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파정
1. 개요
벽파정은 고려 희종 3년(1207)에 중국 사절을 위로하기 위해 창건된 정자이다. 조선 세종 11년(1465)에 중건되었으며,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치며 문학 누정으로 많은 시인묵객들이 거쳐 갔다. 국제 사절, 관료, 유배객들의 작품이 많이 남아 있으며, 고려의 고조기, 채보문, 김신윤, 김극기와 조선의 김진상, 이의철, 홍적, 임응준, 이경의, 신규, 신백주 등의 작품이 전해진다. 또한 이주, 김정, 송인수, 노수신, 조태채, 조희직 등 유배인들의 시도 남아 있다. 현재는 벽파정은 없어지고, 옛 터 인근에 '목포해양경찰서 벽파선박출입항대행신고서' 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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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의 향토문화유산 -
고진도성
고진도성은 전라남도 해남군 고군면에 위치한 백제 시대의 정방형 평지성으로, 남해안 반도 지형에 발달했으며 고려 시대 여몽 연합군의 상륙지이기도 하고, 현재는 일부 성벽만 남아있다. -
진도군의 향토문화유산 -
진도 철마산성
진도 철마산성은 전라남도 진도군 철마산 정상부에 있는 통일신라 시대 축조 추정의 테뫼식 산성으로, 일부 성벽이 남아있으며 목포대학교 박물관의 조사와 진도군 향토유적 지정을 위한 조사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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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알카에다는 압둘라 아잠에 의해 1988년 설립되어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끌었던 국제적인 지하디스트 테러 조직으로, 샤리아 법에 기반한 세계적인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며 9·11 테러를 비롯한 수많은 테러에 연루되어 국제사회의 비판과 제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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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세례명은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을 때 받는 새로운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하며, 성경 속 인물들의 이름 변화에서 유래하여 중세 이후 유럽에서 일반적인 이름 형태로 정착되었고, 수호성인의 이름에서 따와 이름 축일로 기념되기도 한다. -
대한민국의 누정 -
보신각
보신각은 조선 시대 한양 도성의 문을 여닫는 시각을 알리던 종루에서 유래하여 고종이 이름을 내린 종각으로, 현재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복원되어 매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장소이며 한국 전통 범종의 의미를 공유한다. -
대한민국의 누정 -
용양봉저정
용양봉저정은 조선 정조가 수원 현륭원에 행차할 때 쉬어가기 위해 건립된 목조 단청 기와집으로,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2. 역사
2.1. 건립과 중건
고려 희종(熙宗) 3년(1207)에 주로 중국을 왕래하는 국제적 사절을 위로하기 위하여 벽파정을 창건하였다. 이후 조선 세종 11년(1465) 박후생(朴厚生) 군수가 중건하였다. 현재 벽파정은 없어지고 옛 터 인근에는 '목포해양경찰서 벽파선박출입항대행신고서' 건물이 있다.
벽파정은 고려, 조선조에 걸쳐 문학 누정으로 알려지며 많은 시인 묵객들이 거쳐 갔다. 또한 국제사절 뿐만 아니라 발령으로 진도로 들어오고 떠나는 관료들, 유배자들의 작품도 많이 남아 있다. 고려조의 평장사 고조기, 예부상서 채보문, 우관의대부 김신윤, 한림원 학사 김극기와 조선조에 대사헌 김진상, 예조참판 이의철, 병조좌랑 홍 적, 공조판서 임응준, 이조참판 이경의, 신 규. 신백주 등의 작품이 전한다. 또 정언 이주, 대사헌 김정, 전라도관찰사 송인수, 유배에서 풀려나 영의정에 오른 노수신, 우의정 조태채, 정언 조희직 등의 유배인들의 시도 전해지고 있다.
2.2. 문학적, 역사적 중요성
벽파정은 고려와 조선 시대에 걸쳐 문학 누정으로 알려져 많은 시인묵객들이 거쳐 갔다. 또한 국제 사절뿐만 아니라 발령으로 진도로 들어오고 떠나는 관료들, 유배객들의 작품도 많이 남아 있다.
고려 평장사 고조기, 예부상서 채보문, 우관의대부 김신윤, 한림원 학사 김극기와 조선 대사헌 김진상, 예조참판 이의철, 병조좌랑 홍적, 공조판서 임응준, 이조참판 이경의, 신규, 신백주 등의 작품이 전해진다. 또 정언 이주, 대사헌 김정, 전라도관찰사 송인수, 유배에서 풀려나 영의정에 오른 노수신, 우의정 조태채, 정언 조희직 등의 유배인들의 시도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