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라윗수염박쥐
1. 개요
부하라윗수염박쥐는 중앙아시아에서 발견되는 박쥐의 일종이다. 1950년 알렉산드르 페트로비치 쿠자킨에 의해 처음에는 긴꼬리윗수염박쥐의 아종으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유전자 분석 결과, 형제윗수염박쥐를 포함하는 종 복합체의 일부이며, 긴꼬리윗수염박쥐와 자매 분류군 관계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기록되었으며, 한때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2019년 제라프샨강 근처에서 수컷 개체가 포획되어 생존이 확인되었다.
| 이름: 부하라윗수염박쥐 | |
| 상태: 정보부족 | |
| 학명 | Myotis bucharensis |
|---|---|
| 명명자 | Kuzyakin, 1950 |
| 동의어 | 해당 없음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1950년 기재된 포유류 -
엔더작은귀땃쥐
-
1950년 기재된 포유류 -
비사지황금두더지
-
윗수염박쥐속 -
호지슨박쥐
호지슨박쥐는 윗수염박쥐속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으로, 과거 넓은 지역에 분포하는 단일 종으로 여겨졌으나 2014년 연구를 통해 여러 종으로 분리되었으며, 현재 IUCN 적색 목록에서 준위협종으로 분류되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
윗수염박쥐속 -
붉은박쥐
붉은박쥐는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중형 박쥐로, 오렌지색 털과 검은색 부위를 특징으로 하며, 산지 숲, 아열대 숲 등 다양한 서식지에 적응하여 살아가며, 대한민국에서는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2. 분류
부하라윗수염박쥐는 1950년 알렉산드르 페트로비치 쿠자킨(Alexander Petrovitch Kuzyakin)에 의해 긴꼬리윗수염박쥐(Myotis longicaudatus)의 아종으로 처음 명명되었다. 모식표본은 타지키스탄 쿠르간-튜빈스카야 근처에서 수집되었다. 이후 형제윗수염박쥐(Myotis frater)의 아종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현재는 독립된 종으로 인정받는다.
2.1. 유전적 특징
부하라윗수염박쥐는 원래 1950년 Myotis longicaudatus의 아종으로 명명되었으나, 이후 Myotis frater의 아종인 Myotis frater bucharensis로 분류되기도 했다. 그러나 2000년과 2001년 연구를 통해 아종이 아닌 독립된 종으로 재확인되었다.
2개의 유전자(하나의 핵 유전자와 하나의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결과, 부하라윗수염박쥐는 종 복합체의 일부이며, 여기에는 형제윗수염박쥐(Myotis frater)도 포함된다.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자매 분류군은 긴꼬리윗수염박쥐(Myotis longicaudatus)일 가능성이 높다.
3. 분포 및 서식지
부하라윗수염박쥐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만 서식이 확인되었다. 처음 기록된 곳은 타지키스탄이다. 이후 1959년부터 1963년 사이에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와 타슈켄트 인근에서 4마리의 개체가 추가로 발견되었다. 아프가니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도 서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4. 보존 상태
조사관들이 1970년대와 1980년대 현장 조사에서 이 종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은 부하라윗수염박쥐가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멸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2019년, 수컷 부하라윗수염박쥐가 제라프샨강 근처에서 포획되었고, 이 종이 여전히 그 지역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5. 계통 분류
부하라윗수염박쥐는 1950년 알렉산드르 페트로비치 쿠자킨(Alexander Petrovitch Kuzyakin)이 긴꼬리윗수염박쥐(Myotis longicaudatus)의 새로운 아종으로 처음 기술하고 명명하였다. 모식표본은 타지키스탄 쿠르간-튜빈스카야 근처에서 수집되었다. 이후 M. longicaudatus가 동의어로 간주되면서, 부하라윗수염박쥐는 Myotis frater bucharensis라는 삼명법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하지만 2000년과 2001년에 발표된 연구들을 통해 아종이 아닌 독립된 종으로서의 지위를 다시 인정받았다. 핵 유전자 하나와 미토콘드리아 DNA 하나, 총 2개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부하라윗수염박쥐는 형제윗수염박쥐를 포함하는 종 복합체의 일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가까운 자매 분류군은 긴꼬리윗수염박쥐(M. longicaudatus)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