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관객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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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성관객영화상은 여성 관객의 시각으로 영화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영화상이다.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최고의 한국영화, 여자/남자 배우, 감독, 외국영화, 최악의 영화 등을 선정했다. 2000년대에는 여성 캐릭터 유형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시상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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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관객영화상 - [상(Prize)]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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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여성관객영화상 |
주최 | 여성문화예술기획 |
시작 연도 | 1996년 |
종료 연도 | 2005년 |
웹사이트 | 영화 언론계, 너마저도 여성관객 타령인가? |
2. 역대 주요 부문 수상작(자)
'''여성관객영화상'''은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여성 관객이 직접 선정한 상이다. 여성 관객의 관점을 반영하여 영화를 평가하고, 여성 영화인의 활약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1회부터 10회까지 역대 주요 부문 수상작(자)은 다음과 같다.
- 1회 (1996년)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한국영화: 《은행나무 침대》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여자배우: 심혜진 (《은행나무 침대》)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감독상: 임순례 (《세 친구》)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외국영화: 《안토니아스 라인》
- 여성관객이 뽑은 최악의 한국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
- 2회 (1997년)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한국영화: 《접속》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외국영화: 《안토니아스 라인》
- 여성관객이 뽑은 최악의 한국영화: 《노는 계집 창》
- 여성관객이 뽑은 최악의 외국영화: 《쇼킹 아시아》
- 3회 (1998년)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한국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여자배우: 추상미 (《퇴마록》)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남자배우: 한석규 (《8월의 크리스마스》)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감독: 이광모 (《아름다운 시절》)
- 여성관객이 뽑은 최고의 외국영화: 《타이타닉》
- 여성관객이 뽑은 최악의 한국영화: 《투캅스 3》
- 여성관객이 뽑은 최악의 외국영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선정위원이 뽑은 최고의 한국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 《아름다운 시절》
- 선정위원이 뽑은 최악의 한국영화: 《실낙원》
- 4회 (1999년)
- 최고의 한국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 최고의 여자배우: 전도연 (《미술관 옆 동물원》)
- 최고의 남자배우: 한석규 (《쉬리》)
- 최고의 외국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 최고의 외국여자배우: 줄리아 로버츠 (《에린 브로코비치》)
- 최고의 외국남자배우: 야쿠쇼 코지 (《쉘 위 댄스》)
- 최악의 외국영화: 《오스틴 파워: 제로》
- 한국영화 특별상: 변영주 (《숨결》)
- 5회 (2000년)
- 최고의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 최고의 여자배우: 이영애 (《공동경비구역 JSA》)
- 최고의 남자배우: 송강호 (《반칙왕》)
- 최악의 한국영화: 《미인》
- 최고의 외국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 최고의 외국여자배우: 줄리아 로버츠 (《에린 브로코비치》)
- 최고의 외국남자배우: 야쿠쇼 코지 (《쉘 위 댄스》)
- 최악의 외국영화: 《오스틴 파워: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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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2001년)
- 최고의 한국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 최고의 여자배우: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 최고의 남자배우: 차태현 (《엽기적인 그녀》)
- 최악의 한국영화: 《썸머 타임》
- 최고의 외국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최고의 외국여자배우: 르네 젤위거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최고의 외국남자배우: 슈렉 (《슈렉》)
- 최악의 외국영화: 《나는 네가 지난 13일 금요일 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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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한국영화: 《밀애》
- 최고의 여자배우: 김윤진 (《밀애》)
- 최고의 남자배우: 감우성 (《결혼은 미친 짓이다》)
- 최악의 한국영화: 《나쁜 남자》
- 최악의 여자배우: 서원 (《나쁜 남자》)
- 최악의 남자배우: 조재현 (《나쁜 남자》)
- 한국영화 특별상: 심재명 명필름 대표
- 8회 (2003년)
- 최고의 한국영화: 《싱글즈》
- 최고의 여자배우: 문소리 (《바람난 가족》)
- 최고의 남자배우: 박해일 (《질투는 나의 힘》)
- 최악의 한국영화: 《색즉시공》
- 최악의 여자배우: 손예진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 최악의 남자배우: 차태현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 9회 (2004년)
- 이분화된 여성상: 《실미도》
- 꼭두각시 여성상: 선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비주체적 여성상: 선영 (《누구나 비밀은 있다》)
- 가부장적 권력자상: 《어린 신부》
- 성폭력 정당화상: 《실미도》
- 순결 이데올로기 강화상: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성적 대상화상: 《얼굴없는 미녀》
- 최악의 대사상: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폭력미화상: 《말죽거리 잔혹사》
- 지리멸렬 로맨스 공식상: 《늑대의 유혹》
- 그나마 희망적인 여성캐릭터상: 소정(추상미) (《미소》)
- 그나마 희망적인 남성캐릭터상: 박해일, 감우성, 강동원 (《인어공주》, 《거미숲》, 《그녀를 믿지 마세요》)
- 10회 (2005년)
- 헌신적인 모성으로 가득 채워진 엄마: 고두심 (《엄마》)
- 사랑만능주의: 강혜정 (《연애의 목적》)
- 너무나도 男思스러운: 예지원 (《귀여워》)
- 여성의 욕망은 피를 부른다: 김혜수 (《분홍신》)
- 20% 부족한: 하지원 (《형사》)
- 날아라 날아라 훨훨 날아라: 김지수 (《여자, 정혜》)
2. 1. 1회 (1996년)
2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3위 《코르셋》
2위 《리허설》
3위 《투캅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