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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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분파 방법은 산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양자역학적 방법으로,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기 위해 부분파 가설 풀이를 사용한다. 이 방법은 입사 평면파를 구면 베셀 함수와 르장드르 다항식을 사용하여 부분파로 분해하고, 각 부분파의 산란 진폭을 계산하여 전체 산란 진폭과 단면적을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분파 방법은 특히 낮은 에너지에서 유용하며, 산란 위상 이동을 통해 산란 현상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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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파 방법 | |
|---|---|
| 개요 | |
| 분야 | 양자역학 |
| 주제 | 산란 이론 |
| 설명 | 산란 문제를 푸는 기술 |
| 상세 내용 | |
| 방법 | 산란 진폭을 각운동량의 고유 함수로 전개 각운동량 채널별로 분리하여 문제를 단순화 |
| 활용 | 핵물리학, 원자 물리학, 응집 물질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
| 장점 | 복잡한 산란 문제를 단순화 각운동량에 대한 물리적 통찰력을 제공 |
| 단점 | 높은 에너지에서는 수렴성이 떨어질 수 있음 비탄성 산란에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음 |
2. 전개
파수 를 가지고 방향으로 움직이는 입사 평면파 파동 함수 가 원점 근처에 국한된 구면 대칭 퍼텐셜 에 의하여 으로 산란된다고 하자.
:.
퍼텐셜은 원점 근처에 국한되어 있으므로, 원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파동 함수는 진공 슈뢰딩거 방정식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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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면좌표계에서 진공 슈뢰딩거 방정식의 일반적인 해는 다음과 같은 구면 베셀 함수 , 와 구면 조화 함수 의 곱들의 선형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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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과 은 미지의 계수이다.
'''레일리 공식'''(Rayleigh formula영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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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 ()
은 산란된 구면파를 나타내므로, 평면파의 산란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경계 조건을 부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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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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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여기서 각각의 성분을 '''부분파'''라고 하고, 을 '''부분파 산란 진폭'''이라고 한다.
'''부분파 방법'''은 퍼텐셜 근처에서의 슈뢰딩거 방정식을 위와 같은 가설 풀이를 대입하여 푸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부분파 산란 진폭 을 구하면 그 총 산란 진폭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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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이 주어진다. 이로부터 총 산란 단면적 와 미분 단면적 를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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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설명은 기본적인 산란 이론을 소개하는 정형적인 방식을 따른다. 입자의 정상적인 빔이 단거리 구형 대칭 포텐셜 에 의해 산란되는데, 이는 장거리 에서 입자가 자유 입자처럼 행동하도록 한다. 원칙적으로, 모든 입자는 파동 묶음으로 묘사되어야 하지만, 파동 묶음은 평면파로 전개될 수 있고, 이것이 수학적으로 더 간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대신 ''z'' 축을 따라 이동하는 평면파 의 산란을 설명한다. 빔이 입자가 산란 포텐셜과 상호작용하는 시간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 동안 켜져 있기 때문에, 정상 상태가 가정된다. 이는 입자 빔을 나타내는 파동 함수 에 대한 정상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어야 함을 의미한다.
:
다음과 같은 안자츠를 사용한다.
:
여기서 는 입사 평면파이고, 는 원래 파동 함수를 교란시키는 산란 부분이다.
관심 있는 것은 의 점근적인 형태인데, 산란 중심(예: 원자핵) 근처의 관측은 대부분 실행 가능하지 않고, 입자 검출은 원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장거리에서 입자는 자유 입자처럼 행동해야 하므로, 은 자유 슈뢰딩거 방정식의 해가 되어야 한다. 이는 물리적으로 의미 없는 부분을 제외하고 평면파와 유사한 형태를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평면파 전개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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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베셀 함수 는 점근적으로 다음과 같이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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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발산하는 구면파와 입사하는 구면파에 해당한다. 산란 파동 함수의 경우, 발산하는 부분만 예상된다. 따라서, 우리는 을 장거리에서 예상하고, 산란 파동의 점근적인 형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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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소위 ''산란 진폭''이며, 이 경우에는 고도각 와 에너지에만 의존한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전체 파동 함수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점근적 표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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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면 대칭 전위 의 경우, 산란 파동 함수는 구면 조화 함수로 전개될 수 있으며, 방위각 대칭성( 에 의존하지 않음) 때문에 르장드르 다항식으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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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산란 문제에서 입사 빔은 파수 k를 갖는 평면파의 형태를 취하는 것으로 가정하며, 이는 구면 베셀 함수 및 르장드르 다항식을 사용하여 평면파 전개로 부분파로 분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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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z축이 빔 방향과 일치하는 구면 좌표계를 가정했다. 이 파동 함수의 방사형 부분은 구면 베셀 함수로만 구성되며, 이는 두 개의 구면 행켈 함수의 합으로 다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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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물리적 의미를 갖는다. 는 점근적으로(즉, 큰 r에 대해) 로 동작하므로 발산파이고, 는 점근적으로 로 동작하므로 입사파이다. 입사파는 산란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발산파는 '''부분파 S-행렬 요소''' Sℓ라고 하는 인자에 의해 수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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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실제 파동 함수의 방사형 성분이다. 산란 위상 이동 δℓ는 Sℓ의 위상의 절반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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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가 손실되지 않으면 |Sℓ| = 1이고, 따라서 위상 이동은 실수이다. 이는 전위가 다른 반응 채널로 인한 손실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현상학적 모델에서 자주 사용되는 허수 흡수 성분을 갖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 그렇다.
따라서 전체 점근적 파동 함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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ψin을 빼면 점근적 발산 파동 함수가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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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면 행켈 함수의 점근적 거동을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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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진폭 f(θ, k)가 다음과 같이 정의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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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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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미분 단면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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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모든 단거리 상호 작용에 적용된다. 쿨롱 상호 작용과 같은 장거리 상호 작용의 경우, ℓ에 대한 합이 수렴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 방식은 쿨롱 문제를 단거리 상호 작용과 별도로 처리하는 것으로, 쿨롱 문제는 이 문제에서 행켈 함수의 역할을 하는 쿨롱 함수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
2. 1. 레일리 공식
입사 빔이 파수 k를 갖는 평면파 형태를 취한다고 가정하고, 이를 구면 베셀 함수 및 르장드르 다항식을 사용하여 부분파로 분해할 수 있다.:
여기서 z축은 빔 방향과 일치하는 구면 좌표계를 가정한다. 는 구면 베셀 함수, 는 르장드르 다항식이다. 이 파동 함수의 방사형 부분은 구면 베셀 함수로만 구성되며, 이는 두 개의 구면 행켈 함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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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에서 는 발산파, 는 입사파를 나타낸다.
평면파 는 다음과 같이 부분파 전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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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레일리의 공식"이라고 부른다. 이는 르장드르 다항식이 완전계인 것 등에서 도출할 수 있다.
2. 2. 부분파 방법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기 위해 부분파 가설 풀이를 이용하고, 이를 통해 부분파 산란 진폭을 구하는 방법을 부분파 방법이라고 한다.파수 를 가지고 방향으로 움직이는 입사 평면파 파동 함수 가 원점 근처에 국한된 구면 대칭 퍼텐셜 에 의하여 으로 산란된다고 가정한다. 이 때, 퍼텐셜은 원점 근처에 국한되어 있으므로, 원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파동 함수는 진공 슈뢰딩거 방정식을 따른다.
진공 슈뢰딩거 방정식의 일반적인 해는 구면 베셀 함수 , 와 구면 조화 함수 의 곱들의 선형결합으로 주어진다.
:.
여기서 과 은 미지의 계수이다.
레일리 공식(Rayleigh formula영어)에 따라 입사 평면파는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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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 은 산란된 구면파를 나타내므로, 평면파의 산란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경계 조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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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파동 함수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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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각각의 성분을 '''부분파'''라고 하고, 을 '''부분파 산란 진폭'''이라고 한다.
부분파 방법은 퍼텐셜 근처에서의 슈뢰딩거 방정식을 위와 같은 가설 풀이를 대입하여 부분파 산란 진폭 을 구하는 방법이다. 총 산란 진폭 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
총 산란 단면적 와 미분 단면적 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
입자의 빔이 단거리 구형 대칭 포텐셜 에 의해 산란될 때, 장거리에서 입자는 자유 입자처럼 행동한다. 정상 상태를 가정하고, 입자 빔을 나타내는 파동 함수 에 대한 정상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면 다음과 같다.
:
이때, 다음과 같은 안자츠(Ansatz)를 사용한다.
:
는 입사 평면파이고, 는 산란 부분이다.
장거리에서 입자는 자유 입자처럼 행동하므로, 은 자유 슈뢰딩거 방정식의 해가 되어야 한다. 산란 파동 함수의 경우, 발산하는 부분만 예상되므로, 을 장거리에서 예상하고, 산란 파동의 점근적인 형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
여기서 는 산란 진폭이며, 고도각 와 에너지에만 의존한다.
결과적으로, 전체 파동 함수에 대한 점근적 표현은 다음과 같다.
:
구면 대칭 전위 의 경우, 산란 파동 함수는 구면 조화 함수로 전개될 수 있으며, 방위각 대칭성 때문에 르장드르 다항식으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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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산란 문제에서 입사 빔은 파수 를 갖는 평면파 형태를 가지며, 구면 베셀 함수 및 르장드르 다항식을 사용하여 부분파로 분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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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축이 빔 방향과 일치하는 구면 좌표계를 가정한다. 이 파동 함수의 방사형 부분은 구면 베셀 함수로만 구성되며, 이는 두 개의 구면 행켈 함수의 합으로 표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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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파는 산란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발산파는 '''부분파 S-행렬 요소''' 에 의해 수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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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는 실제 파동 함수의 방사형 성분이다. 산란 위상 이동 는 의 위상의 절반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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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가 손실되지 않으면 has been transcluded; see mw:Help:Magic words#Escaped characters for details. To fix this, use only the code to generate the | character.}}
''Sℓ''
전체 점근적 파동 함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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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빼면 점근적 발산 파동 함수가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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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면 행켈 함수의 점근적 거동을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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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진폭 가 다음과 같이 정의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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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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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미분 단면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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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롱 상호 작용과 같은 장거리 상호 작용의 경우, 에 대한 합이 수렴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쿨롱 문제는 쿨롱 함수를 사용하여 별도로 처리한다.
2. 3. 산란 진폭과 단면적
입자의 정상적인 빔이 단거리 구형 대칭 포텐셜 $V(r)$에 의해 산란되는 상황을 고려한다. 장거리에서 입자는 자유 입자처럼 행동하며, $z$축을 따라 이동하는 평면파 $\exp(ikz)$의 산란을 설명한다. 이 때, 정상 상태를 가정하고 슈뢰딩거 방정식을 푼다.전체 파동 함수에 대한 점근적 표현은 다음과 같다.
$\Psi(\mathbf r) \to \Psi^{(+)}(\mathbf r) = \exp(ikz) + f(\theta, k) \frac{\exp(ikr)}{r}.$
여기서 $f(\theta, k)$는 산란 진폭이며, 고도각 $\theta$와 에너지에 의존한다.
구면 대칭 전위 $V(\mathbf r) = V(r)$의 경우, 산란 파동 함수는 구면 조화 함수로 전개될 수 있으며, 방위각 대칭성 때문에 르장드르 다항식으로 축소된다.
표준 산란 문제에서 입사 빔은 파수 $k$를 갖는 평면파 형태로 가정하며, 이는 구면 베셀 함수 및 르장드르 다항식을 사용하여 부분파로 분해될 수 있다.
$\psi_\text{in}(\mathbf r) = e^{ikz} = \sum_{\ell = 0}^\infty (2 \ell + 1) i^\ell j_\ell(kr) P_\ell(\cos \theta).$
여기서 $z$축은 빔 방향과 일치하는 구면 좌표계를 가정한다. 이 파동 함수의 방사형 부분은 구면 베셀 함수로만 구성되며, 이는 두 개의 구면 행켈 함수의 합으로 다시 쓸 수 있다.
$j_\ell(kr) = \frac{1}{2} \left(h_\ell^{(1)}(kr) + h_\ell^{(2)}(kr)\right).$
입사파는 산란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발산파는 부분파 S-행렬 요소 $S_\ell$에 의해 수정된다. 산란 위상 이동 $\delta_\ell$는 $S_\ell$의 위상의 절반으로 정의된다.
$S_\ell = e^{2 i \delta_\ell}.$
따라서 산란 진폭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f(\theta, k) = \sum_{\ell = 0}^\infty (2 \ell + 1) \frac{S_\ell - 1}{2 i k} P_\ell(\cos \theta) = \sum_{\ell = 0}^\infty (2 \ell + 1) \frac{e^{i \delta_\ell} \sin\delta_\ell}{k} P_\ell(\cos \theta).$
미분 단면적은 다음과 같다.
$\frac{d\sigma}{d\Omega} = |f(\theta, k)|^2 = \frac{1}{k^2} \left| \sum_{\ell=0}^\infty (2\ell+1) e^{i\delta_\ell} \sin \delta_\ell P_\ell(\cos \theta) \right|^2.$
이것은 모든 단거리 상호 작용에 적용된다. 쿨롱 상호 작용과 같은 장거리 상호 작용의 경우, $\ell$에 대한 합이 수렴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 방식은 쿨롱 문제를 단거리 상호 작용과 별도로 처리하는 것이다.
2. 4. 낮은 에너지에서의 근사
퍼텐셜의 크기가 대략 라고 할 때, 는 다음과 같은 형태를 가진다.:
이 경우, 이므로 다음과 같은 경계 조건이 주어진다.
:.
이에 따라,
:
이다.
입사 파동 함수의 에너지 가 퍼텐셜의 크기에 비해 매우 작다고 가정하면, 즉,
:
:
라고 하면,
: ()
: ()
이므로,
:
이다. 따라서 이므로 인 항이 다른 항보다 매우 크다. 즉, 매우 작은 에너지에서는 인 부분파만 고려하면 된다.
3. 위상 변화
부분파 진폭 은 일반적으로 형태로 표현된다. 여기서 은 부분파의 위상 변화(phase shift영어)라고 한다.
구면 대칭 전위 에서, 산란 파동 함수는 구면 조화 함수로 전개될 수 있으며, 방위각 대칭성 때문에 르장드르 다항식으로 축소된다.
표준 산란 문제에서 입사 빔은 파수 를 갖는 평면파 형태로 가정하며, 구면 베셀 함수 및 르장드르 다항식을 사용하여 평면파 전개로 부분파로 분해될 수 있다.
입사파는 산란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발산파는 부분파 S-행렬 요소 에 의해 수정된다. 산란 위상 이동 는 의 위상의 절반으로 정의된다. 즉, 이다.
플럭스가 손실되지 않으면 has been transcluded; see mw:Help:Magic words#Escaped characters for details. To fix this, use only the code to generate the | character.}}
''Sℓ''
산란 진폭 는 와 같이 표현된다.
따라서 미분 단면적은 이다.
4. 부분파 전개(평면파)
표준 산란 문제에서 입사 빔은 파수 k를 갖는 평면파의 형태를 취하며, 이는 구면 베셀 함수 및 르장드르 다항식을 사용하여 부분파로 분해될 수 있다.
:
여기서 z축은 빔 방향과 일치하는 구면 좌표계를 가정했다. 이 파동 함수의 방사형 부분은 구면 베셀 함수로만 구성되며, 이는 두 개의 구면 행켈 함수의 합으로 다시 쓸 수 있다.
:
hℓ(2)영어는 점근적으로(즉, 큰 r에 대해) i−(ℓ+1)eikr/(kr)영어로 동작하므로 발산파이고, hℓ(1)영어는 점근적으로 iℓ+1e−ikr/(kr)영어로 동작하므로 입사파이다. 입사파는 산란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발산파는 '''부분파 S-행렬 요소''' Sℓ}}라고 하는 인자에 의해 수정된다.
평면파 는 다음과 같이 부분파 전개할 수 있다.
:
여기서 는 구면 베셀 함수, 는 르장드르 다항식이다. 이것을 "레일리의 공식"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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