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문둥이박쥐
1. 개요
보타문둥이박쥐(Eptesicus bottae)는 지중해 동부와 중동 지역에 분포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1869년 빌헬름 페터스에 의해 처음 종으로 기재되었으며, 폴-에밀 보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한때 근연종인 Eptesicus anatolicus와 오그네프세로틴박쥐(E. ognevi)가 이 종에 포함되기도 했지만,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별개의 종으로 확인되었다. 몸무게는 약 8~9g이며, 날개 길이는 28.2cm, 전완골 길이는 38~47mm이다. IUCN 적색 목록에 관심 대상 종으로 등재되어 있다.
| 상태 | 최소 관심 (LC) |
|---|---|
| IUCN 3.1 | https://www.iucnredlist.org/species/85197425/22114599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박쥐목 |
| 아목 | 양박쥐아목 |
| 과 | 애기박쥐과 |
| 아과 | 애기박쥐아과 |
| 속 | 문둥이박쥐속 |
| 종 | 보타문둥이박쥐 (E. bottae) |
| 학명 | Eptesicus bottae |
| 명명자 | Peters, 1869 |
| 이명 | Vesperus bottae Peters, 1869 Vesperugo serotinus Schreber,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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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박쥐속 -
큰갈색박쥐
큰갈색박쥐는 북아메리카와 카리브해 등지에 분포하며 곤충을 먹고 농업 해충을 잡아먹는 박쥐의 일종이다. -
문둥이박쥐속 -
고바야시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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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페테르스가 명명한 분류군 -
바다사자
한국바다사자는 과거 동해와 일본 열도에 서식했으나 무분별한 남획으로 20세기 중반 멸종된 암갈색 또는 회색 털색을 띈 멸종위기 바다사자 종으로, 독도가 주요 번식지였다. -
빌헬름 페테르스가 명명한 분류군 -
파카라나
파카라나는 콜롬비아, 브라질 등 남아메리카 서부에 분포하며, 야행성 초식 동물로 최대 13kg까지 자라며, 식용으로 남획되어 개체 수가 감소하는 설치류이다. -
1869년 기재된 포유류 -
작은유령박쥐
작은유령박쥐(*Peronymus scutatus*)는 흰색 또는 옅은 갈색 털과 검은 발톱을 가진 유령잎코박쥐과 박쥐의 일종으로, 남아메리카 북부 열대 우림에 서식하며 곤충을 먹고 야자나무 잎에 둥지를 틀고, IUCN에 의해 관심 대상종으로 평가받는다. -
1869년 기재된 포유류 -
대왕판다
대왕판다는 곰과에 속하며, 검은색과 흰색 털을 가진 포유류로, 대나무를 주식으로 하며 멸종 위기에 처했으나 보호 노력을 통해 개체 수가 증가하여 멸종 취약종으로 분류된다.
2. 분류 및 어원
보타문둥이박쥐는 1869년 독일의 자연사학자 빌헬름 페터스가 처음 기재한 종이다. 종명 bottae는 1837년 예멘 남서부에서 이 박쥐의 모식 표본을 수집한 폴-에밀 보타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페터스는 처음 이 종을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Vesperus 속에 포함시켜 Vesperus bottae라는 학명으로 발표했다. 1878년 조지 에드워드 돕슨은 이 종을 세로틴박쥐( Eptesicus serotinus)의 동의어로 간주하기도 했으나, 1967년까지 현재의 학명인 Eptesicus bottae로 언급되었다. 한때 근연종인 Eptesicus anatolicus와 오그네프세로틴박쥐( E. ognevi)가 E. bottae의 일부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이후 연구를 통해 각각 별개의 종으로 확인되었다.
2.1. 분류
1869년 독일의 자연사학자 빌헬름 페터스가 새로운 종으로 기재하였다. 페터스는 이 종을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박쥐 속인 Vesperus에 포함시켜 V. bottae라는 학명을 부여했다. 모식 표본은 1837년 폴-에밀 보타가 예멘 남서부에서 수집한 것이다. 종명 bottae는 보타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1878년, 조지 에드워드 돕슨은 이 종을 세로틴박쥐(Eptesicus serotinus)의 동의어로 보았다. 1967년까지 현재의 학명 조합인 Eptesicus bottae로 언급되었다.
1976년부터 2006년까지는 근연종인 Eptesicus anatolicus가 1971년에 이미 별도의 종으로 식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E. bottae의 일부로 널리 간주되었다. 이러한 분류는 2006년 벤다(Benda)와 동료 연구자들에 의해 재검토되어 E. anatolicus는 다시 독립된 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또한, 2013년 이전까지 오그네프세로틴박쥐( E. ognevi) 역시 E. bottae의 일부로 여겨졌으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두 종이 별개의 종임이 확인되었다.
2.2. 어원
1869년 독일의 자연사학자 빌헬름 페터스가 새로운 종으로 기재하였다. 종명 bottae는 1837년 예멘 남서부에서 이 박쥐의 모식 표본을 수집한 폴-에밀 보타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 페터스는 처음 이 종을 Vesperus bottae라는 학명으로 발표했다.
4. 분포 및 서식지
보타문둥이박쥐는 지중해 동부와 중동에 인접한 여러 국가에서 발견된다. 분포 국가는 이집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 아랍 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예멘이며, 레바논에서도 서식할 가능성이 있다. 해발 2100m까지 다양한 고도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5. 보존
2021년 현재,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관심 대상 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집트 내에서는 흔하게 발견되지만, 서식 범위의 다른 지역에서는 덜 흔하다.
6. 아종
* 보타문둥이박쥐 (Eptesicus bottae bottae) (Peters, 1869)
* Eptesicus bottae hingstoni (Thomas, 1919)
* Eptesicus bottae innesi (Lataste, 1887)
* Eptesicus bottae ognevi (Bobrinskii, 1918)
* Eptesicus bottae omanensis (Harrison, 1976)
* Eptesicus bottae taftanimontis (de Roguin,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