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교
1. 개요
선린교는 1907년 일본에서 창시된 종교이다. 창시자 리키히사 타츠사이는 아버지의 종교 단체에서 신앙을 전파했으며, 이후 1947년 즈이호엔 정신수양도장을 개설하고, 1948년 텐치코도 젠린카이로 교단명을 변경했다. 1960년에는 젠린카이로, 1992년에는 현재의 선린교로 교단명을 개칭했다. 선린교는 마음과 생활을 개선하여 운명을 개척하고 행복한 인생관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즉결'이라는 특징적인 치유 방식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는 1971년부터 포교를 시작했으며, 서울 서대문구에 한국 본부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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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분류 | 일본 신흥 종교 |
|---|---|
| 방향 | 해당 없음 |
| 경전 | 성서: 선린의 정원 등 |
| 창시자 | 리키히사 다쓰사이 |
| 설립일 | 1952년 |
| 설립 장소 | 사 가현다쿠 시 (瑞鳳園精神修養道場 (즈이호엔 세이신 슈요 도조)로 시작), 이후 天地公道善隣会 (덴치 코도 젠리카이) |
| 지도자 직함 | 교주 |
| 지도자 이름 | 리키히사 미치오미 |
| 본부 | 후쿠오카 현지쿠시노 시 |
| 활동 지역 | 일본, 대한민국 |
| 웹사이트 | 선린교 공식 웹사이트 |
| 다른 이름 | 善隣会 (젠리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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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계 신흥 종교 -
오모토
오모토는 1892년 데구치 나오가 창시한 일본 신흥 종교로, 만민평등과 세계평화를 내세우며 성장했으나 일본 제국주의 시대 탄압을 받았고, 이후 재건되어 세계 평화 운동을 전개하며 독자적인 교리를 가지고 에스페란토 운동 후원 및 합기도와 연계되는 등 사회문화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
일본의 종교법인 -
신사본청
신사본청은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설립된 일본의 종교 법인으로, 신사 신앙의 기본 지침을 내걸고 씨자와 숭경자의 교화에 힘쓰며 정신적 통합의 규범을 확립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일부 신사 이탈,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문제, 헌법 개정 서명 운동 등 다양한 쟁점과 관련되어 있다. -
일본의 종교법인 -
생장의 집
생장의 집은 타니구치 마사하루가 창간한 잡지에서 시작된 신종교 교단으로, 뉴 소트 사상을 기반으로 여러 종교 교리를 융합하여 성장했으며, 현재는 녹색 보수주의를 표방하며 환경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타 종교와의 우호 관계를 지향한다. -
일본의 신흥 종교 -
창가학회
창가학회는 1930년 마키구치 쓰네사부로가 창립한 니치렌 불교 기반의 국제적인 종교 단체로, 교육 혁신에서 시작하여 사상 운동으로 발전, 전후 급성장하여 현재는 국제적인 조직으로 발전하였으나, 여러 비판을 받고 있다. -
일본의 신흥 종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954년 문선명이 설립한 국제적인 신흥 종교 단체로, '원리강론'을 경전으로 하며 문선명을 '참부모'로 믿고, 다양한 논란과 분파 속에서 현재는 문선진이 세계회장직을 맡고 있다.
2. 역사
리키히사 타츠사이는 그의 아버지 리키히사 타츠사부로가 실행교(Jikkōkyō) 계열의 종교 단체를 설립하여 영매로 활동한 것을 기반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했다. 1926년 10월 20일에 아버지가 사망하자, 타츠사이는 20세에 리키히사 교회를 계승하였다.
이후 한반도와 규슈 각지에서 20년간 수행을 하고, 1947년5월 20일에 사가현 다쿠시에서 즈이호엔 정신수양도장(瑞鳳園精神修養道場)을 개설한다. 1948년 8월에는 텐치코도 젠린카이(天地公道善隣会)로, 1952년 11월에는 종교 법인으로 등록되었다. 1960년 5월,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에 본부를 설립하고 젠린카이(善隣会)로, 1977년9월 29일에 교조인 타츠사이가 사망하고 장남인 타카츠미가 2대 교주가 되었다. 1992년에 젠린쿄(善隣教)로, 2010년 5월에 타카츠미의 장남인 미치오미가 3대 교주가 되어, 타카츠미는 성주가 된다.
| 연도 | 사건 |
|---|---|
| 1902년 | 치카히사 타츠사이 교조의 아버지 도조(道祖), 신도실행교 치카히사 교회 설립. |
| 1906년 | 치카히사 타츠사이 교조 탄생. |
| 1926년 | 아버지 도조 서거. 20년 어행(御行)을 신께 맹세하고, 치카히사 교회 계승. |
| 1943년 | 치카히사 타카츠미 2대 교주(현 성주) 탄생. |
| 1947년 | 사가현 다쿠시 아자미하라에 즈이호엔 정신수양도장 건립, 텐치코도 젠린카이 입교. |
| 1960년 |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 하라다에 젠린카이 본부 건립 및 이전. |
| 1965년 | 치카히사 타카츠미 2대 교주(현 성주) 성무 취임. |
| 1970년 | 치카히사 미치오미 계주(현 교주) 탄생. |
| 1977년 | 치카히사 타츠사이 교조 어귀유(御帰幽). 어신화(御神化)되어 어신존님(御神尊様)으로 존칭. 치카히사 타카츠미 2대 교주 봉대. |
| 1982년 | 어령전(御霊殿), 신 본부 도장 건립. (젠린의 정원 개현 대제) |
| 1992년 | 젠린교 현현 대제 |
| 1997년 | 입교 50년 기념 대제. |
| 2007년 | 탄백년(誕百年) 어신존 감사 대제. |
| 2010년 | 치카히사 타카츠미 교주는 "성주", 치카히사 미치오미 계주는 "교주" 봉대. |
2.1. 창시자 리키히사 타츠사이
力久辰斎일본어(1907년 10월 28일 ~ 1977년 9월 29일)는 선린교의 창시자이다. 그의 아버지 力久辰三郎일본어는 실행교 계열의 리키히사 교회를 설립하고 영매로 활동했다. 1926년 아버지가 사망한 후, 타츠사이는 20세에 리키히사 교회를 계승하였다.
이후 한반도와 규슈 등지에서 20년간 수행하였다. 특히 1929년 9월부터 1938년 4월까지 서울에 정착하여 선교 활동을 하였고, 북한산 깊숙한 곳에 위치한 동굴에서 4년간 개인 영적 수련을 하였다. 이 동굴은 오늘날 북한산 국립공원 남서부에 있으며, 선린교 신자들에게 박쥐 동굴이라고 불린다.
2.2. 한국으로의 전파
1971년 5월 20일 타츠사이 리키히사가 서울을 방문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선린교 포교가 시작되었다. 현재 선린교 한국 본부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세검정로4길 6 (홍제동) 3층에 있다.
1947년 5월 20일, 교조인 타츠사이 리키히사는 사가현 다쿠시에 즈이호엔 정신수양도장(瑞鳳園精神修養道場)을 건립하고, 텐치코도 젠린카이(天地公道善隣会)를 창립하며 본격적으로 선린교를 포교하기 시작했다.
2.3. 교단 발전
1947년5월 20일, 사가현 다쿠시에 즈이호엔 정신수양도장(瑞鳳園精神修養道場)을 개설하였다. 1948년 8월, 교단명을 천지공도선린회(天地公道善隣会)로 바꾸었고, 1952년 11월에 종교 법인으로 등록되었다. 1960년 5월,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에 본부를 설립하고 교단명을 선린회(善隣会)로 변경하였다. 1977년9월 29일, 교조인 지카히사 다쓰사이(力久辰斎)가 사망하고, 그의 장남인 다카쓰미(力久隆積)가 2대 교주가 되었다. 1992년, 현재의 교단명인 선린교(善隣教)로 다시 이름을 바꾸었다. 2010년 5월, 다카쓰미의 장남인 미치오미(力久道臣)가 3대 교주가 되었고, 다카쓰미는 성주가 되었다.
3. 교리 및 교의
선린교는 "마음은 운명의 제조자이며, 생활은 운명의 제조소이다"라는 말을 근본 원리로 삼는다. 마음과 생활을 개선하고, 자신의 업을 반성하며, 밝고 부드럽고 상냥하게 살아가는 실천 수행을 통해 운명을 개척하고 행복한 인생관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1. 5가지 신조
'하겠습니다'는 선린교의 가르침을 실행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운명이 열린다고 한다. 이는 신자들의 서약의 말이기도 하며, 교주가 모습을 나타낼 때 신자들은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세 번 제창한다.
3.2. 즉결(오스가리)
'즉결'은 교주의 몸에 접촉하는 것('오스가리'라고 불린다)을 통해 순식간에 난치병이나 장애가 치유된다고 믿는 선린교의 특징이다. 2대 교주 류세키는 '토모스가리'를 창안하여, 교주가 아니더라도 '일심묘합 토모스가리 수행법'을 습득한 '인류 구세인'(じんくせいじん일본어)이라면 교주를 대신하여 오스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4. 경전
* 教祖伝일본어: 1976년 10월 20일(쇼와 51년)에 처음 출판되었으며, 小宮 章일본어가 저술했다.
* 聖経 善隣の園일본어
* 聖経 天の巻일본어: 1965년 5월 20일 (쇼와 40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 神典 神への道일본어
* 運命の実態일본어
* みうた千首일본어
5. 기타
(내용 없음)
5.1. 신일본종교단체연합회와의 관계
선린교는 신일본종교단체연합회(新宗連)에 가맹되어 있으며, 2016년 현재 성주(聖主) 리키히사 타카츠미(力久隆積)는 고문, 교주(教主) 미치오미는 이사 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