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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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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류반은 불교 용어로, 욕계를 벗어나 색계 또는 무색계의 최고 천에서 열반에 드는 수행자를 의미한다. 상류반은 관(觀) 수행을 중시하는 낙혜와 지(止) 수행을 중시하는 낙정으로 구분되며, 색계의 상류반은 색구경천에서, 무색계의 상류반은 유정천에서 열반한다. 상류반은 열반에 이르기까지 거치는 천의 수에 따라 전초, 반초, 변몰로 나뉜다. 전초는 모든 천을 건너뛰고, 반초는 일부 천을 거치며, 변몰은 모든 천을 거치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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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반

2. 상류반의 유형

상류반에는 낙혜(樂慧, 혜 즉 비발사나를 즐기는 자)와 낙정(樂定, 정 즉 사마타를 즐기는 자)의 2가지 유형이 있다.[21][22] 요혜(樂慧, 혜 즉 비발사나를 좋아하는 자)요정(樂定, 정 즉 사마타를 좋아하는 자)이라고도 한다.[23]

낙혜는 관(觀)이 뛰어나고 그것을 즐기는 관행자(觀行者)로 색계의 최고천인 색구경천(色究竟天)에서 열반에 드는 자를 말하며 색계의 상류반이라고도 한다.[24][25]

낙정은 지(止)가 뛰어나고 그것을 즐기는 지행자(止行者)이며, 무색계 또는 삼계의 최고천인 유정천(비상비비상천)에서 열반에 드는 자를 말하며 무색계의 상류반이라고도 한다.[24][25]

예를 들어, 불환과를 증득한 성자가 욕계에 있을 때 이미 색계 4선을 성취했는데 어떤 인연을 만나 제2선 제3선 제4선에서 물러나고 색계 초선에 대한 애미(愛味, 애착과 미착)가 있는 상태에서 명종(命終)으로 인해 생을 마쳤을 때, 색계 초선에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26] 이 성자가 다시 제2선, 제3선, 제4선을 닦아 성취한 후 색계의 최고천인 색구경천에 들어 거기에서 비로소 열반에 들어가게 되면 상류반(上流般)이며, 낙혜 즉 색계의 상류반에 해당한다.[26][27][28][29][30]

색구경천이 아닌 색계 어디에서건 열반에 들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색계의 가장 높은 천인 색구경천을 들어, 색계의 상류반이란 태어난 색계의 처소에서 상지인 색구경천으로 전생하여 거기에서 열반에 드는 것이라고 표현한다.[31][32]

또는, 불환과를 증득한 성자가 욕계에서 생을 마친 후 색계에서 태어나고, 색계에서 수행하여 4무색정을 성취한 후 목숨을 마쳐 유정천(有頂天), 즉, 무색계 제4천인 비상비비상처에서 태어나 비로소 열반을 증득하는 경우도 상류반에 해당한다. 유정천에서 열반에 드는 것이므로 낙정 즉 무색계의 상류반에 해당한다.[9][10][11][33][34]

유정천이 아닌 무색계 어디에서건 열반에 들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무색계의 가장 높은 천인 유정천을 들어, 무색계의 상류반이란 태어난 색계의 처소에서 상지인 유정천으로 전생하여 거기에서 열반에 드는 것이라고 표현한다.[31][32]

상류반은 낙혜와 낙정, 즉, 색계의 상류반과 무색계의 상류반으로 나뉘며, 색구경천이나 유정천에 이르러 열반하기 전까지 색계와 무색계의 천(天)들을 얼마나 거치는가에 따라 전초(全超), 반초(半超), 변몰(遍歿)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35][17][36][37]

낙혜 즉 색계의 상류반에서, 전초(全超)는 '모든 천을 초월한다'는 뜻으로, 색계의 제1천인 범중천(梵衆天)에서 제4선을 완전히 닦고 생을 마친 후 바로 색구경천에 태어나 열반에 드는 것을 말한다. 이는 색계 16천 또는 17천 중 제1천과 마지막 색구경천을 제외한 14천 또는 15천을 건너뛰는 것이다.[38][39][40][41][42]
반초(半超)는 '일부 천을 초월한다'는 뜻으로, 범중천에서 태어나 4선을 닦은 후 그에 해당하는 천(색구경천 아래)에 태어나고, 그곳에서 제4선을 완전히 닦아 색구경천에 태어나 열반에 드는 것이다. 이는 중간의 천 하나 또는 다수를 거쳐 최종적으로 색구경천에 태어나는 것으로, 불환과를 증득한 이후 2번째~15번째 생 또는 2번째~16번째 생에서 열반에 드는 것이다.[43][44][45][46][47][48]
변몰(遍歿)은 '모든 천에서 죽는다'는 뜻으로, 범중천에서 시작하여 색계의 모든 천을 차례로 거쳐 최종적으로 색구경천에 태어나 열반에 드는 것이다. 이는 색계의 14천 또는 15천 모두를 거치는 것으로, 불환과를 증득한 이후 16번째 생 또는 17번째 생에서 열반에 드는 것이다.[49][50][51][52][53][54][55][56] 변몰은 열반이 늦어지는 대신 모든 선정을 완전히 익힌다는 이점이 있다.

낙정 즉 무색계의 상류반의 전초, 반초, 변몰은 낙혜 즉 색계의 상류반에 준하여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낙정의 변몰은 색계 범중천에서 태어나 4선을 닦으면서 5정거천(색구경천 포함)을 제외한 다른 색계의 천과 3무색정의 무색계 천들을 모두 거쳐 최종적으로 제4무색정에 해당하는 유정천에 태어나 열반에 든다.[57][58][59]

5상분결을 끊는 데는 최대 1생이 소요되지만, 선정력을 최대한으로 수습하는 데는 낙혜의 변몰처럼 최대 16생 또는 17생이 소요된다. 번뇌장을 끊은 것이 혜해탈이고, 변몰처럼 모든 선정을 완전히 수습하여 정장(定障)을 끊은 것이 8해탈 즉 심해탈이다. 단, 낙혜의 변몰은 색계 4선만 완전히 수습한 것일 수 있으므로, 진정한 8해탈이 아닐 수도 있다. 낙정의 변몰은 진정한 8해탈이다.

2. 1. 낙혜와 낙정

상류반(上流般)에는 낙혜(樂慧, 혜 즉 비발사나를 즐기는 자)와 낙정(樂定, 정 즉 사마타를 즐기는 자)의 2가지 유형이 있다.[21][22] 요혜(樂慧, 혜 즉 비발사나를 좋아하는 자) '''·''' 요정(樂定, 정 즉 사마타를 좋아하는 자)이라고도 한다.[23]

낙혜는 관(觀)이 뛰어나고 그것을 즐기는 관행자(觀行者)로 색계의 최고천인 색구경천(色究竟天)에서 열반에 드는 자를 말하며 색계의 상류반이라고도 한다.[24][25]

낙정은 지(止)가 뛰어나고 그것을 즐기는 지행자(止行者)이며, 무색계 또는 삼계의 최고천인 유정천(비상비비상천)에서 열반에 드는 자를 말하며 무색계의 상류반이라고도 한다.[24][25]

예를 들어, 불환과를 증득한 성자가 욕계에 있을 때 이미 색계 4선을 성취했는데 어떤 인연을 만나 제2선 '''·''' 제3선 '''·''' 제4선에서 물러나고 색계 초선에 대한 애미(愛味, 애착과 미착)가 있는 상태에서 명종(命終)으로 인해 생을 마쳤을 때, 색계 초선에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26] 이 성자가 다시 제2선, 제3선, 제4선을 닦아 성취한 후 색계의 최고천인 색구경천에 들어 거기에서 비로소 열반에 들어가게 되면 상류반(上流般)이며, 낙혜 즉 색계의 상류반에 해당한다.[26][27][28][29][30]

색구경천이 아닌 색계 어디에서건 열반에 들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색계의 가장 높은 천인 색구경천을 들어, 색계의 상류반이란 태어난 색계의 처소에서 상지인 색구경천으로 전생하여 거기에서 열반에 드는 것이라고 표현한다.[31][32]

또는, 불환과를 증득한 성자가 욕계에서 생을 마친 후 색계에서 태어나고, 색계에서 수행하여 4무색정을 성취한 후 목숨을 마쳐 유정천(有頂天), 즉, 무색계 제4천인 비상비비상처에서 태어나 비로소 열반을 증득하는 경우도 상류반에 해당한다. 유정천에서 열반에 드는 것이므로 낙정 즉 무색계의 상류반에 해당한다.[9][10][11][33][34]

유정천이 아닌 무색계 어디에서건 열반에 들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무색계의 가장 높은 천인 유정천을 들어, 무색계의 상류반이란 태어난 색계의 처소에서 상지인 유정천으로 전생하여 거기에서 열반에 드는 것이라고 표현한다.[31][32]

2. 2. 전초, 반초, 변몰

상류반은 낙혜와 낙정, 즉, 색계의 상류반과 무색계의 상류반으로 나뉘며, 색구경천이나 유정천에 이르러 열반하기 전까지 색계와 무색계의 천(天)들을 얼마나 거치는가에 따라 전초(全超), 반초(半超), 변몰(遍歿)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35][17][36][37]

낙혜 즉 색계의 상류반에서, 전초(全超)는 '모든 천을 초월한다'는 뜻으로, 색계의 제1천인 범중천(梵衆天)에서 제4선을 완전히 닦고 생을 마친 후 바로 색구경천에 태어나 열반에 드는 것을 말한다. 이는 색계 16천 또는 17천 중 제1천과 마지막 색구경천을 제외한 14천 또는 15천을 건너뛰는 것이다.[38][39][40][41][42]
반초(半超)는 '일부 천을 초월한다'는 뜻으로, 범중천에서 태어나 4선을 닦은 후 그에 해당하는 천(색구경천 아래)에 태어나고, 그곳에서 제4선을 완전히 닦아 색구경천에 태어나 열반에 드는 것이다. 이는 중간의 천 하나 또는 다수를 거쳐 최종적으로 색구경천에 태어나는 것으로, 불환과를 증득한 이후 2번째~15번째 생 또는 2번째~16번째 생에서 열반에 드는 것이다.[43][44][45][46][47][48]
변몰(遍歿)은 '모든 천에서 죽는다'는 뜻으로, 범중천에서 시작하여 색계의 모든 천을 차례로 거쳐 최종적으로 색구경천에 태어나 열반에 드는 것이다. 이는 색계의 14천 또는 15천 모두를 거치는 것으로, 불환과를 증득한 이후 16번째 생 또는 17번째 생에서 열반에 드는 것이다.[49][50][51][52][53][54][55][56] 변몰은 열반이 늦어지는 대신 모든 선정을 완전히 익힌다는 이점이 있다.

낙정 즉 무색계의 상류반의 전초, 반초, 변몰은 낙혜 즉 색계의 상류반에 준하여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낙정의 변몰은 색계 범중천에서 태어나 4선을 닦으면서 5정거천(색구경천 포함)을 제외한 다른 색계의 천과 3무색정의 무색계 천들을 모두 거쳐 최종적으로 제4무색정에 해당하는 유정천에 태어나 열반에 든다.[57][58][59]

5상분결을 끊는 데는 최대 1생이 소요되지만, 선정력을 최대한으로 수습하는 데는 낙혜의 변몰처럼 최대 16생 또는 17생이 소요된다. 번뇌장을 끊은 것이 혜해탈이고, 변몰처럼 모든 선정을 완전히 수습하여 정장(定障)을 끊은 것이 8해탈 즉 심해탈이다. 단, 낙혜의 변몰은 색계 4선만 완전히 수습한 것일 수 있으므로, 진정한 8해탈이 아닐 수도 있다. 낙정의 변몰은 진정한 8해탈이다.

3. 상류반과 색계 · 무색계

불환 즉 아나함은 크게 색계로 가서 열반에 드는 자(行色)와 무색계로 가서 열반에 드는 자(行無色)로 나눌 수 있다. 욕계에 있을 때 욕계의 수혹만 떠난 경우에는 목숨을 마친 후 색계에 태어나고, 욕계의 수혹 뿐 아니라 색계의 수혹도 떠난 경우에는 무색계에 태어난다.[60][61](참고: 초월증(超越證))

수혹욕계색계무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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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견 · 변집견 (6)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5)
탐 · 만 · 무명 ·
유신견 · 변집견 (5)
16가지



색계로 가서 열반에 드는 불환의 유형에는 중반 '''·''' 생반 '''·''' 유행반 '''·''' 무행반 '''·''' 상류반의 5가지 유형이 있고, 이들을 통칭하여 5종불환(五種不還)이라 한다.[62][63][64]

욕계색계는 각각 중유가 있지만 무색계에는 중유가 없기 때문에 무색계로 가서 열반에 드는 불환의 유형에는 생반 '''·''' 유행반 '''·''' 무행반 '''·''' 상류반의 4가지 유형이 있다.[65][66]

색계로 가서 열반에 드는 자를 전통적인 용어로 행색(行色, rūpa-gasa) 또는 행색계(行色界, rūpōpagasa)라고 하고,[67][68][69][71] 무색계로 가서 열반에 드는 자를 전통적인 용어로 행무색(行無色, ārūpya-gasa), 행무색계(行無色界) 또는 무색반(無色般)이라고 한다.[11][72][73][74][75][76][77][78][79]

4. 한국 불교에서의 상류반

5. 관련 용어 해설

참조

[1] 웹사이트 十八有學 2022-09-01
[2] 웹사이트 上流般 2022-09-02
[3] 웹사이트 上流 2022-08-30
[4]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5]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6] 사전 上流般(상류반) 2022-09-02
[7] 사전 上流般涅槃 2022-09-02
[8] 사전 上流般涅槃 2022-09-02
[9]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10]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11] 사전 上流補特伽羅 2022-09-02
[12]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13]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14]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15]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16] 사전 상류반[上流般] 2022-09-02
[17] 사전 四向四果 2022-09-02
[18] 사전 상류반[上流般] 2022-09-02
[19]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20]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21]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22]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23] 사전 상류반[上流般] 2022-09-02
[24]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25]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26]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27]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28] 사전 上流補特伽羅 2022-09-02
[29]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30]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31]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32]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33] 웹사이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34]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35] 사전 상류반[上流般] 2022-09-02
[36]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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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39] 사전 전초[全超] 시공 불교사전 2022-09-02
[40] 사전 全超 佛光大辭典 2022-09-02
[41] 사전 全超 불문망 2022-09-02
[42]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43]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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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사전 邊沒 불문망 2022-09-02
[55] 사전 遍歿 불문망 2022-09-02
[56] 사전 上流補特伽羅 불문망 2022-09-02
[57]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58]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59]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60]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61]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62]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63] 사전 五種不還 佛光大辭典 2022-09-02
[64]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65]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66] 사전 上流補特伽羅 불문망 2022-09-02
[67]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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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사전 行色 불문망 2022-09-02
[71] 불학사전 行色界 불문망 2022-09-02
[72] 논문 아비달마구사론 http://tripitaka.cbe[...] 대정신수대장경, CBETA 2022-09-02
[73] 서적 아비달마구사론 https://kabc.dongguk[...] 2022-09-02
[74] 불학사전 行無色 불문망 2022-09-02
[75] 불교사전 무색반 시공사 2022-09-02
[76] 불교사전 칠종불환 2022-09-02
[77] 불교사전 칠종불환 시공사 2022-09-02
[78] 간행물 칠종불환 DDB 2022-09-02
[79] 불학사전 칠종불환 불문망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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