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사
1. 개요
서울특별시청사는 서울특별시의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청사로,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구 청사와 현대적인 신 청사로 구성되어 있다. 구 청사는 1925년 경성부청으로 건립되어 제국주의 양식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며, 현재는 서울특별시립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신 청사는 2008년 유걸의 설계로 시작되어 2012년 완공되었으며,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홀과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는 정동전망대가 위치해 있으며, 서울 지하철 시청역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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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국가등록문화유산 -
한강철교
한강철교는 경부선 등 주요 철도 노선을 잇는 서울 한강의 철교로, A, B, C, D선의 4개 교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철도 역사와 전쟁의 역사, 그리고 산업 발전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
서울특별시의 국가등록문화유산 -
화랑대역 (폐역)
화랑대역(폐역)은 경춘선의 철도역으로 1939년 태릉역으로 영업을 시작해 2010년 폐역되었으며, 폐역 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철도공원으로 조성, 증기 기관차 등과 함께 보존, 전시되고 있다. -
마천루에 관한 -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 용산구에 국제적인 업무 중심지를 조성하려던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2018년 마스터플랜 발표 후 재추진되어 2024년 서울시 정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하반기 착공,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
마천루에 관한 -
63빌딩
63빌딩은 1985년 완공된 대한민국의 초고층 빌딩으로, 한때 아시아 최고 높이였으며 현재는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다양한 시설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전망대 -
N서울타워
N서울타워는 서울 남산에 위치한 랜드마크이자 방송 송신탑으로, 다양한 시설과 관광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KBS, MBC, SBS 등 방송 송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
대한민국의 전망대 -
해운대 엘시티 더샵
해운대 엘시티 더샵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초고층 복합 건물로, 랜드마크 타워, 주거 타워 등으로 구성되며, 2019년에 완공되어 6성급 호텔, 레지던스 호텔, 전망대, 아파트 등을 갖추고 있다.
2. 역사
구 서울 시청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에 건설되었다. 이 건물은 제국주의 양식 건축의 한 예이며, 1945년 한국의 해방 이후 2008년 현대식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시청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현대적인 서울 시청 건물 앞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새로운 시청 건물을 위한 공모전 이후, 심사위원단은 2008년 2월 18일 유걸의 아이아크 건축사사무소에 설계를 위임했다. 유걸은 "새로운 건물 설계를 위한 주요 키워드는 전통, 시민, 미래입니다. 저는 낮은 높이의 수평적 요소, 곡선, 그리고 전통 건축의 특징인 나뭇잎의 음영을 분석하여, 이러한 요소들을 디자인에 적용하여 옛 것의 편안한 느낌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2012년 8월 27일, 새로운 시청이 일반에 공개되었고 9월 1일 시 정부가 이전했다. 4년 5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된 이 프로젝트는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홀과 문화 시설도 포함한다. 문화재로 등록된 구 건물은 서울특별시립도서관으로 개조되어 20만 권 이상의 장서를 자랑한다.
2.1. 건립 이전
본래 경성부청(京城府廳)으로 건립되었다가, 광복 후 서울특별시청 건물로 쓰이게 되었다.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에 건설되었으며, 제국주의 양식 건축의 한 예이다. 1962년 증축된 북관과 1986년 증축된 신관은 새로운 청사(廳舍)를 짓기 위해 2006년 초에 철거되었다. 본관(本館)은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3년 6월부터는 외관에 '꿈새김판'이라는 거대 글판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2.2. 신청사 건립 과정
2007년 10월 초 새 청사 예정 부지에 지상 19층 높이의 새 청사를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기존 청사 해체에 대한 문화재청과 여론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총 건축비 1565억 원을 들여 3겹의 샌드위치 모양으로 건설할 예정이었던 이 설계안은 "수도 서울의 상징성과 역사성, 대표성이 부족하다."라는 여론에 따라 재설계하게 되었다.
2008년 2월 18일 서울시 신청사 설계경기에서 유걸의 설계안이 당선되었다. 설계자 유걸은 신청사에 전통, 시민, 미래의 세 가지 키워드를 담았으며, 한국의 전통건축 양식이 가진 저층의 수평적 요소와 처마지붕의 깊은 음영과 곡선미를 재해석한 이미지를 반영했다.
2008년 5월 20일, 덕수궁에 대한 고도 제한으로 인해 기존안의 22층에서 13층으로 층수가 대폭 조정된 신청사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2008년 8월 26일, 서울시에서 기존 청사의 '태평홀'을 철거 후 복원하기 위해 태평홀을 철거하자 문화재청에서 이에 대한 반발로 사적 가지정을 하여서 태평홀 해체 공사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그 뒤로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공방을 계속하다가, 2009년 1월 8일에 태평홀이 철거되며 공방이 마무리되었다.
신청사는 당초 2011년 2월에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완공 시기가 계속 늦춰지다가 결국 2012년 8월 29일에 완공되어 2012년 9월 1일에 시 직원들이 입주했다. 신청사는 미래형 친환경 건물로 지어졌으며, 서울도서관으로 리모델링된 구청사까지 연결 통로가 설치되었다. 구청사의 시장실 또한 시민들을 위해 개방되었다.
2.3. 구 청사 활용
구 청사(본관)는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로, 1926년 경성부 청사로 완공되었다. 일제강점기의 제국주의 양식 건축의 한 예이며, 2003년 등록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되었다. 1975년부터 청사 전면에 전광판 시계를 설치했다가 이명박 시장 재임 기간에 대형 바늘시계로 교체되었다. 2013년 6월부터는 외벽에 '꿈새김판'이라는 대형 글판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구 청사는 서울특별시립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20만 권 이상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시장실 또한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3. 신청사 특징
4. 정동전망대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3층에 위치한 정동전망대는 2013년 4월에 개방되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 개방하며, 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5. 대중교통
서울특별시청사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시청역과 연결되어 있다.
6. 갤러리
7. 기타
7.2. 주변 시설
서울광장은 서울특별시청사 앞에 위치한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