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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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쇠풀은 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줄기가 곧게 뻗어 10~40cm 정도 자란다. 8월부터 10월까지 개화하며, 습한 양지의 초원에서 무리를 지어 자란다. 일본, 열대 지역 등지에 분포하며, 쇠풀속 식물은 전 세계에 약 60종이 있지만, 일본에는 쇠풀만 자생한다. 과거에는 'Andropogon' 속으로 분류되었으며, 현재는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지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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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풀 - [생물]에 관한 문서 | |
---|---|
분류 | |
계 | 식물계 |
문 계급 없음 | 피자식물 |
강 계급 없음 | 외떡잎식물 |
아강 계급 없음 | 닭의장풀군 |
목 | 벼목 |
과 | 벼과 |
아과 | 기장아과 |
아연 | 쇠풀아연 |
속 | 쇠풀속 |
종 | 쇠풀 |
학명 | |
학명 | (Sw.) |
명명자 | Sw. |
일반 정보 | |
![]() | |
일본어 이름 | 우시쿠사 |
영어 이름 | Little bluestem Broomsedge |
2. 특징
쇠풀은 줄기가 곧게 뻗어 높이가 10~40cm 정도 자라는 소형 한해살이풀이다.[1] 인도에서는 키가 9~65cm로 기록되어[2] 일본보다 크게 자라는 것으로 보인다. 줄기의 마디 사이는 2~4cm이다. 잎몸은 길이가 1.5~4cm이며, 둥근 반원형에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다. 잎혀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관동 이서의 혼슈, 시코쿠, 규슈, 류큐 열도에 분포하며, 전 세계의 열대 지역과 그 주변 지역에 분포한다. 타입 산지는 자메이카이다.[4]
쇠풀속(''Schizachyrium'')에는 전 세계 열대 지역에 약 60종이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는 쇠풀(''Schizachyrium brevifolium'')만 자생한다.[6] 오사다(長田, 1993)는 "일본에서는 이것과 헷갈릴 만한 벼과 식물은 없다"고 단언했다.[4]
일본 환경성의 레드 데이터 북에는 지정되어 있지 않지만,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토치기현, 군마현, 이시카와현, 가가와현에서는 멸종 위기 I류, 오사카부와 나라현에서는 멸종 위기 II류, 사이타마현과 교토부에서는 준 멸종 위기 등으로 지정되어 있다.[9] 분포는 넓지만 개체수가 적어 보기 힘들고, 키가 큰 풀에 덮이거나 부영양화, 서식지 조성 등으로 인해 소멸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된다.[5]
[1]
서적
長田(1993) p.722
개화기는 8월부터 10월이다. 꽃차례는 잎겨드랑이나 짧은 가지 위에 하나씩, 또는 줄기 끝에서 몇 개가 드문드문 나온다.[3] 이삭은 원기둥 모양으로 가늘고[3] 길이는 1~3cm이며, 잎몸이 없는 포로 싸여 있다. 작은이삭은 자루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쌍으로 짝을 이루어 마디마다 붙어 있다. 열매가 익으면 이삭의 축이 꺾여 작은이삭이 바람에 날려 퍼진다.
자루가 있는 제1 작은이삭은 퇴화되어 막질의 호영만 남고, 호영 끝에는 까끄라기가 있지만 제2 작은이삭보다 작다. 제2 작은이삭은 길이 3~4mm이고, 제1 포영은 5~7개의 맥이 있으며 끝이 얕게 갈라진다. 제2 포영은 막질이며 용골이 있다. 제1 소화의 호영은 막질로 투명하며 2개의 맥이 있고, 제2 소화의 호영도 투명하며 끝이 깊게 갈라져 까끄라기가 나온다. 까끄라기는 길이 8mm 정도로 꺾여 있다.
국명 '쇠풀'의 '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불명확하다.[3]
3. 분포와 생육 환경
습한 양지의 초원에서 자란다.[4] 산야의 초원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 경우가 많다.[3] 빈영양 상태로 키가 큰 풀이 자라지 않는 장소, 바위 위나 절벽 등에서 발견되지만, 개체수가 적어 관찰하기 어렵다.[5]
4. 분류
쇠풀은 과거에 ''Andropogon'' 속으로 분류되었으며, 학명은 ''A. brevifolius'' SW.였다.[7] 이 속의 일본어 속명은 쇠풀속(ウシクサ属)이었으나, 현재는 개새속이다. 개새는 외래종으로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쇠풀과 이삭이나 작은 이삭의 구조가 유사하지만, 키가 50~80cm이고 포기를 형성하며 뿌리에서 잎이 길게 많이 나와 외관상 크게 다르다.
쇠풀속은 다계통군이라는 설이 있어[8]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5. 보존 상황
참조
[2]
논문
Siddabathula & Annamma(2021)
[3]
서적
牧野原著(2017) p.432
[4]
서적
長田(1993) p.722
[5]
간행물
京都府レッドデータブック2015
https://www.pref.kyo[...]
2022-11-10
[6]
서적
大橋他編(2016),p.95
[7]
서적
佐竹他(1982) p.91
[8]
논문
Peichoto et al.(2022)
[9]
웹사이트
日本のレッドデータ検索システム
http://jpnrdb.com/se[...]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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