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배우)
1. 개요
서원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3년 미스빙그레 선발대회 입상 후, MBC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사랑은 없다》, 《사랑이 꽃피는 계절》 등과 영화 《섬》에 출연하며, 2002년 영화 《나쁜 남자》에서 주연을 맡아 대종상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했으나,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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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여자중학교 동문 -
전도연
전도연은 199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하여 1992년 드라마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특히 2007년에는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
서울중동초등학교 동문 -
정산 (축구 선수)
1989년생 대한민국 축구 골키퍼 정산은 경희대학교 U리그 우승 후 2009년 강원 FC에서 데뷔하여 성남 FC, 울산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 대전 하나 시티즌 등 K리그 여러 팀에서 100경기 이상 출전했으며 청소년 대표팀 경력도 있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3. 삶과 경력
서원은 1979년 11월 26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서 박성희라는 본명으로 태어났다. 위로 장녀이며, 아래로는 두 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다. 어린 시절 부모가 지방을 다니며 장사를 해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외가에서 자랐으며, 이후에는 교회에서 지내기도 했다. 중동초등학교 시절에는 몸이 약하고 얼굴이 까무잡잡해 ‘소말리아’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노래를 잘 불렀으며, 5학년 때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마음이 이슬처럼〉을 불러 상을 받기도 했다.
연희여중 2학년 때인 1993년 미스빙그레 선발대회에서 2등으로 입상했고, 중학교 3학년 때 지인의 소개로 MBC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 오디션을 봐 합격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3월부터 1년간 《사춘기》에서 정준이 맡은 이동민의 새 여자친구 박성희 역을 연기했다. 같은 해 SBS 수목드라마 《사랑은 없다》에서 어린 이화영(황신혜 분) 역으로 출연했다. 1995년에는 SBS 추리극 《李가사 크리스티》에 김혁(김정현 분)의 여동생 역으로, 1996년에는 단막극 《드라마게임》 〈컴백홈〉 편에 김소연과 함께 출연해 모범생 선애 역을, KBS 청소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계절》에서는 박정우(이영호 분)의 여자친구 서채영 역을 연기했다. 1997년에는 신년특집극 《황금깃털》에 박준구(백일섭 분)의 딸 박수정 역으로 출연했다.
중앙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연극반 활동을 했다. 2학년 때 3학년 선배들이 서원을 포함한 2학년 학생들의 엉덩이를 각목으로 때리는 사건이 발생해 연극반은 해체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1998년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에 진학했다.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나쁜 남자》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사창가 깡패 한기(조재현 분)의 계략에 빠져 여대생에서 창녀로 추락하는 선화 역을 맡았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기덕 감독의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2002년 1월 개봉한 《나쁜 남자》는 전국 관객 70만 명(비공식)을 기록하며 흥행했고, 서원은 이 작품으로 대종상 신인여우상,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 올해의 신인연기상 및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나쁜 남자》는 여성에 대한 폭력성 묘사로 여성운동계로부터 비판받았고, 조재현과 서원은 여성관객영화상에서 최악의 남녀 배우로 선정되기도 했다.
《나쁜 남자》 이후 2002년 10월부터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고독》에서 초등학교 동창이자 직장 동료인 민영우(류승범 분)를 짝사랑하는 유진영 역으로 출연했다. 2003년 3월에는 연극 《뚝이》에 출연한 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였다.
3.1. 어린 시절과 초기 활동
서원의 본명은 박성희로 1979년 11월 26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서 태어났다. 장녀로 두 살 어린 남동생이 한 명 있다. 어린 시절 서원의 부모님은 지방을 다니며 장사를 했는데,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그녀와 남동생은 외갓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이후 생활이 더 어려워져 교회에서 지내기도 했다. 서원은 “중학교 때까지는 거의 교회를 집같이 드나들며 살아야 했다.”고 밝히고 있다. 중동초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몸이 허약하고 얼굴이 까매 ‘소말리아’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노래를 잘 불렀는데, 5학년 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마음이 이슬처럼〉을 불러 상을 받기도 했다.
서원은 연희여중 2학년 때인 1993년 미스빙그레 선발대회에서 2등으로 입상한 후,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며 지인의 소개로 MBC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 오디션을 봐서 합격하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서원은 《사춘기》에 1994년 3월부터 1년간 출연했는데, 그녀가 맡은 역할은 이동민(정준 분)의 새 여자친구인 박성희 역이었다. 같은 해 SBS 수목드라마 《사랑은 없다》에도 어린 이화영(황신혜 분) 역으로 출연하였다. 1995년에는 SBS의 추리극 《李가사 크리스티》에 김혁(김정현 분)의 여동생 역으로 단역 출연했다. 이후 1996년 모범생과 불량학생의 우정을 그린 단막극 《드라마게임》 〈컴백홈〉 편에 김소연과 같이 출연해 모범생 선애 역을, KBS 청소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계절》에서는 박정우(이영호 분)의 여자친구인 서채영 역을 연기했다. 이듬해인 1997년에는 신년특집극 《황금깃털》에 박준구(백일섭 분)의 딸 박수정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서원은 중앙여자고등학교 재학시절 연극반 활동을 했다. 그런데 서원이 2학년 때 3학년 선배들이 서원을 포함한 2학년 학생들의 엉덩이를 각목으로 때리는 사건이 발생해 연극반은 해체되었다. 서원은 고교 졸업 후 1998년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에 진학했다.
3.2. 대학 진학 이후의 활동 및 활동 중단
2001년 서원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 《나쁜 남자》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그녀가 맡은 역할은 사창가 깡패인 한기(조재현 분)의 계략에 빠져 여대생에서 창녀로 추락하는 선화 역이었다. 김기덕은 “《나쁜 남자》의 선화 역은 서원에게만 제안했다. 선화 역을 해낼 배우는 거의 없다. 시나리오를 보면 곳곳에 치가 떨리는 묘사 투성이다”라고 말하였다. 서원의 주변 사람들은 그녀가 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말렸으나, 김기덕 감독의 작품에 관심이 많았던 서원은 선화 역을 수락하였다. 김기덕은 “서원은 선화를 너무 잘 해냈다. 그 어떤 배우보다 실감나게 했고, 찍으면서도 진짜 창녀같았다”라고 그녀의 연기를 칭찬했으나, 서원은 “영혼을 다쳤다”라는 말로 이 역이 무척 고통스러웠음을 표현했다. 2002년 1월 개봉한 《나쁜 남자》는 전국 관객 70만 명(비공식)을 기록하며 예상외로 흥행하였고, 서원은 이 작품으로 2002년 대종상 신인여우상,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 올해의 신인연기상 및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한편, 《나쁜 남자》는 ‘여성에 대한 폭력성’으로 여성운동계로부터 비판을 받았는데, 조재현과 서원은 같은 해 여성관객영화상에서 최악의 남녀 배우로 각각 선정되기도 했다.
서원은 《나쁜 남자》 이후 2002년 10월부터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고독》에 초등학교 동창이자 직장 동료인 민영우(류승범 분)를 짝사랑하는 유진영 역으로 출연했다. 다음 해인 2003년 3월에는 연극 《뚝이》에 출연하였다. 이후 서원은 연예 활동을 중단하였다.
4. 출연 작품
서원은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직 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4.1. 텔레비전
*다년간 방송된 프로그램의 경우 방송 시작 연도가 아닌, 서원이 출연한 연도 또는 출연하기 시작한 연도를 가리킨다.
4.3. 연극
2003년 《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