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
1. 개요
삼일교회는 1954년 서울특별시 용산구 갈월동에서 첫 예배를 시작하여 창립된 교회이다. 한병혁, 김영규 목사를 거쳐 전병욱 목사 재임 시절 교세가 크게 성장하여 숙명여자대학교 대강당을 사용하기도 했다. 2012년 송태근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하였으며, '선교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교회', '세상의 이웃이 되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선교와 구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병욱 목사의 성범죄 논란, 세월호 관련 행사 개최, 신배호 콘서트 개최 등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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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장로교 교회당 -
승동교회
1894년 곤당골교회에서 시작된 승동교회는 독립협회 계열 교인들이 세웠으며, 3·1 운동의 지침 논의 및 독립선언문 인쇄 등 일제강점기 민족 운동의 중심지이자 YWCA 창립의 산실이며, 현재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건물은 곽안련 목사가 설계 및 시공했다. -
서울특별시의 장로교 교회당 -
경동교회
경동교회는 김재준 목사가 창립을 주도하고 강원룡 목사가 틀을 잡아간 개신교 교회로, 강원룡 목사 시무 당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고 김수근이 설계한 독특한 건물에서 에큐메니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서울 용산구 -
효창공원
효창공원은 조선 시대 문효세자의 묘에서 시작하여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 시설이 있었고, 현재는 독립운동가들의 묘역을 중심으로 공원, 운동 시설, 기념관 등이 공존하며 사적 제330호로 지정되었다. -
서울 용산구 -
용산기지
용산기지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했던 주한미군 사령부였으며, 기지 부지는 서울시에 단계적으로 반환될 예정이며 공원 조성 계획이 추진 중이다. -
1954년 설립 -
주한 미군
주한미군은 1945년 인천 상륙 후 한반도에 주둔하며 일본군 무장해제, 한국 전쟁 참전을 거쳐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후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하고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등 다양한 병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나, 규모, 역할, 주둔 비용, SOFA 개정 등 여러 쟁점이 있다. -
1954년 설립 -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은 원자폭탄 투하로 파괴된 히로시마 시의 부흥을 상징하며, 원폭 돔, 평화기념자료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과 매년 8월 6일 평화 기념식 및 등롱 띄우기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2. 역사
1954년 3월 1일 창립된 삼일교회는 초대 한병혁 목사, 2대 김영규 목사를 거쳐 1993년 전병욱 목사가 부임하면서 교인 수가 크게 증가했다. 1999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 대강당을 빌려 예배를 드릴 정도로 성장했으나, 2009년 계약 만료로 중단되었다. 2012년 송태근 목사가 부임하여 현재까지 삼일교회를 이끌고 있다.
2.1. 설립 초기 (1954~1993)
1954년 2월 28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갈월동에서 첫 예배를 드렸고, 3월 1일 창립예배를 드렸다. 같은 해 5월 현재의 용산구 청파동으로 교회 건물을 이전했다. 1955년 12월 한병혁이 초대 위임 목사로 부임했다. 1976년 7월 16일 김영규가 2대 위임 목사로 부임했다.
2.2. 전병욱 목사 재임 시절 (1993~2010)
전병욱이 1993년 12월 25일 삼일교회 3대 위임 목사로 부임하였다. 당시 80명 수준이던 예배 참석자 수는 전병욱 목사 부임 이후 15년 만에 200배로 증가했다. 2008년 10월 기준으로 출석 신도 수는 1만 6천 명이었으나, 교역자는 12명, 장로는 7명에 불과했다.
삼일교회 본당만으로는 참석자들을 수용하기 어려워지자, 1999년 3월부터 인근 숙명여자대학교 대강당을 빌려 주일예배를 진행했다. 이후 교회 건물을 신축 및 매입하여(B, C관) 수용 능력을 늘렸다. 그러나 숙명여자대학교 측과의 임대 계약 만료로 2009년 3월 말 대강당 예배는 종료되었다. 대학교 측은 학생들의 소음 문제 등을 이유로 대강당 계약을 만료했다.
2.3. 송태근 목사 재임 이후 (2012~)
2012년 5월 27일, 삼일교회 당회는 임시 당회를 열어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를 새 담임목사 최종 후보로 선임했다. 6월 3일 전 교인에게 청빙 사실을 공지하고, 6월 10일 공동의회를 열어 청빙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세례 교인 의결 정족수인 3분의 2 찬성으로 당회는 평양노회에 청빙 허락 청원을 보내 송태근 목사를 담임목사로 확정했다.
3. 주요 활동
삼일교회는 '선교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교회', '세상의 이웃이 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헌금의 절반 이상을 선교와 구제 비용으로 사용하며, 서울역 사랑부를 통해 노숙인을 위한 급식 및 주거 지원을 제공한다. 대한민국에서 청년 성도 비중이 가장 높은 교회로 알려져 있으며, 경기도 남양주시에 삼일기도원을 운영하고 있다.
3.1. 선교 및 구제 활동
삼일교회는 '선교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교회', '세상의 이웃이 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헌금의 절반 이상을 선교와 구제 비용으로 사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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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사랑부를 통해 노숙인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매주 화요일에는 도시락을 나누고 매일 아침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일부 노숙인에게는 고시원 건물을 매입하여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3.3. 삼일기도원 운영
경기도 남양주에 삼일기도원을 운영하고 있다.
4. 논란 및 사건
삼일교회와 관련하여 여러 논란 및 사건이 있었다.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및 성폭행 의혹과 이에 대한 고소, 세월호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합창단의 음악회 개최에 대한 항의 전화, 여자친구 감금 및 폭행으로 미국에서 재판 중인 신배호(활동명 로키신)가 기획한 콘서트의 삼일교회 개최 등이 대표적이다.
4.1. 전병욱 목사 성범죄 논란
전병욱 목사는 성추행 및 성폭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기한 신자들을 가해자로 고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