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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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지법은 불교에서 '알아야 할 법'을 의미하며, 설일체유부와 유식유가행파 등 다양한 교학에서 다르게 정의된다. 설일체유부에서는 일체법을 소지법으로 보고, 고(苦)·집(集)·멸(滅)·도(道)와 허공·비택멸 등을 아는 것을 소지법으로 설명한다.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일체법의 세 가지 모습인 삼성을 소지법으로 보며, 염(染)과 정(淨), 즉 잡염법과 청정법을 알아야 할 바, 즉 소지로 제시한다.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제8아뢰야식을 소지의(所知依)라고 부르며, 소지경을 여섯 가지로 분류한다.

소지법
일반 정보
종류법률
제정 국가대한민국
소관 부처법무부
법률 코드법률 제19664호
제정 일자2023년 9월 26일
약칭소지법
상세 내용
제정 이유가족 구성 및 생활 방식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개인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기 위하여 출생 미등록 아동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친생자 출생신고에 관한 특례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함.
주요 내용출생 미등록 아동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규정
친생자 출생신고에 관한 특례 규정
관련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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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아동복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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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일체유부

부파불교설일체유부 교학에서 소지법(所知法)은 알아야 할 법을 뜻하며, 《아비달마품류족론》 제5권에 나열된 1법(一法)인 소지법·소식법·소통달법·소연법·증상법 가운데 하나이다.

2.1. 소지법의 정의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논서 《아비달마품류족론》 제6권에 따르면, 소지법(所知法) 즉 알아야 할 법이란 곧 일체법(一切法)이다. 소지법은 지소지수기사(智所知隨其事) 즉 지혜[智]로써 알게 되는 법(法)으로서 각각의 지혜에 해당되는 것[事]을 말하며, 이들 전체는 곧 일체법(一切法)이다.

소지법은 구체적으로 다음을 말한다.

* 고지(苦智)로써 (苦) 즉 괴로움을 아는 것
* 집지(集智)로써 집(集) 즉 괴로움의 원인을 아는 것
* 멸지(滅智)로써 멸(滅) 즉 괴로움의 소멸을 아는 것
* 도지(道智)로써 도(道) 즉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아는 것
* 선세속지(善世俗智) 즉 착한 세속지(世俗智)로써 · 집(集) · 멸(滅) · 도(道)와 허공(虛空) · 비택멸(非擇滅)을 아는 것

2.2. 구체적인 내용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소지법(所知法)은 알아야 할 법을 의미한다. 아비달마품류족론 제6권에 따르면, 소지법은 일체법(一切法)이며, 지혜로써 알게 되는 법으로서 각각의 지혜에 해당되는 것을 말한다.

소지법은 구체적으로 다음을 포함한다.

* (苦) 즉 괴로움을 고지(苦智)로써 아는 것
* 집(集) 즉 괴로움의 원인을 집지(集智)로써 아는 것
* 멸(滅) 즉 괴로움의 소멸을 멸지(滅智)로써 아는 것
* 도(道) 즉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도지(道智)로써 아는 것
* (苦)·집(集)·멸(滅)·도(道)와 허공(虛空)·비택멸(非擇滅)을 착한 세속지(世俗智)로써 아는 것

3. 유식유가행파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소지법(所知法), 즉 '알아야 할 법'이란 일체법의 3가지 모습(또는 상태나 성질)인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ㆍ의타기성(依他起性)ㆍ원성실성(圓成實性)의 삼성(三性)을 말한다.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섭대승론석》 제1권과 《성유식론》 제3권에서는 소지(所知), 즉 '알아야 할 바'를 삼성(三性)이라고 하고, 이는 곧 염(染)과 정(淨), 즉 잡염법과 청정법을 뜻한다고 설명한다.

3.1. 삼성(三性)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알아야 할 법, 즉 소지법(所知法)이란 일체법의 3가지 모습(또는 상태나 성질)인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 의타기성(依他起性), 원성실성(圓成實性)의 삼성(三性)을 말한다.

이 삼성은 수행자가 수행을 통해 그 성질을 알아서, 벗어나야 할 성질은 벗어나고 성취해야 할 성질은 성취해야 하는 3가지 성질이다. 또한 이 세 가지 성질이 수행자가 깨우치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변계소집성은 허망한 분별을, 의타기성은 연기적 존재를, 원성실성은 완전한 실재를 의미한다. 이 삼성, 즉 알아야 할 법, 즉 모든 잡염법과 청정법은 모두 제8아뢰야식에 의지하여 발동한다. 그래서 제8아뢰야식을 '알아야 할 바의 의지처'라는 뜻에서 [[소지의]](所知依)라고도 부른다.

3.2. 소지의(所知依)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는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ㆍ의타기성(依他起性)ㆍ원성실성(圓成實性)의 삼성(三性)을 '알아야 할 법'이라는 의미로 소지법(所知法)이라고 부른다. 이 삼성은 염(染)과 정(淨), 즉 잡염법과 청정법을 말한다.

삼성(三性)은 수행자가 수행을 통해 그 성질을 앎으로써 벗어나야 할 성질은 벗어나고 성취해야 할 성질은 성취해야 하는 3가지 성질이며, 또한 이 3가지 성질이 수행자가 깨우치는 모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삼성(三性), 즉 '알아야 할 법'인 모든 잡염법과 청정법은 모두 그 의지처 즉 발동근거가 제8아뢰야식이기 때문에 제8아뢰야식을, '알아야 할 바의 의지처'라는 뜻에서 소지의(所知依)라고도 부른다.

4. 한국 불교와 소지법

(이전 출력이 없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원본 소스를 제공해주시면 '한국 불교와 소지법' 섹션을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