고, 짝짓기를 하거나 알을 낳을 때는 500Hz 이하의 소리를 낸다.[72]

3. 1. 형태

등지느러미는 3개, 뒷지느러미는 2개로 몸통 높이는 다소 낮고 몸은 측편(옆으로 납작함)되어 있다. 눈은 크며 머리의 등쪽 가장자리와 접한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쪽으로 돌출되어 있으며, 아랫턱의 앞끝에는 1개의 흔적적인 수염이 있다. 가슴지느러미는 비교적 길어서 제1등지느러미 기저(지느러미를 지지하는 골격)의 뒤끝을 지나며, 꼬리지느러미는 수직형이다.[3]

대구보다 작다. 등 쪽 체색은 갈색이며, 얼룩무늬가 연결된 2개의 세로 줄무늬가 있다. 배 쪽은 흰색이다. 명태는 대구나 코마이와 비슷하지만, 눈이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와 있으며, 수염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체장은 약 70cm이며, 최대 몸길이 1m 정도, 체중 1,400g에 달한다.[69] 연령과 어체 크기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71]

연령체장체중
4세36cm499g
5세41cm525g
6세44cm592g
7세47cm660g


3. 2. 체색

몸 등쪽은 연한 갈색이나 청색 바탕에 폭이 좁은 물결무늬의 암갈색 세로띠가 3줄 정도 머리 뒤쪽에서 꼬리까지 길게 뻗어 있으며 배쪽은 흰색이다.[3] 가슴지느러미는 검은색이다.

대구보다 작다. 등 쪽 체색은 갈색이며, 얼룩무늬가 연결된 2개의 세로 줄무늬가 있다. 배 쪽은 흰색이다.

3. 3. 생태

명태는 주로 대륙붕과 대륙사면에 서식한다. 산란은 1~5℃의 수온에서 이루어지며, 산란기는 12~4월이다.[16] 먹이는 주로 작은 갑각류(요각류, 젓새우류, 단각류 등)와 작은 어류(때로는 명태 치어와 알도 먹음) 등이다.[16] 명태는 주낙이나 그물을 이용해 잡고 연중 대부분의 시기에 포획한다.[16]

알래스카 명태는 얼룩덜룩한 색깔을 띠는데, 이는 모래가 많은 바다 바닥 근처에서 포식자가 명태를 발견하기 어렵게 만든다.[16] 이들은 비교적 빠르게 자라고 수명이 짧은 종으로, 현재 베링해 생태계의 주요 생물 구성 요소를 나타낸다. 폭풍이 잦았던 여름 이후 3년 동안 알래스카 명태의 어획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폭풍이 영양분을 휘저어 식물성 플랑크톤이 더 오랫동안 풍부해져 더 많은 명태 치어가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17]

알래스카 명태는 발성근이 잘 발달되어 있다.[18] 다른 많은 대구과 어류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구애 과정에서 소리를 내는 데 이 근육을 사용한다.[19][20] 산란기 명태는 위협·공격 행동 시 800Hz 이하의 울음소리, 구애·산란 시 500Hz 이하의 울음소리를 낸다.[72]

어린 명태의 섭식 행동은 주로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전장 60mm 미만인 어류와 60mm 이상인 어류는 모두 주로 요각류를 먹지만,[21] 60mm 이상인 어류는 크릴도 섭취한다.[21] 따라서 먹이 고갈은 더 작은 명태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21]

어린 명태의 크기 변화는 계절적 섭식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겨울철처럼 먹이가 부족할 때는 사냥 시간이 길어지면 포식자를 만날 위험이 증가한다. 더 큰 어린 명태는 에너지 저장 능력이 더 높기 때문에 겨울철에 사냥할 필요가 없지만, 더 작은 물고기는 그렇지 않아 계속해서 섭식을 해야 하며, 이로 인해 더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 큰 명태는 생존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을에 칼로리 섭취량을 늘려 체중을 늘리는 반면, 작은 명태는 크기 성장에만 집중한다.[22]

명태는 먹이의 계절적 이동을 따라 일주기 수직 이동을 보인다. 낮에도 수직 이동을 하지만, 평균 수심은 계절에 따라 변한다. 8월에는 표면 근처에 먹이가 풍부하여 얕은 수심에서 발견되고, 11월에는 플랑크톤성 먹이와 함께 더 깊은 곳에서 발견된다.[23]

초기에는 별개의 종인 ''Theragra finnmarchica''(노르웨이 명태)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Gadus chalcogrammus''(알래스카 명태)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것으로 밝혀진 바렌츠해의 물고기.


노르웨이와 러시아 북부의 바렌츠해 해역에는 ''Gadus chalcogrammus''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매우 적은 수의 어류 개체군이 서식하고 있다.[24] 이 물고기는 1956년에 ''Theragra finnmarchica''라는 분류군으로 별개의 종으로 기술되었으며,[25] 일반적인 이름은 "노르웨이 명태"였다. 유전자 분석 결과 이 물고기는 알래스카 명태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태평양 종과 동종종으로 간주되며 ''Gadus chalcogrammus''로 분류된다.[26]

1932년 노르웨이 북부 베를레보그에서 잡힌 두 개체를 기반으로 ''Theragra finnmarchica''가 별개의 새로운 종으로 기술되었다.[25] 1957년부터 2002년 초까지 북극해에서 잡힌 이 물고기는 단 7마리였으나,[27] 2003년과 2004년에 31마리의 새로운 표본이 잡혔다. 모든 표본은 크기가 컸으며(전체 길이 465mm ~ 687mm), 서쪽의 베스테롤렌(Vesterålen)과 동쪽의 바랑에르피오르(Varangerfjord) 사이의 연안 해역에서 잡혔다. 2006년까지 54마리가 기록되었다.[28] ''Theragra finnmarchica'' 두 개체와 ''Theragra chalcogramma''(현재는 ''Gadus chalcogrammus'') 10개체의 미토콘드리아 DNA 서열 분석 결과 유의미한 유전적 차이가 발견되지 않아, ''T. finnmarchica''와 ''T. chalcogramma''가 같은 종이라는 제안이 나왔다.[29] 더 큰 표본 크기를 분석한 결과도 비슷한 결론을 얻었으며,[28] ''T. finnmarchica''는 ''T. chalcogramma''의 후행 이명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28]

노르웨이 명태(''Theragra finnmarchica'')는 2010년 노르웨이 종 적색 목록에서 위협 근접종으로 분류되었다.[30] IUCN 적색 목록은 현재 알래스카 명태를 유럽에서 위협 근접종으로 분류하고 있다.[1]

명태는 체장 약 70cm이며,[69] 최대 전장 1m, 체중 1,400g에 달한다.[69] 수명은 불명이다. 3세 이상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하며, 산란기는 해역에 따라 다르지만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며, 분리침성란을 산란한다. 치어는 봄철 남조류류의 대증식기에 부화하며, 성장하면 연안에서 떨어진 깊은 해역으로 이동한다.[70]

명태는 대구보다 작다. 등 쪽 체색은 갈색이며, 얼룩무늬가 연결된 2개의 세로 줄무늬가 있다. 배 쪽은 흰색이다. 명태는 3개의 등지느러미와 2개의 뒷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외형은 대구와 코마이와 비슷하지만, 명태는 눈이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와 있으며, 수염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육식성으로, 연체동물, 두족류, 갑각류, 작은 물고기 등 다양한 작은 동물을 포식한다.

3. 4. 대구와의 구별

대구는 위턱이 앞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반면에 명태는 아랫턱이 앞쪽으로 돌출되어 있어 잘 구별된다. 명태는 대구보다 작고, 눈이 크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와 있고, 수염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등 쪽은 갈색이며, 얼룩무늬가 연결된 2개의 세로 줄무늬가 있다. 배 쪽은 흰색이다.

3. 5. 발성 기관

명태는 산란기에 위협이나 공격 행동을 할 때 800Hz 이하, 구애나 산란 시에는 500Hz 이하의 소리를 낸다.[72]

3. 6. 섭식 행동

어린 명태는 섭식 행동을 할 때 나이에 따라 먹이가 달라진다. 전장이 60mm 미만인 어린 명태와 60mm 이상인 어린 명태는 모두 주로 요각류를 먹는다.[21] 그러나 60mm 이상인 명태는 크릴도 섭취한다.[21] 따라서 먹이가 부족하면 작은 명태가 더 큰 영향을 받는다.[21]

계절에 따라서도 섭식 행동이 달라진다. 겨울철처럼 먹이가 부족할 때는 사냥 시간이 길어지면 포식자를 만날 위험이 커진다. 큰 어린 명태는 에너지 저장 능력이 높아 겨울철에 사냥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작은 물고기는 계속 먹이를 찾아야 해서 더 위험하다. 큰 명태는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가을에 먹이를 많이 먹어 체중을 늘리고, 작은 명태는 크기 성장에 집중한다.[22]

명태는 먹이의 계절적 이동을 따라 일주기 수직 이동을 한다. 낮에도 수직 이동을 하지만, 평균 수심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원래는 빛의 양이나 수온 때문에 수심이 변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먹이의 이동을 따른다.[23] 8월에는 표면 근처에 먹이가 많아 명태가 얕은 수심에서 발견되고, 11월에는 플랑크톤성 먹이와 함께 더 깊은 곳에서 발견된다.[23]

4. 분포

명태는 북태평양에 널리 분포하며, 일본해, 이바라키현 이북의 태평양 연안, 오호츠크해, 베링해, 캘리포니아주 연안까지 이른다. 넓은 범위를 회유하지 않고 비교적 좁은 범위의 무리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란기 이외에는 수심 500m까지의 연안이나 대륙붕 사면의 해저 근처에 서식하며, 수심 300m 전후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 해수온이 낮아지는 산란기에는 얕은 곳이나 해면 근처에 나타나기도 한다.

4. 1. 일본 주변의 자원량

일본 주변의 명태(スケトウダラ일본어) 무리는 산란장과 성육장이 다른 "일본해 북부계군", "네무로 해협계군", "오호츠크해 남부계군", "태평양계군"으로 나뉜다.[73]

일본 독립행정법인 수산종합연구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명태 태평양계군의 자원량은 1981년부터 2005년까지 약 90만ton~130만ton 정도의 범위에서 증감을 반복했으나, 1993년 이후 급감하여 2006년 이후에도 감소 추세가 계속되어 2010년에는 약 83만ton으로 추정된다. 0세 어린 물고기의 신규 유입량이 많았던 해는 1981년, 1982년, 1991년, 1994년, 1995년, 2000년이지만, 1996년 이후는 대체로 신규 유입량/어미 물고기 비율이 낮은 값으로 유지되고 있다.

일본 주변에서 명태 어획량이 감소한 것은 남획[73]이 지적되고 있는 외에도, 쓰시마 난류의 강세나 수온 상승에 의한 회유 경로 변화로 산란 해역이 축소되고 있을 가능성도 보고되고 있다.

5. 명칭

1814년 페터 ジー몬 파라스가 처음 기술했고, 대구속의 일종으로 *Gadus chalcogrammus*라는 학명이 붙여졌다.[75] 종소명 *chalcogrammus*는 고대 그리스어 χαλκός(chalcós, 황동)와 γράμμα(grámma, 선)의 합성어로, 몸의 무늬에서 유래한다. 그 후 1898년 본 종만을 포함하는 *Theragra* 속이 설립되었다.[75] *Theragra*는 고대 그리스어 θήρ(thēr, 짐승)과 ἄγρα(ágra, 사냥감)의 합성어로, 북쪽바다표범의 주식이 되는 것에서 유래한다.[75] 그러나 mtDNA를 이용한 분자계통 분석에 의해 본 종은 대서양 대구와 근연 관계임이 밝혀졌고, 2008년에는 본 종을 다시 대구속으로 되돌리는 것이 제안되었다.[76] FDA도 이 제안을 승인했다.[77] 2014년 이후로 어종의 학명 등록기관은 대부분 *Gadus chalcogrammus*라는 명칭을 채택했다.[6][7]

한국어 명칭은 명태(明太)이다.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스케소/스케소우(スケソ/スケソウ)라고도 불리며, 니가타현에서는 스케토우(スケトウ), 나츠토오다라(ナツトオダラ), 요이다라(ヨイダラ), 토야마현에서는 키지다라(キジダラ), 키다라(キダラ), 시라미다라(シラミダラ), 시마네현에서는 스케도오(スケドオ) 등으로 불린다. 중국어에서는 밍타이(míngtài / 明太), 밍타이위(míngtàiyú / 明太魚), 러시아어에서는 민타이(минтайru / mintaj / mintay)라고 한다. 멘타이/민타이(メンタイ/ミンタイ)라는 명칭과 명란젓(めんたいこ)의 이름은 한국어 명칭에서 유래한다.

6. 인간과의 관계

황태


명란


모조 게살은 종종 분쇄된 알래스카 명태로 만들어진다


명태는 모든 부위가 요리에 사용되는 생선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며, 생태찌개, 생태매운탕, 황태구이, 황태찜, 북엇국, 북어무침, 술안주로 좋은 노가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알과 창자는 각각 명란젓, 창란젓으로 이용된다.[60][61]

  • 생태(날 명태) - 생태찌개, 생태매운탕
  • 코다리(반건조 명태) - 코다리 조림, 코다리 강정
  • 황태(말린 명태)
  • 북어(바짝 말린 명태) - 북엇국, 북어찜
  • 동태(얼린 명태) - 동태찌개, 동태전
  • 노가리(말린 명태치어)
  • 명란(명태 알) - 명란젓
  • 창란(명태 창자) - 창란젓
  • 명태순대
  • 명엽채 - 명태살을 얇게 저미고 양념을 해서 말린 다음 잘게 찢은 것


고품질 알래스카 명태 필레는 한 번 동결하여 블록 틀에 층층이 쌓아 급속 냉동한 생선 블록 형태로 가공되어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빵가루를 입힌 고급 생선 제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품질이 낮은 필레나 다진 부산물은 두 번 동결하여 블록 형태로 냉동, 저품질 및 저가의 빵가루를 입힌 생선 스틱 및 포션 원료로 사용된다.

알래스카 명태는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널리 사용된다. 맥도날드의 맥피쉬 샌드위치,[44][45] 버거킹의 빅 피쉬 샌드위치, 웬디스의 크리스피 팡코 피쉬 샌드위치,[46] 아비의 킹스 하와이안 피쉬 딜럭스,[47] 아비의 크리스피 피쉬 샌드위치,[48] 아비의 스파이시 피쉬 샌드위치,[49] 롱 존 실버스의 바하 피쉬 타코,[50] 보장글스의 보장글러,[51] 버즈 아이의 크리스피 반죽 생선가스,[52] 세븐일레븐의 생선 튀김,[53] 화이트 캐슬의 팡코 빵가루 입힌 생선 슬라이더,[54] 캡틴 D's 해산물 식당[55]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된다.

냉동 알래스카 명태는 수리미의 주요 원료이며, 미국에서 수리미는 주로 모조 게살로 사용되지만, 소매점과 식료품점에서는 "수리미 해산물" 스틱, 조각, 덩어리 등으로 표시된다.[56][57]

명태알(명란한국어)은 대한민국, 일본, 러시아에서 인기 있는 식재료이다. 한국에서는 소금에 절인 명태알을 명란젓한국어이라고 한다. 명란젓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 소개되었으며, 일본어로는 멘타이코일본어라고 불린다. 더 순하고 덜 매운 버전은 타라코일본어라고 불리는데, 이는 명태알 자체를 뜻하는 일본어이다. 러시아에서는 명태알을 샌드위치 속으로 먹으며, 크기가 작고 기름이 첨가되어 액체 페이스트와 비슷한 제품은 통조림으로 판매된다.

한국에서는 중요한 수산자원이지만, 상하기 쉬워 신선한 생선으로 유통되는 경우는 적고, 어묵을 비롯한 수산가공품의 주원료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양식 어류의 사료 외에도 가공 후 남은 찌꺼기는 가축 사료나 비료로 이용된다.

대한민국 동해안에서는 명태 어획량이 급감하여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82] 해양수산부 통계에 따르면, 1981년 14만 톤에서 2010년대 연평균 2톤가량으로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82]

6. 1. 어업



알래스카 명태는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식용 어류 자원"이라고 알려져 있다.[32] 매년 북태평양, 알래스카에서 일본 북부에 이르는 지역에서 약 300만ton의 알래스카 명태가 어획된다. 알래스카 명태는 전체 어획량 측면에서 페루 멸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어종이다.[33]

미국에서 알래스카 명태 어획량은 단일 어종 중 가장 많으며, 1979년부터 2022년까지 동부 베링해의 연평균 어획량은 126만ton이다.[34] 미국 어업에서 알래스카 명태 어획량은 연평균 약 130만ton으로 비교적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중 92%는 베링해, 8%는 알래스카 만에서 어획된다.[35][36] 매년 할당량은 과도한 어획을 방지하기 위해 알래스카 어업과학센터에서 실시하는 어족자원 평가를 바탕으로 조정된다.[37] 예를 들어, 베링해에서는 어족 자원 감소로 인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할당량이 감소했다.[33][38]

독립적인 인증 단체들은 이 어업을 우수한 관리의 사례로 칭찬해왔다. 예를 들어, 알래스카 만과 베링해/알류산 열도 어업은 2005년에 해양관리협의회(MSC)로부터 "지속 가능한" 어업으로 인증을 받았고, 2010년과 2016년에도 인증을 받았다.[39] 해당 어업은 2020년에 통합 재인증을 받았다.[40] 해양보존협회(MSC)는 알래스카 만, 베링해, 알류산 열도에서 어획된 알래스카 명태를 지속 가능한 것으로 평가하지만, 러시아 영해인 서부 베링해에서 어획된 것은 지속 가능한 것으로 평가하지 않는다.[41]

2021년 MSC는 미국의 무역 협회인 "진정한 알래스카 명태 생산자 협회"(GAPP)와 "현장 가공업체 협회"에 더 건강한 바다와 더 투명한 공급망에 대한 MSC의 약속을 충족한 공로를 인정하는 "오션 챔피언 어워드"를 수여했다. MSC는 미국 어업의 알래스카 명태를 가장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단백질 공급원 중 하나로 인정했다.[42][43]

어획 대상은 2세어 이상이며, 오호츠크해를 중심으로 연안에서 저인망과 연승으로 어획된다. 다만, TAC(어획 가능량) 제도에 따라 해역별로 어법과 기간이 규정되어 있다.[74]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 설정 이전에는 오호츠크해, 사할린 연안, 북방영토 주변 해역이 좋은 어장이었으며 트롤어선에 의한 어획량이 많았다.[71]

6. 2. 이용



명태는 모든 부위가 요리에 사용되는 생선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며, 생태찌개, 생태매운탕, 황태구이, 황태찜, 북엇국, 북어무침, 술안주로 좋은 노가리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된다. 알과 창자는 각각 명란젓, 창란젓으로 이용된다.[60][61]

  • 생태(날 명태) - 생태찌개, 생태매운탕
  • 코다리(반건조 명태) - 코다리 조림, 코다리 강정
  • 황태(말린 명태)
  • 북어(바짝 말린 명태) - 북엇국, 북어찜
  • 동태(얼린 명태) - 동태찌개, 동태전
  • 노가리(말린 명태치어)
  • 명란(명태 알) - 명란젓
  • 창란(명태 창자) - 창란젓
  • 명태순대
  • 명엽채 - 명태살을 얇게 저미고 양념을 해서 말린 다음 잘게 찢은 것


고품질의 알래스카 명태 필레를 한 번 동결한 것을 블록 틀에 층층이 쌓아 급속 냉동하여 생선 블록을 만들 수 있다. 이는 유럽과 북미 전역에서 고품질 빵가루 입힌 생선 제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품질이 낮은 두 번 동결한 필레 또는 다진 부산물도 블록 형태로 냉동하여 저품질 저가의 빵가루 입힌 생선 스틱 및 포션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다.

알래스카 명태는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맥도날드의 맥피쉬 샌드위치,[44][45] 버거킹의 빅 피쉬 샌드위치, 웬디스의 크리스피 팡코 피쉬 샌드위치,[46] 아비의 킹스 하와이안 피쉬 딜럭스,[47] 아비의 크리스피 피쉬 샌드위치,[48] 아비의 스파이시 피쉬 샌드위치,[49] 롱 존 실버스의 바하 피쉬 타코,[50] 보장글스의 보장글러,[51] 버즈 아이의 크리스피 반죽 생선가스,[52] 세븐일레븐의 생선 튀김,[53] 화이트 캐슬의 팡코 빵가루 입힌 생선 슬라이더,[54] 및 캡틴 D's 해산물 식당[55] 등의 제품에 흔히 사용된다.

냉동 알래스카 명태는 '''수리미'''의 주요 원료로 간주된다. 미국에서 수리미의 가장 일반적인 용도는 "모조 게살"이지만, 소매점과 식료품점에서는 종종 '''"수리미 해산물"''' 스틱, 조각 또는 덩어리로 표시된다.[56][57]

명태알(명란한국어)은 대한민국, 일본, 러시아에서 인기 있는 식재료이다. 한국에서는 소금에 절인 명태알을 명란젓한국어이라고 한다. 이 음식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 소개되었으며, 그 이후로 일본어로는 멘타이코일본어라고 불린다. 더 순하고 덜 매운 버전은 일반적으로 타라코일본어라고 불리는데, 이는 명태알 자체의 일본 이름이기도 하다. 러시아에서는 명태알을 샌드위치 속으로 먹는다. 알의 크기가 작고 기름이 첨가되어 액체 페이스트와 비슷한 제품은 통조림으로 판매된다.

한국에서는 중요한 수산자원이지만, 상하기 쉬워 신선한 생선으로 유통되는 경우는 적고, 어묵을 비롯한 수산가공품의 주원료로서의 수요가 많다. 또한, 양식 어류의 사료 외에도 가공 잔재는 가축 사료나 비료로 이용된다.

6. 3. 멸종 위기

대한민국 동해안에서는 명태 어획량이 급감하여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82] 해양수산부 통계에 따르면, 1981년 14만 톤에서 2010년대 연평균 2톤가량으로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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