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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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의료원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삼성두바이메디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개원하여 국내 '빅5' 병원 중 하나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대규모 감염으로 논란이 있었다. 강북삼성병원은 1968년 고려병원으로 시작하여 종합건강검진센터를 개설했으며, 경교장 복원 및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 당시 응급 처치를 제공했다. 삼성창원병원은 성균관대학교 부속병원으로 경상남도 권역응급의료센터이며, 삼성두바이메디컬센터는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한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은 삼성의료원 의사들을 교수로 임용하여 운영된다.

삼성의료원 -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한국어 명칭삼성의료원
영어 명칭Samsung Medical Center
한자 명칭
로마자 표기Samseong uiryowon
문화어 표기Samsŏng ryowŏn
병원 정보
종류의료기관
국가대한민국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개원1994년 11월 9일
상급 기관삼성그룹
산하 병원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병상 수알려지지 않음
진료 과목알려지지 않음
웹사이트삼성의료원 공식 웹사이트
통계 정보
사실 및 통계삼성서울병원 - SMC 소개 - 사실 및 통계
사건 및 사고
MERS 관련사우스 코리아 병원, 많은 메르스 사례의 근원지
삼성, 메르스로 낙인 찍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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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영 시설

삼성의료원은 다음과 같은 병원 및 의료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삼성서울병원: 1994년 11월에 개원했으며, 1,278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서 "빅5"로 불리는 5대 병원 중 하나이다. 이건희 삼성 총수가 입원했던 병원이기도 하다.
* 강북삼성병원: 1968년 고려병원으로 개원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였던 경교장 일부가 현관에 남아 있으며, 2013년 3월부터 복원 공개되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 당시 마크 리퍼트에게 응급 처치를 한 곳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건강검진 투어를 유치하고 있다.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2010년 7월, 마산삼성병원에서 성균관대학교 부속 병원으로 변경되었다.
* 삼성두바이메디컬센터: 2010년 4월, 두바이에 설립되었다. 현지에서 환자를 검사한 후 한국으로 송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1. 삼성서울병원

삼성생명공익재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에 있으며, 지상 20층, 지하 5층의 본관과 지상 8층, 지하 4층의 별관 및 부속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2007년 현재 총 1,278개의 병상, 40개의 진료과와 8개의 특성화 센터, 100여 개의 특수 클리닉이 있다. 별관에는 생명과학의 산업화를 위해 설립된 삼성생명과학연구소가 있다.

삼성서울병원(강남구 일원동)의 인력은 의사 950여 명, 연구원 29명, 간호사 1380여 명, 의료기사 500여 명, 약사 70여 명과 기타 인원 등 모두 4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2015년에 창궐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병원 내 감염이 이 병원에서 대량으로 발생하여 메르스 숙주병원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2015년 7월까지 국내 메르스 확진자 186명 중 절반에 가까운 90명의 확진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하였고, 메르스의 2차 이상 감염의 진원지로 알려지고 있다. 이 병원은 이로 인하여 병원의 일부를 폐쇄하는 결정을 내리기에 이르렀다.

1994년 11월 개원하였으며, 지상 20층, 지하 5층의 본관과 지상 8층, 지하 4층의 별관이 있다. 1,278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별관에는 삼성생명과학연구소가 있다. 국내에서 "빅5"라고 불리는 5대 병원 중 하나이다. 삼성 총수 이건희의 입원 병원이기도 했다.

2.2. 강북삼성병원

1968년 11월 2일 고려병원으로 개원한 강북삼성병원은 설립 당시 최신 의료기자재와 병동 시설을 갖춘 대규모 민간의료기관으로 주목받았다. 1981년 국내 최초로 종합건강검진센터를 개설하였으며, 1994년 삼성의료원으로 편입, 1995년에 강북삼성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2년 수원에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추가로 개원하였으며, 2007년에는 국내 최대 당뇨혈관센터를 개원했다. 2009년 미국 볼티모어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과 MOU를 통해 세계적인 규모의 임상 역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유방·갑상선 암센터를 개원해 진단에서 수술까지 2주 프로세스를 정착시켰다. 2013년에는 진료 당일 암 확진, 3일 내 수술, 수술 후 7일 내 퇴원이라는 1.3.7 원스톱 서비스를 앞세운 소화기 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 내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였던 경교장이 있으며, 김구가 해방 후 집무실 겸 숙소로 사용하던 곳이다.

2014년 기준으로 300여 명의 의사와 600여 명의 간호사를 포함한 약 2,200여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4개의 특성화 센터(건강검진, 당뇨, 유방·갑상선, 소화기암)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29에 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 당시 마크 리퍼트에게 응급 처치를 했다.

2.3.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2010년 7월 1일 마산삼성병원이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으로 전환되어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되었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경상남도 최초로 심장수술, 불임환자 체외수정, 신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병원이다. 심장센터와 불임센터가 있으며, 삼성제일병원과 연계해 불임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팔용로 158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권역응급의료센터이다. 202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창원시 최초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었다.

2.4. 삼성두바이메디컬센터

2010년 4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설립되었다. 두바이는 자국 내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해외로 보낼 때 치료, 여행, 체류 등의 비용을 전액 정부가 부담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환자 유치 거점으로 진출하고 있다. 삼성두바이메디컬센터도 현지에서 환자를 검사한 후 한국으로 송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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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6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내에 있다. 삼성그룹은 공식 부속병원이 아닌 삼성의료원 의사들을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임용하고, 그 급여를 성균관대학교에 매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4. 비판 및 논란

2015년 메르스 확산 사태 당시 삼성서울병원에서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여, 메르스 확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4.1. 2015년 메르스 확산

2015년에 창궐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병원 내 감염이 이 병원에서 대량으로 이루어져 메르스 숙주병원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2015년 7월까지 국내 메르스 확진자 186명 중 절반에 가까운 90명의 확진자가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하였고, 메르스의 2차 이상 감염의 진원지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하여 병원의 일부를 폐쇄하는 결정을 내리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