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S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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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MS 타이타닉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건조된 올림픽급 대양 횡단선으로, 1912년 처녀 항해 중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유명하다. 화이트 스타 라인 소속으로, 1등, 2등, 3등 객실을 갖춘 호화로운 여객선이었으며, 당시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했다. 1907년 윌리엄 피리 경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배는 설계 변경을 거쳐 1911년 진수되었으나, 안전 규정 미비와 조작 미숙 등으로 인해 2,200명 이상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사우샘프턴을 출발하여 뉴욕으로 향하던 중 침몰했다. 이 사건은 많은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기념물과 전시회를 통해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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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 타이타닉 - [배(Ship)]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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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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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이름 | RMS 타이타닉 |
선박 별칭 | 꿈의 배 |
선박 종류 | 여객선 (오션 라이너) |
선박 국적 | 영국 |
소유주 | 화이트 스타 라인 |
운영자 | 화이트 스타 라인 |
등록 항구 | 리버풀, 잉글랜드 |
항로 | 사우샘프턴에서 뉴욕 시까지 |
선박 호출 부호 | MGY |
IMO 번호 | 영국 공식 번호 131428 |
건조 조선소 | 할랜드 앤 울프, 벨파스트 |
기공 | 1909년 3월 31일 |
진수 | 1911년 5월 31일 |
완공 | 1912년 4월 2일 |
처녀 항해 | 1912년 4월 10일 |
운항 시작 | 1912년 4월 10일 |
운항 중단 | 1912년 4월 15일 |
선박 운명 | 1912년 4월 14일에 빙산과 충돌, 1912년 4월 15일에 침몰 |
선박 상태 | 침몰 |
건조 비용 | 150만 파운드 |
침몰 시간 | 2시간 40분 |
선박 제원 | |
선박 등급 | 올림픽급 오션 라이너 |
총 톤수 | 46,329 GRT |
순 톤수 | 21,831 NRT |
배수량 | 52,310 톤 |
전체 길이 | 269.1 m (882피트 9인치) |
선폭 | 28.2 m (92피트 6인치) |
높이 | 53 m (용골에서 굴뚝 상단까지) |
흘수선 | 10.5 m (34피트 7인치) |
깊이 | 19.7 m (64피트 6인치) |
갑판 수 | 9 (A–G) |
동력 | 24개의 양단형 및 5개의 단단형 보일러가 2개의 왕복 증기 엔진과 중앙 프로펠러용 저압 터빈에 동력 공급; 출력: 46,000 마력 |
추진력 | 3개의 프로펠러 (2개의 3날개 측면 프로펠러 및 1개의 중앙 프로펠러) |
속력 | 서비스: 21 노트 최대: 23 노트 |
승선 정원 | 승객 2,453명 및 승무원 874명 (총 3,327명) |
구명정 | 20척 (1,178명 수용 가능) |
시험 운항 길이 | 62초 |
승객 정보 | |
1등실 승객 | 833명 |
2등실 승객 | 614명 |
3등실 승객 | 1,006명 |
승무원 | 899명 |
2. 건조
RMS 타이타닉은 북아일랜드 앤트림주에 있는 벨파스트에서 건조되었으며, 세 척의 올림픽급 대양횡단선 가운데 두 번째로 만들어진 것이다. 타이타닉의 건조는 화이트 스타 라인의 사장인 J. 브루스 이즈메이와 모회사인 인터내셔널 머천타일 마린 컴퍼니를 운영하였던 미국 자산가 J. 피어폰트 모건의 대화에서 시작되었다.[188]
당시 화이트 스타 라인은 경쟁사였던 큐나드 라인이 RMS 루시타니아와 RMS 모리타니아와 같은 새로운 대형 여객선을 건조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이즈메이는 모건에게 더 빠르고 보다 크면서 승객에게 안락함과 화려함을 제공하는 여객선 건조를 제안하였다.[188] ''타이타닉''이라는 이름은 그리스 신화의 티탄에서 유래되었다.
이 배들은 1867년부터 화이트 스타 라인과 오랜 관계를 맺어온 벨파스트의 조선업체 할랜드 앤 울프에서 건조되었다.[21] 할랜드 앤 울프는 화이트 스타 라인을 위해 배를 설계하는 데 있어 상당한 자율성을 부여받았다. ''올림픽''급 선박의 경우, 처음 두 척의 배에 대해 300만 파운드의 비용이 합의되었으며, "계약 외 추가 비용"과 통상적인 5% 수수료가 추가되었다.[21]
할랜드 앤 울프는 ''올림픽''급 선박 설계를 위해 최고의 디자이너들을 투입했다. 설계는 할랜드 앤 울프와 화이트 스타 라인의 이사인 윌리엄 피리 경, 할랜드 앤 울프 설계부의 전무 이사인 선박 설계사 토마스 앤드루스, 앤드루스의 부관이자 선박 설계, 안정성 및 트림을 계산하는 일을 담당한 에드워드 와일딩, 조선소의 수석 제도사이자 총괄 관리자인 알렉산더 칼라일이 감독했다.[120]
1908년 7월 29일, 할랜드 앤 울프는 J. 브루스 이스메이와 다른 화이트 스타 라인 임원들에게 도면을 제시했고, 이스메이는 설계를 승인하고 이틀 후 건설 시작을 승인하는 세 통의 "합의서"에 서명했다.[21] ''타이타닉''호는 401번으로 지정되었다.[21]
''올림픽''호와 ''타이타닉''호의 건조는 거의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올림픽''호는 1908년 12월 16일에, ''타이타닉''호는 1909년 3월 31일에 기공되었다.[21] 두 선박 모두 건조에 약 26개월이 걸렸고 거의 동일한 건조 과정을 거쳤다.
선박 건조는 어렵고 위험한 일이었다. 당시 할랜드 앤 울프에서 일했던 15,000명의 남성에게 안전 예방 조치는 초보적인 수준이었다.[21] ''타이타닉''호 건조 중에는 246건의 부상이 기록되었으며, 여기에는 28건의 심각한 부상이 포함되었다. 건조 및 장착 중 6명이 사망했고, 조선소 작업장 및 창고에서 2명이 더 사망했다.[21]
''타이타닉''호는 1911년 5월 31일 오후 12시 15분에 피리 경, J. 피어폰트 모건, J. 브루스 이스메이 및 10만 명의 구경꾼이 참석한 가운데 진수되었다.[23] 선박은 장착 부두로 예인되었고, 그곳에서 다음 해 동안 엔진, 굴뚝 및 상부 구조가 설치되었고 내부는 장착되었다.[23]
타이타닉은 영국의 화이트 스타 라인 사가 북대서양 항로용으로 계획하고, 알렉산더 칼라일과 토마스 앤드루스에 의해 설계되어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 있는 해랜드 앤 울프 조선소에서 건조된 호화 여객선이다.
타이타닉에는 자매선인 "올림픽"과 "브리타닉"이 존재했다. 타이타닉은 1번선 올림픽의 조선과 거의 같은 시기에 기공되었다.
2. 1. 설계

북아일랜드 앤트림주 벨파스트에서 건조된 RMS 타이타닉은 올림픽급 대양횡단선 세 척 가운데 두 번째로 만들어졌다. 다른 두 척은 RMS 올림픽과 HMHS 브리타닉(건조 당시 이름은 자이간틱)이었다.[186] 올림픽급 여객선은 1912년 건조 당시 소유 선사인 화이트 스타 라인이 지닌 배들 가운데 가장 큰 것이었다.[187]
올림픽급 여객선의 건조 계획은 화이트 스타 라인의 사장 J. 브루스 이즈메이와 화이트 스타 라인의 모회사인 인터내셔널 머천타일 마린 컴퍼니를 운영하였던 미국 자산가 J. 피어폰트 모건의 대화에서 시작되었다. 1888년 초 브루스 이즈메이의 아버지 토머스 헨리 이즈메이는 이 크기의 여객선 네 척을 만들고자 하였으나 알맞은 엔진을 구할 수 없어 포기하였다. 당시 화이트 스타 라인은 경쟁사였던 큐나드 라인이 RMS 루시타니아와 RMS 모리타니아와 같은 새로운 대형 여객선을 건조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즈메이는 모건에게 더 빠르고 크며 승객에게 안락함과 화려함을 제공하는 여객선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188]
화이트 스타 라인사는 당시 북대서양 항로에서 속도 경쟁보다는 느긋하고 쾌적한 선박 여행에 중점을 두는 회사였다. 하지만, 타이타닉은 속도부터 설비의 호화로움까지 모든 것에 중점을 두고 설계하였다. 안전에도 신경을 써서 방수구획을 설치했다. 방수 격벽은 16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었고, 2구역(뱃머리로부터 4구역)까지 침수해도 침몰하지 않고 떠 있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격벽은 제어실에서 원격 조작으로 즉시 폐쇄할 수 있었다. 그 때문에 타이타닉호는 가라앉지 않는 배로 소문났다. 그러나 방수 격벽은 완전히 밀폐된 구역이 아니었고 상부의 주 갑판에 모든 구역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였다. 이로 인해 타이타닉호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격벽 한계치를 넘어서면서 넘쳐나는 물이 다른 구역을 차례대로 침범하게 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게 됐다.
화이트 스타 라인 회사에는 타이타닉보다 1년 일찍 건조한 올림픽호와 상선인 HMS 브리타닉호가 있었다. 북대서양을 항해할 때 배 한 척으로는 운항에 차질이 생기므로, 북대서양을 항해하려면 항상 배가 두 척 이상 필요했다. 화이트 스타 라인사는 이러한 필요에 맞춰 올림픽호를 먼저 건조하고 같은 해에 타이타닉호를 건조하였다. 이보다 조금 늦은 시기에 브리타닉호를 건조하였다.
타이타닉호는 올림픽호와 거의 동시에 건조하기 시작했다. 대계단이나 식당의 장식, 식사의 메뉴나 객실 서비스 등, 외관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닮았다고 한다. 영화 타이타닉에서는 타이타닉호가 가장 거대한 배처럼 연출되었지만 당시에는 올림픽호가 대표적인 배였으며 타이타닉호와 브리타닉호는 자매선이었다. 이 세 선박을 통틀어 올림픽 클래스라고 불렀다. 그 때문에 타이타닉호의 사진으로 종종 올림픽호 사진이 사용된다.

타이타닉의 조선 계획은 20세기 초 조선업으로 세력을 유지하고 있던 하랜드 앤드 울프의 회장 윌리엄 피리 경(William Pirrie, 1st Viscount Pirrie)이 1907년 런던 메이페어의 만찬에서 화이트 스타 라인의 사장 조셉 브루스 이즈메이(J. Bruce Ismay)에게 대형 여객선 3척의 조선을 제안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2. 2. 설계 변경


먼저 운항을 시작한 RMS 올림픽호의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반영하여 RMS 타이타닉호의 설계는 다소 변경되었다. 외관상으로도 올림픽호와 차이점이 있었다. 예를 들어, 북대서양의 추운 강풍을 막기 위해 A 갑판의 1등석 전용 산책용 갑판(Promenade) 창문에 유리를 설치했다.[188] 이는 외관상으로 두 자매선을 구별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또한, 올림픽호는 B 갑판 창가 전체에 산책용 갑판이 있었지만, 타이타닉호 설계에서는 B 갑판의 산책용 갑판이 폐지되었다. 대신 창가 전체에 1등 선실을 새롭게 설치했다. 그 결과, 1등실 수가 올림픽호보다 훨씬 많아졌고, 올림픽호에는 없는 스위트 룸이 설계되었다. 스위트 룸에는 자체 산책 갑판도 있었다.
당초에는 자매선의 중량을 거의 비슷하게 만들려고 했지만, 타이타닉호의 객실 수가 늘어나면서 최종적으로 타이타닉호의 중량은 올림픽호의 45,324톤보다 1,004톤 무거운 46,328톤이 되었다.
그 외에도, 올림픽호에는 B데크에도 바다를 향해 전체에 걸쳐 프롬나드 데크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타이타닉호에서는 선미 쪽의 일부분을 제외하고 폐지되었다. 대신 선두 쪽에서 중앙부까지 일등 객실이 증설되었다. 게다가, 개인 프롬나드 데크가 딸린 특등실(스위트룸)이 2개 마련되었다. 또한, 선미 쪽의 일등 선객 전용의 화려한 레스토랑 "알라카르트"도 규모가 확장되었고, 파리의 카페를 본뜬 "카페 파리지앵"이 신설되었다.
3. 층별 구조
RMS 타이타닉은 총 11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 '''보트 갑판''' - 최상층으로, 구명보트가 모두 여기에 있었다. 앞쪽에는 선교와 조타실이 있었고, 선장 및 항해사 숙소와 바로 연결된 중앙계단의 최상층과 체육관이 있었다. 1등실, 2등실, 항해사, 기관사마다 영역이 정해진 산책로가 있었는데, 1등실 산책로는 외관을 위해 구명보트가 설치되지 않아 참사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 '''A 갑판'''(산책 갑판) - 거의 1등실 전용으로, 1등실 객실, 라운지, 흡연실, 독서실, 야자수 코트가 있었다.
- '''B 갑판'''(선교루 갑판) - 1등실 객실이 많았고, 일부 객실에는 개인 산책로가 있었다. 레스토랑과 카페도 있었다. 선수와 선미 윗쪽도 포함하는데, 선미는 3등실 산책로로 쓰였다.
- '''C 갑판''' - 선수, 선미와 분리되는 지점으로, 3등실 산책로로 쓰이는 요갑판과 이어져 있었다. 선수는 선원 숙소, 선미는 3등실 휴게실과 흡연실이 있었다. 사이에는 1등실 객실과 2등실 도서관이 있었다.
- '''D 갑판''' - 1등실 대합실, 1등실 식당, 2등실 식당 등 3개의 넓은 공공시설이 있었다. 3등실을 위한 열린 공간도 있었다. 1, 2, 3등실 객실과 화부 숙소가 있었고, 방수격벽이 위치한 가장 높은 갑판이었다.
- '''E 갑판''' - 1, 2, 3등실 객실과 선원 숙소가 있었다. "스코틀랜드 로드"라고 불린 긴 복도가 있었는데, 침수 시 방수격실을 무력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였다.
- '''F 갑판''' - 3등실 객실이 대부분이었지만, 2등실 객실과 선원 숙소도 있었다. 3등실 식당, 수영장, 터키탕도 있었다.
- '''G 갑판''' - 수면 위 가장 낮은 층으로, 선원과 승객 객실이 있는 가장 낮은 갑판이었다. 스쿼시 코트와 우편 저장소도 있었다.
- '''최하 갑판''' - 주로 창고였다.
- '''탱크 톱''' - 보일러실과 기관실이 있었다.
4. 시설
와 는 제거했다.
''올림픽''급 선박의 내부는 15개의 격벽으로 16개의 주요 구획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격벽은 수면 위로 뻗어 있었다. 오르롭 갑판에는 11개의 수직으로 닫히는 방수문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 문들은 다리 위의 스위치, 문 옆의 레버, 또는 구획 내 물이 약 1.83m 높이에 도달할 경우 작동하는 자동 부력 메커니즘을 통해 자동으로 닫을 수 있었다. G, F, E 갑판에는 다양한 선원 및 3등 객실 공간이 있었고, 스코틀랜드 로드를 따라 몇 개의 수평으로 닫히는 방수문이 있었다. 이 문들은 갑판 위의 슬롯에 작은 열쇠를 넣어야 닫을 수 있었다. 선박의 노출된 갑판은 소나무와 티크로 만들어졌으며, 내부 천장은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 칠해진 입상 코르크로 덮여 있었다. 갑판 위에는 4개의 굴뚝이 있었는데, 3개만 기능적이었고 가장 뒤쪽의 굴뚝은 미적 목적으로 설치된 더미로, 주방과 1등 및 2등 흡연실에 환기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다. 약 47.24m 높이의 두 개의 마스트는 화물을 처리하기 위한 데릭을 지지했다.
'''타이타닉'''호의 승객 시설은 최고급의 호화로움을 목표로 했다. 타이타닉호는 1등석 승객 833명, 2등석 614명, 3등석 1,006명, 총 2,453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승무원 정원은 900명이 넘어,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한 총 수용 인원은 약 3,547명이었다. 배의 내부 디자인은 영국식 저택이나 영국 시골 저택 스타일이 아닌, 리츠 호텔을 참고하여 현대적인 고급 호텔과 유사한 스타일로 배치되었다. 1등석 객실은 엠파이어 양식으로 마감되었고, 르네상스에서 루이 15세 양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식 스타일이 사용되었다.
1등석에는 해수 수영장, 체육관, 스쿼시 코트, 터키식 목욕탕 등이 있었다. 1등석 공용실은 베르사유 궁전 스타일의 라운지, 응접실, 흡연실, 독서 및 서재, 리츠 호텔 스타일의 레스토랑, ''파리 카페'', ''베란다 카페'' 등으로 구성되었다. D 데크의 식당은 약 34.75m 길이, 약 28.04m 너비로, 바다에 떠 있는 가장 큰 방이었다.[13]
3등석 객실은 1등석이나 2등석만큼 호화롭지는 않았지만, 당시 다른 배들보다 나은 수준이었다. 타이타닉호는 3등석 승객에게 개인 객실을 제공했다. 3등석 객실에는 식당, 공공 집회 구역, 흡연실, 일반실 등이 있었다.
모든 승객은 레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도서관, 흡연실, 체육관 외에도, 갑판에서 사교 활동을 하거나 산책을 즐겼다.
타이타닉호의 특징 중 하나는 그랜드 계단이었다. 잉글리시 오크로 만들어진 이 계단은 보트 데크에서 E 데크까지 7개 데크를 연결했으며, F 데크에서 단일 층으로 끝났다.
4. 1. 1등실
1등실에는 총 329명의 부유한 승객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급한 사정보다는 여유를 즐기기 위해 타이타닉호에 승선한 경우가 많았다. 1등실 객실은 최상층인 보트 갑판부터 E 갑판(상갑판)까지 설치되어 있었으며, 호화 호텔 수준으로 개인 목욕탕을 갖추고 있었다.타이타닉호의 1등실 시설은 최고급 수준이었다.[12] 1등실 승객에게는 깊이 약 2.13m의 해수 수영장, 체육관, 스쿼시 코트, 빅토리아 시대 스타일의 터키식 목욕탕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제공되었다. 터키식 목욕탕에는 온실, 온탕실, 냉각실, 두 개의 샴푸(마사지)실이 있었고, 사우나와 전기 목욕 시설도 갖춰져 있었다.
1등실 공용실은 웅장한 규모와 화려한 장식을 자랑했다. 베르사유 궁전 스타일의 라운지, 거대한 응접실, 남성용 흡연실, 독서 및 서재 등이 있었다. 특히 리츠 호텔 스타일의 단품 요리 레스토랑은 유명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경영자 가스파레 가티가 운영하여, 1등실 승객들에게 최고의 프랑스 ''오트 퀴진''을 제공했다.[121] 이 외에도 프랑스 노천 카페 스타일의 ''파리 카페''와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베란다 카페''가 있었다. D 데크에 위치한 약 34.75m 길이, 약 28.04m 너비의 식당은 찰스 피츠로이 돌이 디자인했으며, 한 번에 거의 6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바다에서 가장 큰 방이었다.[13]
1등실 객실은 엠파이어 양식으로 마감되었으며, 르네상스에서 루이 15세 양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식 스타일이 사용되었다. 이는 승객들에게 배가 아닌 떠다니는 호텔에 있는 듯한 인상을 주기 위한 것이었다. 실제로 한 승객은 배의 내부에 들어서면 "우리가 배에 있다는 느낌을 즉시 잃고, 대신 해안가의 어떤 훌륭한 집에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회고했다.
타이타닉호의 가장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그랜드 계단이었다. 튼튼한 잉글리시 오크로 만들어진 이 계단은 보트 데크에서 E 데크까지 7개 데크를 연결했으며, F 데크에서 단순화된 단일 층으로 끝났다. 계단은 자연광이 들어오는 wrought iron과 유리 돔으로 덮여 있었고, 각 층은 윌리엄 & 메리 스타일로 마감된 화려한 현관으로 연결되었다. 가장 위쪽 층에는 시계와 함께 "명예와 영광이 시간을 수여하다"라는 조각상이 있는 대형 나무 패널이 있었다.
1등실과 스위트룸은 호화로움의 극치를 달렸다. 객실 장식은 루이 양식(Louis XIV style|루이 14세 양식영어, Louis XV style|루이 15세 양식영어, Louis XVI style|루이 16세 양식영어), 제국 양식, Jacobean architecture|자코비안 양식영어, 조지 왕조 양식, 앤 여왕 양식, 레장스(프랑스 섭정 시대) 양식, 구식・현대식 네덜란드 양식 등 객실마다 달랐다. 가장 고급스러운 B 데크의 파라 스위트는 거실, 침실 2개, 전용 욕실 외에 전용 프로메나드 데크(산책로)를 갖추고 있었으며, 편도 요금은 4350USD(1997년 기준 80000USD)에 달했다.
D 데크의 1등석 식당은 500석 규모였으며, 흰색 린넨 테이블보, 크리스탈 잔과 은식기, 스코틀랜드 엉겅퀴, 잉글리쉬 로즈, 프랑스 왕가의 백합 문양 등으로 장식된 의자로 꾸며져 있었다. 1등석 흡연실은 프로메나드 데크(A 데크)에 위치했으며, 마호가니 패널, 납 유리 거울, 리놀륨 바닥, 대리석 상판 테이블과 가죽 의자 등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보트 데크의 체육관에는 고정 자전거, 기계 목마, 기계 낙타 등 최신 운동 기구가 갖춰져 있었다. 또한 스쿼시 코트와 수영장, 터키탕도 있었다. 1등석용으로는 3기의 엘리베이터가 운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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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2등실
2등실에는 총 285명의 중산층 승객이 타고 있었다. 1등실만큼은 아니었지만 비교적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었으며, 객실은 D 갑판부터 F 갑판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2등실에는 흡연실(B 갑판), 레스토랑(B 갑판), 도서관(C 갑판), 상점 등이 있었다.4. 3. 3등실
3등실에는 총 710명의 가난한 승객들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기 위해 승선한 사람들이었다. 객실은 2등실과 마찬가지로 갑판 D부터 갑판 G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3등실 시설은 1등실이나 2등실만큼 호화롭지는 않았지만, 엔진 가동 소리가 울려 퍼졌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배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좋은 대우를 받았다. 승객들은 배에 탑승하기 전 검역을 통해 전염병이나 이, 벼룩 감염 여부를 확인받았다. 여자와 남자는 배의 앞머리와 뒷머리에 각각 따로 승선했지만, 가족 단위일 경우에는 함께 승선할 수 있었다.타이타닉호의 3등실(일반적으로 선창이라고 함) 객실은 1등실이나 2등실만큼 호화롭지는 않았지만, 당시 다른 많은 배들보다는 나은 수준이었다. 다른 배들의 3등석 객실은 수백 명의 사람들이 수용된 개방형 기숙사로 구성되어 있었고, 적절한 음식이나 화장실 시설이 없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화이트 스타 라인은 이러한 관행을 개선했다. 타이타닉호의 경우, 모든 화이트 스타 라인 여객선은 3등석 객실을 두 구역으로 나누어 미혼 남성은 앞쪽에, 미혼 여성, 기혼 부부 및 가족은 뒤쪽에 배치했다. 또한, 다른 배들이 개방형 선실 수면 시설만 제공하는 것과 달리, 화이트 스타 라인 선박은 3등석 승객에게 2명, 4명, 6명, 8명, 1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작지만 편안한 개인 객실을 제공했다. 3등석 객실에는 식당과 적절한 갑판 공간을 포함한 공공 집회 구역도 있었으며, C 데크에는 남성용 흡연실과 여성이 읽고 쓸 수 있는 일반실이 마련되어 있었다.
5. 침몰
1912년 4월 14일 오후 11시 40분(선박 시각), 망루병 프레데릭 플리트는 ''타이타닉'' 호 바로 앞에서 빙산을 발견하고 다리에 알렸다.[42] 일등 항해사 윌리엄 맥마스터 머독은 배를 조종하여 빙산을 피하고 기관을 역전시키라고 명령했지만[42] 너무 늦었다. ''타이타닉'' 호의 우현이 빙산과 충돌하여 수면 아래에 일련의 구멍이 생겼다.[42] 선체가 뚫린 것이 아니라 찌그러져서 선체의 강철판이 휘어지고 분리되어 물이 쏟아져 들어왔다. 16개의 방수 구획 중 5개가 심하게 파손되었고 6번째 구획도 약간 손상되었다. 4개 이상의 구획이 침수되면 ''타이타닉'' 호가 물에 떠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곧 침몰할 것이 분명해졌다. ''타이타닉'' 호는 선수부터 침몰하기 시작했고, 배의 물 속 각도가 가팔라짐에 따라 각 방수 격실 위로 물이 넘쳐흘렀다.[42]
''타이타닉'' 호에 탑승한 사람들은 비상 사태에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당시 관행에 따르면, 배는 거의 침몰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고 구명정은 승객을 근처의 구조선으로 이송하기 위한 것이었다.[42] ''타이타닉'' 호에는 탑승자의 약 절반을 수용할 수 있는 구명정만 있었고, 배가 약 3,339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모두 수용했다면 구명정에는 약 3분의 1만 수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42] 승무원은 대피를 수행하는 데 적절하게 훈련받지 못했다. 장교들은 구명정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안전하게 태울 수 있는지 몰랐고, 많은 구명정을 거의 절반만 채워서 띄웠다.[42] 3등실 승객들은 대부분 스스로를 방어하도록 내버려져 배가 물로 채워지면서 갑판 아래에 갇히게 되었다.[42] "여성과 어린이를 먼저"라는 프로토콜이 일반적으로 구명정에 탑승할 때 지켜졌으며[42] 대부분의 남성 승객과 승무원은 배에 남겨졌다. 여성과 어린이의 생존율은 약 75%와 50%였고, 남성은 20%만 생존했다.[42]
''타이타닉'' 호가 빙산과 충돌한 지 2시간 반이 조금 넘어 2시 10분에서 2시 15분 사이에 보트 갑판이 물 속에 잠기고 열린 해치와 격자문을 통해 바닷물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침몰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고, 그 사이에 배의 전력도 끊어졌다.[42] 배의 지지대 없이 선미가 물 밖으로 솟아올라 프로펠러가 드러나면서, 배는 용골에 가해지는 엄청난 힘 때문에 두 번째 굴뚝과 세 번째 굴뚝 사이에서 두 조각으로 부러졌다. 선수 부분이 물 속에 잠기고 선미에 공기가 갇히면서 선미는 몇 분 동안 더 물에 떠 있었고, 수백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매달려 거의 수직 각도로 솟아올랐다.[42] 그리고 오전 2시 20분에 침몰했다.[42] ''타이타닉'' 호가 한 조각으로 침몰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1985년 난파선이 발견되면서 배가 두 조각으로 부러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남아 있던 모든 승객과 승무원은 -2°C의 물에 잠겼다. 물 속에 있던 5명만이 구명정에 도움을 받았지만, 구명정에는 거의 500명 더 수용할 공간이 있었다.[42]
무선, 로켓, 램프를 통해 조난 신호가 전송되었지만, 응답한 배 중 어느 것도 침몰 전에 ''타이타닉'' 호에 도착할 만큼 가까이 있지 않았다.[42] 한편, 충돌 전에 마지막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던 캘리포니안 호는 ''타이타닉'' 호의 신호탄을 보았지만 지원하지 않았다.[42] 오전 4시경, 카르파티아 호는 ''타이타닉'' 호의 이전 조난 신호에 응답하여 현장에 도착했다.[42]
배가 침몰했을 때, 내려진 구명정은 평균 60%만 채워졌다.[43] 706명이 이 재난에서 살아남았고, ''타이타닉'' 호의 원래 목적지인 뉴욕으로 ''카르파티아'' 호에 의해 이송되었으며, 1,517명이 사망했다.[42]
6. 타이타닉을 소재로 한 작품
타이타닉을 소재로 한 많은 작품이 발표되었다.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이 재난에 관한 첫 번째 영화인 ''타이타닉에서 구출''은 배가 침몰한 지 불과 29일 만에 개봉되었으며 실제 생존자인 무성 영화 배우 도로시 깁슨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 영화는 유실된 것으로 간주된다.[96] 영국 영화 ''잊을 수 없는 밤'' (1958)은 여전히 침몰에 대한 가장 역사적으로 정확한 영화 묘사로 널리 여겨진다.[97] 지금까지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영화는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 (1997)으로, 당시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가 되었으며[98] 70회 아카데미상에서 11개의 오스카를 수상했으며, 여기에는 카메론의 작품상 및 감독상이 포함된다.[99]
타이타닉 침몰 사고 14년 전인 1898년에 발표된, 미국인 전직 선원 모건 로버트슨(1861년 - 1915년)의 단편 소설 『타이탄호의 난파, 또는 어리석음 The Wreck of the Titan』(초판에서는 『어리석음』"Futility")의 내용이 타이타닉 침몰 사고와 매우 유사했기 때문에 사고 후 "사고를 예언한 소설"로 화제가 되었다. 소설 속 "타이탄호"와 타이타닉 호는 선명, 크기, 구조, 항로, 침몰 원인 등이 유사·일치하며, 이 책은 사건 후에 서양에서 큰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러나 사고 후 개정 시 초판에서 "타이탄호"의 무게와 마력이 변경되었다.[173][174]
슬라보예 지젝은 이러한 일치를 "어떤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는 감각"이 당시 시대정신의 일부가 되었던 것이 이유라고 주장한다.[175]
그 외에 주요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 충격의 순간 4기 2회 『타이타닉 침몰 사고 "TITANIC" (타이타닉)』 (내셔널 지오그래픽):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음모론에 관해 반증을 하고 있다.
- 잃어버린 세계의 수수께끼 제11회 『타이타닉 건조의 수수께끼』 (히스토리 채널)
-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의 비밀
- 타이타닉 새로운 진실 (원제: TITANIC:THE NEW EVIDENCE)
- 타이타닉 (영화)
: 타이타닉 호를 모티브로 한 여러 영화 목록
- 운명의 SOS([https://www.aozora.gr.jp/cards/000304/card46473.html 푸른 하늘 문고])
: 마키 이츠마(하세가와 우미타로)의 논픽션으로, 선체나 무선, 위기 대응 등의 문제점도 언급되어 있지만, 창작적인 면도 많다.
- 타이타닉 침몰
: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의 장편 시.
- 레이즈 더 타이타닉
: 클라이브 커슬러의 데릭 피트 시리즈 소설. 한국어 제목은 '타이타닉을 인양하라'로, 침몰한 타이타닉에 실린 희귀 금속을 둘러싼 암투를 다룬다. 단, 해저 조사 이전 작품이므로, 이 작품 속 타이타닉 묘사는 실제 상태와 다르다.
: 이후 영화화되었지만, 제1회 골든 라즈베리상 최악의 영화상 후보에 오르고, 원작자나 평론가로부터 혹평을 받는 등 그 평가는 높지 않다.
- 타이타닉 호의 살인
: 맥스 앨런 콜린스에 의한 추리 소설. 타이타닉 호에 승선했던 실존 추리 작가 잭 푸트렐을 주인공으로, 타이타닉 호에서 발생한 밀실 살인과 타이타닉 침몰에 얽힌 수수께끼가 병행하여 그려진다.
- 관악 합주곡 머독으로부터의 마지막 편지 (작곡: 타루야 마사노리)
: 타이타닉 호의 출항부터 침몰까지를 머독 1등 항해사로부터의 편지라는 설정으로 작곡.
- 타이타닉 (뮤지컬)
- 고스트 버스터즈 2
: 유령선으로 1장면만 등장. 항구에서 승객 유령이 하선한다.
- 타임 터널
: 미국의 SF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제1화에서 주인공이 과거로 이동한 곳이 침몰 직전의 타이타닉 호 갑판이었다.
: 영국의 BBC 제작 시대극 드라마. 제1화에서 타이타닉 호가 침몰하고, 장녀 메리와 약혼 예정이었던 약혼자가 휘말려 사망하면서 새로운 상속인이 맞이하게 된다.[185]
- 시간 여행자
: 잭 피니의 소설. 1995년 출판.
- 매직 트리 하우스
: 미국의 어린이 대상 소설. 일본어판 제9권에서, '타임 터널'과 마찬가지로 과거로 이동하여 침몰을 겪는다.
- 루팡 3세 불타는 검
: 『루팡 3세』의 TV 스페셜 제6작. 작중에서는 루팡 3세의 할아버지인 뤼팽 1세가 타이타닉 호에 실린 용의 조각상을 훔치려 했지만, 침몰 사고로 조각상이 타이타닉 호와 함께 해저로 가라앉고, 작중 중반에 루팡과 지겐 다이스케가 잠수정으로 침몰한 타이타닉 호로 향한다. 이 작품의 역사에서는 용의 조각상을 미국에 팔려고 했던 배후의 증조부가 희생자, 그 용의 조각상을 노리고 승선했던 뤼팽 1세가 생존자 중 한 명으로 설정되어 있다.
: 영국의 BBC의 SF 드라마. 시리즈 4의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실제 타이타닉 호 사건을 소재로 우주선 타이타닉 호(명칭의 유래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호화 여객선"이기 때문)가 무대가 된다. 음모론과 블루 리본 설을 시사하는 묘사나, 충돌 당시 선장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는 것 등이 재현되어 있다. 어디까지나 패러디이다. 시리즈 1에서는 주인공인 9대 닥터가 타이타닉 호에 탑승할 예정이었던 가족과 사진 촬영을 하고, 그 가족이 출항에 늦어져 빙산 충돌을 피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시리즈 6에서는 에이미 폰드의 친구 멜스가 "타이타닉이 침몰한 것은 닥터 때문이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 더글러스 애덤스의 SF 소설 및 라디오 드라마. 제3권 "우주 크리켓 대전"에서, 과거 거대한 우주선 타이타닉 호가, 탑재한 불가능성 필드의 작용으로 이유 없는 조난을 겪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는 이야기의 줄거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 드라큘라 성의 혈투
: J.H. 브레넌의 게임북. 흡혈귀 드라큘라를 쓰러뜨린 주인공이 엔딩에서 승선 초대장을 받는다. 초대주는 "Dr.Acura"(즉, 드라큘라)로 되어 있으며, 그 후 주인공의 운명은 불분명하다.
- 뒤틀린 경첩
: 딕슨 카의 추리 소설. 작품 속에서, 이 침몰 사고 때 뒤바뀐 것으로 여겨지는 인물에게 자신이야말로 진짜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타나, 그 진위를 다투는 가운데, 가짜라고 비난받은 인물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 타이타닉 2012
: 애사일럼의 영화. 타이타닉 참사 100년 후인 2012년에 취역한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 2호가, 다시 대서양에서 거대한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한다.
- 하늘을 바라보며 땅 밑에서
: 타카하시 미유키의 만화. 번외편 "끝없는 항해"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타락 천사 본조 세이가 영국에 있었을 때, 마왕 루시퍼로부터 숨겨준 윌콕스 남작이 살해당한 것을 알고 복수에 시간을 낭비한 탓에, 남작이 귀여워하던 소년 윌리엄이 루시퍼에 의해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다. 세이는 그런 윌리엄을 미국으로 보내려 하지만, 준비한 배가 타이타닉 호였고, 윌리엄은 남작의 지인인 찰스 롱퍼드 후작과 함께 얼음 바다에 침몰해 죽는다.
- 비트 월드
: 어린이 대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비트 월드에서 재키 홀을 거쳐 리얼 월드(현실 세계)에 도달한 생물을 비보라고 부르는데, 그중에는 타이타닉이라는 거대한 비보가 등장한다. 도미 위에 객선이 올라탄 모습이다. 전장은 300미터, 체중은 5만 톤에 달한다.
- 도라에몽 즈 스페셜
: 미야자키 마사루 · 미타니 유키히로의 만화 작품. 단행본 제7권 수록 "전설의 호화 여객선" 에피소드가 타이타닉 호의 침몰을 소재로 한 내용이다.
- 천사의 고리가 보인다
: 『주간 스토리랜드』 내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수명이 가까운 인간의 머리 위에 천사의 고리가 보이게 된 갱의 청년. 어느 날 자신의 머리 위에도 천사의 고리가 보이게 되어 필사적으로 살아남으려 도망쳐 배를 탄다. 그러나 그 배의 승객 거의 전원에게 천사의 고리가 있었고, 사실 그 배는 타이타닉 호였다는 결말.
- 쿠킹 파파
: 우에야마 토치의 만화 작품. 단행본 59권 수록 "즉석 라면을 만들어 보자!!"에서 오히라 과장의 외아들 카즈오가 연인과 영화를 보러 갔을 때의 이야기가 타이타닉 호의 침몰을 소재로 한 내용이다. 다만 배는 여객선이 아닌 낡은 어선이며, 배 이름도 "타이타닉"이다.
- 타이타닉(팔코의 곡)
: 팔코
- RAINBOW RAINBOW
: TM NETWORK의 첫 번째 앨범. 5번째 곡 "크리스토퍼"의 가사에 타이타닉 호에 관련된 가사가 있다.
- 템페스트 (앨범)
: 밥 딜런의 곡, 동명의 앨범의 표제곡. 타이타닉 호의 침몰을 그리고 있다.
- 『타이타닉 호의 침몰 (The Sinking of the Titanic)』
: 다른 제목 『타이타닉 호 (The Titanic)』. 1924년에 컨트리 가수 의 노래로 녹음되어 이후 히트한 곡.
- 『타이타닉 호의 침몰 (The Sinking of the Titanic)』
: 개빈 브라이어스 작곡. 최초는 1969년에 포츠머스의 미술학생을 위해 쓰여졌다. 브라이어스에게는 라이프 워크("Work in Progress", 항상 진행 중인 작품)가 되었고, 지금까지 적어도 3번 녹음되었다 (첫 녹음은 1975년에 옵스큐어 레코드의 시리즈 첫 작품으로 발표되었다).
- 머독으로부터의 마지막 편지 타루야 마사노리 작곡
관현악의 명곡으로 플루트 솔로 등으로 알려져 있다.
타마나 여자 고등학교의 연주로 특별판이나 2021년판 등이 제작되었다.
- 타이타닉 미스터리 푸른 전율
: 학연 1987년 발매, 가상의 타이타닉 호 인양 프로젝트를 테마로 한 디스크 시스템용 어드벤처 게임.
- 사일런트 메비우스 CASE:TITANIC
: 도쿄 상공에 나타난 타이타닉 호를 무대로 한 PC-9801용 어드벤처 게임.
- 타이타닉 VR
: VR 기기를 사용한 타이타닉 호 탐색 게임. Steam에서 배포.
- '''Roblox Titanic'''
가상 게이밍 플랫폼 Roblox 상에서 공개된 타이타닉 호 탐색, 탈출 게임. 아르카디아 호나 침몰한 후의 타이타닉 호를 탐색하는 잠수함 등도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 외에도 Roblox 상에는 많은 타이타닉 호와 관련된 게임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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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では「Hard starboard」で「面舵一杯」を意味するが、事故当時は「取舵一杯」の意味であった。同様に、現代では「Hard (a) port」で「取舵一杯」だが、事故当時は「面舵一杯」を意味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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舵とスクリューが船尾にあることにより発生する尻振り現象のことをいう。この場合、船の損傷を避けるため右に舵を切ることにより、氷山から船体を遠のけようとするために行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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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海のバクテリア、2010年の新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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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テーマパークの「タイタニック号」レプリカ建造計画に生存者の家族らが怒り―英メディ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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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홀과 마찬가지로 선장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고 특별 선장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그만은 면허 취득 시 한 번도 불합격 통보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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