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자다 다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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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샤자다 다우드는 1975년 파키스탄 라왈핀디에서 태어난 기업가로, 엥그로 코퍼레이션의 부회장과 다우드 헤라클레스 코퍼레이션의 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젊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고 UN에서 연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다우드 재단 이사, 프린스 트러스트 인터내셔널 글로벌 자문 위원회 위원, 세티 연구소 이사로 자선 활동에도 기여했다. 2023년 타이타닉호 잔해 관광을 위해 타이탄 잠수정에 아들 술레만과 함께 탑승했으나, 잠수정 사고로 사망했다.

샤자다 다우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샤자다 다우드
원어 이름شہزادہ داؤد
원어 이름 (언어)우르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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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1975년 2월 12일
출생지라왈핀디, 파키스탄
사망일2023년 6월 18일 (48세)
사망 장소북대서양
사망 원인타이탄 잠수정의 내파
국적파키스탄
영국
몰타
교육에치슨 칼리지
버킹엄 대학교 (법학사)
필라델피아 대학교 (이학 석사)
직업엥로 부회장
다우드 헤라클레스 이사
배우자크리스틴 다우드
자녀2명
아버지후세인 다우드
친척아흐메드 다우드 (할아버지)
사브리나 다우드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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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린 시절

다우드는 1975년 2월 12일 파키스탄 라왈핀디에서 후세인 다우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친할아버지인 아흐메드 다우드는 메몬 출신의 저명한 사업가로, 가족 사업인 다우드 그룹을 설립했다. 그에게는 아즈메 다우드와 자선 활동으로 알려진 사브리나 다우드 두 명의 누이가 있었고, 남동생으로는 압둘 사마드 다우드가 있었다.

다우드는 라호르에 위치한 에치슨 칼리지에서 초등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버킹엄 대학교에서 LLB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필라델피아 대학교(현 토머스 제퍼슨 대학교)에서 글로벌 섬유 마케팅으로 MSc 학위를 받았다.

3. 경력

다우드는 엥그로 코퍼레이션의 부회장이자 다우드 헤라클레스 코퍼레이션의 이사였다.

다우드는 2003년부터 엥그로 코퍼레이션 이사회에 참여했으며, 2021년 10월에 부회장이 되었다. 그 이전에는 다우드 헤라클레스 코퍼레이션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공개 상장된 기업에서 섬유, 비료, 식품 및 에너지 분야의 합병 및 인수를 통해 성장 기회를 찾는 데 투자했다.

2012년, 다우드는 세계 경제 포럼에 의해 젊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다. 또한 2020년에는 국제 연합에서 세계 여성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연설했다.

4. 자선 활동

1996년부터 2023년까지 다우드는 교육에 중점을 둔 가족 재단인 다우드 재단의 이사로 활동했다. 다우드 재단은 파키스탄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개인 기부인 후세인 다우드 서약을 조정했으며, 특히 파키스탄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정신 건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다우드는 또한 Engro 재단의 이사이자, 영국찰스 3세 국왕이 설립한 자선 단체인 프린스 트러스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자문 위원회 위원이었으며, 세티 연구소(SETI Institute)의 이사이기도 했다.

5. 개인 생활

샤자다 다우드는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란 크리스틴 다우드(결혼 전 성: 메켈, 1975년생)와 2002년에 결혼했다. 부부는 파키스탄과 싱가포르에서 거주하다가 2014년 영국에 정착했다. 슬하에 아들 술레만(2004년생)과 딸 알리나(2006년생) 두 자녀를 두었다.

다우드는 2016년 개인 투자자 프로그램을 통해 몰타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우드는 자연 서식지와 재생 에너지 연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특히 야생 동물 사진 촬영과 다양한 자연 서식지 탐험에 열정적인 "사진 애호가"로 묘사되었다.

6. 타이탄 잠수정 사고와 사망

샤자다 다우드는 아들 술레만과 함께 타이타닉호 잔해를 탐사하기 위해 타이탄 잠수정에 탑승했다. 2023년 6월 18일, 잠수정은 탐사 시작 약 1시간 45분 만에 실종되었고, 이후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이 참여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되었다. 6월 22일, 미국 해안경비대는 타이타닉호 선수 근처에서 잠수정 잔해를 발견했으며, 잠수정이 내파되어 샤자다 다우드와 아들 술레만, 그리고 다른 탑승자 3명(해미시 하딩, 폴앙리 나르졸레, 스톡턴 러시)이 모두 즉사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6.1. 타이탄 잠수정 사고의 여파

다우드와 그의 가족은 런던의 자택을 떠나 한 달 일정으로 캐나다 여행을 시작했다. 다우드는 오랫동안 과학과 발견에 열정을 가진 타이타닉 애호가였으며, 아버지의 날 주말에 자신과 아내를 위해 타이탄 잠수정 탑승권을 예매하여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직접 보고자 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나중에 이 표를 부부의 19세 아들 술레만에게 양보했다. 술레만 역시 잔해를 보고 싶어 했다.

이 잠수는 승객들을 3800m (약 3810.00m) 깊이까지 데려갈 예정이었으며, 2023년 6월 18일 아침에 시작되어 8시간 동안 진행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잠수정 타이탄은 하강을 시작한 지 약 1시간 45분 만에 모선인 MV 폴라 프린스와의 연락이 두절되었다. 이후 미국, 캐나다, 프랑스가 해상 및 공중 자원을 동원하여 수색 및 구조 작전을 펼쳤다.

2023년 6월 22일, 미국 해안경비대는 타이타닉호 선수에서 약 500m (약 487.68m) 떨어진 해저에서 잔해를 발견했으며, 이 잔해가 "압력실의 치명적인 손실과 일치한다"고 확인했다. 이 사고로 타이탄에 탑승했던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술레만, 그리고 해미시 하딩, 폴앙리 나르졸레, 오션게이트의 최고경영자(CEO) 스톡턴 러시 등 탑승자 5명 전원이 즉사한 것으로 결론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