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아웃 (1975년 영화)
1. 개요
브레이크아웃은 1975년에 개봉한 영화로, 찰스 브론슨, 로버트 듀발, 질 아이랜드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CIA가 연루된 사업 계획으로 인해 멕시코 감옥에 갇힌 제이를 구출하기 위한 아내 앤과 텍사스 부시 파일럿 닉 콜튼의 이야기를 그린다. 앤은 닉 콜튼에게 남편 구출을 의뢰하고, 콜튼은 헬리콥터를 이용해 제이를 탈출시킨다. 이후 텍사스로 돌아오려는 일행을 CIA 요원 케이블이 방해하면서 갈등이 벌어진다. 이 영화는 1971년 헬리콥터 탈옥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개봉 당시 대량 상영 전략을 통해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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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 작품 -
킹콩 (2005년 영화)
피터 잭슨 감독의 2005년 영화 《킹콩》은 1933년 대공황 시대, 영화감독 칼 덴험이 스컬 아일랜드에서 거대 유인원 킹콩을 만나 뉴욕으로 데려오는 과정과 비극적 최후를 그린 리메이크 작품으로, 나오미 왓츠, 잭 블랙,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주연하고 앤디 서키스가 킹콩을 연기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
미국의 영화 작품 -
라스트 사무라이
1876년 메이지 유신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미국 남북전쟁 참전 용사가 사무라이 문화에 심취하여 그들과 함께 정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서구 문명과 일본 전통 문화의 충돌, 개인의 성장을 다루며 역사적 고증 및 서사 논쟁을 야기했다. -
1975년 영화 -
록키 호러 픽쳐 쇼
《록키 호러 픽쳐 쇼》는 1975년 리처드 오브라이언의 록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트랜스베스타이트 과학자 프랭크-N-퍼터 박사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괴하고 섹슈얼한 이야기를 다루며, 심야 상영을 통해 컬트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하여 장기간 상영 기록과 코스프레, 관객 참여형 상영으로 유명하고 음악 또한 큰 인기를 얻었다. -
1975년 영화 -
행잉록에서의 소풍
1900년 밸런타인데이에 호주 빅토리아주의 한 여자 사립학교 학생들이 행잉록으로 소풍을 갔다가 세 명의 학생과 한 명의 교사가 실종되는 미스터리 영화 《행잉록에서의 소풍》은 피터 위어 감독의 작품으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와 빅토리아 시대의 억압된 분위기, 호주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탐구하며 오스트레일리아 뉴 웨이브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
칠레를 배경으로 한 영화 -
댄서와 도둑
페르난도 트루에바 감독의 2009년 스페인 영화 댄서와 도둑은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소설 『승리의 춤』을 원작으로, 1988년 칠레 국민투표 이후 사면된 두 죄수, 젊은 도둑 앙헬과 악명 높은 도둑 베르가라 그레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제24회 고야상 작품상, 감독상 등 9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
칠레를 배경으로 한 영화 -
의문의 실종
1973년 칠레 쿠데타 당시 미국인 찰스 호먼의 실종 사건을 다룬 영화 《의문의 실종》은 실종된 아들을 찾는 아버지의 시선을 통해 미국의 음모를 파헤치며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으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잭 레먼에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주었다.
2. 줄거리
해리스 와그너는 자신의 사업 파트너이자 손자인 제이 와그너가 CIA도 연루된 사업 계획에 문제를 일으키자, CIA 요원 케이블에게 지시하여 멕시코에서 제이를 함정에 빠뜨려 살인 누명을 씌운다. 제이는 멕시코 감옥에 수감된다.
제이의 아내 앤은 텍사스 부시 파일럿인 닉 콜튼과 그의 파트너 호크를 고용하여 남편을 구출하려 한다. 초기 구출 시도는 실패하지만, 콜튼은 헬리콥터 조종법을 배운다. 호크와 공범 마이르나가 교도관들의 주의를 끄는 동안, 콜튼은 헬리콥터를 이용해 제이를 탈출시키고, 일행은 경비행기를 타고 텍사스로 돌아온다.
해리스 와그너는 케이블에게 텍사스로 가서 일행을 가로막으라고 지시한다. 케이블은 앤 와그너를 미행하여 제이 와그너를 유인해 납치하려 하지만, 콜튼이 이를 저지한다. 영화는 케이블과 콜튼이 브라운스빌 공항에서 비행기들 사이에서 싸우는 장면으로 끝난다.
3. 출연진
* 찰스 브론슨 - 닉 콜턴 역
* 로버트 듀발 - 제이 와그너 역
* 질 아이랜드 - 앤 와그너 역
* 존 휴스턴 - 해리스 와그너 역
* 랜디 퀘이드 - 호크 호킨스 역
* 셔리 노스 - 마이르나 역
* 알레한드로 레이 - 산체스 역
* 에밀리오 페르난데스 - J.V. 역
* 폴 맨티/Paul Mantee영어 - 케이블 역
* 앨런 빈트 - 하브 역
* 로이 젠슨 - 스펜서 보안관 역
일본어 더빙 성우진 (TV 아사히판)은 다음과 같다.
3.1. 주연
* 찰스 브론슨 - 닉 콜턴 역
* 로버트 듀발 - 제이 와그너 역
* 질 아이랜드 - 앤 와그너 역
* 존 휴스턴 - 해리스 와그너 역
* 랜디 퀘이드 - 호크 호킨스 역
* 셔리 노스 - 마이르나 역
* 알레한드로 레이 - 산체스 역
* 에밀리오 페르난데스 - J.V. 역
* 폴 맨티 - 케이블 역
* 앨런 빈트 - 하브 역
* 로이 젠슨 - 스펜서 보안관 역
일본어 더빙 성우진 (TV 아사히판)은 다음과 같다.
3.2. 조연
* 랜디 퀘이드 - 호크 호킨스
* 쉬리 노스 - 마이르나
* 알레한드로 레이 - 산체스
* 에밀리오 페르난데스 - J.V.
* 폴 맨티/Paul Mantee영어 - 케이블
* 앨런 빈트 - 하브
* 로이 젠슨 - 스펜서 보안관
* 조지 모레노 - 소사
4. 제작진
wikitable
| 제작진 |
|---|
| 원작자: 엘리엇 아시노프, 윌리엄 터너 |
| 의상: 빌 토머스 |
| 배역: 제인 페인버그, 마이크 펜튼 |
5. 제작 과정
감옥 장면은 프랑스 포르 드 벨가르드에서 촬영되었다. 남부 프랑스 지역의 로마니족(일명 집시)이 많은 멕시코인 역할을 대신했다.
원래 감독은 마이클 리치였지만, 그는 찰스 브론슨의 아내 질 아이랜드가 여주인공을 맡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브론슨은 아이랜드가 캐스팅되지 않으면 이 프로젝트에서 떠나겠다고 위협했고, 톰 그리이스가 감독으로 들어왔다. 프로듀서 어윈 윙클러는 최종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멕시코는 이 사건을 묘사하는 데 참여하지 않았다.
이 영화에는 1973년 마운트조이 감옥 헬리콥터 탈출에 사용된 헬리콥터 기종인 프랑스 아에로스파시알 알루에트 II 터빈 헬리콥터가 등장했다. 실제 1971년 멕시코 사건에서는 벨 헬리콥터가 사용되었다.
6. 실제 사건
이 영화는 1971년 8월에 일어난 실제 헬리콥터 탈옥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조엘 데이비드 카플란은 뉴욕 사업가이자 당밀 거물인 제이콥 메릴 카플란의 조카였다. J.M. 카플란 재단은 1964년 의회 조사에서 중앙정보국(CIA) 자금이 라틴 아메리카로 유입되는 통로로 밝혀졌다. 이 자금은 호세 피게레스 페레르, 사샤 볼먼, 후안 보쉬와 같은 인물들이 사용했다.
CIA는 피게레스에게 정치 저널 콤바테 발행과 라틴 아메리카 반대 지도자를 위한 좌익 정치 학교 설립 자금을 제공했다. 자금은 쉘 재단에서 카플란 재단, IILR(국제노동연구소)을 거쳐 피게레스에게 전달되었으며, IILR의 재무 담당자 사샤 볼먼은 CIA 요원이었다. CIA 관계자 코드 마이어는 CIA가 후원하는 국제 단체 조작의 전선인 국제기구부의 책임자였다.
1961년 5월, 도미니카 공화국의 통치자 라파엘 트루히요는 CIA가 제공한 무기로 살해되었다. CIA 내부 메모는 1973년 감찰관실의 살인 사건 조사가 "음모에 대한 광범위한 기관의 연루"를 밝혀냈다고 명시하고 있다. CIA는 도미니카 공화국 정부를 "바꾸는" 데 있어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전체주의 독재에서 서구식 민주주의로 옮기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성공'으로 묘사했다."
1961년 11월, 멕시코 경찰은 트루히요의 대자 루이스 멜키오르 비달 주니어의 시신을 발견했다. 비달은 트루히요 집권 동안 도미니카 공화국의 비공식 사업 대리인이었다. 비달은 미국인 조엘 데이비드 카플란과 팀을 이루어 CIA를 위한 무기 상인으로 활동했다. 1962년, 카플란은 멕시코시티에서 비달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8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카플란은 멕시코시티 D.F. 지역의 이스타팔라파 자치구에 있는 산타 마르타 아카티틀라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1971년 8월 19일, 카플란은 벨 헬리콥터를 이용해 탈옥했다. 샌프란시스코 변호사 바실리오스 바실 "빌" 초울로스(1928–2003)가 고안한 계획으로, 헬리콥터가 교도소 마당에 착륙했고, 경비원들은 이를 공식 방문으로 오인했다. 2분 만에 카플란과 그의 동료 수감자인 베네수엘라 위조범 카를로스 안토니오 콘트레라스 카스트로가 항공기에 탑승하여 탈출했다.
멕시코 경찰은 1971년 8월 20일에 카플란을 체포하여 구금해 줄 것을 연방수사국(FBI)에 요청했다. 카플란의 변호사는 카플란이 CIA 요원이라고 주장했다. FBI와 미국 법무부는 이 문제를 조사하지 않았다. 멕시코 정부는 카플란에 대한 범죄인 인도 절차를 시작하지 않았다.
6.1. CIA 연루 의혹
이 영화는 1971년 8월에 일어난 실제 헬리콥터 탈옥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조엘 데이비드 카플란은 뉴욕 사업가이자 당밀 거물인 제이콥 메릴 카플란의 조카였다. J.M. 카플란 재단은 1964년 의회 조사에서 중앙정보국(CIA) 자금이 라틴 아메리카로 유입되는 통로로 밝혀졌다. 이 자금은 호세 피게레스 페레르, 사샤 볼먼, 후안 보쉬와 같은 인물들이 사용했다.
CIA는 피게레스에게 정치 저널 콤바테 발행과 라틴 아메리카 반대 지도자를 위한 좌익 정치 학교 설립 자금을 제공했다. 자금은 쉘 재단에서 카플란 재단, IILR(국제노동연구소)을 거쳐 피게레스에게 전달되었으며, IILR의 재무 담당자 사샤 볼먼은 CIA 요원이었다. CIA 관계자 코드 마이어는 CIA가 후원하는 국제 단체 조작의 전선인 국제기구부의 책임자였다.
1961년 5월, 도미니카 공화국의 통치자 라파엘 트루히요는 CIA가 제공한 무기로 살해되었다. CIA 내부 메모는 1973년 감찰관실의 살인 사건 조사가 "음모에 대한 광범위한 기관의 연루"를 밝혀냈다고 명시하고 있다. CIA는 도미니카 공화국 정부를 "바꾸는" 데 있어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전체주의 독재에서 서구식 민주주의로 옮기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성공'으로 묘사했다."
1961년 11월, 멕시코 경찰은 트루히요의 대자 루이스 멜키오르 비달 주니어의 시신을 발견했다. 비달은 트루히요 집권 동안 도미니카 공화국의 비공식 사업 대리인이었다. 비달은 미국인 조엘 데이비드 카플란과 팀을 이루어 CIA를 위한 무기 상인으로 활동했다. 1962년, 카플란은 멕시코시티에서 비달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8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카플란은 멕시코시티 D.F. 지역의 이스타팔라파 자치구에 있는 산타 마르타 아카티틀라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1971년 8월 19일, 카플란은 헬리콥터를 이용해 탈옥했다. 샌프란시스코 변호사 바실리오스 바실 "빌" 초울로스가 고안한 계획으로, 헬리콥터가 교도소 마당에 착륙했고, 경비원들은 이를 공식 방문으로 오인했다. 2분 만에 카플란과 그의 동료 수감자인 베네수엘라 위조범 카를로스 안토니오 콘트레라스 카스트로가 항공기에 탑승하여 탈출했다.
멕시코 경찰은 1971년 8월 20일에 카플란을 체포하여 구금해 줄 것을 연방수사국(FBI)에 요청했다. 카플란의 변호사는 카플란이 CIA 요원이라고 주장했다. FBI와 미국 법무부는 이 문제를 조사하지 않았다. 멕시코 정부는 카플란에 대한 범죄인 인도 절차를 시작하지 않았다.
7. 개봉 및 흥행
이 영화는 1975년 5월 21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하기 전에 해외에서 먼저 개봉했다.
흥행 성적
브레이크아웃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극장 임대 수익 1,600만 달러를 기록하여 1975년 흥행 영화 21위에 올랐다. 미국 개봉 2주차에는 이미 해외에서 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 영화는 필리핀 관객들에게도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량 상영
컬럼비아는 1,350개의 프린트를 동시에 배포하고, 개봉 주에 360만 달러를 들인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펼치는 "대량 상영" 전략을 사용하였다. 이 영화는 이 방식을 사용한 최초의 주요 영화 중 하나였으며, 대량 상영 2주 만에 1,27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브레이크아웃》의 성공에 영감을 받아, 유니버설 픽처스는 《죠스》를 홍보하기 위해 같은 기법을 사용했다. 《죠스》가 역대 최고 흥행 영화가 된 후, 대량 상영은 주요 영화를 개봉하는 표준 방식이 되었다.
흥행 성공의 일부는 당시 새로운 전략이었던 "대량 상영" 덕분이었는데, 컬럼비아는 1,350개의 프린트를 동시에 배포하고, 개봉 주에 360만 달러를 들인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펼쳤다. 이 영화는 이 방식을 사용한 최초의 주요 영화 중 하나였다. 대량 상영 2주 만에 1,27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브레이크아웃》의 성공에 영감을 받아, 유니버설 픽처스는 《죠스》를 홍보하기 위해 같은 기법을 사용했다. 《죠스》가 역대 최고 흥행 영화가 된 후, 대량 상영은 주요 영화를 개봉하는 표준 방식이 되었다.
7.1. 대량 상영
컬럼비아는 1,350개의 프린트를 동시에 배포하고, 개봉 주에 360만 달러를 들인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펼치는 "대량 상영" 전략을 사용하였다. 이 영화는 이 방식을 사용한 최초의 주요 영화 중 하나였으며, 대량 상영 2주 만에 1,27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브레이크아웃》의 성공에 영감을 받아, 유니버설 픽처스는 《죠스》를 홍보하기 위해 같은 기법을 사용했다. 《죠스》가 역대 최고 흥행 영화가 된 후, 대량 상영은 주요 영화를 개봉하는 표준 방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