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캅카스염소
1. 개요
서캅카스염소는 조지아, 러시아의 코카서스 산맥 서부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 서식하는 야생 염소이다. 몸길이 150-165cm, 어깨 높이 95-109cm, 몸무게 65-100kg이며, 수컷은 70cm 정도의 굵은 검 모양 뿔을 가지고 있다. 풀과 잎을 먹고, 밤에 활동하며, 암컷은 무리를 이루고 수컷은 단독 생활을 한다. 무분별한 사냥,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수가 감소하여, 대한민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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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Capra caucasica |
|---|---|
| 명명자 | 귈덴슈테트 & 팔라스, 1783 |
| 영명 | Caucasian ibex West Caucasian tur Western tur |
| 한국어 이름 | 카프카스아이벡스 |
| IUCN 적색 목록 | 멸종 위기 (EN) https://www.iucnredlist.org/ |
|---|---|
| CITES | 부록 II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우제목 |
| 아목 | 소아목 |
| 과 | 소과 |
| 아과 | 야기아과 |
| 속 | 야기속 |
| 종 | 서캅카스염소 (C. caucas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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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년 기재된 포유류 -
남아메리카물개
남아메리카물개는 남아메리카 해안에 서식하며 어두운 회색 또는 갈색 털을 가진 물개 종으로, 수컷은 암컷보다 크고 갈기가 발달하며, 신열대구 해안과 포클랜드 제도 등 경사가 급한 바위 해안이나 섬에서 주로 발견되고, 현재 2개의 아종으로 분류되어 국내 동물원에서도 사육된다. -
1783년 기재된 포유류 -
오리비영양
오리비영양은 소과에 속하는 작은 영양으로 아프리카 사바나와 초원에 서식하며, 황갈색 털과 수컷의 뿔을 특징으로 하고, 서식지 파괴 등으로 위협받아 보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
영양아과 -
부탄타킨
부탄타킨은 부탄, 중국, 인도에 서식하며 해발 1,000~4,500m 고도의 숲에서 풀, 새싹, 나뭇잎 등을 먹는 주행성 포유류로, 불법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위협받고 있으며 부탄의 국가 동물이다. -
영양아과 -
스프링복
스프링복은 남아프리카 건조 지역에 서식하는 영양으로, 등 중앙의 피부 주름, 잎을 주식으로 하는 점, 프롱킹이라는 도약 행동을 보이는 특징을 가지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상징 동물로도 활용된다.
2. 명칭
"제부더", "자크", "코카서스 아이벡스"로도 알려져 있다.
4. 형태
서캅카스염소는 몸이 크지만 좁고 다리는 짧다. 몸길이는 150cm-165cm, 어깨 높이는 95cm-109cm, 몸무게는 65kg-100kg이다.
몸의 털은 기본적으로 밤색이며 배는 노란색을 띠고 다리 색은 더 어둡다. 여름에는 털 색깔이 회적갈색, 회황갈색, 적갈색이고, 겨울에는 회갈색, 황갈색, 적갈색으로 변하며 등 중앙선을 따라 어두운 세로 줄무늬가 나타난다.
뿔은 검 모양이며 굵은 융기가 있다. 수컷의 경우 뿔 길이가 약 70cm인 반면 암컷은 훨씬 작다. 뿔은 기부에서 뒤쪽으로 뻗어 나가 끝이 바깥쪽 아래로 향하는 초승달 모양이며, 길이는 75cm-100cm에 이른다. 뿔의 단면은 사각형이고, 앞면에는 가로 방향으로 물결 모양의 불명확한 융기가 있다.
수컷은 턱에서 뻗어 나오는 털(턱수염)이 18cm 이하로 길고, 꼬이지 않는다.
5. 생태
서캅카스염소는 해발 800m~4000m 사이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 서식하며, 주로 풀과 잎을 먹는다.
서캅카스염소는 야행성으로, 밤에는 밖에서 먹이를 먹고 낮에는 은신한다. 암컷은 약 10마리 정도의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수컷은 단독 생활을 한다.
5.1. 천적
스텝늑대와 스라소니가 주요 포식자이며, 페르시아표범과 시리아갈색곰 또한 서캅카스염소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인간의 사냥 역시 서캅카스염소에게 주요한 위협 요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