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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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이환은 일제강점기 신명학원 원장과 울릉도 면장을 역임하고, 광복 후 울릉 도사 및 경찰서장을 지낸 인물이다. 1948년 제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릉도 선거구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으며,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일민구락부 소속으로 당선되어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국회에서 외무국방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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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환 | |
---|---|
기본 정보 | |
한자 표기 | 徐二煥 |
출생 | 1868년 1월 17일 |
사망 | 1950년 1월 17일 |
본관 | 달성(達城) |
관력 | |
자 | 성오(聖五) |
호 | 송암(松庵) |
가족 관계 | |
배우자 | 정부인 안동 김씨 |
부 | 서상집(徐相集) |
모 | 청송 심씨 |
자녀 | 4남 2녀 |
학력 | |
과거 | 문과 급제 |
관력 및 경력 | |
대한제국 관료 | 승정원 주서 |
수상 | |
훈장 | 훈3등 서보장 |
2. 생애 및 활동
경상북도 울릉도 남면 출신으로, 한문을 수학했으며 울릉도 공립 보통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했다. 일제강점기 울릉도 신명학원 원장 겸 강사로 활동, 울릉도 북면장과 남면장을 역임했다. 광복 후 울릉 도사 겸 울릉도 경찰서장을 지냈다[1][2]。
1948년 제1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울릉도 선거구에서 출마하여 당선, 국회 외무국방위원으로 활동했다. 1950년 제2대 총선에는 일민구락부 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1][2]
2. 1. 해방 이전
경상북도 울릉도 남면 출신으로, 한문을 수학했으며 울릉도 공립 보통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울릉도 신명학원 원장 겸 강사로 활동했으며, 울릉도 북면장과 남면장을 역임했다.[1][2]2. 2. 해방 이후
광복 후 울릉도사 겸 울릉도 경찰서장을 지냈다.[1][2]1948년 제1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울릉도 선거구에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국회에서는 외무국방위원으로 활동했다. 1950년 제2대 총선에는 일민구락부 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1][2]
3. 역대 선거 결과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1948년 | 총선 | 무소속 | 3,538표 (75.93%) | 당선 | 초선 |
1950년 | 총선 | 일민구락부 | 2,220표 (38.58%) | 당선 | 재선 |
1954년 | 총선 | 무소속 | 1,315표 (24.23%) | 낙선 |
4. 평가
서이환은 경상북도 울릉도 출신의 교육자이자 정치인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대한민국 건국 초기 정치, 외교, 국방 분야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제헌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의 기틀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국회 외무국방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외교 및 국방 정책 수립에 기여한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1][2]
일제강점기에는 신명학원 원장 겸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자로 활동했고, 광복 후에는 울릉 도사 겸 울릉도 경찰서장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제1대 총선과 제2대 총선에 연이어 당선되며 정치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1][2]
다만, 이승만 정권에서 활동했다는 점은 비판적으로 평가될 여지도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대한민국헌정회
https://rokps.or.kr/[...]
2023-11-25
[2]
웹사이트
자료일람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s://db.history.g[...]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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