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1. 개요
류승범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형인 류승완 감독의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으며,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하여 대종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드라마 《화려한 시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2005년 영화 《주먹이 운다》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사생결단》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부당거래》로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영화 《베를린》의 흥행 성공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파리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2023년 와이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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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류승범 |
|---|---|
| 출생일 | 1980년 8월 9일 |
| 출생지 | 아산시, 충청남도, 대한민국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1999년–현재 |
| 소속사 | 와이원 엔터테인먼트 |
| 배우자 | 슬로바키아인 (2020년 결혼) |
| 자녀 | 1명 (딸) |
| 가족 | 류승완 (형) |
| 한글 | 류승범 |
|---|---|
| 로마자 표기 | Ryu Seung-beom |
| 매큔-라이샤워 표기 | Ryu Sŭng-bŏm |
| 활동 기간 | 2000년~ |
|---|---|
| 종교 | 개신교 |
3. 경력
류승범은 2000년 형 류승완 감독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에 출연하여 대종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류승완 감독의 단편 영화 《다찌마와 리》에서 젊은 폭력배 워싱턴 역을 맡아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2001년에는 드라마 《화려한 시절》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2002년 《품행제로》에서 첫 주연을 맡아 1980년대 배경의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에 성공, 스타덤에 올랐다. 2004년 《아라한 장풍 대작전》에서는 무술 잠재력을 가진 교통 경찰 역으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흥행했다.
2005년 《주먹이 운다》에서 십대 범죄자 유상환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2006년 《사생결단》에서는 마약상 이도진 역으로 황정민과 함께 열연, IMF 외환 위기 이후 부산 마약 거래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황금촬영상과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0년 《부당거래》에서 검사 주양 역을 맡아 한국 사법 제도의 부패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부일영화상과 캐나다 판타지아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류승완 감독은 "그를 캐스팅한 것은 그가 내 동생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훌륭한 배우이며, 함께 일하기 편안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13년 《베를린》에서 냉혹한 암살자 동명수 역을 맡아 독일어, 영어, 북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베를린》은 7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역대 최고 액션 영화가 되었고, 류승범의 경력 중 가장 큰 성공작이기도 하다.
《베를린》 이후 류승범은 "과도하게 상업화된 상품"이 되고 싶지 않다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파리에서 3년간 모델로 활동하다, 2015년 임상수 감독의 《나의 절친 악당들》로 연기에 복귀했다. 2023년 3월에는 와이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1. 초기 활동 (2000년 ~ 2004년)
류승범의 형 류승완은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자신과 동생 류승범, 그리고 여러 친구들을 주연으로 한 저예산 단편 영화 네 편을 촬영했다. 이 단편들은 재편집되어 2000년에 류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개봉되었다. 이 작품은 격렬한 분노를 담은 영화로 호평받으며 컬트 영화가 되었고, 류씨 형제에게 주목을 받게 했다. 류승범은 이 작품으로 대종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가 제작되었다. 이 35분짜리 단편 영화는 1960~70년대 한국 액션 영화 등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과장된 더빙과 의도적으로 어긋나는 액션이 특징이다. 류승범은 젊은 폭력배 워싱턴을 연기했다. 이 단편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2001년, 류승범은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출연하여, 드럼 연주와 무대 공연을 배우고 싶어하는 젊은 웨이터 역을 맡았다. 같은 해, 그는 지성, 박선영, 공효진과 함께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 출연하여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2002년에는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에 출연했으나, 비평과 흥행 모두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그는 묻지마 패밀리에 합류하여, 옴니버스 영화인 이 작품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콘시어지를 연기했다. 그는 또한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고독에서 이미숙과 함께 출연했다.
품행제로는 류승범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영화이다. 이 작품은 17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을 거두었고, 류승범의 스타덤을 확고히 했다.
2003년, 류승범은 연극 비언소(비언소한국어)로 무대 데뷔를 했다. 이 연극은 2003년 11월 4일부터 12월 28일까지 공연되었다.
같은 해, TV 프로그램 요람 이야기에서 류승범과 윤진서는 크리스마스 러버스에 출연했다. 민규동 감독의 단편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약혼녀의 어머니에게 작업을 당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2004년, 류승범은 TV 시리즈 햇빛 쏟아지다에 출연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 후, 그는 영화에만 전념하기 시작했다.
류승완 감독의 아라한 장풍 대작전에서 그는 무술 잠재력을 발견한 교통 경찰을 연기했으며, 안성기와 윤소이가 연기한 스승들에게 훈련을 받았다. 이 영화는 약 2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류승범의 스타성과 코미디에 대한 재능을 보여주었다.
이후, 류승범은 김성수 감독의 온라인 단편 거꾸로에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그의 캐릭터는 앞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통해 혁명의 불씨를 당기고 당국에 쫓기게 된다.
|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 2000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상환 | |
| 다찌마와 리 | 와싱톤 | 단편영화 | |
| 2001 | 와이키키 브라더스 | 기태 | |
| 킬러들의 수다 | 폭주족 | 단역 | |
| 2002 | 묻지마 패밀리 | 종업원, 교회누나, 작은 형 | |
| 품행제로 | 박중필 | ||
| 피도 눈물도 없이 | 채민수 | ||
| 복수는 나의 것 | 뇌성마비 청년 | ||
| 2003 | 비밀과 거짓말 | ||
| 2004 | 이공 | segment 비밀과 거짓말 | |
| 아라한 장풍 대작전 | 열혈경찰 상환 | ||
| 빽 | 단편영화 | ||
* 2001년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화려한 시절》 ... 장철진 역
* 2002년 KBS2 월화 미니시리즈 《고독》 ... 민영우 역
* 2003년 MBC 단막극 《한뼘드라마 - 크리스마스의 연인》 ... 승범 역
* 2004년 SBS 드라마 스페셜 《햇빛 쏟아지다》 ... 김민호 역
3.2. 평단의 호평과 성공 (2005년 ~ 2010년)
류승범은 데뷔 이후 꾸준히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2005년 영화 《주먹이 운다》를 통해 배우로서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류승완 감독의 작품인 이 영화는 두 권투 선수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교도소에서 권투를 시작한 십대 범죄자와 은퇴 후 링으로 돌아온 40대 권투 선수의 삶을 평행적인 서사 구조로 보여준다. 류승범은 최민식과 함께 주연을 맡아 실제 경기처럼 권투 훈련을 받았고, 대역 없이 연기했다. 류승완 감독은 류승범이 감정 연기를 위해 실제 성격과 기억을 활용했다고 언급했으며, 평론가들은 그의 연기 폭과 억눌린 분노, 열정을 극찬하며 놀랍고 매혹적이라고 평가했다. 《주먹이 운다》는 류승범을 그 세대 최고 배우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이후 류승범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야수와 미녀》에서 신민아와 호흡을 맞췄고, 2006년에는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에 카메오로 출연해 전 여자친구 공효진과 함께 연기했다.
같은 해 황정민과 함께 출연한 필름 누아르 영화 《사생결단》에서는 IMF 외환 위기 이후 부산 마약 거래를 배경으로 마약상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으며, 황금촬영상과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류승범은 임창정과 함께 성인 애니메이션 코미디 《아치와 씨팍》에 목소리 출연했다. 2001년 인터넷에 공개된 플래시 애니메이션 데모 클립에서 아치 목소리를 연기했던 그는, 8년 만에 완성된 장편 영화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았다.
2008년에는 영화 《라듸오 데이즈》에서 1930년대 라디오 프로그램 PD 로이드 역을 맡아 다채롭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에서는 국경살쾡이 역을 맡아 매력적인 악당 연기를 선보였다. 2009년에는 박해일, 문소리 등과 함께 단편 영화 《디 앤드》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용서는 없다》에서 환경운동가 이성호 역을 맡아 설경구와 연기 대결을 펼쳤고, 같은 해 김대우 감독의 《방자전》에서는 춘향전을 재해석한 이몽룡 역을 맡아 김주혁, 조여정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페스티발》에서는 리얼돌 페티시를 가진 오뎅 장수 상두 역을 맡아 비전통적인 성적 취향을 가볍게 다뤘다.
2010년 류승범의 대표작은 《부당거래》이다. 이 영화는 한국 사법 제도의 부패를 고발하는 범죄 스릴러로, 류승범은 검사 주양 역을 맡아 권력층의 오만함, 무례함, 피로함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그는 이 작품으로 부일영화상과 캐나다 판타지아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류승완 감독은 "그를 캐스팅한 것은 그가 내 동생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훌륭한 배우이며, 함께 일하기 편안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3.3. 2011년 ~ 현재
2011년 코미디 영화 수상한 고객들에서 류승범은 야구 선수 출신 최고의 보험 판매원 역을 맡았다. 그는 의뢰인의 자살을 교사방조한 혐의로 경찰의 의심을 받게 되면서 승진이 위태로워지자, "수상한" 생명보험 의뢰인들에게 연락하여 그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려는 여정을 시작한다. 류승범은 나중에 인간 코미디를 "실제로 그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극도로 잔혹한 장르"라고 말하며, "누군가의 고통을 두고 사람들을 웃고 울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영화가 "우울하게 다루는 대신 희망찬 메시지를 이끌어내고 쾌활한 위로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점"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2011년 임필성 감독의 단편 영화 브레이브 뉴 월드에서 좀비 역을 맡았는데, 이는 공상과학 옴니버스 영화 둠스데이 북의 일부였다. 그의 좀비 분장은 매일 6시간이 걸렸다. 류승범은 2006년에 이 영화를 촬영했지만 자금 문제로 2012년에야 개봉했다.
2012년에는 이범수와 김옥빈과 함께 블랙 코미디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류승범은 사채업자들을 피해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여 보험금을 받으려다가 도난당한 기술이 들어있는 컴퓨터 칩이 이식된 시체를 훔치려는 두 명의 연구원과 얽히는 어리숙한 인물을 연기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했다.
같은 해, 그는 인기 일본 추리 소설 용의자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저)을 원작으로 한 영화 용의자X에 출연했다. 류승범은 자신이 몰래 사랑하는 여자( 이요원 분)가 예기치 않게 폭력적인 전 남편을 살해했을 때 완벽한 알리바이를 계획하는 천재 수학 교수를 연기했다. 그는 이 역할이 자신에게 있어 자기희생적인 사랑을 묘사한 첫 번째 경험이라고 말했고, 방은진 감독은 그에게 "얼굴이 아니라 마음으로 울라"고 지시하며 그의 연기의 성숙함을 칭찬했다.
2013년에는 류승완 감독의 스파이 스릴러 영화 베를린에서 조연을 맡았다.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에서 류승범은 냉혹한 암살자이자 고위 북한 관리의 아들 역할을 맡아 독일어, 영어, 북한 사투리를 구사했다. 뉴욕 타임스는 그의 연기를 "전율을 일으키는 악랄함"이라고 칭찬했고, 코리아 타임스는 그를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베를린은 700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하며 한국 역대 최고 액션 영화가 되었으며, 류승범의 경력 중 가장 큰 성공작이기도 하다.
영화 《베를린》 이후, 류승범은 자신이 더 이상 "과도하게 상업화된 상품"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유럽 전역을 여행한 후 파리(Paris)에서 3년 동안 모델(model)로 일했다. 2015년 임상수 감독의 스릴러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이 영화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돈가방을 발견한 네 사람이 부패한 기업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 돈을 사용하기로 결정하는 내용이다.
2017년에는 김기덕 감독의 드라마 영화 《인간의 시간》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2023년 3월에는 와이원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4. 기타 활동
* 김장훈 〈혼잣말〉
* 리쌍의 《Library Of Soul》 - 〈내가 웃는게 아니야〉, 《Black Sun》 - 〈발레리노〉, 《사생결단 O.S.T》 - 〈누구를 위한 삶인가?〉, 《HEXAGONAL》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등.
* 한영애 〈외로운 가로등〉
2007년부터 "DJ Ryoo"라는 이름으로 클럽 DJ로 활동했다.
2008년 신민아, 현빈과 함께 LG전자 Xnote 노트북 모델로 발탁되어 Summer Days라는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캠페인에 출연했다.
리쌍의 멤버인 개리와 길과 친분이 있으며, 리쌍의 여러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류승범은 리쌍의 〈웃지 않는다〉(2005)로 Mnet KM 뮤직 페스티벌(현재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뮤직비디오 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황정민이 보컬을 맡고 리쌍과 류승범이 랩을 한 영화 《사생결단》의 OST 트랙 〈누구를 위해 살고 있나?〉(2006)에도 참여했다.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험적인 패셔니스타로 불리기도 한다. 류승범은 패션이 의사소통의 한 형태이며, 자신의 스타일에 위트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류승범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피사체라고 언급하며, "그는 자신의 멋진 모습에 대해 걱정하거나 주저하지 않았고, 렌즈 앞에서 어떤 것도 감추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허세나 허영심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5. 개인사
| 항목 | 내용 |
|---|---|
| 형 | 류승완 (1973년 12월 15일~) - 영화 감독 |
| 형수 | 강혜정 - 영화제작자 |
| 배우자 | 슬로바키아인 (1990년~) - 10살 연하 |
| 딸 | 2020년 6월 20일~ |
류승범은 2001년 영화 《멋진 하루》 촬영 중 배우 공효진과 가까워지면서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공효진이 전학 가기 전 초등학교에서 같은 반이었던 적이 있다.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드문 일이지만, 두 젊은 스타는 공개적으로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실제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2002년 코미디 영화 품행제로에 다시 함께 출연했다. 2003년 결별했지만 친구로 남았고, 2006년 류승범은 공효진의 영화 가족의 탄생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2008년 다시 만나 영화 다찌마와 리에 함께 출연했지만, 함께 촬영하는 장면은 없었다. 2010년 류승범은 공효진의 드라마 파스타에 카메오로 출연했고, 2011년 인터뷰에서 그녀를 칭찬했다. 한국 연예인 커플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던 두 사람은 2012년 결별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020년 류승범은 자신보다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하여 딸을 낳았다. 류승범의 아내는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수상 및 후보
|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
| 2001 | 제37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후보 |
| 제38회 대종상 | 신인남우상 | 수상 | ||
| SBS 연기대상 | 뉴스타상 | 화려한 시절 | 수상 | |
| 2002 | 제38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 수상 | |
| 2003 | 제15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 출연자상 탤런트부문 | 수상 | |
| 제24회 청룡영화상 | 신인남우상 | 품행제로 | 후보 | |
| 2004 | 제41회 대종상 | 남우주연상 | 아라한 장풍 대작전 | 후보 |
| 2005 | 제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 남우주연상 | 주먹이 운다 | 후보 |
| 제42회 대종상 | 남우주연상 | 후보 | ||
| 제26회 청룡영화상 | 남우주연상 | 후보 | ||
| 제4회 대한민국영화대상 | 남우주연상 | 후보 | ||
| 제7회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 뮤직비디오부문 연기상 | 리쌍 - 내가 웃는게 아니야 | 수상 | |
| 2006 | 제2회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즈 | 남우주연상 | 사생결단 | 수상 |
| 제43회 대종상 | 남우주연상 | 후보 | ||
|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 남우주연상 | 후보 | ||
| 2007 | 제30회 황금촬영상 | 남우주연상 | 수상 | |
| 제43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 수상 | ||
| 2008 | 제2회 Mnet 20's Choice | 핫패셔니스타상 | 수상 | |
| 2010 |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올해의 배우상 | 용서는 없다 | 수상 |
| 2011 |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 최고의 남자배우상 | 부당거래 | 후보 |
| 제5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 남우조연상 | 후보 | ||
| 제47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 후보 | ||
| 제15회 몬트리올 판타지아국제영화제 | 남우주연상(황정민과 공동수상) | 수상 | ||
| 제20회 부일영화상 | 남우주연상 |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